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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337th caption by 주니 http://herojuni.isp.st/
337th caption by 주니 E-Mail : herojuni@hanafos.com
誰かの期待にずっと答え 누군가의 기대에 계속 부응하여
褒められるのが好きなのですって 칭찬 받는 게 좋대요
なりたい自分を摩り替えても 자신의 목표를 남몰래 바꾼다 해도
笑顔はいつでも素敵ですって 미소는 언제나 멋지대요
始まりだけ夢見てる氣分 마치 처음처럼 꿈꾸고 있는 기분
その先ならいつか 그 앞이라면 언젠가
自分の腕で 자신의 손으로
そうだ,大事なものはいつも 그렇죠, 소중한 것은 언제나
形のないものだけ 형태가 없는 것들뿐
手に入れても無くしても 손에 넣는다 해도 잃는다 해도
氣付かぬまま 깨닫지 못한 채
そうさ,悲しみをやさしさに 그래요, 슬픔을 다정함으로
自分らしさを力に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いながらでもいい 길을 헤맨다 해도 좋아요
步き出して 걸어 나가요
もう一回 한 번 더
어디냐? 여긴
겨우 살았다구...
굉장해
뭔가 무쟈게 큰데
아, 그렇지
이건...
개구리...겠지?
어디 어디...
꼬리 없음!
이건...!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아냐
진짜루 틀림없는 개구리라구!
제 57화 날다! 뛰다! 숨다! 두꺼비 두목 등장!!
(아무래도 이번엔 자신의 의지로 구미호의 챠크라를 끌어낸 것 같군)
(그렇다곤 해도 아직 안정되었다곤 할 수 없겠지)
(거대한 챠크라를 지나치게 썼군)
(하필이면 저 녀석을 불러낼 줄이야)
해냈다구~
이 빌어먹을 꼬맹이
이 꼬맹아!
누구 머리 위에서 떠들어대는 거냐!
위대하신 두꺼비 두목 가마분타 님의 머리 위다!
이 띨빵이가!
어디 죽어볼 테냐!
뭐...뭐냐구. 이 녀석
뭔가 굉장한 것 같긴 한데
나참...
오랜만에 마시는 사바 세계의 공기인데
이상한 꼬맹이가 머리 위에서 떠들어대고 있고
어이! 지라이야는!
지라이야는 어딨냐!
이번엔 무슨 생각이냐고!
으음...안 좋군
가마분타 녀석은 이 나라 할지라도 힘에 부치니까 말이지
지라이야! 어서 못 나오냐! 띨빵이!
가마 녀석한테 들키면 귀찮고 하니
냉큼 도망치도록 할까
어이, 너 꼬맹이
네...네!
지라이야는 어딨냐?
지라이야? 그게 누구?
두꺼비 선인이라고 이름 대는 에로 영감탱이 말이다!
지라이야는 어딨냐? 앙!
(무서워...)
얌전히 하는 말을 들으면 쫄따구로 삼아주지
냉큼 대답 못하냐!!!
예...옙!
에로선인이라면 이 절벽 위입니다! 두꺼비 두목!
위냐?
저...저어...
뭐 하나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뭐냐
저어...
에로선인한테 무슨 용무십니까?
그건 내가 묻고 싶다!
그 에로 영감탱이
이 몸을 이런 곳으로 불러내놓고 무슨 생각인 거냐! 그 녀석은!
아, 하지만...
뭐냐
두꺼비 두목을 소환한 건 저인데요
절벽에서 떨어져서 조금 도와줬으면 해서
보스!
꼬맹이가 난데없이 무슨 소릴 하는가 했더니
너 같은 땅딸보가 이 몸을 소환할 수 있을 리 없잖냐
정말이라구!
정말로 정말로 내가 불러낸 거라구!
이 빌어먹을 개구리!
아까부터 잠자코 있자니 제멋대로 지껄이고 말야!
내가 널 소환했으니까 내가 네 주인님이란 거라구!
뭐라고?!
누구 앞에서 그따구로 입을 놀리냐! 이 자식!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송이가 가마분타님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너, 어디 한 번 시험해볼까?
이크...
아무래도 위로 올라온 모양이군
대단해...
너 꼬맹이, 백 보 양보해서
아니, 만 보 양보해서 네가 정말로 날 불러냈다고 해도 말이다
내 등에서 간단히 떨어져나가는 녀석을 내 주인 따위로 인정할 리 없잖냐
앙? 앙!
자 그럼,
오랜만에 나온 사바 세계다
지라이야한테 볼일이 없다면
잠시 돌아다니다 가기로 할까
어이! 기다려!
넌 집에라도 돌아가서 잠이나 자라
아무래도 이 몸의 쫄따구으로도 부족한 것 같으니 말이다
젠장...!
무...무슨 짓이냐! 꼬맹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내가 불러낸 거라고 인정하겠다면
난...
오늘 하루, 오기로라도 여기서 내려가지 않겠다구
뭐?
그렇게 해서 너한테 내가 주인님이라고 인정하게 해주겠다구
이 꼬맹이가
그게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냐?
떨어져나가라!
챠크라로 흡착을...!
챠크라가 부족하다구!
그만두라구! 이...! 두꺼비 두목!
내 이름은 우즈마키 나루토!
장래에 호카게가 될 남자다! 기억해두라구!
알 게 뭐냐!
제법 일이 재밌어졌군
나루토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할까
취재~ 취재~
예이~ 어서 오세요~
자~ 먹어보자구~
저 녀석들은 또 불고기냐
착실히 수행하는 상...이란 건가?
가아라한테서 눈을 떼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을 터인데?
괜찮다. 아무리 녀석이라도...
이런 벌건 대낮부터 수상한 짓은 안 한다고
그보다 그 시카마루인가 뭔가 하는 녀석
분명 너와 처음으로 싸우는 녀석이지?
전략 안 짜도 괜찮은 거냐?
흥, 그 정도의 녀석한테 질 리가 없어
게다가...
실수했군
에?
1년 더 빨리 시험을 봤다면 낙승으로 중급닌자가 됐을 거 아냐
말은 잘하네
에? 지금 뭐라고...?
이번 중급닌자 시험,
모래 마을에서는 너희 3명에게 시험을 보게 한다
하지만 그건 중급닌자 시험에 합격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중급닌자 시험을 틈타 나뭇잎 마을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다
어째서?!
나뭇잎과 모래 사이에는 동맹 조약이 있는 거 아냐?
그 동맹 조약이 문제인 거다
무슨 소리지?
너희 하급닌자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조약 체결을 기해서 바람의 나라의 바보 같은 영주는
우리 모래 마을의 군비 축소를 강제적으로 진행시켰다
우리 마을에 해야 할 의뢰를 나뭇잎 마을에 하고
그 위에 자국(自國) 마을에 드는 경비를 대폭 줄이고
닌자의 숫자도 대량으로 삭감시켰지
머리가 나쁘면 고생하는 건 우리 손발이다
우리 마을은 전력 유지를 위해서
닌자 한 명 한 명의 질을 높일 수밖에 없게 된 거다
그렇기에...
너 같은 닌자가 만들어진 거다
가아라
지금 바람의 나라는 안전보장조차 극히 위험한 상태에 있는 거다
하지만 그 영주와 측근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모래 마을의 전력 저하에 위기를 느끼신 카제카게님은
소리 마을과 손을 잡고 나뭇잎 마을을 없애버리기로 하신 거다
모래 마을의 위신 회복과 동시에
나라의 위기 관리의 중요성을 바보 같은 영주에게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이 이상 시간이 흐르면 모래는 나뭇잎과 싸울 전력을 완전히 잃고 만다
지금밖에 없는 거다
이 임무...
가아라, 네 어깨에 달려 있다
그래...
작전이 결행되면 나뭇잎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또...전쟁이 되는 거야?
그만큼이나 희생을 치뤄서 세워올린 동맹 조약이 깨지고...
또...수많은 사람이 죽어...
어...어이, 테마리
모든 것은 카제카게님의 의지이신 거다
카제카게님의...?
어차피 닌자는 싸움의 도구다
그 동맹 조약 자체가 우리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는 거다
이건 초A급 임무다
정신차리고 담당을...
네
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자니
하루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군
그렇네...
(칫, 고집 센 꼬맹이로군)
아아...나루토 녀석
꽤나 괴로워 보이는군
가마분타를 불러내기 위해서 대부분의 챠크라를 소모했을 테니까 말이지
저기 봐! 저기! 무지개야!
멋지다~
그럼 그럼~ 멋지지~
수고했다. 바키여
예정대로 무사히 3명의 장기말 모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카제카게님
소리 측과의 약정(約定)도 문제없겠지?
네
여기...
소리 측의 결행 예정서입니다
아직 무슨 볼일이라도 있느냐?
네
뭐냐? 말해보거라
네
실습으로 가장하여 병사를 국경 근처에 배치해주실 수 없을까 해서...
저희들 4명으로는...
나뭇잎도 바보는 아니다
녀석들의 암부가 움직이고 있다
그 같은 일을 했다간 이쪽의 의도를 금방 알아차릴 거다
하지만 지금의 전력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가아라들을 보낸 거다
모래 마을의 위신 회복은...
너희 어깨에 걸려 있다
그럼...
가라
네
(이제 조금만 버티면 된다구!)
해가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여기서 떨어지지 않으면!
내가 주인님이 되는 거라구!
알 게 뭐냐!
네 녀석이 멋대로 꺼낸 얘기잖냐!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구!
(나루토 녀석...)
(이미 훨씬 전에 한계를 넘었을 터...)
(언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지)
(꼬맹이의 발언 따위는 무시하면 되지만)
(여기서 얕보이는 것도 조금 내 주의에 어긋나지)
(이만 이 정도에서 결판을 내주기로 할까)
꼬맹이, 이름은 뭐라고 했지?
나루토!
우즈마키 나루토라구!
우즈마키 나루토냐
나루토
죽어도 원망 마라!
가마분타 녀석...
저 녀석도 고집을 부리는군
이, 이크
이거 안 되지
내 소중하디 소중한 취재 장소가...!!!
이제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
떨어질쏘냐구!
뭐냐?
(나루토 녀석...)
(저 상태에서 또 챠크라를 끌어내다니)
어때? 두꺼비 두목
난 아직 네 등 위에 있다구
내 승리!
이런! 저대로 떨어지면 죽는다!
유감이로군
조금만 더 버티면 되는 거였는데 말이다
(가마분타를 상대로 저렇게까지 버텨낼 줄이야)
(지라이야 녀석...)
(쓸데없는 짓을...)
(알고 있다. 이 녀석이 자력으로 날 불러냈다는 것 정도는)
(왜냐면 내 머리 위에 올라탄 녀석은 4대째 이후로 처음이니까 말이다)
(역시 이미 파죽이 됐군)
(내 힘을 나눠줘도 상관은 없지만)
(그곳에 데려가는 게 제일이겠지)
뭐...뭐지?
인기척 없는 병실...
초대할 수 없는 방문자...
어린 시절의 환영...
되풀이 되는 백주몽...
그 금기시된 문이 열리는 그때...
녀석이 나타난다...
다음회 소리없이 다가오는 마의 손! 노려진 병실
다음 희생자는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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