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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크라가 크게 반응하고 있어
이건...
아까 환자들에게 자라나던 게 이거야
그래
신수의 수액이 대지에 스며든거야
분명 이 수액을 영향으로
황야 한 가운데에 오아시스를 만들어낸 거야
신수의 힘이 토지를 비옥하게 한단 거야?
그럼 신수는 힘을 되찾고 있는 건가?
아니, 아직 완전히 소생한 게 아니야
하지만 조금씩 되살아나겠지
문제는 그것보다
뭐야
사람들 쪽이 더 빠르게 오염되는 것 같아
오염?
그래
신수의 수액은 이 땅의 작물부터
그걸 먹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점점 축적되게 돼
그렇다는건
여기 있는 걸 먹으면 그 병에 걸린다는 거야?!
아마
나 어제 잔뜩 먹었는데
괜찮아
조금이라면 내 술법으로 나을 수 있어
하지만
오랜기간 축적된 건
그래도 장로님이 이쪽에 경비를 세웠다는 걸 보면
장로님은 전부 안다는 거잖아?
그렇게 되네
曖昧な評伝 拵えて浸ってるの 애매한 평판을 만들고 잠겼냐?
世世 歳歳 세대마다 해마다
何をまだ待ってるの 뭘 자꾸 기다리는거야?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언제부턴가 혼자가 됐어
ため息ひとつ吐いて 嘆いて 푸념 한번 내쉬고 한탄하고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정렬을 내뿜던 그때를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심혈을 다해 되찾자
縁で繫がれば この日日も 인연을 이으면 이 날들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たろう 버릴만큼 망치진 않겠지
歩みを止めないで 나가길 멈추지 마
希望を捨てないで 희망을 버리지 마
とうか振り向いて 제발 주변을 봐
とうか君よ 제발 너!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편견의 우리를 박살내자
延延 月日は巡るけど 해와 달은 끝없이 흐르겠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たろう 버리기엔 어둠이 얕은 것 같아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정렬을 내뿜던 그때를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심혈을 다해 되찾자
愛を分け合えば この日日も 사랑을 배풀면 이 날들도
もう一度 君を照らすたろう 다시 한 번 더 너를 비출 거야
안녕하세요 cafe.naver.com/naruto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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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행복하기를 빕니다~!
《아수라의 결의》
그렇구만
신수를 봤군
네
나그네여
어째서 자네는 그렇게까지
마을의 비밀을 파해치는게지?
죄송합니다
실은 인종의 마을에서
저를 이곳으로 파견시켰습니다
인종?!
20년전에 대지를 멸했다는
자네는 그쪽 가문인가?
네
그 나무는 지상을 파멸로 이끈 요괴의 잔해입니다
그러니 힘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걸 해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장로님
저 나무는 말하자면 마약입니다
신수의 힘은 분명히 토지를 비옥하게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마을 사람들을 갉아먹고 있지요
이대로면 언젠가
나그네여
그건 알고 있던 거네
허나
저 나무를 없애는 걸 허가할 수 없네
어째섭니까?
저 나무가 힘을 갖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이네
그때까진 이 곳은 말라비틀어진 땅이였네
잔인한 가뭄이 계절처럼 몰아오고
셀 수 없을만큼 사람들이 아사했네
그렇다면 우물을 파면 어떻습니까?
소용 없었네
없었어요?
그런 건 진작에 시험해봤네
허나 몇년을 파본들
이 땅에 길게 뻗은 단단한 암반이 그걸 막고 있네
지금 그 나무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어찌 되겠는가
마을 사람들에게
굶주림에 벌벌 떨던 때로 돌아가라고
내 어찌 말하겠는가
게다가 설령 사실을 안다 해도
마을 사람들은 찬동하지 않을 껄세
나그네여
우리와 이 이상 얽히지 말게나
서둘러 이 땅을 떠나는 게 좋을 게야
칸나
너는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냐니
너도 이대로면 언젠가 신수에게 오염될거야
그렇다 해도
어쩔 수 없잖아
우리에겐 이 땅 이외에는 갈 데가 없어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어
여러분, 들어주십시요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요?
신수의 진실을
야, 아수라!
신수는 요괴의 잔해입니다
요양소의 병 원인은
다른 게 아닌 신수이에요!
신수의 힘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언젠가 모두 같은 병에 걸립니다!
여러분은 그래도 되는 건가요?
다들 이 놈 말 듣지마!
이놈들은 인종의 마을에서 온 놈들이야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놈인데
우리에게 신수 님까지 빼앗을 셈이야!?
그렇게 하게 냅둘 줄 알아?!
좀 꺼져!
신수 님이 사라지면 우린 어쩌란거야!
어서 나가!
아수라, 도망치자
괜찮을까
인드라 님과 아수라 님은...
형제
대체 둘을 어디로 보낸 거여?
간단히 말하면
같은 문제를 떠안은 마을이지
그걸 어떻게 해결할까
난 그걸 알고 싶네
그렇구만
솔직히 어느쪽으로 할 지 벌써 정해놨구만?
아니, 정하지는 않았네
인드라는 우수하지만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고 지나치게 서둘러
아수라는 사람에게 착한 심성은 있네만
싸움에는 좀처럼 나서지를 않네
둘이 이 여행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품어줄 수 있게 된다면
불만은 없겠지만 말이네
가마마루, 뭔가 새로운 꿈을 꿨나?
둘의 미래에 대해서 말인가?
봤으면 가르쳐달라고?
그건 치사하지
후계자는 자네가 스스로 결졍해야지
그럼, 난 슬슬 감세
가마마루
둘이 있는 곳에 갈 셈인가?
뜨끔
쓸데 없는 짓은 하지 말게나
치사하구먼
어차피 너희 따위는 결단할 줄 모르는가보군
있잖아, 아수라
이제 가자
이제부터 기분 내키는대로 여행해도 되고
그렇게 신경쓰이면
저 나무 확 그냥 박살내버려!
그정도는 네 힘으로 가능하잖아!
하지만 그럼
마을 사람들이 말이지..
마음은 쓰리지만
어차피 언젠가 죽는다고
그래
그러고보니 아버지는
신수를 그냥 없애라고만 하시진 않으셨어
엉?
인드라, 아수라
너희는 그 땅에 가서
거기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거라
아버지는 문제를 해결하라 하셨어
야...야..
뭐 이상한 거 생각하는 건 아니지?
해결한다고 치면
역시 우물을 팔 수 밖에 없어
제정신이야?
장로님이 말씀하셨잖아!
바위가 단단해서 우물같은 거 못 판다고!
그래
하지만 아버지는 그때 이렇게도 말씀하셨어
너희에게 맡긴 인종의 힘은
그 힘을 잘 쓰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어떻게 쓸지는 너희가 판단할 일이야
우리가 판단할 일..
정했어
난 내가 믿는 일을 할 거야
뭐!?
몇년이 걸리든 해낼거야!
인드라 님이시다!
인드라 님께서 돌아오셨어
역시 인드라 님이야
벌써 돌아오신 건가
무사히 잘 오셨습니다
아수라는?
아뇨 아직이요
그렇구나
저 사람은...
설마
아수라
칸나
뭐하는 거야?
보면 알잖아
우물 파는 거야
제정신이야?
그래, 물만 나오면
다들 신수에 의지하지 않아도 되잖아
무리야, 마을 사람들도 몇년이나 팠는데
그래도 물이 나오지 않았어
나도 그렇게 말했어
근데 이놈 말 해도 듣지를 않아
될지 안 될지는 상관 없어
나는 한다고 정했어
그럼 잘가, 칸나
너희...
바보니?
나는 몰라도 저놈은 틀림 없다
몇년이 걸리든지 해낼거야
방금 돌아왔습니다
잘 왔다
일은 잘 됐나?
분부대로 했습니다
문제는 있었냐
없습니다
마을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하고로모 님
인드라 님이 먼저 돌아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인종의 후계자는...
아니
나는 일처리 속도를 따지는 게 아니다
아수라가 돌아오길 기다리자
결정하는 건 그때다
괜찮나, 인드라?
네
오래간만이야, 인드라
어라? 몸이 축 늘어졌네
날 만나러 온 거 아니야?
전부 알고 있어
너는 하고로모가 하라는대로 했어
하지만 만족하진 않았지
하고로모가 생각하는 인종의 미래는
네가 생각하는 미래가 아니니까
실력이 많이 올랐구나
저희 둘은 어떤 일이 있던지간에
인드라, 널 쫓아갈 거야
그 말을 가슴에 새기마
하고로모 님
아수라 님이 여행을 떠난지 1년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수라 님이 돌아오질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동요까지 합니다
슬슬 후계자를 정해야 합니다
그건 아네
인드라 님이라면
그 누구도 불만을 표하지 않을 겁니다
어째서 아수라 님이 오시길 기다리십니까?
걱정하지 마라
슬슬 아수라도 돌아올 때이니
하고로모 님
무슨 일이냐
인드라 님
아수라 님께서...
돌아오셨어요
이봐~
아수라 님 뿐이 아니야
저렇게나 많이...
타이조는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누구지?
돌아왔구나
자기 아들 일은 잘 아는구만
이 물 항아리도 슬슬 한계인 것 같네
이거이거 시간이 많이 지났구만
동생 쪽은 엄청나게 서툴더만?
근성은 대단하지만
쓸데 없는 짓은 하지 말라고 단단히 말해뒀을텐데
안 했네
그저 쭈욱 지켜봤을 뿐이야
그보다 자네에게 일러둘 게 있네
인드라의 마을에 대해서야
어서오십시요
다녀왔어. 건강했어?
네
아수라 님이야 말로 무사하셨군요
자, 서둘러 하고로모 님께 가십시요
네? 형으로 결정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아버지는...
계속 아수라 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셨습니다
그런가?
아버지
방금 돌아왔습니다
늠름해졌구나, 아수라
기다리다 지쳤어
정말 죄송해요, 형님
제 힘으로
마을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 자들은?
아, 네
마을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절 도와줬어요
지금에와선 소중한 동료입니다
이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두 눈으로 보고싶어서
아수라 님과 함께 왔습니다
그렇군
잘 왔소
아수라, 이야기를 들어보자
제가 있던 마을은
신수의 수원에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파기로 했죠
아수라
진짜 우물 팔려고?
난 그렇게 정했다고
뭐야
또 우리한테 돌 던지러 온거야?
기다려
당신들..
우리도 도와줄게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고 싶어
가능하면 우리에게도 인종을 가르쳐주지 않을래?
응
다들 조용히 해봐
무슨 일이야, 아수라?
들리지 않아?
소리가 들려
물이다!
무슨 일이야!?
이건..
물이다!!
해냈다, 해냈어!
해냈어, 아수라!
해냈다
해냈어!!
어머니
칸나
어머니..!
지금에야말로
우리들은 긴 감옥해서 해방됐네
그렇구나
네가 퍼트린 인종이 사람들은 구했는가
네
그럼 이제부터
인종의 후계자를 발표하마
인종의 후계자는...
僕にはわかるんだ 나는 알 수 있어
嘘をついている君が 거짓말을 하고 있는 네가
泣いていいよ 울어도 돼
ここにずっといるから 여기 계속 있을테니까
世界中に零れている 온 세상에 흘러 넘치는
本当の愛の気持ち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探し出して見失って 찾아내고 놓치면서
夜明けが来るのを待ってる 동이 트길 기다리고 있어
右の星には僕の名前をつけて 오른쪽 별에는 내 이름을 새겼어
君が呼んでおくれよ 네가 불러다오
左の星には君の名前がね 왼쪽 별에는 너의 이름이 없어
似合うよ 어울리네
ずっとそばにいるから 계속 곁에 있으니까
인연이란 다양한 지위의 사람들이 모여야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네
인연이 있는 한은 인종이 악용될 일은 없다
다음화 나루토 질풍전은
후계자
『Looddy』
『루디』
☆Looddy☆루디☆ 나루토 자막카페:: 【cafe.naver.com/naruto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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