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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스하게
자위 서포트
yumekanaeru 자막

 

지금부터 자위할거지?

누가 갑자기 안 들어오게
문은 잘 잠궜어?

 

티슈는 챙겼어?

 

그럼

이제부터

카나의 몸 구석구석을

그 응큼한 눈으로 보면서
자위하는거야

 

먼저 어딜 보고 싶어?

입?

내 입술 좋아해?

이 입술로

자기랑 잔뜩 키스하고 싶어

자기의 입술이나 볼을 말야

이 혀로

자기 몸 구석구석을 할짝할짝 핥고 싶어

 

이렇게

혀를 쭉 내밀어서

귀부터 목덜미로 내려오면서

 

젖꼭지를 이렇게

 

빨리 자지 빨고 싶어

 

이렇게

츄릅츄릅 빨거나

쪽쪽 빨아대면서

 

벌써 팬티 벗고

자지를 흔들고 있어?

 

그럼, 얼른 내 알몸을 보고 싶겠네?

 

좋아

바로 보여줄게

 

그렇게 빤히 쳐다보니까

괜히 흥분 돼잖아

 

어디가 보고 싶은데?

 

겨드랑이?

창피한데..

 

좋아

보여줄게

 

창피하니까

조금만 봐

 

뭐?

겨드랑이가 성감대냐고?

이렇게

손 끝으로 살짝 만지거나

 

혀로 할짝할짝 핥으면

간지럽지만 흥분 돼

 

반대쪽도 보고 싶다고?

알았어

 

겨드랑이를 좋아한다니..

진짜 변태구나

그래도 스스로 이렇게 만지다보면..

 

점점 흥분 돼..

 

가슴도 만지고 싶어졌어

저기..

가슴도 보고 싶지?

 

젖꼭지도 보고 싶지?

어떻게 할까나..

조금 딱딱해져서

좀 창피한데..

 

그래도 괜찮아

마음껏 봐

 

봐봐

부드러울 것 같지?

이렇게 만지다 보면

떨어질 것같이 부드러워

만지고 싶다고?

 

그럼, 자기 대신

내가 만질게

 

이렇게..

크게 원을 그리면서 만지는 것도

기분 좋아..

 

이렇게 세게 만지는 것도 좋아..

 

봐봐

가슴 모양 바뀌는 거 보여?

 

이렇게..

젖꼭지를 꼬집는 것도 좋아해..

 

가슴이 부드러워서

젖꼭지 두 개가 붙을 것 같지?

 

아랫쪽도 보고 싶지?

 

그럼

엉덩이부터 볼래?

 

카나의 복숭아엉덩이

보고 싶지?

 

아날도 보고 싶다고?

 

정말..

진짜 응큼하다니까..

 

누가 아날을 이렇게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거..

진짜 부끄럽네..

 

앞 쪽도 보고 싶지?

 

여기, 엄청 부드러워

 

봐봐

탄력 있지?

 

내 보짓털도 잘 보여?

 

여기..

미역처럼 엄청 푹신해

 

자기도 얼굴 들이밀어서 보고 싶지?

 

이제 못 참겠다고?

보지도 보고 싶어?

 

좋아

그 대신..

잔뜩 흔드는거다?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고?

 

좋아

마음껏 봐도 돼

 

여기가 카나의 클리토리스야

 

벌써 부풀어올랐지?

 

자지 흔들면서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흥분 되는 게 당연하지!

 

소음순이 좀 벌어졌어?

 

자기 자지를 넣고 싶어서 벌렸어

 

더 활짝 벌려라고?

 

이렇게?

 

구멍 안 쪽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이미 젖은 걸 어떡해!

 

자기도 기분 좋지?

 

저기..

쌀 것 같다고?

 

진짜네..

엄청 단단해졌어

 

표정에서도 느껴져

 

가고 싶어?

 

굉장해..

 

커졌네

 

끝까지 봐줄테니까

 

쌀 것 같아?

좋아..

카나의 몸에다 잔뜩 싸는거야!

 

굉장해..

잔뜩 나왔네

 

전부 빨아내줄게

 

맛이 엄청 야해

 

오늘 하루 같이 계속 자위하는거다?

 

얼굴까지 날아오다니..

엄청 쌓아뒀나봐?

 

자기 자지 멋지더라

아직 자위 더 할 수 있어?

 

정말?

그럼, 이번엔..

내가 펠라치오하는 걸 보면서
자위 해볼래?

이렇게

잔뜩 빠는거야

 

어때?

혀가 움직이는 거
잘 보여?

 

이렇게 자지를 휘감는거야

 

끈적끈적하게 움직이는 게
꼭 무슨 생물 같지?

 

이 혀로

입 속에서
자지를 휘감는거야

 

평소엔 모자이크 때문에
잘 안 보이지?

 

이렇게
할짝할짝 핥는거야

 

잘 봐

 

이렇게

귀두 주변을 할짝할짝 핥아

 

경계 부분을 따라 혀를 움직이고 있어

보이지?

 

귀두 아랫 부분을 받쳐서

요도를 자극하기도 해

 

어때?

기분 좋을 것 같지?

 

입 속에 자지가 들어오면

나도 흥분되더라

 

입술에 귀두 끝이 걸린 거 보여?

 

왠지 보지 입구에 귀두만 살짝 넣은 기분이야

 

반대쪽도 해줄까?

반대쪽은 이렇게 들어서 핥는거야

 

불알부터 귀두까지 핥는 거 보이지?

 

혀에 돌기들이 닿으니까 더 흥분 돼

 

어때?

껍질 부분에 혀가 닿이니까 좋지?

 

이렇게 입술로 핥고 있으니까

입 안에도 자지를 넣고 싶어져

 

츄릅츄릅 빨아도 돼?

 

너무 커서 입 안에 다 안 들어가

 

입 안에 잔뜩

자지가 비벼져서..

 

보지처럼 입 안이 질척질척해졌어

 

어떡하지..

빨기만 했는데

꼭 넣는 것처럼 기분이 좋네?

 

이 자지..

좀 더 입 안에 넣어서 비벼도 돼?

 

입 안에 문지르니까

점점 더 흥분 돼

더 문질러봐

 

어때?

입 안이 끈적끈적해졌지?

 

매번 이렇게 펠라치오 했었거든

 

파이즈리도 보고 싶어?

좋아

보여줄게

 

자지가 끈적거리니까
더 야하네

 

자지가 가슴에 숨은 거 보여?

 

나도 흥분 되네

 

귀두를 젖꼭지에 문질러도 될까?

 

끈적거리는 귀두를 젖꼭지에 문지르고 있어

 

자극하니까 젖꼭지가 서버렸어..

 

그럼, 다시

감싸볼게

 

이렇게 동시에 문지르는 것도 좋지?

 

보지도 이렇게 문지른다고 생각하니

흥분 돼..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왠지 더 야한 것 같아..

 

진짜 자지처럼

뜨거워

 

이 뜨거운 자지..

또 빨고 싶어졌어

 

빨아도 돼?

 

입보지로 생자지를 빠는 것 같아

 

입 안에서 더 뜨거워져..

 

이렇게나 딱딱하면

뜨거운 정자가 나올려나..

 

카나의 입보지에

뜨거운 정액 잔뜩 싸 주라..

 

잔뜩 싸 줘..

 

카나의 펠라치오

기분 좋아보였어?

 

이제 내가 못 참겠으니까

이번엔 내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걸 보고

자위 해줄래?

 

자길 생각하면서 할테니까

나말고 다른 데 보면 안 된다?

 

츄르릅 소리 들리지?

 

나, 사실 남자가 흘린
땀을 먹는 걸 좋아하거든

 

자기 젖꼭지도 이렇게 딱딱해져?

 

남자가 이렇게 들썩거리는 거 보면
엄청 흥분 돼

 

이 쪽도 엄청 딱딱한데?

 

겨털이 덥수룩해

 

핥기만 했는데 나도 흥분 돼

 

다른 곳도 핥아줄게

 

엄청 좋은가봐?

 

자기도 핥아줄까?

 

자지에는 손도 안 댔는데

벌써 딱딱해졌네?

 

자기 자지도 딱딱해졌어?

 

자지 딱딱하게 안 하면
안 핥아준다?

 

내가 다른 사람 자지 빠는 거
더 보고 싶어?

 

냄새가 엄청 야해

 

새까매

 

자기 자지 색깔은 무슨 색이야?

 

빠는 거 잘 봐

 

이 사람 자지 엄청 맛있네?

 

입 안에서 자지가 더 커지고 있어

 

침으로 질척거리게 하는 거 잘 봐

 

부러워?

흥분 돼?

 

맛있어

 

귀두가 목구멍 깊숙이 들어와

 

카나가 기분 좋아지는 모습도 잘 봐

 

가슴 보고 싶어?

 

젖꼭지 딱딱해진 거 보여?

 

자지만 빨았는데,

이렇게 딱딱해졌어

 

자기 눈 앞에서

다른 사람이 가슴 만지니까

엄청 흥분 돼

 

부끄러워..

 

부끄럽지만..

흥분 돼

 

잘 봐

 

카나의 보짓털이 삐져나왔어

 

창피해..

 

카나의 거기 보고 싶어?

 

마음껏 봐

카나의 보지

 

보지를 활짝 벌렸어

 

창피해..

 

정말..

질척질척, 야한 소리가 나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젖어버렸어

 

지금..

뒤에서 내 보지를 빨고 있어

 

보짓속에 혀가 깊숙이 들어왔어

 

보지만 빨아줬는데

가버렸어

 

여길 봐

이게 갓 가버린 보지야

 

클리토리스가 민감해져있지?

 

이번엔 69하는 거 봐봐

 

애무 당하는 보지 잘 봐

 

아날도 다 보이지?

 

부끄럽지만 흥분 돼

 

마음껏 봐

 

손가락이 들어왔어

 

보지를 휘젓고 있어

 

손가락으로 푹푹 쑤시는 거 보여?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보지를 활짝 벌려서..

 

보짓구멍 보여?

 

안 돼..

그렇게 하면..

가버려..

 

안 돼..

 

안 돼, 가버려..

안 돼 안 돼 안 돼..

간다..

 

또 가버렸어..

 

이제 못 참겠어

 

다른 사람 자지 넣어도 돼?

 

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봐 줘

 

지금 보지 입구에서 비비고 있어

 

자지가 엄청 딱딱해

 

들어가는 거 잘 봐

 

귀두가.. 들어왔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야한 짓 하는 거 잔뜩 봐 줘

 

보지랑 자지가 이어졌지?

 

자궁 입구까지 닿고 있어

 

자기도 내 보지에 자지 넣고 싶어?

 

클리토리스도 같이 비벼져..

 

안 돼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들어간 거 더 봐봐

 

안 돼..

부끄러워..

 

쑤컹쑤컹 들어가는 거 다 보여

 

안 돼..

 

보지..기분 좋아..

 

뒤에서 하는 것도 봐 줘

 

보지에 쑤컹쑤컹 박히는 거 잘 보여?

 

아날까지 보이니까 부끄러워..

 

엄청..

자지가 뜨거워..

 

자지..너무 격렬해

 

뒤에서 박히는 것도 잘 봐 줘

 

굉장해..

꽉 찼어..

 

보지가 녹을 것 같아

 

좀 더..

좀 더 봐 줘..

 

카나가 범해지는 걸 잔뜩 봐 줘..

 

자기도..

흥분 돼?

 

안 돼..

또 갈 것 같아..

 

기다려..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보지.. 가버렸어..

 

죄송해요..

 

지금..

귀두만 들어갔어

 

봐봐

끝까지 들어갔어

 

소리 야하지?

 

보지를..

자지로 휘젓는 소리야

 

기분 좋아서..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이런 음란한 여자라서 미안해..

 

엄청 좋은 곳에 닿고 있어..

 

또 가버려..

다른 사람 자지로 가도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미안해..

또 가버렸어

 

엄청 야한 자세..

 

잔뜩 봐 줘

 

보지에..

깊숙이 들어왔어

 

깊숙이 파고들어왔어

 

자지 기분 좋아..

 

자기도..

자지 흔들고 있어?

 

다른 사람 자지에 박히고 있는
날 보고 흥분하고 있어?

 

좋아..

잔뜩 봐 줘..

 

나도 자기가 보고 있다니까

더 흥분 돼

 

안 돼..

 

안 돼..

 

자기도 가고 싶어?

 

그럼..

같이 가자

 

깊숙이 닿고 있어

 

자지가 너무 뜨거워서

보지가 녹을 것 같아

 

기분 좋아..

 

자기도 갈 것 같아?

 

격렬해..

 

다른 사람 자지가
카나의 보지로 가는 걸 보고

같이 가자..

 

격렬해..

 

안 돼..

 

안 돼..

 

내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거 보고 질투했어?

아니면 흥분했어?

 

아..!

 

나 몰래 자위를 하다니..

너무해!

그렇게 많이 했는데

부족했어?

 

그나저나

이거 오나홀이야?

 

우와..!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야

 

그럼..

몰래 자위한 벌로

내 앞에서 해 봐

 

얼른!

 

우와..

그렇게 움직이는구나

 

느낌이 어때?

 

기분 좋아?

 

빨리 움직이는 게 좋아?

 

우와..

 

천천히 움직여봐

 

자지를 빨아들이네

 

조여?

 

카나 보지보다 조여?

 

어느 쪽이 좋아?

 

저기..

해봐도 돼?

 

해도 돼?

 

뭐?

안 돼?

 

이렇게?

 

느낌이 어때?

기분 좋아?

 

굉장해

자지가 얼마나 딱딱해졌는 지

손으로 느껴져

 

단단해졌네?

 

기분 좋은가 봐?

 

싸려던 참이었어?

 

방해해서 미안

 

이거 재밌다

 

천천히 하는 거랑 빨리 하는 거 중에
어느 게 좋아?

 

저기..

엄청 빨리 해봐도 돼?

 

한다?

 

느낌 어때?

 

기분 좋아?

 

그럼..

천천히

 

엄청 세게 잡아봐도 돼?

 

안 아파?

괜찮아?

 

굉장해

 

커졌네

 

이거 돌리면 아플까?

기분 좋아?

 

재밌어

따뜻해졌어

 

이거랑 카나가 직접하는 거 중에
어느 게 좋아?

 

그럼, 비교해볼까?

 

우와

굉장해!

 

벌떡 섰네?

 

우와..

고추가 벌떡 섰어

굉장해

그렇게나 좋았어?

 

얼른 해줄까?

 

그럼, 어느 쪽이 더 좋은 지
바로 해볼게

 

엄청 딱딱해졌어

 

역시 맨손으로 하니까 엄청 뜨겁네

 

잔뜩 싸고 싶어?

 

좋아

보고 있을테니까

잔뜩 싸 줘

 

어떻게 하는 게 좋아?

 

양 손으로?

 

이렇게?

 

전부 감싸줄까?

 

어때?

보지에 들어간 거 같아?

 

좀 더 세게 하는 게 좋아?

 

좀 더 세게 잡을게

 

굉장해

 

뭐가 나왔어

 

이거 뭐야?

 

그럼..

이렇게 하는 건 어때?

 

기분 좋아?

 

다행이다

 

아까보다 질척해졌어

 

방금 한 거 좋았지?

 

굉장해

뿌리 부분도 빵빵해

 

그럼..

이런 건?

 

이 정도?

 

좀 더 빨리 해봐도 돼?

 

느낌 어때?

아까 오나홀 같아?

 

그래?

 

이건?

기분 좋아?

 

가만 못 있네

귀두를 느끼는 가 보네

 

알기 쉽다

 

봐봐

 

이거 뭐야?

또 나왔어

 

안 참아도 되는데..

 

이건?

 

간지러워?

닭살 돋았어?

 

벌떡벌떡거려

 

귀여워

 

간지러워?

 

기분 좋아?

이게 좋은 가 보네

 

그럼, 이번엔

 

이건?

 

침 묻혀도 돼?

 

잔뜩 문질러줄게

 

그럼..

이건?

 

안 아파?

 

기분 좋아?

 

좀 더 세게 잡아줄까?

 

알았어

세게 잡아볼게

 

어때?

기분 좋아?

 

자지가 딱딱해

 

굉장해

자지가 점점 더 뜨거워져

 

이대로 계속하면 연기가 나올수도

 

그래도

연기 말고 정액을 싸는거다?

 

불알도 빵빵 부풀어있어

 

불알도 기분 좋아?

 

굉장해

 

동시에 하니까 좋아?

 

오나홀보다 좋지?

 

다행이다

 

어때?

싸고 싶어?

 

그럼..

카나 보지처럼 질척거리게 해줄게

 

뿌린다?

 

굉장해!

 

이거 왠지 야하다

 

굉장해

야해..

 

봐봐

엄청 질척거려

 

어때?

보지에 넣은 것 같아?

 

그래?

그럼, 마음껏 싸도 돼

 

카나의 손을 보짓속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을테니까

잔뜩 싸 줘

 

잔뜩

정액 싸 줘

 

굉장해!

 

굉장해

 

정액이 잔뜩 나왔어

 

좀 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싸 줘

 

굉장해!

 

엄청 진해

 

맛있어

 

이렇게 많이 싸는 걸 보니

참고 있었나보네

 

기분 좋았어?

 

이제 몰래 자위하기 없기다?

 

약속!

 

벌써 질렸어?

아직 안 질렸다고?

 

이번엔 내 차례야

 

이번엔

내가 자기 앞에서

기분 좋아질테니까

자긴 쉬고 있어

 

아무리 흥분 돼도

자지는 흔들면 안 된다?

 

옷 위에 하는데도 기분 좋아

 

봐봐

젖꼭지 선 거 보여?

 

야해..

 

이 쪽도 기분 좋아

 

직접 대볼테니까

잘 보고 있어

 

굉장해

진동이 장난 아냐..

 

굉장해..

젖꼭지.. 느껴져..

 

젖꼭지.. 발기했어

 

반대쪽 가슴에도 대볼게

 

보지에 갖다대도 돼?

 

이제 못 참겠어

 

보지에 진동이 느껴져

 

잔뜩 봐 줘

 

보짓사이에 갖다댈테니까

잔뜩 봐 줘

 

이제..

직접 갖다대도 돼?

 

빨리 가고 싶어..

 

괜찮지?

 

그럼..

보지에 직접 갖다댈게

 

봐봐

보지 어떻게 됐어?

 

카나 클리토리스..

어떻게 됐어?

 

잔뜩 봐 줘..

 

카나의 클리토리스..

발기했어?

 

자기 자지처럼 발기했어?

 

보지가 질척질척..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짓물이 질척질척

 

봐봐..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 거 보여?

 

클리토리스가 점점 더 커져..

 

이제..

이제 가도 돼?

 

보지.. 가도 될까요?

 

기분 좋아..

 

안 돼..

 

가버려..

 

안 돼..

 

보지 가버렸어..

 

갓 가버린 보지

잔뜩 봐줘..

 

굉장해..

질척거리는 보지 잔뜩 봐 줘..

 

이번엔

이거 써봐도 돼?

 

그럼..

뒤에서 넣는 거 봐 줘

 

카나는 말야..

평소에 이렇게 자위 해

 

굵어..

 

쭉쭉 들어와..

 

카나의 보지

활짝 벌려졌어?

 

좀 더 쑤컹쑤컹 넣을게

 

카나의 부끄러운 구멍에
쑤컹쑤컹 박을게

 

굉장해

팥팥거려

 

이렇게

야한 포즈로
자위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엄청 좋아..

 

그러니까.,

좀 더..

좀 더 잔뜩 봐 줘

 

바이브로 쑤셔줄래?

 

좀 더 쑤셔줘

 

안 돼..

 

자지가 깊숙이 들어왔어

 

안 돼

 

가게 해 주세요..

 

가도 돼?

 

안 돼 안 돼..

 

가..

안 돼.. 간다..

 

보짓구멍에 깊숙이 들어왔어

 

부끄러워..

 

그래도 아직 빼면 안 돼..

 

좀 더..

 

좀 더..

보짓속을 휘저어줘

 

굉장해..

안에서 날뛰고 있어..

 

좀 더..

좀 더 박아줘..

 

좀 더..

좀 더 휘저어줘

 

좀 더..

카나가 자위하는 거
도와줘..

 

안 돼..

또 가버려..

 

간다..

 

자기 손가락으로도

휘저어줬으면 좋겠어

 

어때?

카나의 보짓속

따뜻해?

 

보짓물이 흘러넘치지?

 

굉장해..

기분 좋은 데에 닿고 있어

 

좀 더..

 

안 돼..

 

뭐가 나왔어..

안 돼..

싫어..

또 나와..

 

싫어..

 

애액이 넘쳤어..

 

그래도..

아직 보지가 부족하대

 

저기..

내 이런 모습을 보고

자지 안 커졌어?

 

발기했어?

 

그럼..

보여줘

 

자지 흔드는 걸 보면서 가고 싶어

 

굉장해

 

굉장해

엄청 커

 

굉장해

발기 자지 완전 좋아

 

나온다..

쌀 것 같아?

잔뜩 뿌려줘

 

같이 가자

 

잔뜩 싸 줘..

 

갈 것 같아..

 

같이 가자..

 

정액 뜨거워..

 

깨끗하게 해줄까?

 

자지가 엄청 뜨거워졌어

 

내가 또 자위하게했네

 

그래도

엄청 흥분됐어

 

고마워

 

피곤해?

자위 엄청 했으니까

이제 불알도 텅 비었으려나?

 

아니면

내가 질렸어?

아니면 다행이고

 

그래도 나는

자위보단 섹스가 좋아

 

저기..

마지막은

나랑 섹스해줄래?

 

아싸!

 

그럼

기분 좋게 해줄게

 

키스해도 돼?

 

혀를 더 내밀어봐

 

자기랑 계속 키스하고 싶었거든

 

생각보다 부드러워

 

기분 좋다, 그치?

 

내 혀도 빨아줄래?

 

키스만 했는데
자궁이 욱신거리네

 

다른 데도 핥아도 돼?

 

젖꼭지 기분 좋아?

 

민감한 가 보네

 

젖꼭지가 엄청 딱딱해

 

반대쪽도 핥아줄게

 

이 쪽 젖꼭지도 엄청 딱딱해졌어

기분 좋아?

 

몸 여기 저기를 카나의 침으로
질척거리게 해도 돼?

 

그럼, 잔뜩 핥아줄게

 

남자 땀냄새 완전 좋아하거든

 

겨드랑이 잔뜩 빨아도 돼?

 

겨털을 할짝할짝 핥으니까

엄청 야한 기분이 들어

 

여기가 좋아?

 

다른 곳도 잔뜩 빨게 해 줘

 

할짝할짝 핥기만 했는데

보지가 젖은 거 같아

 

나 말야..

변태인 것 같아

 

배꼽도 깨끗하게 해줄게

 

봐봐

가슴에 자지가 닿고 있어

 

봐도 돼?

 

아..

 

벌써 이렇게 됐어

 

아까 잔뜩 쌌는데도

완전 팔팔하네

 

기뻐

 

엄청 따뜻해

 

냄새만 맡았는데도

흥분 돼

 

사타구니도 잔뜩 핥아줄게

 

기분 좋아?

 

땀이랑 섞여서

남자 특유의 야한 맛이 나

 

이 자지도 핥아도 돼?

 

입을 써서 해줄게

 

내가 귀두를 핥는 거

잔뜩 봐 줘

 

자지 깊숙이 삼켜도 돼?

 

입 안이 엄청 뜨거워

 

이렇게 깊숙이 넣으면

진한 타액이 흘러나오지?

 

자기 자지를 잔뜩 질척거리게 해줄게

 

불알도 핥아도 돼?

 

불알 빠는 거 좋아?

 

잔뜩 자극해줄테니까

진한 정액 잔뜩 만들어줘

 

아날도 질척거리게 해줄게

 

벌렁벌렁거려

 

창피해?

 

엄청 귀여운데?

 

아날이 보지처럼 벌렁벌렁거려

 

보지 만지면서 클리토리스 빠는거라고 상상해봐

 

기분 어때?

기분 좋아?

 

대빵 큰 클리토리스도 딱딱해졌어

 

보지가 욱신거려

 

나도 기분 좋게 해 줘

 

뜨거운 자지가 보지를 비비고 있어

 

뜨거워서 기분 좋아

 

내 젖꼭지도 만지니까 딱딱해졌어

 

엄청 딱딱해진 거 보여?

 

보지랑 자지가 엄청 비비고 있어

 

보지도 잔뜩 만져줘

 

팬티 위로도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진 거 느껴지지?

 

기분 좋아

 

거기..

클리토리스 기분 좋아..

 

계속 문질러줘

 

기분 좋아..

 

직접 봐줄래?

 

보지가 그렇게 좋아?

 

마음대로 벌려도 돼

 

그래

 

잔뜩 봐 줘

 

완전 좋아..

 

봐봐

너무 흥분 해서

클리토리스 껍질이 벗겨졌지?

 

좀 더 막 만져줘

 

들려?

 

흥분해서

질척질척거려

 

손가락이 들어갔어

 

보짓속이 젖어서 뜨거워졌지?

 

자기 자지 빨 때부터
이미 젖어있었어

 

기분..

 

안 돼..

 

안 돼..

 

가도 돼?

 

가는 거 잔뜩 봐 줘

 

안 돼, 갈 것 같아..

 

안 돼, 안 돼..

 

간다..

 

간다..

 

가버렸어

 

입구가 벌렁거려

 

손가락도 좋지만

자기의 굵은 자지를 원해

 

잔뜩 넣어줄래?

 

잘 봐

 

잔뜩 문질러줘

 

갓 가버린

끈적한 보지를

딱딱한 자지로 문질러줘

 

귀두랑 클리토리스가 비벼져서

엄청 야해

 

커다란 자지가 들어왔어

 

들어간 거 잘 보이지?

 

굵은 자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게
엄청 잘 보여

 

보짓속에 귀두가 엄청 비벼져서..

기분 좋아..

끝까지 닿아..

 

뒤로도 하고 싶어

 

잔뜩 박아줘

 

기분 좋아서..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귀두가 자궁 입구에 닿아..

 

안 돼..

기분 좋아..

 

안 돼..

 

안 돼에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가버려..

 

안 돼..

 

또 가버렸어

 

기분 좋은 데에 닿고 있어

 

자지를 쑤컹쑤컹 박아서

아날이 벌렁벌렁거리는 것도 봐 줘

 

기분 좋아..

 

이번엔 내가 움직일게

 

보지로 비비고 있지?

 

넣어도 돼?

 

봐봐

끝까지 들어갔어

 

움직여도 돼?

 

질벽을 뚫어서 깊숙이 들어와

 

굉장해..

자지가 딱딱해

 

굉장해..

딱딱한 자지가

끝까지 닿아..

 

안 돼..

 

키스해도 돼?

 

엄청 야한 소리가..

 

뒤에서 박히는 것도 봐 줘

 

넣는다?

 

잔뜩 가버렸으니까, 보짓속이..

엄청 좁아졌지?

 

들어가는 거 잘 보여?

 

기분 좋아..

 

엉덩이도

잔뜩 만져줘

 

그래..

기분 좋아..

 

자기가 움직여준다고?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자기도 기분 좋아져야 돼?

 

정액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싸 줘

 

보지에 너무 박아대서

조금만 닿아도 민감해졌어

 

기분 좋아..

 

거기.. 기분 좋아..

 

자지가 엄청 딱딱해

 

기분 좋아..

 

가버려..

 

정액..

얼굴에 싸 줘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엄청 좋았어

 

자긴?

 

앞으로도 카나를 보고 자위해줄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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