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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이에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놈이에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놈이에요
엄마같은 분을 엄마로 두었으니까요
엄만 항상 거기 계셨고 절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어머니께 보내는 호르헤 라미레즈 주니어의 편지"
제가 슬플 때면 항상 저를 편안하게 해주셨고
제게 해주는 모든 사소한 것들로
항상 제가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엄마, 엄마가 항상 그래주셨던 것처럼
저도 엄마 옆에 있고 싶어요
감사해요, 엄마
여기서 나가면
좋은 아들로 거듭날게요
그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까까머리 올림
어머니의 날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까까머리가, 2006년
"우리 만날까요?"
"2013년 9월 18일"
"용의자"
"킬링 카운티"
"헤이븐 오릭"
"2013년 9월 15일"
밤 10시 30분 경
호르헤 라미레즈는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의
연락망이었던 레리 에스파르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냅니다
'여깄어요'라고요
요주의 지명 수배자였던
저스틴 하거가 호르헤의 아파트에 있었고
12분 동안 에스파르사에겐 답장이 없었습니다
라미레즈는 에스파르사에게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지만
중요한 사실은 에스파르사가
그날 밤 비번이었다는 겁니다
"탐사 보도 기자 존 스와인"
그는 라미레즈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현장에 있는 경찰 동료에게 전달해씁니다
"'킬링 카운티' 컨설턴트"
1분 1초가 중요했던 그날 밤
호르헤는 그렇게 남겨졌습니다
- 10시 44분 전활 받았죠? - 맞습니다
"경찰관 레리 에스파르사의 증언 녹취록"
라미레즈가 '여깄어요'라는 문자를
보낸 이후였고요, 맞나요?
맞습니다
이것도 음성 메시지로 넘어갔는데
이건 당신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뜻이죠?
맞습니다
에스파르사 경관은 그날 밤 비번이었고
사건 당시에 현장 주변에도 없었어요...
"호르헤의 아버지 호르헤 라미레즈 시니어"
...이 모든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으면서요
제가 현장에 있는 경찰이었다면 문자를 받고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는 게 제가 아는 전부라고 할 거예요
"전 샌버너디노 경찰국장 자로드 버구안"
작전에 관해 모르는 경찰관을 현장에 보낸다고요?
전 그러지 않을 것 같아요
라미레즈는 비밀 정보원으로
공식 등록되진 않았으나
사건 당일 밤 경찰관들은
그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서 움직였고
호르헤를 정보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호르헤와 비번이었던 에르파르사 사이에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런 결과가 나타났죠
10시 21분에 라미레즈가 문자를 보냈어요...
"여깄어요"
...하거가 그의 아파트에 나타났거든요
거의 2시간이 지나서야
거기 감시 밴이 도착했어요
"'킬링 카운티' 컨설턴트 올리버 래플랜드"
아들이 자기 아파트에 하거를 유인하면
경찰은 하거를 체포하기로 했죠
경찰이 현장에 나와서 아들에게 확인시켜줘야 했어요
둘이 밖으로 나오면
체포할 거라고요
경찰이 평범한 밴을 타고 나타날 때까지
서로 소통이 안 된 거예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쨌든 경찰이 실수한 거죠 보고 있지 않았잖아요
결국 호르헤는 다시 문자를 보내죠
AM/PM으로 간 다음
쉐라톤 호텔로 갈 거라고요
AM/PM에 경찰들이 나타났고
그들을 놓쳐요
그래서 쉐라톤으로 가죠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겠죠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라미레즈는 다들 어딨냐고 물었습니다
대체 어딨는 거예요?
AM/PM에 있어요
쉐라톤으로 가는 길입니다
쉐라톤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필요하다고 했죠
둘이 어떤 차를 탔는지
총을 가지고 있는지요
라미레즈는 말할 수 없다고 가야 한다고 했어요...
가야 돼요, 말 못해요
엄청 서둘렀죠 미친듯이 가더라고요
그 메시지를 보고 특히 두드러졌던 건
라미레즈가 두려워하는 거였어요
어디로 갈 거냐, 전화되냐 문자할 수 있냐
이런 내용이 많았고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문자해도 돼요?/아뇨
바로 전화해요/안 돼요 왜 안와요?"
라미레즈의 연락책은 비번이 확실했고
계속해서 전화하라고 독촉했죠 라미레즈는 안 된다고 했고요
"캘리포니아로 빠지는 고속도론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라미레즈는 위험하다고 경고했어요
그걸 경찰 쪽에서는 인정하는 것 같지 않았죠
"호르헤의 여동생 니콜 라미레즈"
오빤 짜증내고 화를 낸 거죠
어디냐고, 문자 못한다고 오는 거 맞냐고요
6명의 경찰이 쉐라톤 호텔에 도착한 직후
저스틴 하거가 운전하던 SUV가 주차장에 들어왔습니다
윔비시 경관과 브루어 경관이
경찰차를 타고 SUV를 쫓아갔죠
하거가 주차를 했고
그 경관 2명이 걸어서 SUV로 다가갑니다
경찰들 사이에서도
혼선이 있었던 거죠
차가 멈추고 나서 차 안에 있는
운전자나 동승자를 체포할 건지 말지요
경관들이 다가가자
조수석에 있던 라미레즈가 차에서 나왔습니다
그 정보원은 거기 있음 안 됐어요
현장에서 빠지게 냅뒀어야죠
"컨 카운티 전 보안관보 J.R. 로드리게즈"
동승자가 차에서 내리는 걸 봤고
그는 저스틴 하거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그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었죠
"형사 릭 윔비시의 증언 녹취록"
그래서 총을 꺼냈고 동승자에게 소리쳤죠
'겅찰이다, 손을 보여라'
갑자기 두 경찰은 차 안의 운전자가
무언가 외치는 소리를 듣습니다
바로 그 직후 두 발의 총성을 들었고
총구 섬광도 두 차례 보였습니다
운전자의 차문 근처에서요
브루어 경관은 볼에 총을 맞았습니다
그의 판단으로는 운전자가 쏜 총알이었죠
그 이후에
모든 게 완전히 잘못 됐죠
그들이 알기엔 무장 상태고 폭력적일 수 있는 하거가
총을 쐈잖아요
브루어 경관은 총을 맞은 직후
15발의 총을 쏩니다
운전자를 쏘려고 했죠
그 와중에 동승자를 쏘기도 했나요?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계속해서 차에 쐈지만 그땐...
"형사 다니엘 브루어의 증언 녹취록"
총알을 맞고
그 다음엔 거의 서 있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그 차로 가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누구라도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뉴욕 경찰국 소속 전 형사 마크 클랙스턴"
경찰들은 누구에게 쏴야 하는지 누가 누군지
알지 못했죠
나머지 경찰들도 차에서 내렸습니다
비글리 경관은 SUV 조수석에서 라미레즈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게 저스틴 하거인 줄 알았죠
저는 용의자에게 구두로 명령했습니다
"경관 제스 비글리의 증언 녹취록"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이다 손 위로 들어"
확실히 저는 그의 손만 보고 있었는데도
그의 얼굴과 목 주변에 피가 보였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는 손을 등 뒤로 하곤 위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두 번이나 말했는데도요 총을 들려는 걸로 생각했죠
그래서 총을 5~6발 쐈습니다
라미레즈는 무릎을 꿇었고 비글리 경관은 설명대로
'몇 차례'나 그에게 총을 발사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시 사망한 것으로 보였나요?
네
그가 손을 앞으로 했을 때
무기가 보였나요?
아니요
오늘 여기에서
그가 호르헤 라미레즈라는 걸 안 거죠
맞나요?
"경관 제스 비글리의 증언 녹취록"
맞습니다
일제 사격이 발생했고
결국 라미레즈와 하거가 죽었죠
우리가 아는 바로는 라미레즈가 총에 맞았던 당시
그의 얼굴은 바닥을 향해 있었고
죽어가는 중에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정보원의 최후였죠
호르헤 라미레즈 주니어와
저스틴 하거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검 결과"
컨 카운티 검시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르헤는 몸에 10발의
총알 관통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무장 상태도 아니었고 혈액에서 검출된 것도 없었죠
독성 검사 결과 음성
혼선이 있었던 것 같아요
"2015~2019년 KERO-TV 리포터 올리비아 라보이스"
그날 밤 현장에 있던 경찰관 모두
라미레즈가 정보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았나요?
라미레즈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었나요?
또 그들이 알 수 있었을까요?
누가 용의자인지 누가 연락책인지요
한 경관은 거기에 정보원이 한 명 있단 걸 알았대요
하지만 정보원이 차에서 어디 앉았는지는 몰랐죠
다른 경관들은 정보원이 현장에 있는지도 몰라쏙요
정보가 수많은 사람을 거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아요
계속해서 변하죠
누가 어디서 뭘 했는지
이야기가 다 다르죠
우리가 상당히 빠르게 알게 된 건
모두의 이야기가 다 일치하지 않는단 거였어요
이 작전 이후에 드러난 건
이 수사의 일환으로 수많은 경관들이
이와 관련된 계획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는 거죠
작전 책임자였던 에릭 랜스 경사는
저스틴 하거가 차에 탑승해 있으 ㄹ경우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전략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경찰관들도 구체적 계획이 필요하단 사실을
경시했던 거죠
하거를 체포할 계획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습니까?
"형사 릭 윔비시의 증언 녹취록"
저희에겐 계획을 세울 정보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게획을 세우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길
지금도 바라고 있죠
커피 한 잔 할 계획을 세울 수는 있지만
어디에 가서 커피를 마실지 알지 못한다는 거죠
경찰은 이미 알았어요
호르헤가 이 상황과 연관되기 전에
위험한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는 걸요
사람들은 생각하겠죠
그런 용의자를 체포하려고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경찰이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어야 한다고요
상황이 혼란스러워지거나
폭력적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고
경찰에게 정보원이 껴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어야 한다고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브리핑을 해줬어야 해요
구조 계획이 있어야 했죠
사람들은 위험해지는 상황이나 정보원이 되는 걸 생각할 때
누굴 밀고해야 할지 생각하게 될 거에요
그렇다면 아마 경찰이 아닌 정보원을 희생양으로 삼겠죠
라미레즈는 그 자리에 있었으면 안 돼요
전략적으로 큰 실수죠
"베이커스필드"
경찰 기관에는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할
의무가 있죠
그래서 이 작전에 포함된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보안을 우선으로 하여
결정하고 판단했어야 합니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이 사건에 대해서
경찰은 무계획적이었죠
직감에 의존했죠
그리고 그 결과 두 명이 죽었어요
경찰은 작전 수행 방식을 신경 쓰지 앟았어요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도 없었죠
그들은 실패했어요 제 아들을 죽였고
경찰국도 실망시켰죠
저희 가족 입장에선 말도 안 돼요
불공평해요
제 오빠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싶어졌어요
오빠의 삶이 어떻게 끝났는지 알게 되면서요
대항해서 싸우겠다는 힘이
덕분에 더 생겼죠
저는 병원에서 살해 당한
데이티브 실바의 삼촌
랄프 실바와 연락했어요
"호르헤 라미레즈 시니어 호르헤의 아버지"
제 딸이 그와 연락해서
모이자고 한 거죠
경찰이 생명을 빼앗아갔다는 걸 보여주자고요
"경찰이 하나뿐인 아들 죽였다 살인자 경찰을 감옥으로"
우린 친척, 손주 모두를 모았어요
"호르헤의 여동생 리콜 라미레즈"
매주 금요일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피켓을 들고 서서 시위를 했죠
"경찰이 하나뿐인 아들 죽였다"
부끄러운 줄 알아!
그 제복 입은 걸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부끄러운 줄 알아!
시간이 갈수록 함께 하는 가족이 많아졌죠
'라미레즈 가족이 저쪽에 서있네?' 그러면서
크리스 실바의 가족도 오고 제임슨, 제이슨 가족도 왔죠
그걸 보면서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 우리가 원하는 건? - 정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항상 함께 식사 했어요
하지만 이 가족들이 겪은 그 고통은
다른 감정을 불러오며 책임을 갈망하게 했죠
위로만으론 충분치 않았습니다
"살인자 경찰을 감옥으로"
눈물을 감추고 목소리를 높였죠
"미국 경찰 9.11 이후 시민 5천 명 죽여"
- 누구의 거리? - 우리의 거리!
- 누구의 거리? - 우리의 거리!
전 그들이 함께 슬퍼하고 주장하고 변화시키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로사 로페즈"
이쯤에서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만나요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하기 위해서요
"조스 스테너"
하나의 운동이 되고 있었죠 정말 놀라웠어요
분열은 그만!
얼마나 많은 가족이 영향을 받았는지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이전에는 목소리조차 없었던 사람들이잖아요
경찰에 대항해서 소리 높이는 걸
두려워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같은 일을 겪었다면서 우리가 나선 거예요
"#제이슨의정의를위하여 정의를 위한 목소리"
제이슨이 살해 당하고
그의 고모인 트레이시가 제게 연락해 왔어요
또 똑같은 일이었죠
길에서 봤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하셨죠
우리도 합류해서 함께 시위했어요...
"제이슨의 어머니 주디 알더먼"
...우리 가족 이야기도 알리려고요
비극으로 연결됐죠
그렇게 연결됐어요
"정당화될 수 없는 살인"
이런 경험과 싸움 덕에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또 뭘 할 수 있지?'라고요
"데이비드의 동생 크리스 실바"
비극적인 일을 겪은 가족들에게는...
"조이 윌리엄스"
...움츠러들어서 참여하지 않고 사라질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죠
하지만 레시나 제시는 그러지 않았어요
호르헤도 그렇고 그 가족들 모두 다요
저는 이 지역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리더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물론 이들이 시작되길 바라던 운동은 아니었죠
하지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때 컨 카운티에 또 한 번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죠
"경찰을 감시하라"
"지역 경찰"
오늘밤 '가디언지'에서 컨 카운티 경찰에 대한
통렬한 비판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다마시오 디아스도 체포된 걸 목격했는데...
"2015~2021년 KERO-TV 리포터 제시카 해링턴"
...갑자기 '가디언지'에서 이 엄청난 기사가
공개된 거예요
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와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이
1인당 경찰에 의한 살해율이 미국에서 가장 높다고요
"가장 많은 수의 목숨을 앗아간 지역 경찰"
쏘지 마라!
쏘지 마라!
퍼거슨을 비롯해 국내 담화에서
이 주제가 촉발된 이후
우리 '더 가디언'에서는 깨달았어요
미국에서 경찰에 의해 죽은 사람들에 대한...
"존 스와인"
...국가 데이터베이스가 없다는 걸요
그래서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정했어요
"더 가디언"
우리는 자료를 모아 미국 내에서
위장 활동이 이루어졌지만 치명적인 경찰 폭력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을 찾아서 살펴보려고 했어요
"가디언지 탐사 보도 기자 올리버 래플랜드"
"살인율, 그 진실은?"
그리고 몇 번이나 '컨 카운티'라는
결과가 나왔죠
"살인율 급증"
컨 카운티가 미국 내 어느 곳보다도
경찰 연루 사망율이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어요
"제임스 무어 체포 중 사망"
인구가 87만 5천 명인 카운티에서
매년 경찰에 의해 13명이 죽었죠
이걸 뉴욕과 비교해 보세요
인구는 10배 많은데
경찰에 의해 죽는 사람은 9명 뿐이에요
그 기사가 나오고 모든 곳에 공유되기 시작했죠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모든 곳에서요
전국 곳곳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연락하더라고요
제가 베이커스필드에서 일하고 있단 걸 아니까요
그 기사 봤냐고요
존 올리버 쇼에서도 다뤄진 큰 논란거리였죠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경찰국장 이야기에 따르면 시스템은 괜찮아요
그 경관들은 이 분야 전문가예요
수백 년으로 이어지는 경찰 경험을
다 배웠으니까요
우리 제작진은 347년의 TV 역사를 배웠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데스크에 앉아서
빌어먹을 포도를 던지면서 이게 오락이라고 말하죠
경찰은 아마 말할 거예요
외부에서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스토리라고요
"팀 칼라한"
베이커스필드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부적절한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라고요
"베이커스필드"
우리의 초점은 컨 카운티에 맞춰졌어요
거기서 살해 당한 사람의 수
우리가 찾은 상세 정보
경찰에 대해 제기된 의문
모두 다 인간 문제였죠
그 정보들이 통계 자료를 자세히 보여줬어요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당국에서는 이 경찰국을
유심히 살펴보게 만들었죠
그 부분이 드러났다는 게 정말 중요해요
"폭력의 역사: 2005년 이후 경찰에 의한 살해 79건"
그리고 그게 이 문제를 더 국가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줬고
딱 필요했던 마지막을 채워줬죠
"미국시민자유연맹 변호사 스테파니 파딜라"
"세계가 보고 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 연루 총격 사건을 더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5명의 경찰관에 의해 총상을 당하기 전
돌격한 혐의로...
해당 사건은 현재 캘리포니아 법무부에서
수사 중입니다
사망자 수가 충격적입니다
...'더 가디언' '더 워싱턴 포스트'
'배니티 페어'까지 미국 내 가장 잔인한 경찰이라
칭했습니다
갑자기 세상은 컨 카운티에서의
경찰에 의한 살인에 주목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베이커스필드 경찰 수사"
유가족에겐 희망의 시간이었죠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희망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뉴욕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컨 카운티 정보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경찰이 또 그랬어요'라고 그러더군요
"프란시스코 서나"
...확인되지 않는다
치매를 앓고 있던
73세 남성이 월요일 새벽 1시
베이커스필드 경찰의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전 당시 여자친구와
위층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총성을 듣게 됐어요
밖에서 정확히 6~7발 정도 들렸죠
"데이비드의 동생 크리스 실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담장 밖을 봤어요
한 남자가 죽어있었죠
프란시스코 서나였어요
"2016년 12월 12일"
새벽 12시 30분 경찰은 한 남성이
총을 들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습니다
갈색 자켓을 착용했고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며
권총을 소지했다
이웃과 말다툼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웃이 경찰이 신고했고
그가 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했죠
"존 스와인"
경찰이 그녀의 집에 출동했고
그녀가 뭘 봤는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서나가 집에서 나왔고
경찰도 그녀의 집에서 나왔습니다
서나는 그들에게도 갔고 그때 가운을 입고 있었죠
명령을 따르지 않고 가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경찰은 프란시스코에게 멈추라고 요청했죠
"2015~2021년 KERO-TV 리포터 제시카 해링턴"
그는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서
위로 들었습니다
명령을 듣지 않고 멈추지 않았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경찰들에게 계속 걸어갔죠
결국 경찰에게서 4m 정도 떨어져 있을 때
경찰관 중 한 명이 총을 7발 쐈습니다
프란시스코 서나를 맞춰 사망에 이르게 했죠
경찰관 6명에 73세 할아버지였어요
4m 정도 떨어져 있었고 신입 경찰이 총을 쏜 거죠
아버진 옷을 입고 계셨고 얼굴은 바닥을 향해 있었어요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는데 움직이지 않았죠
피가 보였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걸 엄마가 아셨어요
"프란시스코의 딸 로라 서나"
한 시간 반, 두 시간이 지났는데도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어요
아마 경찰이 큰 소리로 명령했겠죠
아버진 불안하고 겁에 질리셨을 거예요
"프란시스코의 아들 로이 서나"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거기 없었어요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 것 같냐고요
혼자 계셨잖아요
그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경찰은 아버지가 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고
매체에서는 연일 내보냈어요
경찰은 위협을 느껴서 총을 본 것으로
착각했다고 합니다
"팀 칼라한 재키 오초아"
아버지에겐 총이 없었어요
누가 있다고 말한 거죠?
경찰은 아버지 주머니에 뭔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뭔지 알게 되면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내한테 그랬죠 그게 뭔지 안다고요
십자가였어요 하루 전에 저희 집에 오셨었고
그걸 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가셨거든요
저희 집을 위해 기도하셨던 거죠
이후 베이커스필드 경찰은
프란시스코가 비무장 상태였고
주머니 속 물건이 십자가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총을 소지하지 않았다"
"갈색 십자가와"
그의 가족은 프란시스코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경찰국 통신센터에서 출동 경찰관에게
집주인인 프란시스코 서나가...
"노인성 치매"
...치매가 있다고 알려주면서...
"이름과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고"
...필요한 경우 연락 가능한
딸의 연락처를 알려줬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경우 연락할 딸"
로라 서나는 프란시스코의 딸이에요
프란시스코가 돌아가신 날 밤
이웃들이 그녀의 집에 가보라고 말하더라고요
원하지 않았어요 선을 지키고 싶었죠
고인의 명복을 비니까요
하지만 이웃들은 믿고 있었죠
제가 그의 가족과 얘기할 유일한 사람이라고요
전 크리스를 잘 몰랐어요
그의 형 얘기는 기억하고 있었죠
그가 사람들을 모아서 집회를 해도 될지 묻더라고요
운동가들도 올 거라고요
전 당연히 된다고 그랬어요
오늘 밤에 하자고요 준비됐었거든요
제가 드린 조언은 빨리 움직이라는 거였어요
카메라가 사라지는 데에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주저하거나
사람들에게 묻거나 항의하지 못하거나
집회조차 하지 않으면 귀중한 시간을 잃고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질 거라고요
도움이 필요했는데 누구한테 연락할지 몰랐어요
빌어먹을 경찰이 아버질 죽였잖아요
경찰은 도와주는 사람이어야 하잖아요
너무나 화가 나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미친듯이 가서 이야기했어요
프란시스코 서나가 살해된 다음 날 밤
그의 가족은 집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어요
가족, 친구를 비롯해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까지
함께 해줬죠
알고 보니까 그들도 경찰로 인해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었더라고요
전 로라를 만난 날 밤 그녀의 어머니 댁에서
그녀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던 것 같아요
"프란시스코를 위한 정의를 촉구한다"
경찰은 그녀의 아버지를 죽였죠
"제이슨의 어머니 주디 알더먼"
그것도 이웃들이 보는 곳에서요
그리고..
그건 너무 충격이었죠
아무도 일원이 되고 싶지는 않은 모임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나
이런 모임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을 테니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조이 윌리엄스"
- 누구의 거리? - 우리의 거리!
- 누구의 거리? - 우리의 거리!
- 우리가 원하는 건? - 정의!
- 정의는 언제? - 지금 당장!
유가족들은 베이커스필드 너머로 진출했습니다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
새로운 법안 도입을 촉구했죠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커스필드에서도 함께 했고
캘리포니아 북부, 남부 중앙에서도
만났거든요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법 제도 시스템을
더 정의롭게 바꾸기 위해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싸울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린 캘리포니아주 수도
새크라멘토에 가서 직접 문을 두드리고
우리 가족에 대해서 알려줘야 했어요
"프란시스코 서나 73세"
...이런 죽음이 다신 없어야 되니까요
저흰 경찰 직무집행법을 위해 새크라멘토에 갔어요
"제이슨의 고모 트레이시 알더먼"
정말 강력했죠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명분을 위해 모였죠
"AB392 생명을 구한 캘리포니아 법안"
"경찰의 물리력 행사 표준 재정의"
정말 엄청난 승리였죠
"우릴 살게 냅둬라!"
우리 얼굴을 보여주고 그 이름들을 들려줘야 했죠
군청이 사람으로 가득 찼어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봤던 것 중에
가장 강력한 모습이었죠
392호 안건을 캘리포니아주 법으로 인정합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회의의 연속이었어요 끝나지 않았죠
하루종일 통화를 해야 했죠
정말 말 그대로
누군가를 위한 집회가 있다면 그게 누구든 저흰 가요
희망적이잖아요 우리에게 희망이 돼요
우리는 이제 스스로를 '정의의 가족'이라고 불러요
이젠 너무나 가까운 사이고
슬프긴 하지만 이걸로 인해 뭉쳤으니까요
프란시스코가 사망한 바로 다음 날
시장의 퇴임을 기념하고자 시의회가 소집됐지만
정의의 가족은 다른 계획을 세웠습니다
"베이커스필드 시의회 5. 공개 성명"
서기님, 다음 연설자 호명해 주시죠
호르헤 라미레즈씨입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요
전 제 아들과 가족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답을 달라고 요청했을 때
등을 돌리시다니 정말 불공평합니다
호르헤의 아버지께서 시청에서 연설하신 걸 듣고
흐느꼈던 게 기억나요
저희와 이 지역 사회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해주십시오
전 뒤에 숨어서 모든 게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괜찮지 않으니까요
이제 정신 차려야 합니다
당시 시의회 회의 이후
운동가들과 가족들이 당일 한 가지 행동을
더 할 수 있다고 판단했죠
"정의와 평화는 어디로? 훈련 강화!"
그리고 그건 굉장했습니다
"경찰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총격에 더이상 변명 마라"
사실 승산 없는 일 같았어요
하지만 법무 장관에게...
"조스 스테너"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수사 요청을 하면 어떨까 했죠
73세 남성을 죽였으니까요
그냥 촉구만 하는 거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법무부에 수사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했죠
하지만 용기를 가진 건 소수였어요...
"프란시스코 서나의 정의를 위하여"
...법무부에 촉구할 용기요
"#베이커스필드 #컨카운티"
카말라 해리스 법무부 장관은
오늘 별도의 수사를 시작했고
지난 몇년 간 있었던 지역 사회의 소송과
매체 보도로 인해 이번 수사를...
"폴리스 라인 출입 금지"
...잠재적인 시민권 문제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장관은 법무부에서 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와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에 대한...
"컨 카운티 보안관 검시소 1350"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청사"
...수사를 개시할 것이며
특히 경찰의 물리력 사용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발표했죠
"베이커스필드 경찰 규제 변화 직면"
정말 놀라웠죠 승리였어요
한 번에 작은 승리들이 모였죠
우리가 변화시킨 거였죠
"호르헤의 여동생 니콜 라미레즈"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청사"
하지만 진짜 변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파란색 침묵의 벽, 그 뒤"
"경찰에서 내부고발자를 처벌하는 방법"
경찰이 서로를 보호하는 문화는
사실 숨겨진 것도 아니죠
왜 사람을 쏜 경찰관의 처벌은...
"마더 존스지 리포터 매디슨 폴리"
...거의 없는지 얘기할 때 등장하는 문제죠
많은 경찰이
가족 내에서 생겨요
할아버지가 경찰국장이었다면
한 축구팀에서 활동했거나
카레이싱을 같이 했을 수 있죠
'전형적인 백인 남자' 모임이에요
"D. 디아스"
다양한 인종이 있는 교회에 갔어요
여러 민족이 모인 곳이요
"믿음"
기도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죠...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전 형사 다마시오 디아스"
...양 옆에 필리핀 사람 아시안 다 있었거든요
아프리칸, 히스패닉 백인도 물론이고요
20년 동안 제 주변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경찰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그 누구와도
상호 작용하거나 어울리지 않았죠
경찰들이랑만 어울렸어요
내 잘못을 되새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이 윌리엄스"
...그리고 그들이 친구나 가족이라면
내가 곤경에 빠지길 원치 않겠죠
"뉴욕 경찰국 소속 전 형사 마크 클랙스턴"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동료를 보호하고 지키죠
상식이나 증거가 정반대를 말해주는 경우에도요
"경찰"
동지애가 있다는 거예요
필요한 경우에는 목숨도 포기하는 거예요...
"J.R. 로드리게즈"
...다른 경찰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드는 거죠
해야할 일이 무엇이든지요
나쁜 경찰 문화로 인해
뭉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들에 대항하는 거니까요
그게 나쁜 경찰 문화입니다
경찰이라면 서로를 노출시키지 않고
따라야 하거나 따르면 안되는
관행이나 절차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고
다른 경찰관에 대해서 절대 얘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경찰들만의 암호가 있어요
특히 컨 카운티와 베이커스필드에서는
국내 어느 곳보다도
책임성 수준이 낮아요
"사무엘 신양그웨"
"전국 경찰 서비스 불만족도 10~12%"
전국 경찰 서비스 만족도 중
10~12%가 불만족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굉장히 낮은 책임성 문제와 연관됩니다
"베이커스필드 6%"
베이커스필드가 6%를 차지하고
가장 심각한 직권 남용에 대한 책임성은 0%입니다
다른 어느 곳보다도 책임성이 낮은 곳이죠
더 말씀드릴 필요도 없겠지만
말그대로 공권력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겁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
"경찰 연루 총격 사건"
경찰관의 책임성은 종종 경찰 매뉴얼로
요약됩니다
"물리력의 사용 300.1 목적과 범위"
경찰의 물리력 사용에 대한
자유를 정의하죠
규제를 어긴 것에 대해 경찰이 책임지는지
그리고 내부규율이 어떤지 생각해 본다면
규칙 내용은 당연히 중요하죠
그래서 2012년 베이커스필드의 새 정책은
치명적 물리력에 대한 광범위하고 관대한 표준인 거죠
"300.4 치명적 물리력 적용"
특히 정책 300호를 보시면 '합리적인'이라는 표현이
군데군데 쓰여있어요...
"합리적인 합리적으로"
...물리력 사용을 통제하려는 거죠
이 '합리성' 표준은
경찰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기에
"경찰관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다른 경찰관이나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심각한 상해를 입힐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자신이나 다른 이를 보호하기 위해"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이 가능하다"
...즉각적인 위협이 있다면
치명적 물리적 사용을 정당화받을 수 있다는 거죠
이 정책에서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에서 말하는 것은
"일반 명령"
경찰관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때
즉각적인 위협이 있다면...
"G. 화기 및 기타 치명적 물리력"
"마지막 수단으로만"
...치명적 물리력 사용이 허용되기 전까지는
경찰에게 어떠한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제 생각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얻은 광범위한 결론은
경찰국이 시행 중인 정책들이 과연
안전을...
"영웅들이 일하는 곳"
...그들이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향상시키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이 경찰들 중 한 명한테 책임을 묻고
퇴직 연금을 박탈하고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서
가족들이 자신을 기다리는 것
이런 일은 없었잖아요
한 명만 꼽을 수 없어요
꼽을 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난 10~15년 동안 컨 카운티에서 일어난
경찰 연루 총격 사건에서 살해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요
어느 정도 사람들의 절망감으로 이루어진 일 같아요
"로사 로페즈"
사람들은 절망감 때문에 수사를 진행해 달라고
법무부에 도움을 요청한 거죠
캘리포니아 법무부의 수사는 5년간 지속됐습니다
"헌법에 위배되는 패턴 및 관행"
수사 결과는 2021년 미국시민자유연맹에서 발표한
전체 보고서 결과와 같았죠
두 결과 모두 컨 카운티에서의 물리력 사용이
여전히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과도한 물리력 사용 지속"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맞아요
경찰은 인권을 침해했죠
커뮤니티에 해를 입혔습니다
치명적 물리력 사용 인종 차별적 관행...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은 가장 치명적인 경찰국 중 한 곳"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인종차별적 정책 및 관습과"
"헌법에 위배되는 잘못된 정지 사용 유지"
"개인에 대한 보복형 범죄 혐의"
...개인에 대한 괴롭힘과 보복
과도한 경찰견 활용
헌법에 위배되는 패턴과 관행으로
동일하게 나타난 것 중 다수가
여전히 베이커스필드 경찰국과 연관이 있었죠
결과 발표 이후
캘리포니아 법무부는 베이커스필드 경찰에
주 경찰 총장 감독 하에 대대적인 개혁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롭 본타"
오늘 우리는
캘리포니아 법무부가
베이커스필드시와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에 대한
합의 판결을 선언합니다
법무부는 동의 판결을 내려
경찰국에게 관행 개혁 및 수정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감독"
또한 감독팀을 설치해
판결 시행을 감독했습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국장 그레그 테리"
우리는 주의 우려가 사실 무근이라고 생각하며
우리에겐 숨길 것이 없습니다
수년간 여러 번의 법정과 판결을 통해
우리 거주민의 시민권 보호를 위한
경찰국의 노력은 꾸준히 입증되었습니다
경찰 기관들은 옛날만큼 두려워하지 않아요
이 판결과 명령을요
감독 부분은 이미 하고 있는 거니까요
일부 전문가들은 동의 판결이
감독을 촉구하지만
실제 장려책이나 처벌은 거의 제공하지 않아
경찰국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오긴 어려울 거라고 했죠
경찰국에서는 의문이 제기된 행동을
개선하지 않고도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법무부 장관이 발표한
모든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본 조직의 남성과 여성 모두
헌법에 규정된 권리를 위배했거나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한 적이 없기 때문에
가혹한 일 처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조직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당근과 채찍이죠
장려한다는 건
추가 자원이나 자금을 준다는 거예요
아니면 처벌하는 거죠
수감으로 처벌하는 거예요
유죄 선고를 해서 감옥에 보내는 거죠
이 두 가지 아니면 법 집행 기관에 존재하는
이 독성에
영향을 줄 수가 없어요
"베이커스필드 경찰국 청사"
"제작진은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에 지난 15년 내 발생한"
"경찰 연루 총격 사건에 대해 휴직 이상의 징계가 내려진 적이"
"있는지 문의했고"
"그들은 '2006년 이후 연루 경찰에 대해"
"징계로 이어진 경찰 연루 총격 사건은"
"2건'이라고 답했다"
전 아들을 기리면서 정원을 가꿨어요
여기서 매일 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저와 함께 있다고 느낄 수 있어요
"제이슨의 어머니 주디 알더먼"
항상이요
사람들이 제 아들을
성공하려고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해 줬으면 해요
완벽한 아들은 아니었지만 그 누가 완벽하겠어요
"호르헤의 아버지 호르헤 라미레즈 시니어"
하지만 아들은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죠
누군가에게 과거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아닌 건 아니에요
과거가 지금의 그 사람을 정의하지는 않죠
오빠는 멋진 사람이었어요
"호르헤의 여동생 니콜 라미레즈"
오빠는 활발했어요 예쁜 애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임스가 지금 당장 제 앞에 있다면
아마 한 번 안아주고 울 것 같아요
"제임스의 친한 친구 에디 아발로스"
사랑한다고 말해줄 거예요
절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버지가 계시다면
5살 때처럼 바라보고 싶어요
"프란시스코의 아들 로이 서나"
아버지 팔에 달려가 안기고 싶어요
아버지가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셨을 때처럼요
지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데이비드는 정말 쾌활한 애였어요
그래서 항상 어머니의 날이면...
"데이비드의 어머니 메리 실바"
...땅콩 카라멜을 줬죠
제가 그걸 좋아했거든요
좋은 아이였어요
데이비드는 정의를 보지 못했어요
"데이비드의 동생 크리스 실바"
제게 정의는
다른 가족의 정의를 구현할 거예요
그래서 경찰이 책임지게 하는 것
경찰이 잘못된 일을 하거나 누군가를 죽였다면
언젠간 감옥에 가는 것
우린 아직 그조차도 이루지 못했어요
우리가 원하는 건 경찰이 우리 애들에게 한 일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게 전부예요
"수사 중 출입 금지"
감시 단체에서는 베이커스필드에서의 개혁 노력이
경찰에 의한 살해의 빈도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찰의 수에
아직은 의미있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기능적으로 책임성이 0에 가깝다는 거잖아요...
"사무엘 신양그웨"
...베이커스필드 경찰의 치명적 물리력 사용에 대해서요
그 경로는 기능적으로 베이커스필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럼 유일하게 남은 경로는 재정적 책임이에요
경찰을 고소해서 부당한 일에 대한
합의금을 받아내는 거죠
소송할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 과거를 망쳤잖아요
제 아들의 과거도 망쳤고
우리 가족 전체를 망쳤죠
그래서 10만 달러를 받았어요
손주들을 위해서요
아무것도 아닌 걸 알아요
하지만 저는 죄책감을 느껴요
제게 돈을 줬기 때문에
제 아들을 죽인 죄가 있는 거죠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 340만 달러 합의금"
과거에는 합의금을 받는...
"합의금 25만 달러"
...가족들이 있었지만
"40만 달러"
...그 방법이 결국에는 경찰이 책임지는 것을 막는
법과 정책도 있었죠
소송을 제기했을 때
이제 돈을 받는 민사 소송인지 몰라썽요
민사 소송이 경찰관들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죠
"베이커스필드시 호르헤 라미레즈 가족과"
"합의 도달"
변호사들에게 전화해서 물었죠
원래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정의는 돈인 거예요
유가족들 목에 돈을 그냥 찔러 넣는 거죠
당신이 입을 다물면 우리 지역 사회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은폐하는 거고 이건 옳지 않죠
"데이비드 실바 가족 합의금 340만 달러 수락"
합의금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어요
로펌과 카운티 간의 합의일 뿐이었죠
일부는 법정 밖에서 이루어지는 합의이고
일부는 소송을 통한 거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법적 책임을 인정하진 않아요
베이커스필드가 유가족에게 지불한 돈은
경찰 월급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경찰이 부담하는 건 없단 뜻이죠
결국 이런 합의금을 내는 건
우리 납세자들이거든요
그럼 또 질문이 시작되죠
재정적 인센티브가 없다면 이 메커니즘은
경찰이 책임진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경찰 연금에서 나오는 거라면
그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면
많은 것들이 바뀔 거예요
하지만 국가에서 나온 돈이라면
바뀌지 않을 거예요 나아지지 않는다고요
"경찰의 부당 행위 반복으로 숨겨진 10억 달러"
기자들은 경찰국에서
경찰이 고발당한 행위에 대한
다수의 합의금을 내준 사례들을 발견했죠
아무도 그런 기록을 가진 경찰관들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 않아요
"호르헤 라미레즈 1979년 1월 17일~2013년 9월 16일"
여러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어요
다시는 볼 수 없죠
"가디언지 탐사 보도 기자 올리버 래플랜드"
민사 소송 끝까지 가서
정의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건
그들과 평생을 함께 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에게
근본적으로 불공평한 일이에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생명의 가치가 얼마인지요
하지만 몇백만 달러보다는 훨씬 더 많겠죠
난 이게 좋아
이것도 닦아야겠다
저도 좋아요 근데 좀 닦아야겠어요
전 포기할 수 없어요
아들은 링 위에서 최선을 다했고
살면서도 최선을 다했어요
"호르헤를 위한 정의를 촉구한다"
이제 제가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죠
이게 오빠랑 찍은 마지막 사진이에요
제대로 안 나왔지만
할아버지 생신 때였어요
오빠를 위한 정의는 지금은 달라졌어요
오빠를 위한 정의는 오빠를 기려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생명을 구하는 거예요
지난 8년간 우리가 겪어야 했던 걸
다른 가족이 겪지 않도록요
말 그대로 모두를 파괴하니까요
"제이슨의 어머니 주디 알더먼"
삶이 이전과는 달라졌어요
경찰을 가능한 한 정상으로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제 삶은 이전과 달라졌어요
직장 밖에서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요
"데이비드를 위한 정의를 촉구한다"
한때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죠
운동에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게 바뀌었죠...
"데이비드의 동생 크리스 실바"
...단 한번의 경험도 아니고 어떤 단계나 유행도 아니에요
삶이에요
실제 삶이죠
자식을 잃은 심정은 설명할 수 없어요
"데이비드의 어머니 메리 실바"
굉장히 난해해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맞아요 괜찮아지지 않죠
굉장히 힘들어요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요
"프란시스코의 딸 로라 서나"
거의 집에만 있게 됐ㅈ
- 손 들어 - 쏘지 마
- 손 들어 - 쏘지 마
- 우리가 원하는 건? - 정의!
- 정의는 언제? - 지금 당장!
조직을 이룸으로써 제게 도움이 됐어요
더이상 우울증에 빠져있고 싶지 않아요
슬픔에만 빠져있고 싶지 않아요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고 살인자 경찰은 없어야 한다
"시동생 호르헤를 위한 정의를 촉구한다"
밖에 나와서 소리를 내는 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요
거리의 사람들은 힘이 있거나 부자가 아니에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도 아니죠
하지만 그들이 아들, 형제를 잃은 고통이
그들을 싸우게 만든 거예요
저와 같은 언론인들이 그들에게 집중하게 하고
미래에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겪은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싸우도록 만든 거죠
베이커스필드 경찰국은 저희 아빠를 죽였어요
그들은 저희 아버지를 냉정하게 죽였죠
그들은 제 아들에게 7번이나 총을 쐈어요
5번이었어요
총을 맞고 죽었죠
우리의 고통은 모두 똑같아요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매일 고통받고 있죠
우리는 그들을 위해 여기 선 거예요
좋아요 하나, 둘, 셋
사랑한다!
전 그런 희망이 있어요
제가 본 걸 사람들이 봤으면 해요
문제가 있다는 걸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겪은 걸 다른 사람도 겪을 필욘 없죠
하지만 이걸 바꿀 수 없다면 그런 일은 계속해서 일어나요
언젠간 베이커스필드 전체가
하나의 지역 사회로서 뭉쳐
경찰 내에 변화를 촉구하길 원해요
"제이슨의 고모 트레이시 알더먼"
제가 우리 모두를 위해 원하는 건
정의를 얻고 변화하는 거예요
전 계속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낼 거고
제이슨의 목소리가 되어
제가 매일 겪는 고통을
똑같이 겪고 있는 다른 가족들 편에 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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