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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372th caption by 주니 http://herojuni.isp.st/
372th caption by 주니 E-Mail : herojuni@hanafos.com
誰かの期待にずっと答え 누군가의 기대에 계속 부응하여
褒められるのが好きなのですか 칭찬 받는 게 좋나요?
なりたい自分を摺り替えても 자신의 목표를 남몰래 바꾼다 해도
笑顔はいつでも素敵ですか 웃는 얼굴은 언제나 멋진가요?
始まりだけ夢見て起きる 시작만을 꿈꾸며 일어나죠
その先ならいつか 그 앞이라면 언젠가
自分の腕で 자신의 손으로
そうだ,大事なものはいつも 그렇죠, 소중한 것은 언제나
形のないものだけ 형태가 없는 것들뿐
手に入れてもなくしても 손에 넣는다 해도 잃는다 해도
氣づかぬまま 깨닫지 못한 채
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이런...
파쿤?
사쿠라쨩?
왜 갑자기 멈추는 거냐구!
급속하게 떨어져 간다
사스케와 또 다른 2명의 냄새가...
아무래도 사스케 녀석 그 2명을 쫓고 있는 모양이다
에?
사스케군이?
그 외에는 움직이는 기척이 없다
그저...
이런 곳에서 우물쭈물거리지 말고
당장 사스케를 쫓아가자고!
그저...뭐?
남은 녀석들끼리 싸울 생각이다
조금 돌아서 가게 되겠지만
피해가는 수밖에 없군
어째서냐구!
그랬다간 사스케를 따라잡는 게 늦어지고 말아!
돌파해버리자구!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나루토!
전투 구역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이쪽에 그럴 생각이 없다 해도
좋든 싫든 간에 전투에 휘말리게 될 가능성도 있잖아!
그런 건 상관없다구!
꼬마
우리의 임무는 사스케를 데리고 돌아가는 것
그렇다면 그때까지의 전투는 최대한 피하는 게 철칙이다
가자!
OK!
알았다구...
(傀儡の術!) (꼭두가시 술법!)
난 나뭇잎 마을의 아부라메 일족...
싸우는...상대가 아무리 하찮은 벌레라 해도 얕보거나 하지 않는다
전력으로 대하지
흥, 덤벼라
내려줘...테마리...
움직일 수 있겠어? 가아라
가아라!
(지금이라면 칸쿠로가 우치하의 발을 묶어두고 있겠지)
(이 틈에...)
(어서 하지 않으면 작전이...)
테마리...저리 가있어...
에?
됐으니까 어서 저쪽으로...
가라고!
방해된다...
제 74화 경악! 가아라의 정체
(칼날에 독이...)
놓칠까보냐
(저건 우치하 사스케...!)
(칸쿠로를 돌파하고 온 건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빨라)
(다른 추격자가 온 건가...)
네놈들 모래 마을이 뭘 꾸미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넌 내가 막는다!
그리고...
네 정체를 확인해주마
가아라!
(설마...!)
(이런 곳에서 그걸 깨울 생각인가?)
(농담이 아니야! 나로썬 손도 못 댄다고!)
그만둬! 가아라! 작전을 잊은 거야?
강한 너...
우치하라 불리는 너...
동료가 있는 너...
목적이 있는 너...
나와 닮은...
너!
널 죽이는 것으로...
그 모든 것을 제거한 존재로서 난 이 세상에 존재한다!
난 생을 실감할 수 있지!
왜 그러지?
그렇게 살기를 내뿜고 있으면 다 들킨다니깐
나오라고
너냐...
네 목적은 뭐지?
뭘 위해서 힘을 추구하지?
네 녀석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꺼져라. 수행에 방해된다
넌...
나와 같은 눈을 하고 있다
힘을 추구하며
증오와 살의로 가득 차있는 눈
나와 닮았다
잊지 마라
넌 내...
넌...
내...!
넌...!!!
내...!!!
먹이다!!!
(시작됐어...!)
(몸 바꿔치기...!)
어리석군
이겼군
(벌레?!)
벌레로 분신을 만들어 내 등 뒤로 돌아올 줄이야
제법이군
넌 인형을 쓰는 중 원거리 타입
접근전은 서툴 거라 판단했다
왜냐면 인형의 조작에 집중해야만 하는 그 꼭두가시 술법이란 건
술자 자체에 틈이 생기기 쉬우니까 말이지
잘 알고 있군. 꼭두가시 술사의 약점을
하지만 말이다
이제부터 이 인술의 본래 싸움 방식이란 걸 알려주지
전술 꼭두각시 카라스의...
진정한 무서움을 말이다!
(이건...독 연기로군)
(약간 들이마신 건가...)
(과연...)
(그리고 술자는 몸을 숨길 수 있다...라...)
알겠나? 모두
만약 적 닌자가 나타난다 해도
결코 당황하지 말고 신속히 은신처로 들어가는 거다
상급닌자 중급닌자 선생님들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너희들을 지켜줄 테니까
코노하마루쨩...
괜찮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적 따윈 금방 쫓아낼 거라고
호카게님 얼굴 바위에 금이...
(이런 불길한 일이...)
(할아버지...)
(여기까지 와서...)
(여기까지 와서...!)
(이 녀석의 영혼을 끄집어낼 정도의 힘도)
(이미 나한테는 없다는 건가...)
(이 늙은 몸으로는 죽음을 각오해도 부족하다는 건가...!)
(한 10년은 젊었다면 날 죽일 수 있었겠죠)
사루토비...! 지금 이 녀석을 죽이지 않으면 마을은 멸망한다...!
알고 있는 거냐...!
알고 있다...!
이...다 죽어가는 영감이...!
자, 느끼게 해다오!
(그 눈이다!)
(아까의...그 눈이다!)
(아무래도 네가 지원하러 올 때까지 끝날 것 같지가 않군)
(시노)
(슬슬 독이 퍼지기 시작한 모양이군)
(결판을 내주지)
(또 벌레인가...!)
(하지만 그 상태로 그렇게 움직일 수 있을 리는...)
(곧 편하게 만들어주지)
어이! 왜 그러냐?!
(어떻게 된 거지?!)
(서...설마...!)
소용없다
이 녀석은 이미 움직일 수 없다
벌레를 모든 관절에 들어가게 했다
(관절에 벌레를 채워넣어 움직일 수 없게 했다고?!)
(저 녀석, 처음부터 그걸 노리고...)
(벌레들이 챠크라의 실을 타고 오고 있잖아)
(어째서지?)
(그렇군. 이 녀석들의 먹이는 틀림없이 챠크라...!)
(이대로는 내 위치를 들킨다...!)
(챠크라의 실을 스스로 끊어버린 건가)
(방심했군)
(한 번 끊었던 챠크라의 실을 순식간에 다시 잇는 것 정도는)
(일류 꼭두각시 술사에겐 식은 죽 먹기)
(그리고...)
(카라스는 전신의 온갖 모든 부품에...)
(그 하나 하나에 무기가 내장되어 있는 공격형 꼭두각시다!)
(움직임을 막은 정도로 끝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바늘 끝에는 듬뿍 독이 발라져 있지)
(죽어라!)
(뭣이?!)
(어느새 벌레가...!)
(챠크라의 실이 물어뜯겨 있잖아!)
뭐냐! 어떻게?!
이 벌레들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지?!
챠크라의 실을 타고 오는 미끼 벌레를 떨쳐냈다는 것에 방심해서
넌 눈치채지 못했던 거다
자신의 배후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들을 말이지
줄곧 벌레들은 움직이고 있었던 거다
네 이마의 써클렛을 향해서 말이다
뭐...뭐라고?
아까의 일격...
일부러 빗나간 척하며 너한테 그 벌레를 한 마리 붙여뒀지
하지만 이런 벌레 한 마리로 어떻게 내 위치를...?!
난 같은 설명을 두 번 하는 건 싫어한다
시노
왜 네가 여기 있지?
네가 회장을 나가기 전에 암컷 벌레를 붙여뒀지
암컷의 냄새는 거의 무취
그 암컷의 희미한 냄새를 탐지해낼 수 있는 건
같은 종의 수컷뿐이다
그럼 이 이마의 한 마리는...!
그래. 암컷이다
(독이...전신에 퍼졌나...)
(아무래도 지원하러는 못 갈 것 같군)
(미안하다. 우치하 사스케)
(괴물인가?! 이 녀석!)
이 내가 무섭냐?
우치하 사스케!
이 나의 존재가!
나와라!
우치하 사스케!
넌...
내...
먹이다!!!
誰だって失敗はするんだ 누구든지 실패는 하는 법이야
恥ずかしいことじゃない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
この傷を無馱にしないで 이 상처를 헛되이 만들지 마
笑って步ければいい 웃으며 걸을 수 있다면 된 거야
そう靜かな空氣吸いこみ 그래. 조용한 공기를 들이마셔
廣き空に顔上げ飛びこみ 넓은 하늘에 고개를 들고 뛰어들어
時に雨が降ったらひと休み 가끔 비가 내리면 잠시 쉬기도 하고
じゃあ行く先は風吹くままに 그러면 행선지는 바람 부는 대로
たくさんのまとってる後悔 잔뜩 얽혀있는 후회
この傷を無馱にしちゃしょうない 이 상처를 헛되이 만들면 방법이 없어
胸に勳章刻み行こうかい生涯 가슴에 훈장이나 새기고 살 거야? 평생토록
そうこっからが Show Time 그래. 이제부터가 Show Time
誰だって失敗はするんだ 누구든지 실패는 하는 법이야
恥ずかしいことじゃない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
この傷を無馱にしないで 이 상처를 헛되이 만들지 마
笑って步ければいい 웃으며 걸을 수 있다면 된 거야
悲しみも風に變えて 슬픔도 바람으로 바꾸어
强く進んで行ければい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다면 된 거야
强く進んで行ければい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다면 된 거야
뭐 이런 속도와 괴력이 다 있지?!
사륜안으로 움직임을 미리 읽지 않았다면 벌써 예전에 산산조각이 났을 거라고!
하지만 방어전만 해서는 결판이 나지 않는다
어쩌지?
어떻게 녀석을 막지?!
역시 쓰는 수밖에 없나...
하지만 이제 치도리는...
다음화 한계를 넘어서...사스케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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