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Express Delivery Mongolia Edition E4

나 사막 처음 와 봐

저기가 약간 썰매집 방 같아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자

나의 옷이 다 돼가지고 참 재밌다

야 아 낙타 타야지

아 이게 약간 크루즈 느낌이다

요거는 그지

와 진짜 멋있다 저거는

야 뛰지 마 야 엉덩이야

일로 오지 말라고

야 조용 조용히 해

저 애들 놀랜다

여기도 넣어야 된다고

아니 아니야 이 사이즈 이게

형 형 형 여기 이상해요

형 거긴 이뻐요

이뻐 하하하하

야 움직이지 마 찾았어

가만있어 이제

야 가만있어

야 가오가 가만있어 봐

야 가만있어야 돼 가만히 있습니다

사랑보다랑 아 내 입 두 개네

우리가 찢어지나 보다

하나는

말을 타야 되는 구간이 나오고

하나는 다른 데가 나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줘야 된대

그냥 가문아 네가 전해

아 저 그냥 말 한번 타 볼게요

세 명 갈게요

세 명 여 혁이형이랑 저랑

종국이 형이 그래

안 자냐

자야지 자야지

야 갈 길이 멀어 이제 이틀째야

이제

우와

야 너 뭐 적을 거 있냐

적을 거 없나

누구 생일 노래를 좀 적어야 돼

호이 호이 뭐야 ᄒᄒ

여기에서 파란 대문 흙들

집을 어떻게 찾니

두루 두루 두루

두루 두루 두루두루

타우 타트 타우 타트

밑 쪽으로 타우 타트

어 형 반인다 아 아 아

주소는 여기

주소는 여기가 맞는지

주소는 여기가 맞는 거 같은데

네 네네네 어 네네네

아저씨

부끄러움이 많으신 아저씨

아니 이거 아세요

모르신다고요 아 몰래

동물 다르게 왔다고

야 큰일 났다

동물 사람도 못 찾는데

어떻게 찾지 우리

저희도 프로공 타

아 저희도 프로 0 인가요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

괜찮네

아 좋다 아니 왜 그러지 우리

아

좋다 야 이걸 타 뭐지 왜 그러지

이거 이래도 되는 거야

야 이거

하하

아 이게

이 꿀렁거리는 느낌이

확실히

그저 풀공하고는 좀 다르다

그럼 그렇지

약간 이건

좀 능동적이라고 해야 하나 흐

하하 능지적 털화돼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너무 조용하고 안락하니까

잠이 오네 ᄒᄒ

그게 안 좋네

너를 사랑해

아 그러지

야 이건 뭐야

이게 뭐야 이 길

아 이 길

어 이게 뭐야 이거 뭐야

길이 왜 갑자기 이렇게 됐지

뭐야 이거

소리 솜을 지나고

강을 건너 그래가지고 차를

바꿨구나

야 이걸 지네

아 이게 강이 아니

이게 강이라고 표현했잖아

아니네 이거 강이지

강을 건너

약 25km 정도를

비포장도로로 달립니다

울창한 숲이 나올 거야

25 킬로 뒤에

그곳에서부터 이제 말을 타는 거야

6 킬로 정도를 산을 올라간 후에

계단을 오르면

야 약간 숨 차지 않니

산 금속이야

휴게소에서 우리가 살짝 들려서

이제 정비를 좀 하면 돼

정비하면서 가솔린

주유소 같은 데 있으면

좀 빌려가지

미 사서

여기는 근데 진짜

넓다

네 여기서 이제 딱 가면은

색깔 두 개가 기억날 것 같아요

황토색 초록색

하하

몽골은 얘기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느껴

하하

근데 가온이

너는 이제 형이가 막 말하고

그럴 때 좀

이제

재밌는 포인트들을 좀 찾았니

이제 형은 그렇다

하기 쉽게 대해주는 사람은 아

맞아요 ᄒᄒᄒ

근데 진짜 너무 웃겨요 형

예 진짜 형이 제1 웃기신 것 같아

형을 해석하려고 하면 안 웃겨

ᄒᄒ 그냥 느낌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이면 돼

그렇지 그니까

느낌적인 부분을 받아들여야 돼

느껴야 돼 그래

거기가 몽골이야 어이

근데 이게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 나오는

그게 있어

확실히 정서

그렇지 정수끄러워 하하 그렇지

나는 얘를 처음 본 게

짱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

안양에서 딱 했었는데

그때 이제

경림이랑 같이 이렇게 있다가

와 가지고 그때 처음 왔었었지

맞아 맞아

바로 급격하게 바로 친해지신 거야

아니면 아니지

그때는 이제 그때 처음 본 거

첫 만남이었고

그러고 그 이후에 해가지고

이제 형이가

지금도 뭐 그런 면이 있지만

그때는 더 심하게 내성적이었어

맞아

이게 이제 제1 처음

알게 됐던 건

나한테 언니가 제1 처음 알았고

둘이 맞아

맞아

왜냐면 데뷔가 우리가 똑같았어

구십오년도

근데 또

공교롭게 내가

그때 탤런트 이훈형이랑 친했는데

유일하게

그 형하고 얘가

같은 사무실이었던거야

예 예

경인이도 이제 고 사무실이었어

가지고

그 치에 경인이 있다 답변 했었지

경인이랑은 둘이 이제 좀

같이 싫어하는 연예인을

씹으면서 그치 ᄒᄒ

ᄒᄒ 그 중요하거든

공통점을 찾으면서

나는 관계가 없더라도

내 친구가 싫으면

일단 난 싫어

그지 그지

어 내 친구가 좋다

그럼 쟤 뭔가 좋은 점이 있으니까

내 친구가 좋아 그러는지

그러지 그러지

야 우리는 어쩌고 보니까

그렇게 만난 거야

그렇죠

얘가 얘가 친하고

내가 친한 애랑 친하니까

이도 뭐 어 괜찮겠지

이러면서

야 그러고 세월이 지난 거야

에이 아니 어

잠깐만 여기 주유소가 있는데 어

바로 있네

자 여기서 4

진짜 할까요 그래

미리 미리

미리 해보는 게 낫지 그래그래

어 좋다 좋다

이거 돈

저걸로 내면 되는 거잖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봐봐

이 셀프 지수인가요

아니 이게 말을 해야겠지

스탠 메노

삼메노 메롱 안녕하세요

덤벨로 가솔릭 가솔릭 가솔릭

가솔렛 리터당 얼만지

어 여기 써있어

어 리터 프라이스 아

저 프라이스가 있네

저기 저거 처음 보는데

그러면은 그러면은 이거

9만 원이면 3700 원이란 말이야

1000 원도 안 되는 건데

그니까 3700 원이 아니니까

한 900원 900원 돈 하는 거 같아요

900 한 25원

902 제초 아니면 900 원을 짜르고

이게 한 20ℓ 되겠지

왜 짜른 거야 아니 어

그거 왜 짜른 거야 아이

복잡하잖아 하하하

900 정도 해놨다 하자고 아

너 왜 이렇게 인생을 복잡하게

하 느낌대로 살라고 느낌대로

에이 정서

아 근데

그냥 꽉 채워 달라고

아주 가득 이어 라고 그래

그니까

돈이 지금 중요한 게 아니야

그러면은

요걸 채우고

돈은 달란다를 들이면 돼

왜

우리가 왜 계산을 하고 있는 거야

그게 대행이잖아

진짜 안 썼어요 그래

아니

그래도 쓸 데가 없어가지고 일단

요거를 채우고 하는 게 우리의

목표잖아 아 풀

자 채워

오케이 그 다음에 얼마 달라

그러면 주면 돼

아 예 풀 풀

뭐야

왜 왜 왜 왜 뭐야 왜 왜 왜 왜

처음부터 시작하는 건가 어

이어서 하는 거 같은데 아니야

괜찮아요

아 넌 주시네 그러면은

이 차랑 같이 계산하는 거야

일단 일단 대 일단 대

어 일단 대 일단 대

근데 여기 아이

저 저 차 넣은 거랑 이어서

지금 넣고 있거든

계속 이어서

저 감으로 하시면은

이어서 아 예 했어요

우리 건 따로

처음부터 넣었어야 되는 거 아니야

저기서 저거 한 거에서 빼겠지

아저씨가 아

야 여기가 약간 계산법이 네

계산법인 거 같은데

아이 속이지 않아 거짓말 안 해

느낌적인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좀 오케이 됐어

여기 몽골의 정서가 가득이 아닌데

근데 이 정도면 괜찮아 그래

아 오케이 오케이

얼만가요

이어서 이어서

이어서 하 단체로 드신 건가

야

혹시 모르니까 디스카운트 들어가

야

혹시 모르니까 디스카운트 들어가

알았지 운동도 아니고

야 기름이

아니 시도를 해봐야 될 거 아니야

아

5만 9리 오만이면 얼마예요 8

오만이면 만이면 사오 20

저희가 아까 계산한 것보다는 한

2만 원 정도네

2만 원 네 2만 원

5만 거리 5만 거리 5만 투 그리

5만 투구리

한 번 야 형

아 어 노 어 투구해

아 어 너 투구해

야 요즘에 어 야 콜이 뭐야 ᄒᄒ

뭐든 몸통허야

야 그리고 이제 딱

네가 지갑에

돈을 너무 많이 보여 주고 있어

아 원래 음정을 안 때려주

고 지갑에 돈이 안 보여야 하잖아

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야 알지

야

야 알지 야

하는 거야 이래가지고

야 옛날에 준서 훈장했어

아 진짜 야 어떻게 돼

지금 얼른 아 근데 그거 어 어

그만 둘이 딱 있어

예 형이 아 있어

아 오케이 그냥 시원하게 줘

야 네가 드려라 어 네가 가져

감사합니다 땡큐

어 ᄒ

우리가 어쨌든 아직

7일 정도

남아 있으니까

어

돈을 좀 아껴서 써야 되기 때문에

어지간한데

가가지고 디스 카운트 들어가

네 무조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 너 무슨 식량 먹었어

전투식량

그럼 항상 전투적으로 디스턴트

해야 된다고 ᄒᄒ

야

저기

저기 애들 있는 테이블 있잖아

꼬맹이들

걔네들한테

갖춰 달라면 될 거 같아

해피벌스데이

4 번은 뭔데

4 번은 잠깐만 있어 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줘야 된대

아 야 야 야 답 나왔다 아 오케이

생일 축하하고 예

그거 어떻게 부르는지 한 번만

애 애들은

한 번만 해 줄 수 있나

에 어 어떻게 해요 어

우리 우리 친구 불러 주면 안 돼

아 안 불러 주겠지

아

아 안 불러 주겠지

아 없어요 진짜 그런 쪽이 좋아서

그래 너 그때

우리의 간단한 싸

아 깔끔하게 해결했어

생일 축하도 다 했고

올해는 할 건 다 됐어

얘 사람 이름이 뭐야 어

부스 부스 못들은 민 부르기

부스 못들은 민 부르기

본인 생일을 얘기하는건가 ᄒᄒ

야 얼마 안 남았어 형 생일

6월 십구일이야

어 내일모레 내일모레 와 우 야

내일모레 형한테 노래 불러주자

우리 가는데가 저기는 아니겠지

35 키로

35

키로 조금 더 가야 되는데

그러니까

아까 그 휴게소에서 35 키로

어 35 키로가 뭐 얼마 안 남았네

우리가 가는 데는

주소가 거의 다 없는

걔네들 가는 거 같아 이쪽에

이번에도 대로야 어 계획이 있다

아 초록색 대문과

초록색 지붕이 있는 벽돌집이다

5 대류가 아니네

어 개르가 아니야 벽돌집

어 야 우리 어

야 우리 시내로 가나 어

ᄒᄒ

며칠만에 도시 구경하나

어유 강훈이가 왠지 잘

우리 잘 해준 거 같은데

그러니까

막 우리끼리

먼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막 이러고 있을 수 있으니까

아 좋겠다

아

여기에 그것은 헛된 상상이었다

잠시 후 뭐 이런 거

자막 나오는 거 아니겠지

맞네 초록색 대문 초록색 대문

여기잖아 여기

밖에 있지

맞네 여기 써 있네 1 다시 6

참

어이가 없네

아니야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아 큰일났다

동네 사람들 못 찾는데

어떻게 찍지

우리가 지금 저 저 주는 게 뭔지

내가 그걸 모르지

모르지 파손 주의야 또

파손 주의 생일 축하 파손 주의

뭐 있을까 안에

보내는 사람도 있어

보는 사람 어디 누구야

올란바 초로 해서 보낸 거야

올란바 투에서 주는 거야

뭐야 국내 택배였어

부모님

생일 같지 않냐 느낌이

그럴 수도 있다 자 아들은

자식은 일하러 도시에 가서

도시에 가서

일하든 공부하든 뭐

부부 면은 같이 갔겠지

그것도 모르지

와

쓰는 법 문 같은 게 나타났어

저 위상한 문 뭐야

여기서부터 남양주입니다

그런 거 아니야

저 문 뭐야

저거 기억을 나타내는 거 아닐까

나라형 여기 뭐라고 읽어요

오케이 고지를 다 왔어

고지를 다 왔네 고지를 어 고지를

고지를 다왔어 다왔어

어 오케이 오케이 알았네

부활했어

손이 우리나라로 시군

뭐 이 정도 되니까

그래도 좀 큰 동네 아니야

아 그러니까 저기 입구에

마을 이름이 써 있을 정도니까

동네 그러니까

초 만족에

초록색 대문과

초록색 지붕의 벽돌

집이 보입니다

저 앞에 마을이 있는 마을에

뭐 있죠 저 앞에

도시

같은 거 보이잖아 오른쪽 앞에

어 저쪽 보세요 약간 모여 있는데

어

어 버긴가 보다

야 저게 모여 있는 거 뭐야

저 진짜

2시 방향

어 2시 방향에

뭐가 옹기종기

되게 많이 모여 있잖아

5 저기 여기 여기 왜 있지

갑자기 뭐 왜 이쪽

야 많이 생겼어

그 왜 나 마을이 마을이

어어 뭐가 많이 생겼네

5 야 누구야

동네 크다

어 석대 방지턱도 있어

야

내가 볼 때는 제1 큰 동네 같애

지금까지도 와우

이거 뭐야 오우

5 우와

마이크다

어 갑자기 개 크다 여기 어우 뭐야

어 야 이쪽 이쪽으로 계속 쭉 있어

계름 5

두 시에 왔다 큰 동네 나 큰 동네

야 근데 여기 지금

여지껏 3일 만에

제1 큰 도시 온다

공항에서 내려 가지고

제1 큰 도시 본다

와

엄청 크다 여기

야 게르만 오다가 갑자기 너무

너무 신기하다 벅찬다

갑자기 아스팔트가 막 그니까

후니야 고맙다

여긴 돌스인 거 같다

하하하하하하

어 예 들어간다

예 어 예 들어간다 아

듣지 마 어

어 뭐야 야

여기 우리 씻을 수 있을 거 같아

느낌이 그치

사우나

같은 것도 있을 거 같지 않냐

느낌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경찰 같애 그지

호텔 리조트가 이렇게

아무래도 훈이가 우리한테

국물을 줬네 ᄒᄒ

훈이야 고맙다리 ᄒᄒ 아 훈이 5

야 얘네는 말 탄거 해야 되잖아

아이고 야 이거 비교도 안된다

아유 속상하다

초록색 대문과

초록색 지붕의 벽돌집

야 저 앞에 있는 거 좀 큰 건물

초록색 지붕 이잖아

어 행복하다

어 초록색

어

초록색

저거

벽돌 같지 않냐

이거 초록색 괴물 아니니 어

진짜 벽돌집

야 벽돌집도 되게 많아

너 초록색 대문이 많아

다 초록색 때문인데

야

저기 있는 거 다 벽돌 될까 됐대

지금

잠깐만 여

기에서 초록색

대문에 초록색 지붕은

어떻게 찾니

참나 어이가 없네 보니까

보내는 사람은 보내는 사람이 없네

산에 사시는

분이니까 아

뭔가 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부분이구나

내가 볼 땐 저 기름을 살려면

굉장한 거리를 나와야 되는 그런

아니 그러면은

나는 지금 생각이 뭐냐면

좀 기름을

좀 더 사다 드리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요

그렇죠 아니면

여기

차 있는 기름을 좀 빼서 드릴까

야 이씨

우리

나 가면서 나중에 넣으면 되잖아

강훈이는 어떤 쌀이야

좀 큰 차 좋아하냐

어떤 자 차요

어떤 쌀 좋아해요

아 저는 에스유브이 좋아해요

아 에스유 어우 잘 맞네

나

난 지바겐을 탄단 말이야

아 이제 김종국을 통해서 봤습

아 봤니

네

저의 최종 목표예요 어 진짜로 네

근데 나는 그런 게 있어 이게

내가 막 휴지

막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

저장 예

근데 나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나는 더 정확하지 않아요

예 대신 이제 뭐 막

명품 이런 옷 같은 거는 하는지

내가 별로 그걸 감성이 없으니까

너무

갖고 싶다란 마음이 안 드는데

스스로에게 좀 감사하다는

뜻이라고

저는 그 성향이잖아

네 그렇죠

근데 아무튼 형

남들이 봤을 때

형이 헬스 기구 막

사는 거 막 어

그런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아 그러

저희가 이해를 못 하겠

아 그럴 수도 있지

지금 사실 모르거든요

그냥 다 세 품이거든요 아 그렇지

아 그렇네

또 그게 그렇게 보니까 그렇네

이 명품이라는 거 네

내가 뭔가 자신이 없을 때

이 밖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나를

포장하는 게 명품인 것 같네

명품이 주는 돈 가치도 있겠지만

있겠지 있겠지

동시에 내 색깔이 나와야 돼

네 맞아요

그런 정서

네 정서

시계는 사실

한 두 개 정도는 있으면 좋지

남자는 시계와 함께해서 슈트

아 그렇죠 슈트와 함께해서 구두

네 하 할 게 많은데요

하하 그래도

하하 오늘도

매일 있는 건 아니지만

이 모델은

옷에 대한 것들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도 보내고 있잖아

배우는

사실 그 옷에 서로 잡히면 안 돼

내가 브랜드거든 내가 브랜드거든

내가 브랜드거든 내

가 브랜드거든 내가 브랜드거든

야 이건 뭐야

어

아 구역을 나누는 건가 보다 이게

어느 뭐 전라도로 넘어간다고

뭐 그런 것처럼

아 그런가 보다

코지르트 솜이 나오고

솜이라는 게 아까

시를 말하는 거죠 지금

아 요 정도네 거리가 주유소가

그러니까 주유소 갈려면 아까

저기 있는 주유소까지

뭐 나오셔야 되는 상황인 거지

그지

아 어 어디 어느 길로 걸어 이 길

아 이 길

어 야 이거 뭐야

길이 왜 갑자기 이렇게 됐지

뭐 강을 건넌다고 써 있었어요

아 진짜로

야 그래가지고 차를 바꿨구나

우리 야 이걸 지나가

이게 강이 아닌

이게 강이라고 표현을 하자

강이네 이거 강이지

야 강진 하네

비포장도로로

가다가 밭톨지 솜을 지나고

강을 건너

일단 우리 강 건넜어 어딨어

약 25km 정도를 비포장 1 많네 응

비포장도로로 달립니다

어 이제 여기서부터

강 건넜으니까 25 키로 그렇지

한

여기 1일 키로 정도 온 거 같은데

이제 24 키로 남은 거야 으하 하하

어쨌든 길의 끝은 있으니까 그렇죠

택배의 끝은 먼저

택배 끝은 뭐야 전답이야

아 쉬운 거였네요 하하 하하

전 뭔가

베스트 하는 게 나을 줄 알았어요

야 심플한 게 좋은 거야

잠깐만 이게 좀 사기

냄새가 좀 난다

그렇지

아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형 근데 창문 한 번만 열면

아 열어 열어 기름 냄새 때문에

기름이 샌다고

아니 냄새가 너무 나서

어 아 샌다 어느게

아니 다 부수게 닫았는데

비닐을 하고

뚜껑을 이렇게 이렇게 해서

닫으면 쫌

여기다가 여기 이렇게 해서

어 이렇게 해서

어 이렇게 하면 뭐

이게 나을 것 같은데

이렇게 어때

감소했니 응 안 새 안 새

어우 야 좋다

좋다 사이즈 어쩜 이렇게 딱 맞아

어 좋다 아 굿 아 베리굿 어우야

요거 샌다

아까보다

아 아까운데 이거 새면 네

새치 쎄쎄쎄

이게 이제 비포장도로 오니까

많이 꿀렁꿀렁 하니까

너무 작게 하지 마 봐 봐 좀 크게

해서 됐어 이 얇으니까

부산 두 개를

어 이거 문 좀 열어 놓고 한 개 좀

도착해서

못 열 정도로 꽉 닫아야겠네

형 이걸로 쌓아버릴까 이걸로

아 위를 주댕이를 네 주댕이를 어

나쁜 생각

아니다 좋은 생각이야

그렇지 안 이쁘게

어 위에까지 그냥 싹 다 어

싹 다 감아 그렇지

어우 좋다야 아이 잘한다 이 자식

좋았어

쓰레쉬 개 좋았어 쓰레쉬 개

추워쓰 어떻게 안 사네

어휴 아이 아 끝에 네

추워쓰

아 이건 아니라고 얘기하라고

하하하 그냥 아 아 좋아요 형

좋았어 좋았기는

아니 형 이게 좋았냐고 하는 거야

좋았어 좋았어 좋았어 하하

아 좋았어 좋았어

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에이아이에

노출되는 것도 너무 무서워

에이아이에 노출이 된다고

미래에

남는 직업들이

대부분 감성적인 직업들이 있지

아티스트만

근데 가끔 그런 생각하지 않냐

10간 여행자도 있을 거 같아

예 아 근데 그 법 때문에

표현을 못 하거나

이젠 일인 미디어 시대잖아 그치

세상이 글로불허가 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이제 사실

통일돼 있는 거잖아

예 그 옛날이나

그런 것들에 대한

식이었던 것들이 있었던 거지

동양화를 그리는 사람들

산을 표현할

때

옅게 시작해서 진하게 온다잖아

비 오니까 진짜 동양화 같지 않냐

비가 갑자기 많이 오는데 그지

아 저희 이제 숲만 나오면

이 안에 숲이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둘러보면 숲이 있어 봐봐

어디 있어

갈수록 비추기가 세지는데 이거

스

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를 근

와 이거

전쟁나도

숨을 데가 없을 거 같은데

야 이거 많이 고생하네 이 구역이

하 와 쉽지 않긴 되고

쉽지 않은

글쓴 거 같은데

이거는 이제 고생 뒤에 낙이 온다

그런 주제를 담고 있는 거지

낙이 오겠지 그지 끄러 야 그거 놔

믿어

근데 약간

이 여기는 중세시대 같다

응 아 그 그렇지

중세시대에

약간 어떤 산통 있잖아

야 저 봐라 멀순 있다 야 봐라 와

와 그림은 와 씨

야 대박이네 봐봐 와

근데 뭔가

힘들어도

멋진 광경이 펼쳐질 거 같았어요

되게 압도되는 걸 좋아하거든요

어딜 가든

딱 여기가 그런 느낌

가위바위보 아 좋다 말랑하네

아 진짜 멋있다

아

저렇게 숲저런 숲을

말하는 건 아니겠죠

저것도

숲이 어디 있는 거니 도대체 저거

저긴 완전 숲이네

저긴가

여기네 여기는 저쪽인 것 같아

여기서 말을 타고 올라가나 보다

여기 아닌가본데요

여기가 아니네

그지 아

저기네

거의 다 왔네 이제

아니다

아니야 여기 아니야 여기도 아니야

저 오늘

여기다 라고

몇 번 하는지 모르겠어

하하하하 그럴 수 있어

강의한다 비네

야 이거 운 좀 봐라

강의다 야 야 저거 봐

강을 건너가 이건가요

아 아 강은 아까 건넜잖아 건넜죠

그래서 이십오키로가 여기

와가지고 있으니까 지금

강을 건 을 건

일단 우리 강 건넜어 아이고

강 건너서

그냥 제가 봤을 땐

아까 가 그게 그 강 같아요

아 그래 이지가 간

예 20 몇 킬로미터가

아 이제 20 몇 킬로를 가야지

크 아닌가

이 지금 숲도 보이지도 않고

그치 숲이 아예 안 보이지

문제는 그냥

우리가 여기서 끝나고 나면은

다시 합류를

어디서 해야 되는 거야

혹시 걔네들이 있는

그 도시로 가는 거

아니야 ᄒᄒ

난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ᄒᄒ

아 오늘은 진짜

샤워하고 싶어

그냥 멍하니

이제 암만 바라보게 돼 있다

멍하니 뭘 보게 되냐면

길을 계속 보게 돼

ᄒ 이게 혹시

막 이렇게 홈핏 파인 길이나

이런 거를 계속 찾게 되고

너 지금 길몽 때리고 있는 거 어

진짜 저

기름 한 방울도 아껴야 돼

ᄒ 진짜 나 여

오면서 느낌이 정말 절실해졌어

밑에 거

자세히 내가 손에 잘 쓰게

아 오케이 아

오케이 오케이

기차도 꺼내 알겠습니다

아 땡큐 나 땡큐 땡큐

야 여기서부터 우리 찾아가야 돼

아이고야

야 줘 봐봐

주소를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주소 이씨 시베트 두루 도가니 막

이게 동이야 박이 독이야 동

닉 죠 라 타오 다트

이걸 찾아보자

여하튼 안녕

세배 세배 세배노 세비 쌈배너

쌈배로 쌈배놈 쌈배로

일곱

알어 글씨를 알려나

아니 지우지 마

두루 두루 두구 두루 두 가르박

어 니쥬라 타오타 어

알아

네 조라 타워 탓 어 야

주소를 알기에 너무 어린 거

아니야

몰라

아 미안해

선배 너 어 여기 알겠다 모비콘

혹시 여 여기 여기 여기

아

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타운 타트 타워 타트

아

좋은 사람들이야

저기 초록색 지붕이네

벽돌집 초록색 지붕

여긴가 봐 어 여기네

맞네 초록색 대문

맞네 초록색 대박

어욕 만땅

일이 아닌가 봐

저지 저지 저씨

우리한테 저지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선 선 선 선

선 아 모두 여쭤볼게 이거 충전 좀

요기 좀 봐주지 여기서 선배는

선배는 선배는 선배는 선배는

선배는 선배는

아세요

어 몰래

야 큰일 났다

동네 사람도 못 찾는데

어떻게 찾지

부동산 없냐 부동산

길 찾는 건 부동산이 최곤데

이거 물어볼까

세배노 세배노

아 세배노 여기 여기 혹시

아시는지 어

야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찾아간다

어떡해

조차 못 만났으면

한나라 기절했다고 쓰리

와 길을 알아봐

와 씨 어떡해

녹색 대문

녹색 때문에 오케이 녹색 티붕

벽돌집 어

걸렸어 밟았어 둘 오케이 걸렸어

아 오케이

일단 일단 일단 일단

일단 저분께 감사합니다

인사 인사하자

마욜라 마일라

마일라 마일라

왜 한 하나 둘 셋 뭉개

어느

오케이

아

선배너 선배노 선배너

우 이거 뭐야 잣집이야 5

이게 뭐야 이게 이 잣집이야 이게

어 형만 다 그렇지 요 요

요 하우스 트윗 우후 아 아주 좋다

우와 워우

버터플라이

집에서 축구 하겠어 그러니까

이야 이집이 다라고

것 봐 여기 생일 케익이 있었어

아 우리 한번 이거 찾아보자 오픈

그렇지 아유 맞아 맞아 맞아 예 예

뭔지 궁금하다 진짜

우와

이쁘다

그러면은

올란버토르 친구 만나러 갈 때는

어떻게 가야 돼요

차로 가요 어떻게 가요

뭐 신라를 엿다가

그러니까

근데 돈은 좀 그런 것들이 없지

나시다가 어디다가

만 원에 줘서 어떤 게 좋은 거

소리를 지르 시지

그니까 부산 사는 친구 만나러

차 몰고 가야 되는 거네 지금

티 아

택션 왔다

얘는 뭐부터 비빌지 고무씨 뭐

아 원래는 되게 잘생겼는데

어제 텐트에서 자갖고

사막에서

서민이 오기 전에

어 얘기가 많은 걸 알고 이렇게 다

아 애기들도 초콜릿을 주셨네

최고다 호민이 호떡

어 그래 호두

그러면 아기가

동생 아기도 있는 거예

요

야

이거 뭐 야 이런 이런 호사네 와

이런 호사네

송하 송하 고맙다 야 하나 고맙다

우리 2리 와 너의 선택 하나가

우리는 이렇게

야 우리

지금 양탄자 위에 앉아 있다 훈아

하하 하하 하하 하하

비도 오는 거 같은데 저기

말 타고 말 타노 아이구

아 진짜 야 훈아

너희들이 말

한장에 앉아 있는 이 시간에

우리는 쇼파에 앉아 있다

얘들아

일하신 게 좀 만나 답이 있게

생생하게

캬라멜이나 4000 월급 주시네

항상 이게 좋은 거지

오른 손으로 받아 아 이 음식이 아

항상 여기에 있네

어

민이가 좀 만화 하면

만화 만화 주 디오

스타 속 디테일한 거요

아 본인이 속으시네 예예

아

잘할 잘 알죠 어머니 저희가 이거

아 이거군요 아 이거 맨날 주시네

예 아 이게 짠 거지

우리 항상 이런 류의 차를 주시네

이것도 삼일째 먹으니까 정도네

약간 라떼 같은데

아

야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진짜

왜 이렇게 다르게 터

안 괜찮아

몸에 좋아

이제 그만 찍어 이제 그만 찍어

이제 그만 찍어

아니 생일날 1 하시는거 아니에요

어

또 염소네

또 염소

다시 나이스

5 이게 뭐야

우와 뭐야 이거 뭐야 뭐야

어 이거 뭐야

혹시 염소 염소인가요 염소

헌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바뀌었어 저번에 염소이 친구 야

되게

되게 귀한 음식이었던 것 같은데

좋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배 귀한 음식이야

감자가 5 뜨거워 방금 했나 봐

맛있어 맛있어

앙투테 매너

이건 양이라 그랬지 양

확실히 염소보다는 덜 질기네

염소보다는

이게 더 부드러운 거 같고 응

근데 그냥 대도에서 그

주인 어른이 씹는만 얘기한 거는

염소가 더 있고

씹는 맛이 있고

이거 훨씬

이건 염소에 비하면 부드럽다

음

장 본드 맛있네 음

형님 무슨 1 하시는지

여쭤보는 건 실례지만 실례인가요

혹시 무슨 1 하시는 거예요

여기 여기 핵심 버터 최대 핵에 어

엘리트 엘리트

브레인 브레인 허허허허

나쁜 짓을 보게 됐어

음

우리 따님은

한국 한국

뭐 드라마나 영화 좋아하시는지

좀 여쭤봐 주실래요

5 뚝뚝이네

아 그만요 아

기타 알아요 기타

아이 알아요 와

기타 중국 기타 친구 기타 친구들

제1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나도 친해지고 싶다 나도 그렇지

마마 그럼 다 봤어 거의 롯다

아

어제 다녀오셨어요 한국에서

인천 디스 인천

한국

음식 중에 좋아하는 거 있어요

솜사탕 어 솜사탕

솜사탕 솜사탕 솜사탕

야 이것도 이

이거 또 처음 들어보는데

때문에 솜사탕

되게 솜사탕

달달합니다 솜사탕

설렁탕 설렁탕

설렁탕 설렁탕 그래 설렁탕

설렁탕 이거 되게 비싸잖아

아 이런 게 좋으니까

설렁탕 여기다가

막 소금이랑 소금이랑

다 좋았어 왜 이래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갈게요

가자 떠나 보자고

저긴가 다 왔어 이제

어 지금 3시

반에 왔는데

아유 세민호

저희가 이거 감프 감프 감프레부

님한테 요거를

전달해 드려야 되는데

이거

말을 타고 가야 될 거 같은데

원 투

아 양쪽에 이렇게 꽂아 놓으니까

아 오케이

오케이

어디갔어

이걸 싫은 말을 타요

내가 탈게 내가

우씨

나중에 있잖아

정구가 슬 때

요거 잡고 이렇게 그냥 세면

아 오케이 오케이

그리고 가면서

말이 원래 이렇게 흔들어

어 그 당연한 거니까 그래 그래

나나나나

나나나

이렇게 택배를 전해 줄 줄이야

누가 믿겠습니까요

강훈아 네

어떠니

그냥 가는 거예요

하하 그냥 가는 거예요

아 잘 타시구나

야

그래도 말 타고 가니까 좋지 않아

아 낭만 있네 그럼

어 여기는

어깨를 이렇게 오른쪽 왼쪽으로

이렇게 사람 걷듯이 걷네요

어깨가 하하

왜 그러는 거야

어깨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간다 사람 이거

반동 반동 반동 아 그래

어 어깨를

하하하하

야 웃기네 그거

야 웃겨

야 이게 멋있는 거야

아는 사람들은 다

엉덩이 아플 때는

요거 잡고 있잖아

앞에

요거 그냥 쑥 쓰면 돼 이렇게

아 그래 그래 그래 엉덩이 안

아프다고

너 엉덩이 안 아파

나 어

견딜만 해

그냥 엉덩이가 좀 한웅덩이

하잖아 ᄒ

근육이 많아서

괜찮네

근데 그 말

많이 타면 코가 좋아지겠어

아 진짜 좋아져

움직이지 마세요

어우 얘 풀 먹네 오케이

애가 배가 고팠나 본데

어

풀이 많으니까 아주 그냥 애들이

아 먹으면서 가네

아 그냥 목성이 좋네 잘 먹네

음

어우 야 방귀를 뀌네 어우 야

애가 방구를 아오야

걸어가면서 자식이

어 어

방구를 왜 이렇게 뀌는 거야

함 싸야겠는데 똥을

세상엔 어딜 바갖고

아야 휘파람 불어도 되는 거야

밀착 카메라인가요

아 이렇게 가야돼

카메라 보지

아 그치그치 이거지 이거지

야야야 너 이 이

이 친구

일부러 그런 건가

아 아 아

강훈아 예

어떠니

예

이게 꼬리뼈가 부서질 것 같아요

어 꼬리뼈가 부셔질 것 같아

야 멋있다 근데

아 경윤이 왔으면

좋아했을 거 같은데 이거

야 뭐가 보이는데 이제

거의 다 온 거 같아

거의 다 온 거 같아요

선생님 그런 거 있잖아요

왜 컴퓨터 동막골

딱 이렇게 가다가 맨 처음 마을에

그런데 약간 뒤쪽이야 지금 맞아

맞아 와우 와우

야 저기 뭐가 있다

헤 헤

찾았어

다 왔어 다 왔어

와 여기

여기에 이렇게

와 여기 와 뭐야

간프레 분 간프레 분

간프레 분

우리길 티를내

우리길 티를내

야 야

저 위야

저기 또 올라가야

저기 사람이 살아

감

와

이게 뭐야

우리가 뛸래

우리가 찌를래

아이 돈 조심해 아 이게

그렇구나 어우야 돈 조심해야겠다

조심하십시오 어 돌이

이게 안정적인 돌이 있고

조금

여기서 운동하게 되네요 그래

야 약간 숨차지 않니

네 아 살짝 고산

고산지대 같은 느낌 그지

4말 타고 올 때가 좋을 때야

형이

힘드시면 언제든 넘겨주십시오

아니 아니야

야 거의 다 왔다 이제

사원이네 사원이네 아

아 사원이에요 사원이야 4원

와 누구한테 이럴래

우와

아

구르게이트 이를래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말 하실래

어 한국말 안녕하세요

야

야 자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캄프랩 안감 프로 카프랩 아 여기

멋있다

아 추워요

추워요 아 밑으로 아

야

야 이거 멋있다

여기 위치 야 장관이다

아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여기 오른발 오케이

아 여기 앉으십시오

여기 계시구나

어유 이제 사람을

여기서 맞이하나 봐 개를 여기서

여기는 좀 게를

아 게를 좀 작은 거지

좀 작은 사이즈

아 왜 혼자 생활을 하십니까

아마 아 작은 것도 있구나

아 뭘 주신다 아

어이 잠깐만 이게 아이고 무 어

여기 무명 가봤다

아 이 감사 아우

은수야 은수야 아

아 그래 그래

아 누군지 알았어

손등에 딱 놓고

아

아 다 다 모셨다 입사

입 입사 한 배 지갑 쳤음

스트레스 해고 이럴 줄 알았네

아 아닙니다 아

초대해 주셔서

저희는 또 감사합니다

이런 또 훌륭한 곳을 보게

해 드 해 주셔서

어떤 액션 소프트웨어 또

아스코르바가

또 인도 기계인

산도 사기 때 같은

인 투 어

더욱 세지 인

더 고속도

스타트를 통한 비디오

컴퓨터 컨셉

이 미스터 트롯 세트에서 제작된

이 홈터가 진짜

야 이게 몇 년 된 경험

어 얼마나 된 거죠

나 저랑 좀 둘째 있어 안 나왔어

아휴 도대체 바로 혼자 다니지

그러면 1641 년도 완공이 됐으면

지금 2023 년도니까 음

이야

거의 400 년이 넘은 거네요 여기가

대들도 가는 지

비인제 손 씻었지

음

혼자 계시나요 여기는

대일로 갔다

갔으니까

저 옛

다음 다 얼굴로 다 연장했어요

아

근데 속세를 왜 떠나셨는지

아 영광입니다 저도 불교 신자로서

이곳에 오게 됐어요

아 여기서 오토바이

여기서 생각하네

그건 진짜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평상시에는

휘발유 어떻게 구하시나

여기 오다 보니까 주유소가

너무 멀던데

너무 멀던데 진짜로 대

나 알아서 소문나서 하루나 가링

하리 알았으면 그 집에 데려다 대

소박아 델빌 소마사 프리마

요거 요 정도면 얼마나 쓰세요

기름을 어느 정도 가리키나

아 그래요

어 다행입니다 아

우리 좀 더 4 오려고 했었는데

당근이 좀 더 4 올 걸

이렇게 이렇게 오는데

돼지 젠더가

대리가 합쳐진 듯이 가끔씩 든

피어스

여 와서 이 스쿨 돼지 나

지금 입 보고 있네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닙니다

아 그래요 또 이게 또 너무 이

또 불교는 또 너무

소유를 너무 많이 하면

또 그러니까 응

적당히 응 필요한 만큼

아이 뭐 좋은 거 같습니다

아으 아 굉장히 멋지네요

여긴 이 기회가 아니면

지금 우리가 이런데

어떻게 와 보겠어

이렇게 오래

두지 그리고

4원 위치가

너무 좋은 위치 어머 진짜

구름 위에 있어요 지금 어우 야

구름 야 우리 구름 위에 있 어

야 여기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혹시 알 수 있나요

헐망 돌아가는 소리 잭 딥 벤

헐 모터 방 소프트 잭 틸 벤

연성 잭 팀 좋아

5일 점 6 배 7.7 점이면은 굉장히

예

높은 거 같아 그런 게 높은 거지

야

야 너무 좋다

한국 어쨌든 이

건강하게

좀 오랫동안 이곳에서

좋은 수행 하시기를

빌겠다고 좀 전해 주시죠

예 어 인제 더 고유를 대처해

야벌 고유를 더 해 예

이제

예를 이룰 땐 조금 서로 이렇게

보이십사

보통은 이제

스님한테 뭐 말씀 듣지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는 거죠

아 ᄒᄒ 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힘들다

아니 아까 제가 악수할 때 되니까

손도 엄청 막

되게 거치시고

뭐 은근

되게 좋아 보이시는데

뭐 따로 운동하시는 게 있으신지

여기서

개인 티 입는 거 각대 대행가 서서

그다음에 영화 보면 이 느낌

아

아 그걸 아세요 운동

운동 운동 운동 운동 아

이럴 때 가면 따

이럴 때 가면 따냐고

아 저 언제 때 이럴 때만 됐더만

이 후지 때면 딱

아

마를라 파티

이럴때 후지들만 후지떼

야

멋있네 어우 야 근데 진짜 멋있다

야 이거 그림이다

그치 예

형 그림이 봐라

야 그림이 같이 동해선상에 있지

돌이

어떻게 이렇게 예쁜 색이 나지

어 뭐야

이거 약간 꽃돌 같아 그지 어

돌이 어떻게 이런 색이 나 묘하다

페인트를 브로 뿌린 건가

아니 근데 페인트는 아닐 거 같아

뭐 이화가 있다

근데 그러기에는

저 아랫돌도 다 저러네

형 형 이 꽃이

여기 떨어진 다음에

그대로 이렇게 된 거 아닐까요

약간 그런 느낌 나지

근데 그거 같지는 않은데

야 너무 예쁘다

야 우리 돌이 어떻게 이러냐

꽃이 꽃이 근데 여기

돌이

이렇게 어 잠깐만 이건 뭐야

나야 하하 하하

동화에 나오는 저거죠 형님

진짜 근데 저기 봐봐

저 저 왜 하나 위에 떠 있는데

저 저기 저게 너무 멋있지 않나

제 자리에서

난 이게 너무 진짜

약간 비현실적인 거 같아

이 이 돌과

구름과 근데

이런 위치에다가

성원을 지은 거잖아

또 그렇지

하늘의 기운을 받는 곳인 거 같애

아 비켜

정말 그럼

없이

야 어떻게 이러지

헤이 헤이 모

돌아가 앞세

형 지금 봐봐요 형 이거

또 이

야 이거

지금 구름 안으로 들어온 거야

야 구름이 안으로 들어왔어요

야 여기 구름 안에 있다 야 아이고

아구나 기가 막히네

우리가 구름이다 끌어와

우린 구름이야

브라우드

어

우에 숙소까지 꽤 오는 거 같은데

아우

큰일 났네 여기 그나저나 애들

알 타고 올라가고 비도 오고

날씨도 안 좋아 가지고

근데 산에는 어떻게 올라가

진짜 고생하겠다

어 종국이 어떡하냐

종국이 멘탈이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하는

하하 애들 진짜 밤에 오겠구나

아

어휴

친구들하고 힐링

여행 하겠다고 했다가

이거

야 그래도

잠 잘 때는 힐링이야

기절하는 ᄒᄒ

침낭 속에 들어가서 그 기분이

내가 그 기분 느낀다는 게

너무 좋아

아니 아까 딱 이제

말 타고 가는데

온갖 생각이 다 드는 거예요

무슨 생각이 들지

훈아

쉽게 돈 벌려고 하지 말아라 ᄒᄒ

이 생각이 너무 확 드는 거예요

아 쉽게 뭐 힐링하면서 ᄒᄒ

그 좀 질책을 좀

네 질책을 좀 했어요

아우 너 연예인 친구 없어 별로

예 동료들은 있는데

친구는 없어요

제가 막

연락을 막 하는 편이 아니라

성격이

그냥 고향 친구

고향 친구들이랑

고향 친구들도 또 있지

네

그럼 괜찮아

그런 것도 좋아 네

만나다 보면 너랑 딱

그 결이 맞는 사람이 있을 거야

예 그래서 제가 억지로 막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하지만 예 억지로 만날 필요 없어

나는 근데 개인적으로

얘네들이 참 좋은 것 중에 하나가

그거야

같이 버텼으니까 좋은 거 같아

그렇지 같이 버틸 수 있는 거 맞지

이렇게 하다 보면

코드 맞는 사람이 생긴다니까

아 맞아요

정리가 막

엄청 대박 났으면 좋겠다

응 아야

난 너랑 친하니까 아휴

남 끝을 달려보자

네 전 이제 엑셀 밟았어요

음허허허 뗄 생각 없습니다

아 밟았어 예예 음

아니

1 2년 전까지는 답이 없었거든요

배우로서

몇 개 조연으로 이렇게 하고 나면

서 이제

1일 년 정도를 쉬었어요

아 그니까

제가 쉬고 싶어서 쉰 게 아니라

이제

오디션도 계속 떨어지고

그때 또 코로나도 맞물려 가지고

저 가장 힘들 때 딱 댓

하나 오더라고요 1만

웃소매 불금끝동

이 작품이 잘 되면서

그 전까지는

계속 한숨 쉬고 다녔거든요 어

이제

좀 현실이랑 타협을 해야 되나

나이도 있고 하니까

그런 생각을 하던지

네 와중이었거든요

제가 돈을 벌어야 되니까

근데 네가 얘기하는

그 현실적인 부분이라는 게

너무 와 닿는다

매번 그런 순간은 와

근데 네가 어떻게 버티고

네가 가진 걸 어떻게 또

극복하느냐의 관심이

어떤 것들이지

단단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어

접었으면 빨리 접었을 텐데 그렇지

다른 알

아르바이트 같은 것들을 하면서 응

저는 1 번은 어 아무튼 배우다

나는 1 번은 배우다 응

그걸 생각하면서 하니까 뭐

된다 생각하고 버텼어요

그냥 나는 될 거 같다

나라도 나를

좋아해 주고 아껴주지 않으면은

너무

힘들 거 같아 가지고

그래서 근데 요새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용돈 드리는 게 가장 행복해

아휴 그게 낙이에요 저

근데 지금 시대는 참

같이 작품이랑 예능이랑 같이 좀

발란스 있게 맞춰서

할 필요는 있는 시대입니다

예

아 근데 훈이는 더 잘해

예능을 잘 하더라고

남들 웃기는 거 좋아해요

아 그래

특히 형을 본받아

형 이제 와가지고

예능하는거 봤지 ᄒᄒ

아 형 ᄒᄒ

중간중간 틈이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야지 ᄒᄒ

혁이 형은 좀 홈런 타자 같아

ᄒᄒ 아니 아니 아니

진짜 야 홈런 타자 치고는

야 잔바리를 너무 날리잖아 제도도

왜 왜 왜 이렇게 멀어

땅덩이가 넓잖아

리조트 야 야 야 야

리조트가 있어

거기야 거기야 그냥 끄덕끄덕 했어

어 리조트 끄덕끄덕했어

어디에 리조트

여기에 리조트가 나온다

뭐 이러는 거야

이게 말인데

이러다가 리조트가 나온다고

야 그러고 보니까 지금 몽골

와 가지고

지금 저렇게 나무가 있는 건

아직 처음 보는 거 같아

이런 나무들

나무를 처음 보네

아 왜 이제 나무들이 많아 여기는

어 이쁘다 야

야 이건 뭐야

어 수트 있어 갑자기

근데 에 그니까

갑자기 다른 나라 온 거 같아

다른 세상

와 이 또 환상의 나라 온 거 같다

와

진짜 삼일만에 나오면 처음 본다

여기 무슨 그 유럽 무슨 그

노르웨이 섬 막 이런데가

정말 희한한 곳이구만

약간 그 로고는 숨어 있을 거 같고

기가 막히네

어 갑자기 이게

어 이걸 걷는다고 걷는다

어 어 소름 나와

걷는다고 어 프로공이야

이거 이름은 프로공 힘내 프로공 5

프로공 힘내 프로공 5

프로왕

멋있어 멋있어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나랑 몇 번 왔나 봐

여기 많이 왔나 봐

어 노하우 노하우

아 풍경이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아 이 와중에

이 와중에 쿡 엄청 시키네 ᄒᄒ

뭐 이 지금

뭐

저녁 먹을 시간이죠

이 지평선 넘어가면서

조금 기대해 본다

이 전신주가

가는 방향이 이 전도 방향이지

그렇지

그래 그니까 저 지평선 넘어가면

이 전신주의 끝이거든 그래

어 저 정도 전기가 들어간다는 건

단순히 지금 게르 전기가 아니야

이거 그니까 이거는 지금

딱 리조트 가는 방향이야

자

자 한 번 더 돌아봅니다

자 자 자 자

이 연덕을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겠지

느낌 오지 5 느낌 있다 느낌 있다

느낌 오지 느낌 오지

주황색 티고

누가 봐도

여기 너무 좋아

여기 뭐냐고 여기 뭐예요

우리 드디어

빤스 갈아입을 수 있는 거예요

큰일 날 뻔했네 과자 먹을 뻔했네

사람을

3일 동안 빤스런 옷 갈아입게

하면 어떡해

야 너 오늘 운전하지 그만해

야

좋다 야

이런 돌길을 걷다니 아 좋다

이런 3일 만에 걷는 길이야

좋은 길

뭔가 굉장히 호사 드리는 거 같아

좋다

아 행복하다 어머머머 관광객이죠

5 야 너무 반갑다 ᄒᄒ

아 여기 관광하러 오시는구나

여기까지

야 관광버스가 왔는데

여기 게르는 크구먼 야

안주

야 여기 완전 완전 리조트네 진짜

이 몽골의 식

리조트는 이렇게 생겼구먼 아

야 여기 너무 좋다

어 이뻐

야 우리 저기 저긴가 봐 야 이뻐

와 와 너무 예쁘다 우와

야 이거를

애들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 줘야 되나

희망을 잃지 말으라고

와

이거 어떻게 해야 돼

이거 보내 줘야 되는 거 아니야

인간적으로

와

이런 날이 있구나 왔어 왔어

이런 날이 있다

아이 그러고 보니까 약간

온천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이 안에 온천 있나

설마 어

5

슬리퍼 있다 슬리퍼

슬리퍼 있어

우와 여기 너무 좋다

우와

아 냄새 너무 좋아 어 이런 냄새

야 저것도 있어

저거 저거 뭐시기야

가습기도 있어

대박

야 화장실 봐 화장실 어우 아

어

잘 돼 있어 잘 돼 있어

야 이거 대박

와 너무 좋다 대박

아 좋아

야 이거 야야

5000 5000 5000 야 이거 야야

5000 5000 5000

안에 있어

와이

미쳤다 아

안에 있다고

미쳤다리

5 따뜻해 따뜻해

야

들어가면 끝장이겠는데 이게 뭐야

아 위는 뭐야

이 층은 뭐야

이야

방이 있네

위에 방이 있어

5

5

침대 침대 5

방이 네 개나 있는 거야

방 네 개 있어

어 이거 방이 너무 많은데 사람은

야 우리 독방 쓰는 거야 아니

침대 가면 엄청 많아

우와

너무 좋다 여기

야 약간 이 화장실이 냄새가 나도

편백 그 나무에

이게 똥 냄새를 잡아 주겠네

완전 잡아 주는 냄새

어

아 애들 보고 싶다

중국이 여기 허기하고

훈이하고

훈이하고 야 무슨 여유 있다

너 애들 보고 싶은 생각도 중 뭐야

야 우리 애들도 안 보고 싶다

지금 여기서 아우 ᄒᄒᄒ

힘들어서 아

보여

어 보인다

아빠 아직 끝났어

뭐가 뭐가 돼 해킹됐어

뭐 너 너 해킹이 뭔지 알아

아니 화면 계속 멈춘다니까 ᄒᄒ

멈춰서 해킹 됐다는 건가 보다

얼굴은 보이지

아 왜 떨어져

아 뭘 떨어져

엄마 보여줘 난리 났다

많이 나왔다

많이 나왔어 형 저기 둘째

둘째 좀 빨 둘째 둘째 좀 빨리 줘

ᄒᄒ 둘째 좀 빨리 줘 봐

자기야 나연이 나왔다 오케이

아니 엄마 어디 갔어

엄마가 없어 지금

애들 얼마나 걸리나

올라면 물어볼까

저는 안 되네

와

근데 얘네가 여기가 어디쯤인지는

아나

아니 야 어 뭐 보이니

초원이 형

이거 하고

어디쯤인지를 어떻게 알고

야 뭐가 보여 지금 초원이 형

하하

하하하하

태현이 형한테 연락 왔어요

예 형 형

에

오고 있어 에이 한 25 킬로

남았대요 25 킬로 남았어

25 킬로면 네

한 10간 걸리는데요

왜 갑자기 안 좋은 소식을 말하

죠 아 그래요

야 너 화장실 들 때문에

형 거 화장실 쌌어요 형

아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진짜요

예

형 제 마음을 읽지 마십시오 에 형

하

ᄒᄒ 오늘 샤워가

있다라는거 스테이크 샤워

아 저는 그냥 계속 씻을거예요

하하

야 여기 안개가 무슨

판타지

영화에 나오는 비와 도스 있지

비와 도스 어

그런 약간 느낌이다 야 그지

야 안개랑

야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우선 어떻게 찾아가는 거야

어우 왼쪽에 산 봐라 와 대박이다

야

저기는 진짜 무슨 중세 유럽 같다

저 응

반지의 제왕이다

여기가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

저쪽 언덕에 뭐가 있는데

저건가 보다

그지

불 켜져 있고 저쪽인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까 산장 처럼 저기 같은데 맞죠

저 끝에 보면은

야 이거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영화 편 나왔어 그니까

약간 여기에는 서울로 치면 대관령

같은 덴가 봐

예 그 느낌도 좀 있어요 그렇지

예 5 5 5 5 야 야

생각보다 크다 네 엄청 큰데요

물이 너무 뜨거워

너무 뜨겁다고

돌아버리겠어

아닌데 아니 너무 뜨거우면 어떡해

야 이렇게 살살 튀겼어

찬물이 안 나온다고

찬물이 안 난다고 허

아니 저 정도로 내려와야 된다고

당연히 멋이 있지

안녕하십니까

아빠 야

신호선이들

저기 씻을 수가 없는 게

못 씻는다고

그대로 사러 가라는데 어

뜨거운 물 밖에 안 나와

방이 몇 개지

여기 방 많다

예

아 형 진짜 진짜 힘들었어

좀 더 하차할 뻔 했어

나 카메라 있나

아 있네

형 자는 것을 어떻게 그냥

아무 데나

자리 잡아도 되 될까

그럼 너 편한테 가 야 너

자고 싶은데 자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네 마음대로 해 그래 네가

퍼스트야 네 가고 싶은데 가라

난 여기서 잘 거야

너 옛

너 옛날부터 맨날 소파에서 잤어

너는 맨날 ᄒᄒ

아 방보다 여기가 좋아

종국이 형은 밑에서 잔다

하는 주무신다는데

어 방에 아무것도 없어

그럼 저 그냥 저

뭐 누릴

게요 ᄒᄒ 누릴게요 어 그럼

여기가 좋겠네

두 번째로

요 요 요

야 얘

야 이거 어깨 좋다 너

ᄒᄒ

야 너 그냥 일주일 동안 어깨만 야

너 어깨 많이 안 해도 돼

왜냐면 너 어깨가 프레임이 좋아

탁월한 어깨야

그러면 ᄒᄒ 맛있어요 그러면

하하

아 그 아 니가 또 아는구나

프레쉬 그린 샐러드가 있고요 어

이 비번이 왜 안나와 으하하

어 야 어떡해

이제 뜨거운 물이 안나와

뜨거운 물이 안나와

이제

야 샐러드들 먹을거야

그린 샐러드 속에 파스타

애초에 그렇게

야 그 정도야

아이 진짜 왜 그래

수프는 없어도 되잖아

인간적으로 수프는 있어야 돼

이거 말이 안 돼

이거 야

스파이시 라면 수프 있어

있어야 돼

프로 먹어야 돼

바가지에 있어

하하

야 야

이 와중에

태연이는 책을 읽는다고

멋있네 멋있는 아이네

음 해봐라

어 남는 책 없냐

남는 책 없어

책 가져가 하나 있는데 자기 어

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야

애를 뭘로 보는 거야

하하 아니

책을 읽 아무런 책을 하나 있어

배고프니 어

배고파 아니야

그냥 소리가 나는 거야 ᄒᄒ

형님들 이제 식사

볼까 아 근데 대현아 안와 아이고

가자

맛있겠다

냄새 좋은 냄새 난다

우와 이거

야

아 좋아 좋아 아 좋아

치즈 샐러드 하고 그린 샐러드 어

덩어

리 기가 막히네

아

우리 강훈아 고마워

네가 픽해 가지고

우리 편하게 안 왔다

네 덕에 기가 맥힌 데로 왔다고

야 거기서 우리 그 어머니가 응

생일이어가지고 얘기 들었나

아 저거라는 거 잔치 뭐 이렇게 어

아 생일

주치의 생일 축하드려요

그렇지 대접하시

대접해 주신다고 똑같은 거 저

거기도 그냥 껍질이 뜯

아니야

아니야 염소에서 양으로 바뀌었어

아

염소보단 양이 조금 난 거 같아

좀 날 뿐이야 그래 향이 훨씬 나

아

와 샐러드야 샐러드야

잘 먹겠습니다

야 맛있어

몽골에 진짜 좋은 점은 양이 많아

너무 좋아

너무 맛있는데

저기야 음

맛있다 아니다 야

강원이 형

우리 다 먹고 나서

남은 거 먹으려고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너 진짜 모르지 마 빨리 먹어

아니 아니 왜 그래

형 가는 거야 지금

아 여기 지금 바닥 냈어요 아 여

기 지금 바닥 냈어요

아 여기

화면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장훈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데

보통

저 그냥 치킨 피자

아

아 치킨 피자를 좋아해

포크 스테이크 포크 스테이크

아우 야

오늘 신술적인 느낌 너무 좋아

어 이거 이거 7리 소스 같은

느낌의

만두가

붕어빵이야 붕어빵이야 약간 그

전통 음식 같은데 그런가 보다

여긴 하여튼

약간 퀘사디아 같은 느낌

나도 약간

아 그런 느낌이에요 아

야 씨 힘든 거 같은데

잘라줄게 하나 어

이거야 맥혀 일단 야 육전이네

맞지 아 육전이야 저 육전

이거 한번 뿌려야 돼

고추장

너 너무 행복해서 2000원 던져

닭이야 이거 닭이야 닭

어 잠깐만 이거야 이거

아 이제 좀 잡아보자

아 좋다 엄마 이거 밥 먹어도 좋다

음 그 이거 쌀 제대로 된 약간

꼬들꼬들 쌀

ᄒᄒ

너 이거 본드 붙여 있니

ᄒᄒ 붙였잖아 ᄒᄒ 어

너 혹시 가발이 있니 ᄒᄒ 야

가온이가 제1 궁금해 하는 거야

그래 물어봤어요 그래

어 어떻게 말해줬어도 안 떨어

질 수가 있냐고

뭐 김포

아니면 인천공항 이런 느낌이지 뭐

와 이게 뭐야

아

하하

이해가 안 가 아 결대로 타는 거야

아 아

야 근데 이거 진짜

그렇게 해 버리는 거

20 20년

전부터 이랬던 거 같아 여기 진짜

야 훈이도 빨리 친구들

사귀어 가지고

오랜 친구들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끝났어

내 서른 몇 살 먹었는데 뭐

형들이 있잖아

야 나이 먹어 생기는 친구도 또

좋은 친구들이 있었지

예 저는

항상 사람 색깔이 있어야 됩니다

형 여기 지금 뭐 초록색도 있고

빨간색도 있고요

햄스터랑 노란색도 있지만

아유 ᄒᄒ

항상 잊어버리면 안 돼 ᄒᄒ

우리

정서를 가지고 가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야 니네도 잘 찾는다

근데 이게 아 정말 좋죠

아 얘 단어도 제1 잘 알아

계속 같은 걸로

돌려막기를 하거든 ᄒᄒ

그래가지고 이거

놓치고 가버리다 보니까

ᄒᄒᄒᄒ 야

난 여기 병원 다 진지해 ᄒᄒ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돼

딴 데 가면

나는 뭐 가르킨 건 없어

난 누굴 가르키지 않아

내 손 아 내 손가락으로요

아니 그런거 아니야

아이 기껏 달라 틀려 이거

이거 한 3년 동안 고쳐 놨더니

가르치고

가르키는 거는 아직도 못 고쳤어

할아버지가 많이 가르쳤지

내 거에 뭐

저런 저런 부분이 있단 말이야

너희들이 뭐 하다 보면은 뭔가

좀 이렇게 좀

긴장하면 몸 몸을 이렇게 쫙

이완됐다가

쫙 붙게 그거

ᄒᄒ

그 서핑에 제가 그거

원래 다 이 기로를 딱

미술 대회 보면서

그냥 길면 공기 아니냐

기증을 안 하지 새끼야 재밌어

그래 조유

야 그거 아니야

조류 아 문 대나무 막 그런데

딱 가려서 산에 탁 하고

구름이 쫙 걸려있는 거보다

야 저게 해물 ᄒᄒ

해물 알지 해물 했어

야 해물 안 했어 진짜

근데 진짜 웃긴 건

진짜 웃긴 거는

신문을

그렇게 열심히 본다고 ᄒᄒ

이제 그런 거 보는 거야

이제

많이 그렇게 웃으려고 보는 거야

야 신문을 오래 봤어

야 신문을 오래

봤어 ᄒᄒ

걔네들이 야

해주지 않으면 무척 나가지만은

형이 와야지

예능이 가능한 애들이야

ᄒᄒ

야

니들은 나 진짜 죽으면 진짜 어머

우리

하하 정말 슬플 거 같아

그렇지 해 봐

그렇지 이게 하는 거야

여기서 이 됐다

저 승부 나올까 봐

아니 승부 안 나와

여기서 살짝 활을 좀 더 펴 그러면

이렇게 그렇지

어 타긴 저한테 먹잖아 이거

아

이렇게 야 잡기도 힘들어

그렇지 그렇지 아

좋아 얼굴

딱 좋네

어 아 맛있다

조용하게 남겨주었소

나는

이 너를 사랑해주면 우

그리고 저 요

정시경 선생님

콘서트 가는 게 꿈이에요

지금 어우

어우 너무 좋아

장난 아니야 시즌 때 좋지

어 정말 야

너 모자 벗은 거

처음 보는 거 같아

너 머리 길이가 이 정도였구나

그럼 너 짧게 했잖아요 몰랐네

야 레깅스 한 두 개 다 챙겨올 걸

야 여기다 말려 스트레스

그러니까 레깅스

한 두 개 챙겨왔으면은

나는 뭘 쓰는 거야

그렇지 그렇지 아 이거 정확하지

조금 덜

말르더라도 밑에 있는 애 있지만

여기는 그리고 그렇지

아무리 볼 데 없는데

카메라에 걸 수도 없고

허허허허허허허

야 건조해 가지고 어 말라 여기다

여기 가면 여기다 하면 돼 이렇게

아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인데

자세하게

그럴라고

안마르지 그럼 묶은 부분이

가까이 가서 손 갖고 가야지

어 가져가야지 그럼 오케이

복이 있습니다

와

너무 아쉽지 않나

하하 하하 하

하 하하

하이하르 솔로

돌을 던져서 바위를 넘기면

소원이 이루어지게

협곡이 하나 있어

여기가 또 사진 있는데 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형 바로 다연아

아 형이 불안해 죽겠어 이거 봐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은데

근데 형

저기

먹구름이 장난이 아닌 거 같아

먹구름 저기

그니까 좀 전 맞지 어

넘어가겠는데 어 잠깐만

넘어가겠는데 이걸 갈 수가 있어

후원하고 암벽하고

여기 사람이 조금 다르긴 하다

뭔가 변함이 어디서부터

그러니 얼마나 많은데

일로 얘기해

누가 기르래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