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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ymoon@naver.com http://SteelyMoon.wo.to
旅出した風を 여행떠난 바람을
集めてみたいな 모아보고 싶어
波の先使って 파도의 끝을 타고
彼方へ驅けてく 저편으로 달려간다
覺悟は決まってる 각오는 되있어
道は遠くても 갈길은 멀어도
描いた未來へ續いてる 꿈꾸던 미래로 이어져있어
時が僕らを急して 시간이 우리를 재촉하고
鼓動がスピ-ドあげてた 고동이 속도를 더해줬어
夢の中で目覺めても 꿈속에서 깨어나도
同じ光の探しだ 같은 빛을 찾을 뿐이야
輝く星空の下 빛나는 별의 하늘 아래
數え切れない星座と影 헤아릴수 없는 별자리와 그림자
その先に君は何を 그 끝에 너는 무엇을
何を見つめているんだろ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걸까?
何を見つめているだろ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걸까
시라사기의 날갯짓하는 시간
이것은..
이 물의 흐름은!
무슨 일입니까? 나루토씨!
정신 차리세요!
나루토씨
모두 즐거워 보여
나루토씨!
나루토씨!
이놈!
저번의 호수인가?
나루토씨!
그렇구나
아까 나를 부른 건 치시마형이었구나
다치신 곳은 없나요?
아니, 형이야말로 그 상처로 무리하면 안되잖아
저는 괜찮아요
그것보다 토키님은..
아 그랬지?
모우소우녀석 어디로 간거야?
여기다
모우소우!
토키님!
치시마!
미안하다
그동안 너를 속여서..
아니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너희는 이 나라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동료와 함께 비밀을 안고 지옥에 떨어드려 주마!
그게 네 진짜 모습이냐?
내 이름은 호우키!
떠돌이 닌자다
겨우 손에 넣은 안주의 땅을 너희 같은 조무래기 때문에 빼앗길 순 없지
수둔 수룡탄의 술법(水遁 水龍彈の術)!
치시마!
치시마형
정신차려!
괜찮으..십니까?
다행이예요
치시마!
토키님!
이 호수에서..
토키님,사기님과 함께 즐거웠던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 새의 나라는..
평온하고..
아름답고..
따뜻했는데..
그때처럼 새의 나라를 다시 한 번..
토키님의 힘으로..
치시마..
기운 내
나루토씨..
부탁입니다
토키님을..
제 친구를..
그래
나뭇잎마을의 닌자는 부탁받은 일은 마지막까지 반드시 지킨다고
약속입니다
토키님만은..
토키님만은 지켜내지 않으면..
형..
토키누나를..
맛있었어요..라면..
다음에 또 사줄게
고마워요
나루토씨..
형..
형
치시마!
그 녀석도 결국 편리한 도구에 불과했다는 거지
입 다물어!
새의 나라가 너무 좋아서!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지키려한 치시마형을..
난 너를..
절대로 용서 못 해!
용서 못 한다고?
너 따위가 도대체 뭘 할 수 있다는 거냐?
수둔 대폭포의 술법(水遁 大瀑布の術)!
죽어라!
끈질기네!
유권(柔拳)!
허를 찔렸구나
카피닌자 하타케 카카시
사륜안을 가진 너를 이긴다면 떠돌이 닌자의 명성 또한 오를 것이다
바꿔치기?
안됐군
너 따위에겐 사륜안을 쓸 필요도 없으니
이쪽이야
나루토..
이 길을 따라가면..
그래, 나루토를 찾을 수 있겠지
미안하지만 네가 복수를 하게 할 수는 없지
하다못해 네 애비와 오빠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마
상관없다
단칼에 쳐라
포기가 빠르군
모두 죽어버렸어..
이 세상에 남은 것은 나 혼자..
원수도 갚지 못한 지금..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당찬 아가씨로군
좋다
그 바람을 지금 이루어주지
공주님!
눈을 떠라
토키를..
나의 여동생을 구해줘
나는 여동생에게 새의 나라의 미래를 맡기며 시계를 건네주었다
하지만 토키는 복수의 일념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이미 죽은 나로서는 여동생의 멈춰버린 마음을 돌릴 수가 없다
부탁이다
여동생의 시간을 다시 한 번 미래를 향해 움직이게 해줘
방금 그건..뭐지?
죽어라!
뭐냐?
잠깐 기다리라고!
뭐냐?
잠깐 기다리라고!
나루토
방금 꿈 속에서
사기형을 만났어
오라버니를?
사기형은 누나가 복수하기를 바랐던 게 아니야
이 나라를 누나에게 맡기고 싶었던 거야
하지만!
치시마형을 위해서라도 누나는!
이곳을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지!
그러니까 살아야해, 누나
나루토..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너희는 어차피 여기서 죽을 테니까
호우키!
너 이 나라가 갖고싶은 거지!
그치만 더러운 마음이나 복수의 마음을 가진 인간은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어!
여기가 엄청 좋은나라였던 건
치시마형이나 사기형 그리고 누나의 마음이 이어져있기 때문이야!
더러운 방법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도
사람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멋대로 지껄이지 마라!
다중 그림자 분신술!
나뭇잎마을의 조무래기
먼저 너를 지옥의 녀석들과 만나게 해주마
다중 그림자 분신술!
그렇게 쉽게는 안되지
그렇다면 본체를 찾아봐라
뭐어라?
간다!
젠장..
어떤게 본체지?
나루토!
기운 내!
그림자 분신술을 쓰고선 태연히 본체가 나서다니
조금은 재밌을줄 알았는데
역시 이정도인가?
힘없는 것들은 당장 꺼져라!
뭐라고?
승부는 이제부터다!
약삭빠르군
지금이다!
우
우즈
우즈마
우즈마키
본체는!
여기다!
나루토 연탄!
이겼다
치시마!
치시마
죽지마..
치시마!
나를..
혼자..
남겨두지 마..
눈을 떠..
부탁이야..
토키..님
치시마!
토키님
다행이다
나루토씨 고마워요
나는 임무를 완수한 것 뿐이야
그리고
저녀석에겐 단단히 벌을 받게 해야해
네
분명히 사기형도 기뻐할 거야
사기와..
오라버니와 만났다고..
응, 뭐 꿈속에서 말야
그래도 꿈속에서라도 부탁받은 건 마찬가지야
오라버니는 뭐라고 하셨나요?
누나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해달라고
나의 시간?
이제 복수같은 건 잊고..
미래를 향해 살아가라고..
오라버니..
나루토!
카카시 선생님!
네지! 텐텐!
정말..
의뢰인인 모우소우가 붙잡혔으니 추가요금을 못받잖아
이제 포기해
그래도~
떠돌이 닌자들에겐 엄한 벌이 내려질거래
그래, 토키씨도 이제야 복수로부터 해방됐네
시작한다~
행차요!
오호라~
나는 모두를 속이고 오라비의 이름을 일컬어
영주의 자리에 올랐던 것을 사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래대로라면 영주의 지위를 다른 누군가에게 양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일 허락된다면
새의 나라의 영주로써 일하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부친 오오하시, 오라비 사기
그리고 이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붕우(朋友) 치시마를 위해서도
토키님..
이 목숨이 붙어있는 한 국가재건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꽤 그럴듯한데?
토키님 멋지다~
모든 것은 토키님의 존의(尊意)대로
모두 같은 생각이옵니다
고마워요
이런 나를 영주로 받아준 코우메이에게, 모두에게
그리고 내가 정말로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
소년 닌자에게..
부끄럽다구~
-새의 나라
그러면 돌아가시는 길 부디 몸조심하세요
그럼 건강히
치시마형
토키누나랑 사이좋게 지내
고마워요 나루토씨
여러분 또 놀러와 주세요
응, 다음엔 임무없이 다시 오고싶어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가세요
몸 건강히
안녕!
토키누나, 엄청 상냥하고 엄청~ 이뻤지?
분명히 새의 나라는 예전처럼 좋은나라가 될꺼야
그런데 나루토, 정말로 사기님의 유령이랑 만났어?
그런 말 하지마
이 세상에 유령따위 없다고
그건 꿈이야
아니, 꿈이라고만은 할수 없지
무슨 말이야?
우리가 제일 처음 봤던 '저주의 무사' 기억해?
응? 으응..
속이 텅 비어있었어
속이 텅 비었다구..
그것도 뭔가 장치가 있었겠지
실이나 철사 같은..
아니
그때 나는 확실히 백안으로 봤어
그러고보니 분명히 그때..
네지가 살아있는 인간의 기척은 없다고..
그래, 그 '저주의 무사'에게선
기척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어
즉, 유령은 있다
역시 그건 진짜 유령이었던거야?
진정해 나루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오타,오역은 steelymoon@naver.com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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