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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355th caption by 주니 http://herojuni.isp.st/
355th caption by 주니 E-Mail : herojuni@hanafos.com
誰かの期待にずっと答え 누군가의 기대에 계속 부응하여
褒められるのが好きなのですか 칭찬 받는 게 좋나요?
なりたい自分を摺り替えても 자신의 목표를 남몰래 바꾼다 해도
笑顔はいつでも素敵ですか 웃는 얼굴은 언제나 멋진가요?
始まりだけ夢見て起きる 시작만을 꿈꾸며 일어나죠
その先ならいつか 그 앞이라면 언젠가
自分の腕で 자신의 손으로
そうだ,大事なものはいつも 그렇죠, 소중한 것은 언제나
形のないものだけ 형태가 없는 것들뿐
手に入れてもなくしても 손에 넣는다 해도 잃는다 해도
氣づかぬまま 깨닫지 못한 채
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제 63화 실격!? 기권! 앞당김! 파란만장한 대본선!
이...이겼어!!!
(저 여우 꼬맹이가 이런 싸움을 보여줄 줄이야)
(아직 뛰어다닐 기운이 있다니)
(나참...)
(스태미너 괴물이로군. 이 녀석)
(나루토 녀석...점점 강해져 가...)
제법이네. 저 아이
응. 엄청 들떠있네
조금 귀여울지도
(왠지 말야. 네가 부러워)
(네 싸움을 보고 있으면 '나도 힘내야지'하고 생각하게 돼)
(그건 굉장한 일이야)
이겨버렸잖아. 저 녀석
진짜인가?
저 녀석만큼은 나랑 마찬가지로 못나가는 파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못나가는 파?
왠지 환호성을 받는 게 이미 잘나가는 파 같잖아
...라기보단 아마 나, 저 녀석한테 못 이길 거야
정말 위험해. 왠지 기운 빠지네
자아를 잃지 않고 구미호의 챠크라를 끌어내다니...
그러게
여기 있는 나뭇잎 마을 사람 대부분이 놀라고 있어
(나루토 녀석...)
(구미호의 힘을 컨트롤 할줄이야)
(언제 저런 것까지...)
붙잡힌 새도 말이다
영리해지면 자신의 부리로 새장의 문을 열려고 하는 법이다
다시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고...
포기하지 않고 말이지
이번엔 네 패배다
아버지...
괜찮아. 내장에 손상은 없다
챠크라는 거의 다 써버린 모양이군
별로 네 녀석만이 특별한 게 아니라고
어째서 그렇게까지 자신의 운명에 거역하려고 하지?
낙제생이란 소릴...
들어서다!
호카게가 되는 자는 그런 운명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휴우가님
미안하지만
잠깐 자리를 피해주게
하...하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 걸세
네...네
무슨 볼일이십니까
그날의...
그날의 진실을 전해주러 왔다
그날?
그때...
내가 죽을 생각이었다
무슨...
무슨 소릴 하시는 겁니까!
그때 제 아버지는 당신의 대리로서 살해당한 겁니다!
여기에...
그날의 진실이 있다
어차피...
종가가 형편 좋게 만들어낸 변명이 써있을 뿐이겠죠
지금의 너라면...
이해할 수 있을 거다
- 네지에게 -
이 필체는...
네지여.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 한정된 시간을 이용해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다
(전해두고 싶은 일?)
히나타님을 납치하려했던 번개 나라의 닌자 우두머리는
오히려 히아시님께 살해당했다
하지만 번개 나라는 히나타님 유괴는 인정하려하지 않고
닌자 우두머리가 살해당한 것만을 문제 삼아
불합리한 요구를 해온 것이다
어쩔 수 없군요
저 한 사람의 목숨으로 마을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기다리게. 히아시여
그렇게 성급하게 굴지 말게
휴우가의 혈계한계는 이 마을에 있어서 중요한 비술일세
영겁히 그걸 지켜나가는 게 종가의 사명이 아닌가
하지만 그 사명에 앞서, 이 마을을 절망적인 전쟁에 말려들게 해서는...
그건 알고 있네
그러니...
그걸 위해서 분가가 있는 게 아닌가
히자시의 시체를 자네의 대리로서 건내는 걸세
히자시도 이미 납득한 일이네
하지만, 녀석들이 원하고 있는 건 이 백안의 능력의 비밀인 게...
히자시로는 시체가 된 시점에서 그 능력이 봉인되어버립니다
그걸로 번개 나라가 납득하리라곤...
그게 본심이긴 하겠지만
번개 나라가 내걸어온 거래 조건은
휴우가 히아시의 시체를 건내라는 것이네
요구를 받아들인 척하며 자네와 똑같이 생긴 히자시를 건내주면
녀석들도 뭐라고 추궁할 수 없을 걸세
하...
하지만...
히아시
올 때가 온 걸세
여느 선대나 그렇게 휴우가의 능력을 지켜왔다네
설령 형제라 해도 잘라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네
그것이...
종가의 숙명인 걸세
그리고 이것이...
휴우가에 태어난 자의 운명인 걸세
평상 시의 강인하신 히아시 님은 어디로 가신 거죠?
이건 지금까지와 일의 크기가 달라!
그렇게 간단히는...
히...히자시...
너...
제가 가게 해주십시오
너...너에게는...
네지도 있다...
왜 종가를 위해서...
죽음을 선택하는 거냐...
그런 게 아닙니다
전 종가를 원망해왔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증오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야 말로...
당신을 종가로서가 아니라
제 형으로서 지키고 죽고 싶은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인 겁니다
네지에겐 제 추한 모습만을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 와서야 겨우 제 의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네지에겐 이렇게 전해주십시오
전 종가를 지키기 위해서 살해당하는 게 아니라
네지나 형제, 가족, 그리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의 의지로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자유라는 건가...
형
전 한 번이라도 좋으니 휴우가의 운명에 거역해보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운명을 뛰어넘는 거다. 네지
운명이란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거다
아버지...
이게 진실이다
면목 없다
고개를...
들어주세요...
(아버지...)
(사람의 운명이란...)
(구름과 같이 정해진 흐름 속에서 그저 떠있을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선택한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이라 하든 도착하는 곳은 같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후자의 삶을 선택했을 때)
(사람은 살아가는 목적을 향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닌 자가 진정 강한 것이라고)
(이 싸움으로 겨우 깨달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아버지...)
(제 목적은 단 하나)
(더욱 강해지고 싶어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버지)
(오늘은 새들이 잘 날고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듯이...)
시끌시끌하군요
멋진 싸움이었으니까 말이지
확실히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도 다음 시합...
호기심 강한 닌자 우두머리들과 의뢰주인 영주들에게 있어서
이만큼 기대되는 시합은 없을 테니까
그런데...
개회식 때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는 이미 와있겠죠?
사스케의 소식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오로치마루의 일도 있고 하니
여기선 소란스러워지기 전에 실격으로...
뭐하고 있는 거냐!
빨리 다음 시합을 시작하라고!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거냐!
엉덩이에 쥐나겠다!
어떻게 된 걸까?
다음 시합...
사스케군, 와있는 거야?
(사스케군...)
그 녀석...
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고
안 올 생각인가?
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지 않는다
현명한 판단인가...
무슨 소릴 하는 거야
그 녀석은 반드시 올 거라고
(하지만...)
(정말 뭘 하고 있는 거냐구)
(이대로라면 너, 실격되고 만다고)
어쩔 수 없군
사스케는 실격이다
네
우치하 사스케가 실격?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죠
대체 어쩔 생각이지?
그 녀석이 오지 않으면 작전 예정이...
이거 위험한 거 아냐?
설마 그때...
어딜 가냐? 가아라
내 존재를 확인하러 간다
(제길...가아라 녀석...)
(정말로 죽인 건 아니겠지?)
사스케, 한 번 더다
왜 그러지?
그렇게 살기를 내뿜고 있으면 다 들킨다니깐
나오라고
너냐...
호카게공
우치하 사스케의 실격은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만
죄송합니다만
닌자에게 있어서 시간을 가볍게 여기는 자는
아무리 우수하다 해도 중급닌자의 자격은 없습니다
이곳에 와계신 닌자 우두머리나 영주들이 납득할 수 있을 만한
명쾌한 이유가 없다면
그를 기다릴 이유는 없습니다
과연...
그거라면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닌자 우두머리와 영주들은
다음 시합을 보기 위해서 이곳에 온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무엇보다 그는 그 우치하 중 살아 남은 자...
바람의 나라로서도 꼭 우리 가아라와 겨루게 해보고 싶습니다
호카게님...
(사스케가 온다고 하는 보장은 없지만...)
알겠네
특별히 이 시합을 뒤로 미뤄 기다리기로 하지
호카게님
정말로...
시험관에게 전해라
네
그런데...
카제카게공이 그렇게까지 말하다니 별일이군
뭘요
저희 마을 닌자의 질을 영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선
상대는 우치하 외에는 없죠
저희로서도 찬스인 겁니다
알겠다
여러분
다음 시합 수험자가 현재 이곳에 도착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시합은 뒤로 미루고 그 다음 시합을 먼저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뭐하고 있는 거지? 사스케 녀석
다행이야
사스케군 실격되지 않았구나
다행이네
어이...
그럼 내 시합이 한 시합 분 빨라졌다는 건가?
그럼 다음 조
칸쿠로와 아부라메 시노
밑으로
(내 시합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그보다 계획 전에...)
(적의 앞에서 카라스의 꼭두각시를 보여주는 건 사양이라고)
시험관
난 기권하겠다
(뭐?)
난 기권하겠다
시합을 진행시켜줘
칸쿠로의 기권에 의해
아부라메 시노의 부전승으로 한다
넌?
내 차례잖아?
넌 할 맘이 있는 모양이군
좋아
다음 시합을 행하겠다
어이. 남은 한 명, 내려와라
어이 어이...
왜 멋대로 흥분하고 그러냐고
...라기보단 어째서 나만 이렇게 시합 변경당해야 하는 거지?
나라 시카마루
너다
(제길...이렇게 되면 나도 기권해서...)
좋아!
시카마루 힘내라구!
(나루토 녀석...-_-;)
One!
ジャンプ一番 점프 최고
スラムダンクかますタイソン 슬램덩크 질러 넣는 타이슨
Two!
あれもこれも土足で 이것도 저것도 흙 묻은 발로
ハグ·キッス·I LOVE YOU Hug·Kiss·I LOVE YOU
Three!
ヨガを極めます 요가의 극에 도달하지
カレ-嫌いマサラさん 카레를 싫어하는 마사라씨
Four!
へたれ鬪牛士 엉터리 투우사
サンチェス オ-レイ! 선체스 오레이!
世界中ほら 笑ってる空 온 세상에 웃고 있는 하늘
見上げて さあ立ち上がって 올려다봐. 자, 다시 일어서
Oh Yeah
One!
黑鉛掘りに沒頭 흑연 캐기에 몰두
ボディマハッタヤさんも 보디 마하타야씨도
Two!
北京ダック ワイヤ-アクション 북경오리 Wire Action
チャリで急ぐチェン·リ- 챠리로 바쁜 첸 리
Three!
MYコテカ大事に MY 코테카 소중히
磨き上げるポポさん 연마하는 뽀뽀씨
Four!
お手を拜借 손 좀 빌립시다
ジャパニ-ズ·ピ-ポ- Japanese People
世界中ほら 笑ってる空 온 세상에 웃고 있는 하늘
見上げて さあ立ち上がって 올려다봐. 자, 다시 일어서
Oh Yeah
世界中ほら 變わってく 온 세상이 변해가
皆頑張って So立ち上がって 다들 힘내. 그래, 다시 일어서
Oh Yeah
가라! 시카마루!
시카마루가 본선이라니 왠지 조금 이상할지도
괜찮다구! 불타오르잖아! 뜨겁잖아!
과연 내 소꿉친구야!
그런데 왠지 하늘 보고 멍해져있지 않아?
어디가? 어떻게 봐도 의욕 만땅이잖아!
좋아! 시카마루! 그거야!
퍼버벅하고 16연속 콤보로 순식간에 끝내버리라구!
다음회 구름은 좋겠다...의욕 제로의 남자
이노, 네 응원 무섭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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