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SubtitleTools.com] 나루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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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340th caption by 주니 http://herojuni.isp.st/

340th caption by 주니 E-Mail : herojuni@hanafos.com

誰かの期待にずっと答え 누군가의 기대에 계속 부응하여

褒められるのが好きなのですって 칭찬 받는 게 좋대요

なりたい自分を摩り替えても 자신의 목표를 남몰래 바꾼다 해도

笑顔はいつでも素敵ですって 미소는 언제나 멋지대요

始まりだけ夢見てる氣分 마치 처음처럼 꿈꾸고 있는 기분

その先ならいつか 그 앞이라면 언젠가

自分の腕で 자신의 손으로

そうだ,大事なものはいつも 그렇죠, 소중한 것은 언제나

形のないものだけ 형태가 없는 것들뿐

手に入れても無くしても 손에 넣는다 해도 잃는다 해도

氣付かぬまま 깨닫지 못한 채

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어이! 열어라!

뭐냐고, 이런 시간에

바보 녀석!

그만큼 녀석한테서 눈을 떼지 말라고 했잖냐!

설마...가아라가...?

대체...어디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건만...)

제 58화 소리없이 다가오는 마의 손! 노려진 병실

이 녀석, 잘도 자는군

죽은 거 아냐?

사스케군이라면 아직 안 돌아왔다구

이노...

사스케군 정보라면 내가 더 빠르다니까

선수치기 실패네. 앞짱구머리

아니라구

이건 리씨한테...

지난번 꽃도 거의 시들었을 테고

그런가...

리군! 그만두세요!

191...!

건드리지 마세요!

(난...아직 끝나지 않았어...!)

고마워

리씨, 나아졌으면 좋겠다

응!

뭐야, 이거

안 되겠군. 완전히 막혀버렸어

귀찮아 죽겠네

여어,

겨우 눈을 뜬 거냐

어디야?

여긴

병원

너, 3일 밤낮으로 잠만 잤댄다

3일...

3일 밤낮?!

뭐...뭐야...

시카마루! 본선 개시는 언제지?!

내...내일...

뭐라고~?!

어째서 좀더 일찍 깨워주지 않은 거냐구!

난 이런 곳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 잠이나 자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

응? 에로선인은?

에로선인은 어디 있냐구!

어서 수행을 받지 않으면...!

하아?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너!

갑자기! 영문을 모르겠군!

내 옷이 없다구!

어디?

어디? 어디? 어디?

나참...언제까지 잠만 자나 했더니 갑자기 허둥지둥 날뛰고 말야

조금은 진정해보라고!

이보라고

하루 남겨두고 허둥지둥거려봤자 뭐 하나 변하는 거 없다고

몸을 쉬게 하는 것도 수행의...

어이, 나루토?

갑자기 왜 그러냐?

배...배고파...

어이 어이...일일이 놀라게 하지 말라고

아, 그렇지

죽어라 귀찮긴 하지만 쵸지 병문안으로 과일 세트를 사왔지

의사가 안 된다고 해서 말야

같이 먹자

쵸지?

그 녀석, 그렇게나 중상인 거야?

착각하지 말라고

그 녀석, 불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말야

배탈이 중증이지

쵸지답다구

뭐, 너희는 여자가 병문안 올 타입이 아니니까 말이지

자,

맛있겠다

뭐...뭐야...

이왕이면 쵸지 앞에서 먹어주자구

귀찮은 녀석

얼래?

아무도 없네

식사중?

뭐, 괜찮겠지

됐다...

리씨, 꽃...여기 두고 갈게요

부족하단 말야

정말...!

약올리기냐? 시카마루

아, 그렇지

어째서...구해주는 거냐...

이 녀석은...

내 사랑하는...

소중한 부하다!

(몸이...움직이지 않아?)

네 녀석...!

이런 곳에서 뭐 하려는 거야! 이 자식!

어이, 나루토

그림자 흉내 술법 중엔 나까지 영향을 입는다고

미안, 시카마루

네 녀석, 무슨 속셈이지?

쵸지~ 좀 괜찮아졌어?

아! 이노!

(통통과의 시대 도래~)

네 녀석! 송충이 눈썹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한 거야!

죽이려고 했다

뭐...?

(어떻게 이렇게 냉정할 수가 있지?)

(내 그림자 흉내 술법으로 몸의 자유를 빼앗겼는데도)

어째서 그런 짓을 할 필요가 있지?

시합에서는 네 녀석이 이겼잖냐

이 녀석한테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있는 거냐?

그런 건 없다

그저 내가 죽여두고 싶으니까 죽일 뿐이다

무슨 소릴 제멋대로 지껄이는 거야! 네 녀석은!

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못 받았지?

완전히 자기중심적이로군

(그보다 조금 이상하군. 이 녀석)

(한기가 든다)

(뭔가 벌이기 시작하면 나랑 나루토로는 짐이 무겁다고)

(나참...)

(어쩐다...)

날 방해하면 너희들도 죽인다

뭐라고?

할 수 있으면 해보시지!

어이, 그만둬! 나루토!

(허풍으로 속을 한 번 떠볼까?)

네가 강하다는 건 그 녀석과의 시합을 봐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말이지

나도 이 녀석도 그 정도는 별 거 아니다

우리는 아직 예선에서 비장의 기술은 보여주지 않았지

게다가 2대1이다

형세가 불리한 건 그쪽이라고

우리 말을 듣겠다면 얌전히 돌려보내줄 수도 있지

한 번 더 말한다

방해하면...

죽인다

(이...이 녀석...)

너 따위한테 난 당하지 않는다고!

그만두라고 아까부터 그랬잖냐!

이 녀석은 괴물급으로 강하다고! 너도 알잖아!

난 진짜 괴물을 기르고 있다고

이런 녀석한테는 지지 않아!

얼래?

나루토도 있다고 해서 와봤더니

엄청 어질러져 있잖아?

이런 걸 봐선 괜찮은 모양이네

상대를 도발해서 어쩌자는 거냐! 바보!

괴물이라...

그거라면 나도 마찬가지다

난 네가 말한 대로 제대로 된 가정교육 같은 건 받지 못했다

난 엄마라고 불러야 할 여자의 목숨을 빼앗아 태어났다

최강의 닌자가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인술로 모래의 화신을 이 몸에 잉태한 채로 말이지

난 태어나면서부터 괴물인 거다

(모래의 화신?)

수학(守鶴)이라 불리며

단지 속에 봉인되어 있던

모래 마을의 노승(老僧)의 생령(生靈)이다

태어나기 전에 잉태시키는 빙의술의 일종인가

그렇게까지 하다니 맛이 갔군

(이 녀석 안에도...)

(뭔가가 있는 건가?)

그게 부모가 할 짓이냐?

비뚤어진 애정이로군

애정이라고?

너희 잣대로 날 재지 마라

가족...

그게 나한테 있어서 어떤 관계였는지

알려주지

증오와 살의로 연결된

단순한 고깃덩어리다

난 어머니의 목숨을 양식으로 하여

마을의 최고 걸작으로서 만들어졌다

카제카게의 아이로서 말이다

아버지에게 닌자의 극의(極意)를 차례차례 배우며

과보호에 응석까지 부리며

방임되어 자랐다

그게 애정이라고 생각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사건?

대체 그게 뭐냐구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구!

난 6살 때부터 지금까지의 6년 동안

친아버지에게 몇 번이나 암살당할 뻔했다

하지만 아까는 아버지한테 응석을 부렸다고 했잖냐

무슨 소리지?

너무 강한 존재는 자칫하면 공포의 존재가 된다

술법에 의해 태어난 내 정신은 불안정...

정서면에 문제가 있다고 마을의 얼간이들은 겨우 깨달은 모양이다

카제카게인 아버지에게 있어서 난 마을의 비장의 카드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두려운 위험물이기도 했지

아무래도 6살을 넘겼을 때

난 위험인물로 판단된 듯하다

마을의 위험한 도구로써 조심스레 취급되고 있었던 것뿐인 듯하다

녀석들에 있어서 지금은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의 유물이지

그럼 난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답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그 이유가 필요한 거다

그렇지 않으면 죽어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무...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 녀석

(난...알 것 같다고...)

(이 녀석도...나랑 마찬가지야...)

그리고 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난 나 이외의 인간을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언제 암살당할지도 모르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드디어 안도했다

암살자를 죽여나가는 것으로

살아있는 이유를 인식할 수 있게 된 거다

자신을 위해서만 싸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타인은 모두 그걸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멋진 세계는 없다

이 세상에서 나에게 살아있는 기쁨을 실감하게 해줄

죽여야할 대상이 계속 존재하고 있는 한

내 존재는 사라지지 않지

(뭐...뭐야, 이 녀석...)

(진짜 위험하군)

(나도 외톨이였어...)

(살아있는 이유를 알 수 없어서...괴로워서...)

(하지만, 이루카 선생님이 내 존재를 인정해줬기에)

(살아있다는 걸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구)

(그런데 이 녀석은...)

(이 녀석은 계속 혼자 있었기에)

(타인을 죽이는 것으로 살아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었다는 거야?)

(이런 녀석이 있었다니...)

(살고 있는 세계가 너무 다르다고)

(이런 녀석한테...)

(이길 수 있을 리 없어...!)

왜...왜 그래? 나루토

(뭐?! 그림자 흉내 술법으로 이 녀석의 움직임을 봉하고 있을 텐데!)

나루토!

나루토! 어이, 정신차려!

나참...귀찮은 녀석이로군

나루토!

자, 느끼게 해다오

틀렸어!

거기까지다!

본선은 내일이다

그렇게 서두를 필요도 없잖냐

그런 게 아니면 오늘부터 여기 묵을 셈이냐?

혼자 두지 말아줘...

피는 나지 않지만 이 부근이 너무나 아파

난...

대체 뭐냐고...!

너희는 반드시 내가 죽인다

기다리고 있어라

이 자식! 코노하마루!

뭐가 최후의 수단이냐고! 이봐!

안 그래도 지각할 것 같은데

지름길은 커녕 회장이 점점 멀어지잖아!

이제 곧 본선 시작된다구!

제길...

어쨌든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달리고 달리고 달리면...

이미 달리고 있다구!

다음회 맹렬 맹추격 맹대쉬 본선개시라구

네 최후의 수단이란 거 전혀 신용할 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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