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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이상하네
무슨 소리지?
지금 이렇게 보고있자니, 둘 사이가 꽤 친해보이잖아?
그렇게나 서로를 미워하면서 화려하게 형제싸움까지 했는데말이지
당신이 그 동력을 얼마나 사용할지 모르지만...
내 증오로...
환상은 현실이 될 것이다!
네가 이타치를 쓰러뜨렸을 때, 무슨 일이 있긴 있던것 같은데...
한 번 죽은 사람한테 대체 무슨 말이 듣고싶은 거지?
진실이다
뭐라구?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아니, 그 말투...
이타치를 의심하는 것 처럼 들리는걸?
사스케...
너 이미 이타치의 진실을 알 고 있다는 말이야?
어쩐지 이타치를 쓰러뜨린 다음에..
넌 나뭇잎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마을을 노리는 아카츠키에 들어가버렸어
그렇구만...
그럼 지금 네가 이러는 행동도 이해가 되지
그렇기에 너는 형을 괴롭힌 나뭇잎을 부술생각으로 있는거지?
역시 부정을 하지 않는군
어쨌든 우연히 만난 형에게 진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어
"그때는 그랬던 거야?"라던지..
"이때는 이랬던 거야?"라던지.. 자세하게 말이야
좀 전에도 말했지만... 네 형은 거짓말을 꽤나 잘 하거든~
이해해...
근데, 좀 이상하지 않아?
이타치는 동포를 죽여서라도 나뭇잎을 지키려했던 남자야
네가 하려는 일과 정반대의 일이 아닌가?
아니지.. 사스케, 오히려 내가 너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구
오로치마루 님이 꿈의 문턱에서 끝 난,
'나뭇잎 부수기'를 이을 자이기도 하니까 말이지
자, 잘 생각해봐
이타치의 뒷통수를 치고 이쪽으로 올거라면, 지금 뿐이야
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어
그 녀석은 사실 죽었잖아
그저 모조품일 뿐이니까
임무였다
일족을 죽인 범죄자로서, 오명을 쓴채로 탈주닌자가 된 것이...
그 모든 것이 임무였다
그리고 이타치는 그 임무를 완수했지
그저 한 점의 실패를 빼고 말이지
동생만은 죽일 수 없었어
『NEWEST』
『뉴웨스트』
『SOLITUDE SNIPE』
『고독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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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스트 & 고독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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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の月はなぜか一回り大きくて 오늘밤 달은 왜인지 더 커보여
いつもより明るく照らす 여느때보다 밝게 비추네
背中を丸めてとぼとぼ歸る道 허리를 구부리고 터벅터벅 돌아오는 길
どんな時も見方はいる 언제나 보는 방법이 있지
何も言わず泣けたらいいね 아무말 안하고 울었으면 좋겠어
淚がかれたら終わり 눈물이 마르면 끝나니
もっと僕が强くならなきゃ… 내가 더욱 더 강해져야만해…
悲しみは自立への 슬픔은 스스로 이겨야 할
一步 한 걸음
何度 傷つけば痛みを忘れる? 얼마나 상처입어야 고통을 잊을 수 있나?
赤い血を流せば命を思い出すさ 붉은 피를 흘리면 귀중한게 떠오를거야
道に倒れ大の字に 길에 대자로 쓰러져
空を見上げて思う 하늘을 올려보며 생각해
眞の孤獨とは過去のない者 진정한 고독이란 과거가 없는 자
今しか知らぬ者 지금밖에 모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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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나뭇잎마을》
아카츠키의 우치하 이타치가 죽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너희들 빙고북에도 대상제외 표시를 붙이고,
제외시켜라
배신자도 결국 죽은건가...
그런데.. 대장님, 그 이타치를 대체 누가 죽인거죠?
동생인 우치하 사스케 라는 것 같더군
동포를 죽인 자가 동포에 의해 죽다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벌 받은 거예요! 그 만큼 악행을 저질렀으니까요!
급기야, 아카츠키에 까지 들어가서 나뭇잎 마을을 습격하기도 했고!
녀석은 나뭇잎 마을 역사상 극히 드문 악당중에 악당이라구요!
이 녀석 만큼을 우리들 손으로 쓰러뜨리고 싶었는데!!
이타치 정도 S급 범죄자를 해치운 동생에게는,
나라와 마을로부터 훈장과 엄청난 금액의 연금이 나오겠지?
대체 얼마나 받을까?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런 소리 마라
아, 뭐... 그렇..네요...
녀석들은 진실을 모른다
게다가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
내가 진실을 가르쳐주겠어!
그만 둬
이 녀석들이 이타치의 진실을 확인하려고 해도...
나뭇잎 마을 상층부는 반드시 그 일을 부정할 것이다
지금의 호카게조차 그 사실에 대해 모르고있어
게다가 이타치는 우치하를 몰살시켰고...
아카츠키로서 나뭇잎을 습격하는 모션을 취했지
아무도 진실을 믿지 않는다
실제로 너 조차도 쉽게 믿지 않았잖아...
이딴 녀석들을 위해서...
배신자 낙인을 찍는 녀석들을 위해서...
형은...!
이타치가 원한 결과다
그게 싫다면 넌 뭘 원하는거지?
같이 끼워 넣지마
나의 '나뭇잎 부수기'는 나만의 것이다!
이타치의 삶은 나도 이해가 가...
나도 이타치 마찬가지거든...
나뭇잎 닌자에게 입양된 건 좋았지만,
출생을 알 수 없는 나는 바로 스파이로서 키워졌고..
적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인술을 배우게 되었지
계속 여기저기 다른 마을들을 스파이로서 돌아다녔어
거짓된 자신을 연기했다...
계속 거짓말을 반복했고...
진정 자신이 있을 곳도 없었어
진정한 자신을 아는 동료도 없이,
자신을 지우는 작업을 계속했다
그리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되었지
나뭇잎 마을은 나에 대한 신용을 잃어갔고...
결국 임무에서 제외시켰어
이타치나 나... 나뭇잎 마을을 위해 일했는데...
되돌아온건 오명과 불명예 뿐이야!!
나뭇잎 마을이 대체 우리에게 뭘 해줬다는거야?
이타치의 삶이 있어서, 살아남은 지금의 네가 형성되었어
난 아직 죽지않았을 뿐이고, 너와 같은 것이 형성 되었지
나 이상으로 널 이해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어
그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형으로서 네 곁에 있을게
자, 나와 함께...
사스케, 듣지 마
녀석은 나 이상의 스파이였어 즉, 나 이상으로 거짓말이 능하다는 거지
그리고...
마을이 어떤 어둠과 모순을 안고 있다 해도..
난 나뭇잎 마을의 우치하 이타치다
사스케, 널 그렇게 만든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야
이제 와서 너의 결단에 토를 달 입장이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이렇게 되버린 이상.. 딱 한 가지 말해두고 싶은게 있다
우선 여기를 정리 하고 나서 말이야
그러니, 우선 녀석을 멈추자
내가 예토전생의 술자인 이상,
날 죽일 수는 없다
상처를 입힌다 해도 이 몸의 회복력이 있는 한, 그것도 의미없지
난 시력을 끊었다!
너희들의 자랑인 동력도 환술도 일체 듣지 않지
너희 형제에게 승산이 없다구
그런 이 몸이기에! 이 예토전생이 무적인 거라구
녀석의 연설은 듣긴 힘들지만...
상황설명 만큼은 일류야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
그래서, 어쩔거지?
녀석은 우치하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있어
우치하에는 상대의 시각에 작용하지 않고 빠뜨리는 동술이 있다
빛을 잃는 대가로 말이지..
'이자나기'...?
'이자나기'를 알고 있어?
단조와 싸웠을 때, 그걸로 공격해왔어
너 용케 살아있구나...
그건 상관없어! '이자나기'는 어떻게 쓸거야?
'이자나기'가 아니야, 그것과 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금술...
또 하나...?
이미 준비는 해 두었지
녀석의 운명을 쥐게 될 궁극의 동술...
'이자나미' 야!
('이자나미'?!)
'이자나기'가 운명을 바꾸는 술법이라면,
'이자나미'는 운명을 정하는 술법!
사스케, 내게서 떨어지지 마라
(운명을 정하는 술법?!)
('이자나기'같은 술법이 또...)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에겐 아무것도 통하지 않아!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 잘 모르는거 같아!
선법, 무기전생! (仙法, 無機轉生!)
이타치!
생체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생명을 주어서 조종하는 술법이지
차크라로 조종하는 술법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너무 오래산거 같지?
스사노오로 사스케를 지키느라 늦었어...
뭐... 사스케는 상처하나 입히지 않을거야
나의 소중한 실험체니까...
그럼.. 이걸로 다시 머리속을 입력해야지
어떻게 될지는 알고 있겠지?
아마테라스! (天照!)
최대 공격동술은 최대 방어도 된다는 거로군
열기때문에 종유동(鍾乳洞)도 원래대로 돌아가버렸군
사스케, 미안해..
미안하지만, 나의 승리야
모든 걸 이룩하고 지배하는걸 눈 앞에 둔 나에게..
도무지 실패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는걸?
예전에 오로치마루님이 집대성하고 최선을 다해 연구한...
자연계의 법칙과 원리가...
지금은 내 속에 모조리 축적되어 있지
인간에서 뱀으로... 뱀에서 용으로...
그리고 바로 내가 이 세상에서 육도선인에 가장 근접해 있어!
그에 비하면, 우치하라는 이름따위는...
말해 봐! 네가 우치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 잘 들어라!
카부토, 널 보고 있으면 마치 예전의 날 보고 있는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이길 수 없어
잘 들어, 난 더 이상 조연이 아니야!
지금은 이 전쟁의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아카츠키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전쟁을 유리하게 조종하고..
우치하 형제도 곤경에 빠뜨렸어
나에게 넌, 대립과 공감 두개의 감정을 안겨주었어
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스파이로써 거짓된 세상을 걸어왔으니까
나도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어
자신을 안다는 것은..
모든걸 이루고 완벽해 지는것이 아니란 것을 이제야 간신히 알았지
그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불가능한지 아는 것이야!
패배자다운 방편이야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라고... 포기하라는 소리인거야?
아니야,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용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걸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보완해 줄 동료가 있는거야
본래, 할 수 있던 것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진정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정하는 것이야!
난 그걸 실패했어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고...
나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하고 속여왔다
자기자신을 인정 못하는 녀석은 실패한다!
예전의 나처럼!
너희들이야 말로 나에대해 아는게 뭐지?
나는 내 방식대로 계속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왔어!
계속!
저 마을 아이지? 일전에 전투가 있었던 곳이야
누나, 어떡하지? 이 녀석 머리에서 피도 나고 있고...
금방 죽을거야! 데리고 갈거야?
우루시, 너의 경우보단 상처가 가벼워
걱정하지마, 이래뵈도 의료인술을 조금 할 줄 알아
부모님은?
이름은 뭐지?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참나!
우루시, 어깨 좀..
너 운이 좋았어! 자, 내 어깨를 잡아!
그게 최초의 기억이야
처음부터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나에겐 아무것도 없었지
부모님도 모르고.. 내 이름조차 몰랐지
상처는 괜찮은거 같아
야,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야지! 예의도 모르는거야?
또 무슨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이거라도 쓰고 있어!
예의는 커녕, 부모님도 모르고...
자기 이름도 모르는 녀석은 처음이야!
넌, 오늘부터 여기서 지내는거야
즉, 오늘부터 내가 너의 엄마가 되는거야
무슨일이 있으면, 염려말고 알았지?
하지만, 이 녀석 이름이 없는게 불편해
그러게...
뭐가 좋을까?
카부토라고 부르는게 어떨까? * 카부토 : 일어로 투구라는 뜻!
- 에? - 조잡해
- 대충, 대충 - 보이는대로 부른거잖아!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거야
지금, 이 녀석 웃었어! 꽤 이름이 마음에 드는거 같아
다행이야
야,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야지! 예의도 모르는거야?
어찌해야 좋을지..
나라나 마을의 보조금 만으로는 더 이상 이끌어 갈 수가 없어요!
나라와 마을에게 좀 더 말해 볼 수 밖에 없어요
이젠 한 푼도 내어주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운영이 간당간당해요 또, 한 명 늘은지 얼마 되지않았고
알겠습니다, 제가 어떻게든 해 볼게요! 그러니까...
아야!
이런 시간에 뭐 하고 있는거야? 이미 잘 시간이 지났어!
이 아이는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여기의 시간표나 규칙을 아직 몰라요
너그럽게 봐 주세요
참나, 마더는 엄격하지 못해서..
자, 여기에 와서 시계를 보렴
지금, 소등시간이 20분이나 지났어
그럼, 소등시간이 몇시지?
지금 여기서 확실히 기억하는거야?
자, 몇시지? 확실하게 스스로 외우는거야!
이 아이는 아직 어려
계산은 커녕, 시계를 못 읽는게 당연해
오늘은 이만...
9시
정답입니다!
눈이 않좋았던거로구나!
그 나이에 영특하구나! 빨리 안경이 필요하겠는걸?
뭐? 어디에 그럴 돈이 있어?
참나, 잘 보이지 않으면 잘 안보인다고 말했으면 좋았잖아
이제부터는 시간을 지키는거야?
단지, 렌즈의 도수가 맞으면 좋으련만..
고... 마... 워...
이름은 기호.. 안경은 도구
고마워..
처음부터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고마워 처음부터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고마워! 고마워!
충분히 고맙다고 했어
처음부터... 나에겐...
아무것도 없었어
午前0時 燈り消える街 오전 0시 빛이 사라진 거리
今宵は 踊れ Tipsy Night 오늘밤은 춤춰라 비틀거리는 밤이여
☆뉴웨스트 & 고독저격☆ 나루토 자막카페:: 【cafe.naver.com/narutosmi】
月燈りも屆かぬ場所には 달빛도 닿지 않는 장소에는
孤獨さえも唱う街がある 고독조차도 읊조리는 거리가 있지
狂いそうな 震えそうな 痛みだけが 미칠것 같은 떨리는 듯한 아픔만이
壞れそうな 失くしそうな 寶石だ 부서질듯한 잃어버릴것 같은 보석이야
比べられることなど 奪われることなどない 비교될 일이나 빼앗길 일은 없어
君は君でいい さぁ笑ってみせて 당신은 당신다운게 좋아 웃어 봐
何も考えずとも そこに理由が無くとも 아무것도 생각안해도 거기에 이유가 없어도
それこそが素晴らしい始まり 그거야 말로 훌륭한 시작이니까
さぁ, 夜明けだ 자, 새벽이야
午前0時 燈り消えた街 오전 0시 빛이 사라진 거리
振り返れば 誘う Black Night Town 뒤돌아보면 유혹하는 어둔 밤 거리
마더는 나를 어째서!
어째서 나를..!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난 뭐였지?
마더에게 받았던 건 뭐였던거야?
이름도! 마더의 아이인것도! 이 안경조차도!
난 대체 누구인거야?
차회 나루토 질풍전은
차회 나루토 질풍전은 "야쿠시 카부토"
자신을 확실히 보지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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