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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무섭다 젊어지기 확 같지 가긴 물건을 아주 가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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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니기 싫은 왜요 파티냐

그러게 일어나면 요란하게 한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고 있구나

도서관 화나게 한다

이렇게 있으니까 왜 이혼을 해

남편이 복을 받아 참 거지

가 버렸어

만들기 사이버

야

말 좀 이쁘게 해라

무리한 거 아니야

괜찮아

나 이제 뭐 하지 마라

아 근데

오랜만에 왔더니 바로 좀 아프네

눈이 오기 전까지 편하네

아직도

30분

뭐야 뭐야 올랐는데

두고 보자

야 그냥 있는 거

야 니는 젊은데 안 사 주면 좋겠어

술도 없는데

수성 나 갔다 올까요

그럴까

성남에

배달 시키면 돼요 언니 배달은 좀

느린데

내가 더 커 선배랑 빨리 갔다 올게

윤희야

피곤한데

모시고 가야 겠니

갔다 오려면 혼자 갔다 오든가

수상한데 무슨 애도 아니고

가영아

괜찮아

크롬 백그라운드

나갈까요

선배

우리가

가운데 있잖아

노래 좀 틀어 줘

윤희가 맡긴 거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그런 거야

축구 선수 한 번 만나자고 안 만나서

얼굴도 이쁘고 똑똑한 애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하지 마

뭐 뭐 뭐

오랜만이다 그렇게 늦었어

이응 파티냐

빨리 들어가자

그렇게 느꼈어 내가 너 얼마나 기다렸는데 미안해요

난 언니처럼 돈 벌어주는 남편이 없잖아 결혼

안 할 거야 좋은 남자가 없는데

야 우리가네 나이면 어떤 적을 기업도시

차고 다니겠다 일단 어릴 때처럼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좀 더 보고 싶다

결혼해서 옷 입으면 가슴 아프다

그리고 괜찮은 남자 있으면 연락 좀 하고 그래 이런 것도 있나

아 재밌구나

아무튼 나를 이렇게 살고 싶어요 결혼 해도

우리 남편

알잖아 사람 참 좋은데 소심하고 가부장적 이잖아

그리고 결혼한지 5년인데 재밌던 사람도 재미 없어지는 거 아니냐

너무 재미없게 원래 재미삼아 스크린 골프장 달리기 됐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조용 남자가 있는 거야 우리 남편이랑 완전 반대 스타일

잘생기고 섹시한

잠깐만 이렇게 생각하시면

여보세요

조심들 하세요 어서 오세요

춘천시

괜찮으세요

아

잠깐만

어쩔 괜찮아요

아

어때 좋았어

나 전화 아니지

그건 아니지

사진 왜 그래

아 뭘 물어 오늘 너무 좋아서 충분히 안 가셔서 그러지

확인 됐잖아

아무것도 해가지고 피곤하긴 한데

당신이 좋다

왜

당신은 운동해서 그런지

느낌도 다르고

아 저기다 레슨 잡아 주시겠습니까

소비가 0 같으네요

모르겠어

선생님 2시부터 저희 가르쳐 주시기로 했잖아요

장수풍뎅이 돈벌라면 이제 비까지

그게 끝이야

애들 성격 3

조심하세요

여보 먼저가 있어요

아니 무슨 놓고 온 거 같아서

그래

차 시동 켜놓고

프로님

제가 내일 나온다는데

아직 서툴러서 그런데

자세 좀 봐주시면 안 될까요

남편 분 기다리신 거 아니세요

아 빨리 연습해서 깜짝 놀래켜 주고 싶어서요

아 그렇구나

개인 연습실에서

네

이쪽으로

지금 끝나는게 더 죄송한 거 아닌가요

아 아 아

아 아 아

하

하

어 여보

금방 갈게

저도 영어로 쓰는 것처럼 안 됐다니까

먹는 사과가 더 맛있다던데

아니 왜 이렇게 안 맞지 내가 꿈이 있었네

심

힘을 빼 놓으면 되는데

때를 기다린다

300원 300원 300원 힘들고 허리 안 밟히고

수입 수익

자꾸

한강둔치에서 데이트 하기로 했어

축구

그래

얘는

너 없는게 좋은 거지

이제 바로

근무 깔고 거 아니겠어

결혼한 것도 충분히 자유로워

다 자기 하기 나름이야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사는 건 아닐 거 아니야

요즘엔요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눈에 잘 빼는게 어딨어

야 너네 그거 기억나

헐

불안 하자니까

겨드랑이 털 쏜다

언니들

컴퓨터 좀 이상해

정도면

그래네 맘대로 정말 좋겠다

오전 5시

거야 근데

빗속에서 2시간 못 하냐

친 거 같은데

아 잠깐만

야

아들

엄마

역시 우리 아들 최고네

아

아들 지금 엄마 친구랑 있으니까 이따 다시 전화할게

아 역시 수사 갈비찜 바람이 있었네

정숙아 나와 처음 들어 봤다 당연하지 늦으면 정보를

얘가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 누구야

확인 새끼가 왜

그런 것도 지친다

근데 다행히 내가 엄마라고 정보로 짱인 아줌마가 심해져 가지고

세 개 같은 거 안 붙이고 도전 팍팍 오르다

학원 같은 거 안 보내고 얘가 이렇게 하고 싶다는데 여하튼

옛날부터 일하면 진짜 유별나 왜 이렇게 차이가 너무 많아

너 어제 엄마가 있었어

그리고

내가 과외 선생이랑 상민이 공부 얘기만 하는 줄 알아

너네

삼성보다 더 좋은게 931 한여름 드럼채

근데 그 부산보다 더 좋은게 뭔지 알아

우리 남편은 사업이 너무 잘 되는 바람에 일년에 열두 달이면 반은 출장

남편과 잠자리는 뭐 여자는 끝났지

뭐 하냐

난 그걸 더 좋아

하는데 나한테 없었지

그냥 하나뿐인 아들만 보면 살았지

선생님이 시간에 웬일이세요

아

어제 수업하고

뭘 좀 놓고 가세요

아

승민이가

어머니

쉬는 시간이 더 좋던데

재생 멈춰 줘

선생님 못생기면 차 한잔 하고 가세요

이렇게 못생김에 상민이 잘하는지 얘기도 좀 해주지

예전부터 은근히 수업하러 올 때마다

나한테 끈적한 시선을 주곤 했는데

선민이 요즘 성도 드셨나요

오빠는

너무 노골적으로 은밀한 눈빛을 보내는 거 아니라고

재민이가

승민

아니 그게 아니라

가슴 창민이가

네네

가슴이야

가슴에

그게 아니라

아 잠깐만 가만히 드셔 보세요

그래서 했어

거의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그럼 어떡하냐

하면 한 거지 그것도 무슨 그날은 못 했는데 그 다음에

아 빨리 왜 이렇게 하다 말어 언니 빨리 좀 말해 진짜

윤이가 이러는 거면 우리 속 터진 거 아니야 빨리 해

다음 수업 때부터 선생님이 꽃을 한다고 싫다 아직 어려서인지

우리 꽃

감사합니다

현수교

제가 볼게요

노란 장미의 꽃말

질투입니다

난 당신과 함께 사는

당신의 남편을

질투합니다

사랑합니다

섭이는 어디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잠깐만

내가 할게

내가 내가

아니야

뭐야 네가

뭐 그런가 봐

충주 아파트 좋구먼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하던데

뭐야

잤어 젊음이 좋긴 좋다 별다른 테크닉이 없는데도

아니 괜찮아 괜찮아

안녕하세요 저 오늘 어떻게

선생님한테 같이 하신다고 하셔서

반찬 좀 해 왔어요

혼자 나 식사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건강이 최고니까

그러지 않아도

잘 먹고 다닙니다

사 먹는게 다 그렇지 뭐

별거 아닌데

주세요

삼성 같은데

뭐예요

아우 별거 아니에요 그냥 장어랑 고기랑 용봉탕 정도였어요

아 병에든 뱀 쓰리랑

노루 피구

꼭 주세요

어 그럼 수요일에 봬요 전 가볼게요

꼭 드시고 오세요

여보 잘 갔어

자기 피곤하겠다

그럴 때 연락할게

잠시만요

제가

있어요

뭔데

창녕 은행

날씨

도망가요

정말 황상석

맨날 술에 취해 들어와서 일주일에 눈 한번 마주칠까 하는 남편

지금 공부한다고 있었던 아들

근데

그 남자는 나만 사랑하는

20 멋있지 않냐 부럽다 야

생각만으로도 열어 준다 야 우리 수영하러 가자

야 이년들아 누가 본다고 살고 있어 우리

좋다

그러게

우리은행

학교 다닐 때 틀어 줘 때까지 못 기다

언니들 이제 나이도 3시 생각하셔야죠

잘 생긴 남자 이게 내 이상형 이 없잖아 우리 남편 도 잘생기긴 했어

돈도 그러더라

괜찮았지

알람 위에 더 작은 놈 있더라

시간하고 지금 자 같은데

이게 뭐냐

해 봤어

어디가

출장 안가

3일 걸릴 거야

아니 무슨

며칠만 좀 와서 또 나가

화분

잘 챙겨 먹고 다니니깐

집이나 좀 치워라

여보 여보

상했나 하고

네 하지 무슨 이웃사촌 그림

목이 너무 말라 가지고요 요구르트 받아 먹는데

아침에 누가 요구르트 몰래 훔쳐 먹으면 기분이 상당히 나쁘거든요 죄송합니다

그럼 여태까지 1단계 당신이에요 아니겠죠 이번이 세 번째 거 아니야

엄마 죄송 항상 있을게

그거 좋지 않아요 그 책 갈래요 경찰서 가면 안 돼

아줌마 아 제가 정말

이렇게 하시죠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제가 뭐든지 살게요 좀 하다가 지금

도배 사 갈게요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제가 뭐든지 할게요

아가씨

뭐든 하겠다네 가자

여보세요

어 성준 씨

어디야

들어가지 잘하네

응 계속해 계속해

뭐 해

빨리빨리

빨리 하고

빨리 해 줘

전화가

여보 오늘 일찍 올 거지

나 출장 가는데

대구 쪽 이니깐 못 들어온다

용 구름

미역국이라도 먹고가

왜 또 남이 하기 싫은 거 알잖아

아니 제가 지금 똥 폰카로 사는게 좋지 덕분인데

아 내가 진짜 지금 거기 준비한다고 했을 때부터 눈에

네가 다 하셨어요 우와 대단하다 정말요 그렇다니까요

내가 오면 아직 바라지레스토랑 없는 돈에 알바까지 하면서

나 밥 먹여 오토 사 입혀 진짜

다시 상 줘야겠다 바라지도 않아요

그만두고 그래도 지금 회사 취직해서 좀 살만 했으니까

없어요 그렇게 변하는지 갑자기요 그렇다니까요

딱 1년 좋았어요 한숨 아니라니까

저 1시 그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는게 좀

조심스럽게네 남편분이

우리 남편이 당신 남편이

바람이 난게 아닌가 아 그러니까 요즘 뉴스

그래요 그럼 성공한 남자들 그 바람 속에도 옵션이 라니까요 안 피는게 바보지 바보

아무리 그 불륜이 아름다워지는 막장드라마가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거든

아니 자기 마누라가 두고 다른 여자랑 막 물고 빨고 막 찍어 보낼 수가 있나 정리할 수가 없어요

그런 놈들은 그냥 비싸대 그냥 원래 천천히 해 버려야 돼요 제가 볼 때는

이렇게 알아봐야지 거 아닌가 100% 100% 확실해요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당신 우리 남편 알아 당신이 뭔데 우리 남편 해서 뭐라고 하는 거야

죄송해요 그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는 거지 뭐

기분 나쁘다고

내가

이거 시술로 그냥 그런 사람은 아닌데 저 그렇게 쌍스러운 사람 아니에요

제가 어떻게 그냥 넘어 가겠어요

그럼 어떻게 하실 건데요

어떡하냐

열과 성을 다 해야죠

일단

한잔하시죠

그럼

그런가요

야 다시 잘 드신다 안주를

새

괜찮으세요

진짜

그래 잘가

나도 한번 살아 보자

나도 한번 살아보자 해서 사업을 했어요

했는데

진짜

그게 무슨 맞네

그래도 뭐

나쁜 년 그냥

여자야 아예 안 하네 제가 하루에 두 번씩 이런게

전화해 줘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대기업 다니면서 돈 더 벌어 주고

뭐지

전화 요금

또 하나의 가장 육성

육서

우리 남편

우리 남편 육성 아니잖아 몰랐지

우리 와이프 다니는 육성 아그 육성 요

뭐야 뭐 이런 위에 다 했대

그러니까

타이머

아니 우리

루트 4

하이라이트

어 엘리트

그래 엘리트들이 문제라니까 중간에

무슨 소리냐

6시 걸리지 11월

지랄

원샷

아이 진짜

어 자기야 어 아 나 지금 쇼핑 중이었어 잠깐만 끊어 봐

어 어 여보 어

안 들려 가지고

아 나 나 여기

오랜만에 저기 친구들하고 저기

나 싫은데

어 고기

오케이건

많이 안 잡히네

가야지 가야지

어 어 빨리 들어갈게

우리 딸

지내요

캡처

맛있다

그냥 맛있게 먹으라고

줄까

오늘도 있네

그냥 우리 딸 요거 멋있어 보이네

하세요

왜 다 똑같잖아

먹여 줄까

됐거든요

접수 좀 더 줄까

알았어요

항상 했네 고마워

알았어

목욕 줄까

1 2 1 2 가지

기다리지 말고 자

또

자기 그러다 몸 상한다니까

아이고 집 안 바빠

아 야 나도 바쁜 사람이야 이거 왜이래 내가 얼마나 바쁜데 내가 너

앞으로 줄이는 뭐 바로 통이야

뭐야

많이 먹었네

얼마나 마신 거야

집에 가서 집에 가서 되지

문 닫아야지

잠깐만 잠깐만

해 줘

잠깐만요

아

오랜만에 들어

차가 이렇게 휴식을 취하자

개새끼야

그럼 지금 돼요

아 아

정말 좋았어요

나 오늘 집에 안 들어올 거야

아 이렇게 없지 근데

모텔이야 전전긍긍 의사당

이렇게

당신의 체취가 있는 곳에 있으니까

더 힘든데

아직 뭐

뭐 결국 언니도 그 남자가 단 거 아닌가

이만하면 그게 뭐가 중요하냐

다른 남자가 잠궈 남편이 바람을 피우느라 외롭기 때문이지

너무 더워 안 해서 모르는 거야

맞아 바람도 남편이 먼저 시작한 거 같구먼

그래서 연 했어 아니

뭐야 그럼 더 신나게 있던 거야

오늘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승진이 어린 자리야

알았어

그리고

지난번 생일 지나쳐서 미안해

이번 인사발령 결정되면

거든

당신한테 전화

네가 생일 선물

엄마

전혀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이쁘다

저번에 잤지

거기서 님이시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회사서 미팅 팀장

저리 봤지

뭐야

쓰면서 얼굴도 몰랐던 거야

이거 너무하네

그 육성 다닌다 던 손녀 팀장 팀장 님이야

워킹 그런지 센스가 장난이 쓰네요

거리가 참

이쁘세요

그치 자기야

먹거리 예쁜이 상승장

역시 박 이사님 부분이라 그러신가

있으세요

자기야 가자 우리 집

당신 술만 먹기 좋은 거 아닌지 몰라 우리 회사 다녀 직원들은

자전거를 구매해야 돼 당신은 집에 있는 거 괜찮으니까 걱정 말고

진짜 개새끼야

뭐라고

넌 진짜 개새끼야 왜 그래이 새끼야

너 사람이야

가

꺼져 그냥 이상해 끊어 버린 거지

스크린

진짜 친구는 거 상관없어

근데

글을 보는 순간

같은 거 가지고 다 말하고

했어

웃기지 않니

그럼 그 남자라면

그게 뭐 이사 갔어 구로 연락 안 해 갖고

오늘 왜 다 그런 눈으로 봐

1인 화장실 좀 커서

딴 사람

윤희야 세상 편하게 사는 거 같다

그러게

네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라

사람은 왜 몰라

그래도 언니들은 결혼해서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구먼

그럼네 부럽긴

우리는 너 정말 부럽다

어 알았어

미안한데 연락처 여기로 오라고 해 줄 거야

계산기

당연하지 한번 보고 싶다 야 뭐야

아이 선생

회사원 드라마

유부남은 아니지

없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은행 당신입니다

아 근처에서 바이어 미팅 하다가 시간이 나서 우리 윤이한테 전화 했어요

실제강

장애인 건 아니죠

윤희야 너 능력 있다

무슨 일 하시는데요

아

저는 그냥 외국에서 연구원으로 있어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우리 이미 먼저 데리고 갈게요

그 대신

다음에는 제가 더 멋진 곳으로 초대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가서 미안

누나 용돈 떨어졌어

일단지가 언젠데 벌써 쓰면 어떡해

카드는 현금 다 쓰면 드론 켜졌잖아

아 그리고 말로 하는 얘긴데

뭐야 지금 이게 장난하는 거야 무슨 대학생 돼 있어요

한지 떨어지게 용돈 빨리 부쳐 줘

이번 달에 좀 참아 다음 달에 엄청 올렸어

아 나 진짜 나 책임진다고 컸다 나오라며

뭐야 이게 지금 되는 거야

내일부터 일 나간다

아니다 그냥 해 본 소리야 안성지나 있다니까

간다

버리지 마

아 진짜 너 사랑해

변치 말자

뭐 먹으러 갈까

먹고 싶은 거

사랑합니다 손씨

아줌마 방에 들어올 때 놓고 하는 거 몰라요 죄송합니다

아무도 없는 줄 알고요 빨리 어제 쉬었으니까 열심히 해야 돼

뭘 봐 빨리 가서 하라고

아니 친구랑 잠시만 이러시면 안 돼요

아니 오늘 많이 안 돼 지금 제가 손님이 될 거거든요

괜찮았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 얼마나 찾았는데 내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아 아 아

죄송합니다

남산은 모스크 얼굴이

나는 돈 많은 일주일 산다

얼굴책 얼굴 바꾸기 캐서 잠자는

야 야 남자는 자 사람이지

나만 사랑해주고 바라봐주는

아직 물이 어리구나 남자는 힘

정력이지 나면 길 답을 보내려면

심심할 땐 아빠가 최고야 언니 들

얼굴 사랑 섹스 다 필요 없어

적어도 외제차 정도는 타고 50평 이상 되나

저년 저거 저 집에는 어린 양이 정말 너무 막혀

야 윤희야 언니가 널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는데

언니들이 나 좀 보고 배워 그러니까 제대로 되면 그렇게 안 생겼잖아

어머 이제 말하는 꼬라지 좀 봐 못 한 거냐 안 한 거지

나가 나가 삼총사 아니랄까 봐

어떻게 하루 좆까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