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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らゆらと歪んだ空へ 흔들흔들 일그러진 하늘로
君のもとへ飛んでゆけ 너의 곁으로 날아가라
NARUTO
ずっとそばにいたから 언제나 곁에 있었기에
空いた透き間大きすぎて 빈 자리가 너무나 큰걸
生意氣な君の素直な返事 건방진 너의 솔직한 대답
またねがさびしい
見慣れない町で泣いてるなら 낯선 거리에서 울고 있다면
そばにいなくても笑顔は屆けたい 곁예 없어도 미소만은 전하고 싶어
ゆらゆらと歪んだ空へ 흔들흔들 일그러진 하늘로
君のもとへ飛んでゆけ 너의 곁으로 날아가라
こんなにも 이렇게나
近くに感じてる二つの想い 가깝게 느끼는 두 마음
ユラユラ - Hearts Grow
지금까지 스승님께 받은 수행의 성과를 보여줄 찬스야!
둘 다 환술에 걸려 있어
야쿠모
야쿠모니?
무사했구나!
살려주세요..
이제 걱정하지 마
너는 내가 반드시 지킬게
쿠레나이 선생님..
쿠레나이의 극비임무 ~3대 호카게와의 약속~
먼저 들어간 2명은 돌아오지 않는군
역시 야쿠모 녀석..
점점 눈 뜨고 있어
너희는 야쿠모와 쿠레나이를!
넵!
너는 여기서 이쪽으로 오는 방해물들을 상대해줘라
네!
아니!
내게 맡겨
그 문장은..!
네놈들은..
쿠라마 일족?
유우히 쿠레나이 야쿠모를 얌전히 넘겨라
쿠라마 일족인 너희가 야쿠모를 어쩌려는 거지?
이건 일족 내부의 문제로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야쿠모는 3대 호카게께서 내게 맡긴 아이다!
그렇다면!
완력으로 빼앗겠다
이제 도망칠 수 없다!
이건..!
환술에 걸려든 척 꾸미고
우리를 환술에 빠뜨릴 줄이야!
젠장, 어딨는 거야,,
괴로워..
괜찮아?
이 자식!
나루토군!
어이, 멈춰!
받아라!
뭐야!
아야야..
너무 크잖아, 이 콩!
움질일 수가 없어..
위험하다구..
나루토!
죽어라!
시노!
그럴리가!
벌레들에게 환술은 안통한다
젠장..
뭐야!
사라졌어?
거기군!
어디에 숨어도 냄새는 속일 수 없어!
수인분신!
아통아!
좋았어!
나뭇잎~ 木ノ葉剛力旋風
강력선풍~ 木ノ葉剛力旋風
끝없이 단련한 우리에게 어중간한 환술 따위 먹힐리가 없지
그만해, 놓으란 말야
놓으라구!
진짜..
나루토!
이거 놔!
해(解)!
어라.. 사쿠라?
좋은 아침..
네 멋대로 적의 술법으로 뛰쳐들어가지 말란 말야
쿠레나이 선생님이랑 야쿠모!
쿠레나이 선생님!
이 사람들은..?
4명 다 환술에 빠져서 정신을 잃었어
쿠레나이 선생님!
서.. 선생님?
쿠레나이 선생님?
어디에도 없어
백안!
왜 그래?
쿠..쿠레나이 선생님이..
아직 한 명이..
어느 틈에..
내게 환술을 걸다니!
해(解)!
이럴 수가, 풀리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쿠라마 일족의 수장 대행을 맡은 운카이입니다
쿠라마 일족의 운카이
그렇군
보통으로는 안되겠군
환술사 유우히 쿠레나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듣게 되다니 쑥스럽군
나도 불필요한 싸움은 피하고 싶네
야쿠모를 넘겨주실까?
꽉 붙잡고 있어
아무리 유우히 쿠레나이라고 해도 내 술법 안에 있는데
어떻게 싸울 생각이지?
아뿔사!
네 이놈..
피 냄새..
놓칠 줄 아느냐?
거기냐!
다음은 심장을 꿰뚫어주마
야쿠모를 넘겨라!
어째서 감싸는 거냐!
쿠레나이 선생님!
쿠레나이 선생님에겐 손 하나 못댄다!
위험해!
또야?
내가 진짜..
조금은 기억해라! 나루토
백안!
나루토군, 적은 위에 있어!
백안인가
그쪽이 환술로 나온다면!
다중 그림자 분신술!
가라!
분신이라!
내 건 환상 같은 게 아니라고!
가자
응!
우!
우즈!
우즈마!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반드시.. 야쿠모는..
백안!
지금 야쿠모씨는 신경 진정제로 잠들어 있어요
하지만 마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게 좋을 거예요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사쿠라
선생님도 응급처치를!
부탁할게
상처를 보여주세요
이녀석들 계속 이 상태야
이사람들 당분간 환술에서 깨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뭐, 그편이 편하겠지
저건?
쿠레나이 선생님!
무사해보이니 다행이다!
응
무사하지 않아요!
응급처치는 했지만 한 군데 깊은 상처가 있어요
마을에 어서 돌아가야해요
나보다는 야쿠모가 불안정해서 마음에 걸려
녀석들의 동료가 다시 올지도 모르고
거기다 야쿠모를 경호하던 세명이 보이지 않는 것도 신경쓰여
좋아
여기는 내게 맡기고
쿠레나이와 야쿠모를 데리고 모두 일단 마을로 돌아가
지원부대를 갖춰서 돌아와라
상대는 환술사야
혼자서 괜찮겠어?
그정도 쯤이야~
끝없이 단련한 이 몸!
쿠라마 일족의 환술 따위로
내 눈을 속이지는 못하지~ くらま일족과 くらます(속이다)는 같은 발음
썰렁해
정신이 들어?
누나는 쿠레나이 선생님이 능력을 봉인한 걸 원망해?
그 사람은 내가 싫은 거야
나를 환술사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거야
그런 거 아니야
그럼 어째서?
그건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
아까도 쿠레나이 선생님이 몸을 아끼지 않고 구하지 않았다면
누나 위험할 뻔 했다구
그 사람들은 쿠라마 일족
나와 같은 일족의 사람들이야
같은 일족 사람들이 왜..?
키바, 쿠레나이 선생님을 마을까지 모셔가줘
괜찮아, 그정도는 혼자서도..
키바!
쿠레나이 선생님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이번 일과 우리 반을 떠난 일 뭔가 관련이 있는 게 아니예요?
야쿠모가 나서 자란 쿠라마 일족은
한 때는 환술사 가문으로써 일대 세력을 자랑했어
그런데 근래 상급닌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몰락해갔지
그런 일족에 나타난 재능이 넘치는 희망의 별..
그게 야쿠모였어
본가의 외동딸인 내게 기대를 걸어줬어
하지만 몸이 약했던 나는 아카데미에 입학하지 못했어
부모님과 일족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던 나는
아주 절망했어
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고 3대 호카게님께 직접 말씀하셨어
무라쿠모와 이야기를 들은 3대 호카케는
야쿠모의 잠재능력을 깨닫고 내게 맡겨 양성시키려고 하셨어
3대 호카게님의 명에 따라
쿠레나이 선생님의 나의 개인교사가 됐어
그런데..
야쿠모..
선생님은..!
왜 그러셨어요?
글쎄
같은 환술사로서 야쿠모의 잠재능력에 질투했을지도 모르지
질투..?
이 마을에 나 이상의 환술사는 필요없어
거짓말이죠?
선생님이 그런 이유로..
이제 알았지?
이런 제멋대로인 인간이
너희들의 목숨을 맡는 일을 계속할 수는 없어
그런 말은 믿을 수 없어
선생님 뿐만 아니라
나뭇잎마을은 내가 걸리적거리는 거야
무..무슨 말이야?
역시 못 믿겠어
쿠레나이 선생님은 아직도 뭔가 숨기고 있는 거 아니야?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아
그렇다
왜냐하면
과거의 일을 이야기할 때
쿠레나이 선생님의 손은 괴로움으로 떨리고 있었어
그러나 동기를 이야기할 때
떨림은 멈췄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야?
그 동기는 거짓이다
지어낸 이야기로는
괴로움으로 떨리지 않는다
그럼 야쿠모에게 질투했다는 것도..
선생님은 아마도
누군가를 감싸고 있다
쿠레나이 선생님이 감쌀 만한 소중한 사람..
그건 예를 들면..
나는 쿠레나이 선생님과 3대 호카게님의 대화를 듣고 말았어
이제 당분간은 야쿠모의 능력이 나타나는 일은 없겠죠
그렇군
하지만 언젠가 봇물터지듯 넘칠 때가 올 것이다
쿠라마 일족의 그 힘은
언젠가 나뭇잎마을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그때는 말살할 수밖에 없겠군
내 능력을 봉인한 것에 3대 호카게님까지 연관되어 있었어
3대 호카게가 그런 일을 명령할 리가 없다구!
내가 쿠레나이 선생님과 수행을 시작하기 직전에!
내 부모님은 돌아가셨어!
갑작스러운 화재에
불이 번져가는 속도가 빨라서 구해낼 수 없었다고 하지만
두 분 다 상급닌자까지 되셨던 분들이라고!
그런데 단순한 화재에..
그것도 대낮의 화재에 죽다니..
그 후, 사건성은 없다고 하면서도
검시 보고는 극비로 다뤄져 봉인되엇어
설마..
단순한 화재가 아니라는 거야..?
3대 호카게의 명에 의해
내 부모는 살해당했어!
그럴 리가..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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