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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겠어!
린!
고마워, 린
나도 오비토도
이제 그쪽으로 갈 게
또 셋이서 천천히 이야기하자
린.. 이번엔 저 세상에서
잠깐 나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자
카카시는 방해돼
여기 두고 갈 게
曖昧な評伝 拵えて浸ってるの 애매한 평판을 만들고 잠겼냐?
世世 歳歳 세대마다 해마다
何をまだ待ってるの 뭘 자꾸 기다리는거야?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언제부턴가 혼자가 됐어
ため息ひとつ吐いて 嘆いて 푸념 한번 내쉬고 한탄하고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정렬을 내뿜던 그때를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심혈을 다해 되찾자
縁で繫がれば この日日も 인연을 이으면 이 날들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たろう 버릴만큼 망치진 않겠지
歩みを止めないで 나가길 멈추지 마
希望を捨てないで 희망을 버리지 마
とうか振り向いて 제발 주변을 봐
とうか君よ 제발 너!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편견의 우리를 박살내자
延延 月日は巡るけど 해와 달은 끝없이 흐르겠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たろう 버리기엔 어둠이 얕은 것 같아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정렬을 내뿜던 그때를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심혈을 다해 되찾자
愛を分け合えば この日日も 사랑을 배풀면 이 날들도
もう一度 君を照らすたろう 다시 한 번 더 너를 비출 거야
《너는 반드시》
어째서야
이젠 서로의 과거 같은 건
너의 힘은 아직 여기서 필요해!
일단 차크라를 검토해둘까
어머니
시구 공간으로 가요
거기면 회복도 빨라요
왜 도움도 되지 못할 날 위해서
그런 것보단
적에 집중해라, 카카시
나루토, 사스케
그리고 사쿠라라 했나?
이 녀석들은 지금 중요한 때야
카카시
너는 새로운 세대를 받힐 기동으로써
아직 죽기엔 일러
그렇게 해도 소용없어, 나루토
그놈 이미 글렀어
썩어 문들어지고 한 줌 재가 되어 죽는다!
치워라, 나루토
녀석이 말한 대로야
차크라를 쓸데없이 낭비 마라
왜 그런 놈 편들어줘?
그 녀석은 애초부터 너희 적인 놈이잖아
뭐
그렇다 쳐도 이쪽에서도 배신당했지만
어디에도 써먹지 못할 쓰레기니까
적과 아군 모두 역겨워하는 데다
슬퍼해줄 동료도 원망도 없어
그놈은 혼자야
아무것도 남기질 않아
소중한 사람을 잃고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이용당하기만 하고
마지막엔 갈팡질팡까지 하고
실패만 하는 얼간이군
이자식 아까부터...
그러게
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네가 있는 세상을 만들자
내가
이 세상의 인과를
끊어내겠어
자..
가라
내가.... 부활할 때 까지..
네가...
누구냐?
우치하 마다라다
승자만의 세상
평화만의 세상
사랑만의 세상
그것들만이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같이 협업하면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될 거야
가자 코난, 나가토
이놈들은 신용할 수 없어
두 번 다시 우리한테 접근하지 마라
너도 언젠가
알게 될 거다
뭐하는 놈이냐!
너한테는 도움받을 게 참 많겠군
노하라 린
소환술! (口寄せの術)
미나토 선생님
제 4차 닌자 대전
여기서 선전포고를 하겠다
모두 강한 놈들뿐이야
게다가
내가 준비한 말은 이게 다가 아니야
좋지
손을 잡아주지
절망을 가르쳐주는 거다
친절하게 말이야
네 말대로
죄인인 내게 아주 걸맞는 최후야
동력이 돌아왔어!
여기는 아까 왔던 데야
또 세상을 바꾼 건가
나루토
이번엔 내가 양동을 걸지
그 녀석은 더이상 살 수 없어
이쪽으로 와
먼저 간다
젠장.. 젠장
젠자아앙!
이제 됐어
고맙다, 나루토
나는 너와 싸워서
뭔가 눈이 뜬 기분이야
나도 너도 어차피 무력한 닌자야
너도
아니
누구든 언젠가
나처럼 될 거니까
난 너 같은 놈은 안 될 거야
몇 번이나 말했잖아!
내가 되고 싶은 건 호카게야!
이런 세상을 위해서
더이상 싸울 의미는 없을 텐데
이 세상도
몇 분이면 끝난다
그렇게까지 해서
왜 싸우는 거지?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켜
그게 내 닌자의 길이니까야
무리하지 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아니
난 포기 못 해
약속했잖아?
난 호카게가 되겠다고
에구,,
마치..
널 보고 있자니
옛날에 내가 떠올라서
지금의 날 후회했어
하지만 그 무엇보다 그게
왠지 너무 기뻐서
예전에
어릴 적엔 호카게가 된 나를
몇 번이나 상상하곤 했는데
흥분되면서도 불안했던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
그게 떠올라서 그렇겠지
울지마 오비토
그런 꼴이면 비웃음당해
알아
게다가 닌자 세상은 늘 전쟁이야
평화와는 거리가 멀어
그런 건 내가 반드시 끝내주겠어
이봐, 너희뿐만이 아니야
우리도 있다는 걸 잊지 마
그래, 그렇지
린
난...
그건..
상층부의 결정이야
오비토
네가 다음 호카게로 결정됐어
하지만 실력이라면 너도..
나는 뒤에서 잡아주는 게 어울리는 사람이야
린도 분명 그렇게 말했을걸?
뭐, 네가 게으름 피우면
주저않고 내가 다음 호카게로 발탁되겠지만
뭐라고?!
힘내라고
노하라 린
사람 잡겠다
오늘도 내일도 서류만 보고 앉아 있으니
어쩔 수 없어
넌 호카게니까
게다가 잡무는 이만하면
싸우다 죽는 일상보단 훨씬 낫잖나
그건 그래
호카게 님!
수고하십니다
호카게 님, 순찰 중이신가요?
그렇지
그래놓고선 사실 농땡이 피우시는 거 아니에요?
누가 너냐?
뭐라고?
한 판 뜨자고?
그만해!
왜 나만 그런 건데?
애초에 호카게 님께 무슨 결례야!
나 참
네 덕분에 평화롭네
나뿐만 아니야
오늘까지 마을을 지탱해준
사람들의 힘이 있어서야
나중에 린에게 말하면 되겠네
그래
마을이 있어
동료가 있고
호카게인 내가 있다면..
이제 와서
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구멍이 매꿔지는 기분이야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난..
뭘 실실대고 있는 걸까
강한 척하면서 상처를 숨기면 안 돼
잘 보고 있으니까
오비토는
호카게가 되겠다고 나와 약속했지?
알겠니?
나도 이 전쟁을 막고 싶어
세상을 구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오비토를
곁에서 확실하게 지켜주겠다고 결심했어
너를 구하는 건
세상을 구히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응..
내가 보고 있는 이상은
더는 아무것도 숨기지 못해!
응.. 응
힘내, 오비토!
호카게가 돼서
멋지게 세상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것도 약속이야!
가자
너에겐
앞으로 많은 고통이 뒤따를 거야
하지만
그럼에도 넌 변함없이
그 닌자의 길을 관철해라
언젠가 내게 말했나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켜
그게 내 닌자의 길이다
.. 그리 말했던가?
그치
나루토
너는
반드시 호카게가 돼라!
그래!
벌레만도 못한 배신자가 드디어 죽었네
벌레만도 못한 놈이지만
바퀴벌레보다도 끈질긴 놈이였네
오비토를 비웃지 마
나루토
나루토
너도 계속 대들면은
썩어서 재가 되버린 어리석고 비참한
그놈과 똑같아지는 거야
호카게가 되고자 했던 오비토는
내겐
간지나게만 보인다고!
린..
기다렸어
그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일이 많아서 길을 잃었구나
그래
여기 오기까지 별의별 일이 있어서
린..
난..
린과 한 약속을..
아냐
오비토도 열심히 했잖아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가자
僕にはわかるんだ 나는 알 수 있어
嘘をついている君が 거짓말을 하고 있는 네가
泣いていいよ 울어도 돼
ここにずっといるから 여기 계속 있을테니까
世界中に零れている 온 세상에 흘러 넘치는
本当の愛の気持ち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探し出して見失って 찾아내고 놓치면서
夜明けが来るのを待ってる 동이 트길 기다리고 있어
右の星には僕の名前をつけて 오른쪽 별에는 내 이름을 새겼어
君が呼んでおくれよ 네가 불러다오
左の星には君の名前がね 왼쪽 별에는 너의 이름이 없어
似合うよ 어울리네
ずっとそばにいるから 계속 곁에 있으니까
저세상으로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괜찮아
조금만 더 멀리 돌아가고 싶어
이번엔 누굴 구하고 싶은데?
다음화 나루토 질풍전은
사륜안, 한 번 더
NAURTO 2016
8월 28일
국내 공연 마지막 라이브 스펙타클을
전체 생중계로 영화관에서 나온다!
체험해라!
나루토 자막 카페 입니다^^ cafe.naver.com/narutosmi
본 자막은 자막카페의 협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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