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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과거
이 문신..
마을을 습격한 놈들과 같은 모양이야!
거짓말!
사실이야
이 문신은.. 그날 밤의..
저.. 저리가!
살려줘..
그만해!
이건 그때 본 문신과 똑같아
그럴 수가..
그런데 이런 건 의료반의 보고에는 없었어
백안!
아무래도 이건 땀을 흘렸을 때만 나타나는 특수한 문신인 것 같아
너희는 나가
왜..왜?
이 녀석은 내가 처리하겠어
뭐라고?
내가 그렇게 내버려둘 것 같아?
왜 이 녀석을 감싸지?
나뭇잎마을도 한패냐!
아니야
이 녀석은 예전 일은 아무것도 기억 못 해
이 녀석은 기억이 없어
기억이 없어?
기억상실이다
우리는 이녀석의 기억을 찾으러왔다
그럼 이제 알았겠지?
이녀석은 더러운 도적놈이다
기억이 있든 없든 나와는 상관없어!
진정해!
죄를 저지른 기억이 없는 녀석을 죽여봤자 허무할 뿐이야
시끄러워!
네가 정말로 복수를 하고 싶다면
이녀석이 기억을 되찾고 나서도 늦지 않아
그때는 말리지 않아
기억이 돌아와도 그런 짓을 하게 두지는 않겠어!
네지 말이 맞아
기억이 돌아온 다음 자백하게 하면
습격한 녀석들의 정체도 알 수 있어
그 아이를 미끼로 거래할 수 있다면 마을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
지금은 이녀석을 살려둬
우리들은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
가만히 있어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멘마를 살려두지 않을 거야
상처를 봉합해야 한다 팔,다리를 붙잡아
저 아이는..
나는 못 믿겠어..
이렇게 사람좋은 멘마가 도적의 동료라니..
기억을 잃고서 착해진 건가?
분명 무슨 사정이 있어서 놈들과 같은 문신이 있을 뿐이야
아무리 기억을 잃는다고 해도
악인이었다면 이렇게 착해질 수는 없다구
하여튼 기억을 되찾으면 모두 알 수 있어
나는.. 도적의 동료였구나..?
방금 한 이야기 들었어?
신경 쓰지 마
아직 자세한 것 아무것도 모르니까
알겠지?
지금은 그 상처를 낫는 게 먼저야
주변 상황을 보고 올게
알고 있겠지?
수상한 짓을 하면 놈이나 네 동료는 죽는다
그때는 맘대로 해
다 됐다
후키..
얘기 들었니..?
역시 참을 수가 없어!
해치우자, 모두의 복수다!
그만해!
멘마가 놈들의 동료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하지 않아!
그놈을 두둔한다면 너도 같이 보내주마!
그래!
어떻게 된 거야!
나루토!
텐텐
왜 방에서 나가도록 내버려뒀지?
미안, 깜박 졸아서..
움직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방심했나봐
모두, 그만해요
이녀석은 기억이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그놈들의 동료인지도 알 수 없다구요!
경고했지!
더이상 감싸고 돌면 너희도 마찬가지라고!
그만해요!
지금은 피하는 게 좋겠어
나는.. 괜찮아
사람들이 화내는 건 당연해
나는 벌을 받아야 해
죽는다고!
그래도 상관없어
무슨 소리하는 거야? 멘마
백안!
놈들이다!
다리를!
다리를 올려야 해!
알았다구!
나뭇잎마을에 주의하면서 침입경로를 확보하라!
네!
지금이야! 모두 숨어요!
너도야
여기는 우리들만으로 충분해
자, 후키!
두 방향으로 들어왔어!
녀석들 어디로 갔지?
사라졌어
조용히!
바람?
그렇군!
바람 소리에 섞인 각각의 음색으로 우리를 환술에..
조심해
우리들은 이미 놈들의 술법에 걸렸어
둔하군?
몸이..
무거워..
안돼..
속박술인가..! 金縛り
상쇄의 소리 相殺の音
속박술이 풀렸어..?
배신자 녀석!
온다!
여기는 맡길게!
그림자 분신술!
소용없다!
왜 그러지?
벌써 끝인가?
내게 상처 하나 내지 못했는데
내 목표는 이거다!
뭐지? 이 힘은..
굉장해!
간다!
회천!
자, 각오해라!
놓치지 않는다!
여기
소중한 거지?
뒤에...
이 녀석!
나왔네
목소리!
고.. 고마워..
이제 모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응!
멘마, 괜찮아?
응
거의 다 해치웠어
그들의 리더는?
신은?
쫓았는데 놓쳤어
큰 일이다..
신은 사람들이 마을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으니
마지막 수단을 쓸 거야
이 강의 상류에는 건기에 수원확보를 하기 위한 둑이 있어
만일 마을에 비가 오지 않아도 1년은 지낼 수 있는 양이야
그 둑을 부수고 폭류를 흘려서 마을을 통째로 잠기게 할 샘이야
놈들은 광산만 손에 넣으면 되니까
폭류라니..
산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구
산..
그래! 산을 움직이면 돼!
나루토군!
나를 광산으로 데려가줘!
광산에는 대량의 기폭찰이 있을 거야!
기폭찰?
그걸 어쩌려고?
광산을 날려버리는 거야
무너진 토사는 계곡을 매우고
폭류를 막을 수 있어!
젠장..
벌써 시작됐어!
멘마, 서두르자!
나루토군
네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
그런 건 나중에 해!
나는 기억을 잃지 않았어
그래, 하지만 지금은 폭류를 막는 게 먼저야!
아니, 지금 들어줘
나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신의 일족의 손에 자랐어
그들은 밭의 나라에서도 작은 닌자 일족이야
그래도 그 긍지만은 높았었어
그런데 1년 전쯤..
밭의 나라에 닌자마을이 생겼어
그게 소리마을이었어
소리마을..
일족 중에서도 실력에 자신있는 사람은
하나둘 소리마을로 옮겨갔고
결국 영주로부터 오던 의뢰도 끊겼어..
살아갈 길을 잃은 일족의 두목 신은..
이 마을의 금광산에 점찍었어
겁을 줘서 마을 사람들을 내쫓으려고만 했어
그런데..
그들의 생각지 못한 저항에 맞닥뜨렸고
난 두려워져서 도망치려고 했어
뭘 꾸물대는 거야?
얼른 이녀석을 처리해
아버지, 아버지!
그만둬!
너.. 너 이놈..
위험해!
나는..
죄를 범한 일족의 동료야..
그대로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 죽었다면 얼마나 편했을까..
죽어간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두려워졌어..
잊어버리고 싶었어
그래서 나는 비겁하게도 일족과 관련된
기억을 지우는 술법을 썼어
그런데 술법은 제대로 듣지 않았어
기억상실은 일시적일 뿐으로
몇 시간이면 원래대로 돌아왔어
그러면 너!
계속 기억이 났다는 거야!
미안해..
웃기지마!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솔직히 말하지 않은거야!
그랬으면 조금 더!
일족의 죄를..
밝힐 용기가 없었어..
하지만..
더이상 죄를 더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기억을 잃은 척해서
더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도
너희, 나뭇잎마을 닌자를 단 몇 명이라도 데리고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생각했어
신의 다음 계획은 알고 있었어
또 다시 죄없는 마을 사람들을 희생시킬 수는 없어
그걸 막는 것이 살아남은 내 역할이야
역할?
너희 힘을 빌려서
어떻게든 신의 계획을 막고 싶었어
아까 습격해왔을 때 일망타진하고 싶었지만 말야
이렇게 됐으니
폭류는 내가 막겠어
고마워, 나루토군
너는 신을 맡아줘
반드시 찾아내서 막아줘
너..
이거..?
여기서 헤어지자
누군가 광산 안에서 기폭찰을 터뜨려야만 해
그런 짓을 하면 네가!
네 덕분에 내 인생은..
조금은 의미를 가지게 됐어
이 소리는 뭐지?
상류 쪽에서 연속적으로 폭발이 일어나고 있어
둑이 무너지면 마을은 폭류에 잠기고 말거야!
이럴 수가..
네지..
온다!
안녕..
나루토군..
멘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폭류를 산이 무너지면서 막은 것 같아
그럼 마을은 무사하는 거야?
그래
무슨..
이러는 게 어딨어!
멘마!
저 자식..
놓치지 않겠어!
그림자 분신술!
거기 서라!
우리 계획을 방해하다니!
그따위 술법은 내게 통하지..
죽어라!
멘마를 대신해서 내가 막겠다!
뭐야!
나선환!
목숨을 바쳐 마을을 구했군
과거가 어떻든 본성은 좋은 사람이었네
오빠..
사과의 말을 하고 싶었는데..
녀석에게는 마지막까지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을지도 모르겠군
약속했지?
이걸 너랑 같이 먹기로
괜찮을까요?
혼자 두어도..
식욕이 있으니까 괜찮아
녀석 일이니
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혼자서 이겨낼거야
당분간은 라면을 먹을 때마다 생각나겠지요..
그거면 충분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기에 사람은 강해질 수 있어
그게 성장이라는 거야
더럽게 맛있네!
멘마..
さびた心の扉の鍵は 녹슨 마음의 열쇠는
いつも近くで笑っているから 언제나 네 곁에서 미소짓고 있으니까
부족한 점 많았을텐데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배포는 자유이고, 수정은 불가입니다.
오타나 오역은 http://SteelyMoon.mireene.com 으로 알려주세요
形のない喜びを見つけたいから 눈에 보이지 않는 기쁨을 찾고 싶기에
驅けぬけて行く槍の雨が降っても 달려 나갈꺼야 장대비가 내려친다 해도
言葉にならないこの大きな夢を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커다란 꿈을
かなええてみせる 傷が深くなっても 이루어 보이겠어 상처가 깊어진다 해도
信じ續けて 今の僕らはあるから 끝까지 믿어줘 지금의 우리들은 있으니까
目をそらさず走り續けてやる 단지 앞만 보고 끊임없이 달려갈꺼야
もしも未來に光がないと言われても變えて見せる 만약 미래에 빛이 없다고 해도 바꿔 보이겠어
全ての思い出照らすよ、今すぐ 모든 추억을 비출꺼야, 지금 당장
きっと風は僕らの心を試してるんだろう 분명 바람은 우리들의 마음을 시험하는 걸꺼야
そっと心の中で手のひらを握り締めた 조용히 마음 속에서 주먹을 다잡았어
きっと君は淚の答えを探してるんだろ 분명 너는 눈물의 해답을 찾고 있는 걸꺼야
ずっと夢は近くで答えをつかんで待ってる 항상 꿈은 네 곁에서 해답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
さびた心の扉の鍵は 녹슨 마음의 열쇠는
いつも近くで笑っているから 언제나 네 곁에서 미소짓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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