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SubtitleTools.com] 나루토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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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원작/ 키시모토 마사시 번역&싱크: 고델 gothel@hanmail.net

- 나 루 토 -

■ 비상업적 · 개인적 자막 ■ 오역가능 ■ 나루토 원작 만화 참고 ■ □ by 고델

- 친구여! -

뭐라고요?!

그러면

신참들만으로 사스케를..

할 수 없잖아..

마을 상황이 상황이지 않나

그리고..

필요한 최소한의 손은 써 놓았어

어이 어이-

네 임무는 또 벌써 정해졌다고

-S급- 뭐.. 곧 끝내고 돌아올 테니..

걱정 마세요

..정말이지..

카카시 선생님!

카카시 선생님,

사스케가 마을을 떠난지..

벌써 이틀이나 지났는데

뒤쫓아간 나루토도 아직..

게다가 리씨도..!

그래

얘기는 대강 들었다

나,

나루토를 믿어요

믿지만..

나루토랑 사스케에게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면..

사쿠라-

아무 걱정 마라

나머진 나한테 맡겨

소환술!

우선, 나루토와 사스케의 냄새를 쫓아

팔방으로 흩어져 줘

나루토와 사스케라고?

대체 녀석들에게 무슨일이 있는건가?

설명은 나중에.

지금은 서둘러야 해

냄새가 확실해지면 불러 줘

곧 달려간다

좋아-

산! [散;흩어지다]

'뭐..'

'녀석들이 싸우는걸 코앞에서 봤으니'

'걱정 말라고 해도 소용없겠지..'

그러지 마ㅡ!!

제기랄

멈출 수가 없어..!

사스케ㅡ

복수 같은 건 그만둬..

뭐!?

혹 복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남는 건 허무함뿐이다

닥쳐!!

당신이 뭘 알아!

다 안다는 듯이, 내 앞에서 말하지 마!!

아- 진정해

뭐,

나도 너도 운이 좋은편은 아니지

그건 확실하다

하지만 최악인 것도 아니다

내게도 너에게도

이젠 소중한 동료가 생겼잖아?

잃었기 때문에 안다

'치도리'는

네게 소중한것이 생겼기 때문에 전수한 힘이다

그 힘은

동료에게 향해서도, 복수에 쓰여서도 안돼

무엇을 위해 써야할 힘인가는

너라면 알 수 있을거다

절대로 이긴다!

우쭐대지 말라고!!

'내가 안이했다..'

'그때로 봐선.. 정말 서로를 죽일지도 몰라'

카카시 선생님..

'늦지 않기를!'

아까도 말했지만..

너도 사실은 기다려오고 있었겠지..

지금은 카카시도 사쿠라도 없어

그때처럼

멈추게 할 녀석은 없다!

너ㅡ!

이번에야말로 진짜 승부다!!

나는 너를 쓰러뜨린다!

치도리!! [千鳥;천조;천마리의 새]

저 바보자식이..

나도 말이지!

너를 엉망으로 때려서 끌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데리고 돌아간다!!

그림자 분신술!!

라센간!! [螺旋丸;나선환]

무의미하지 않아

내게 있어 너는..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됐다

'저 사스케가'

'바로 그렇게 말했어'

'이 나에게..'

'그래서..'

'이 '라센간'으로 확인하고 싶었어!'

'빌어먹을...'

'빌어먹을...!'

'제길..'

'내 풀 파워의 '치도리'를..'

'이정도까지..!'

'저 술법..'

제기랄!

나루토..

너는 도대체 어디까지..!

'저 덜떨어진 자식이..!'

'나루토..!'

뭐..

너의 한계는 2발.

그 정도다..

2발 이상 쓰려고 하면..

어떻게 되지..

3발째는 발동되지 않아

잘 기억해 둬

무리하게 술법을 발동하려고 들면

술법이 제대로 발동되지 않는데다

챠크라는 제로가 된다

섣불리 했다간..

죽는다

'제기랄..'

'쓸데없이 치는 건 안 돼'

'방금처럼 비기게 되면 의미가 없어'

'이젠..'

'틀림없는 거잖아..'

'너는..'

'진심으로..'

'정말로 나를..'

'사스케..!'

'되는 한 빠른 기술과 술법으로 수를 읽어 빈틈을 만들어 내는거다'

'그리고..'

''치도리'를 맞힌다!'

'사스케..!'

알고 있나..?

나루토.

일류의 닌자끼리라면

주먹을 한번 맞부딪힌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속을 읽어버린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말이다

너는 무르구나

나루토

어때..

너는 진짜 속 마음을 읽었나?

이 내 속마음을!

'화둔ㅡ! 봉선화의 술법!!' [火遁·鳳仙火]

사스케

니가 언제나 혼자라는건 알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자신과 똑같은 녀석이 있단걸 알고

안심했다

그리고..

기뻤다..

사실 빨리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

하지만..

말을 걸수가 없었다니깐..

와..대단해~

넌 뭐든지 잘했고..

거기다 언제나 인기가 많았다..

너와 난 너무 달랐으니까..

분해서.. 타도 사스케!!!

내 라이벌이라고 멋대로 정했다 타도 사스케!!!

지고싶지 않았다.

낙제생 소릴 들었으니까

더 그렇게 생각했던거야

제 7반이 됐어도 역시 그건

변함없이 똑같아서..

나는 오기로라도

진심은 입밖에 내지 않았지만..

나도..

사실은 너처럼 되고 싶었다..

너는..

내..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하고도 싸워보고 싶다

그때..

정말로.. 기뻤다..!

니가 나를 인정해준

첫마디였으니까

'하지만'

'너도 나도'

'주먹같은거 부딪히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그때부터..'

'입밖으로 내지는 않아도..'

'우리가..'

'친구라는 건 말야..'

무의미하지 않아

내게 있어 너는..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됐다

'하지만 너는..'

'정말로 나를 죽이려고 해'

'이젠 더이상..'

'아까 니가 한 말이 진심이었는지 아닌지 조차'

'나는 모르겠어..'

'멋대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건'

'나..'

'나 혼자였는지도 몰라..'

이제와서 늦었다구-

나루토ㅡ!!

'그런거라면..'

'나는..'

'엄청..우스운 꼴이 된거잖아..'

'사스케ㅡ!'

하지만

할 수 없잖아

왜인지 모르겠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난..

너를..

오로치마루 따위 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단 말이다!

간신히 왼손으로 막았나..

하지만 의미는 없지

이제 인印을 맺지도..

'라센간'도 쓰지 못하지

'끝이다!'

'뭐야..'

'이 붉은 챠크라는..!'

'어디서 저런 힘이..'

'뭐..뭐야..'

'저건..'

'어깨가..'

'순식간에 치유되고 있다'

'말도 안돼!'

사스케..

너는..

오로치마루 따위에겐 가지 못한다니까ㅡ!

내가ㅡ!!

니 팔다리를 전부 부러뜨려서라도!

멈추게 할 거니까ㅡ!!

이 자식ㅡ!

멋대로 지껄이지 말라구

니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런건 이제 상관없어!

절대로 오로치마루 따위에게 가도록 하지 않아!

억지로 끌고라도

너를 마을로 데리고 돌아간다!

사스케!

너는 나의...!

다음 회 눈물의 포효! 너는 나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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