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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00,000 --> 00:00:05,713
SUB AT KUKUDAS.COM
2
00:00:45,089 --> 00:00:46,800
잠깐 좀 앉아 볼래?
3
00:00:51,882 --> 00:00:53,036
왜요?
4
00:00:57,786 --> 00:01:00,933
마사토, 섹스에 대해서 아니?
5
00:01:03,220 --> 00:01:08,050
아빠는 마사토 나이대에 섹스를 경험했단다
6
00:01:09,760 --> 00:01:14,050
- 누구한테 동정 졸업 했는데?
- 너의 할머니 였단다
7
00:01:14,705 --> 00:01:17,239
정말요? 민망하지 않았어요?
8
00:01:18,520 --> 00:01:20,380
당연히 그랬지
9
00:01:21,620 --> 00:01:25,560
하지만...아들의 동정 졸업은 어머니의 의무란다
10
00:01:26,940 --> 00:01:31,340
너의 할머니가 나에게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주었단다
11
00:01:31,720 --> 00:01:36,230
- 그래서 마사토가 여기 있는거지
- 그렇구나...
12
00:01:36,760 --> 00:01:43,690
- 그럼 내가 할머니 덕분에 여기 있는 거네..
- 그렇단다 마사토
13
00:01:44,540 --> 00:01:50,340
이제 너도 엄마에게 동정을 졸업할때가 온거 같구나
14
00:01:53,000 --> 00:01:55,950
- 난 괜찮은거 같은데...
- 아니란다
15
00:01:58,120 --> 00:02:02,270
- 마사토, 평소에 자위를 하지?
- 네
16
00:02:03,760 --> 00:02:11,760
- 자위를 할때의 쾌감에 중독되면, 섹스가 얼마나 좋은지 알지 못하게 된단다
- 정말요?
17
00:02:14,480 --> 00:02:20,290
어떤 사례를 보면 자위에 중독된 사람들은 섹스보다 자위가 좋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구나
18
00:02:21,360 --> 00:02:27,340
- 아들도 조심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 처럼 된단다
- 알겠어요
19
00:02:31,000 --> 00:02:34,380
알았어요 할게요
20
00:02:35,460 --> 00:02:39,850
- 마유미, 당신도 괜찮지?
21
00:02:42,640 --> 00:02:50,580
마사토, 엄마가 섹스 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줄게 알았지?
22
00:02:51,640 --> 00:02:59,390
엄마, 아빠 처럼 잘하지는 못하겠지만 노력해볼게!
23
00:02:59,680 --> 00:03:03,580
좋아, 그럼 오늘 밤은 내가 아들 방에서 잘게
24
00:03:04,380 --> 00:03:07,410
당신하고 마사토는 우리 침실을 사용하면 되고..
25
00:03:09,080 --> 00:03:13,630
- 여보, 미안해~
- 무슨 소릴 하는거야?
26
00:03:14,220 --> 00:03:19,140
- 마사토 침대에서는 제대로 못 할테니까...
- 고마워..
27
00:03:22,020 --> 00:03:26,500
아들.. 샤워부터 하려무나
28
00:03:26,820 --> 00:03:30,200
- 그리고 침실에서 엄마 기다리고 있어
- 네
29
00:03:42,920 --> 00:03:46,700
마유미, 엄마의 의무를 다할수 있을거 같아
30
00:03:49,540 --> 00:03:54,410
긴장되긴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없어..
31
00:03:55,720 --> 00:03:59,540
그렇구나... 그럼 내가 거기서 봐줄까?
32
00:04:02,360 --> 00:04:09,070
- 같이 있어준다면, 더 자신있게 할수 있을거 같아
- 알았어
33
00:04:10,140 --> 00:04:12,980
하지만 중요한거는 알아서 할수있지?
34
00:04:14,840 --> 00:04:19,010
그럼... 내가 할 일은 해야지
35
00:04:19,350 --> 00:04:24,800
- 우리 아들의 엄마로써...
- 난 우리 아내를 믿어..
36
00:04:40,300 --> 00:04:42,180
- 괜찮아?
- 네
37
00:04:47,080 --> 00:04:50,940
- 근데 조금 긴장되요..
- 걱정하지마.
38
00:04:52,000 --> 00:04:54,380
경험 한번 해보면 좋아 죽을거야
39
00:04:56,320 --> 00:04:59,410
-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 그럼 당연하지
40
00:05:00,340 --> 00:05:04,050
니 엄마랑 나랑 데이트 시작할때 섹스에 미쳐서 살았는데..
41
00:05:04,600 --> 00:05:07,780
그런 소리 듣기 싫어요..
42
00:05:09,480 --> 00:05:14,230
- 조금 긴장이 풀렸니?
- 네 아빠 감사해요.
43
00:05:16,700 --> 00:05:18,000
최선을 다할게요
44
00:05:31,820 --> 00:05:32,650
당신을 할수있어
45
00:05:49,620 --> 00:05:53,630
- 온 몸은 꼼꼼히 씻었어?
- 네
46
00:06:17,460 --> 00:06:18,431
착한 우리 아들..
47
00:06:28,780 --> 00:06:34,460
괜찮을거야... 부드럽게 해줄게..
48
00:07:11,220 --> 00:07:13,780
준비 됬니?
49
00:07:14,560 --> 00:07:20,120
- 서로 껴앉으니까 진정이 되지?
- 네
50
00:07:24,120 --> 00:07:28,720
들으렴... 섹스 란...
51
00:07:29,600 --> 00:07:34,850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특별한 행위란다
52
00:07:36,260 --> 00:07:43,300
그러니 섹스할때는 급하게 하면 안돼
53
00:07:46,660 --> 00:07:53,700
앞으로 일어질 일들을 서로 준비 해줘야지
54
00:07:53,960 --> 00:07:57,630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하면 된단다
55
00:08:01,240 --> 00:08:08,050
아들... 여자의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지?
56
00:08:14,900 --> 00:08:15,980
어서..
57
00:08:36,880 --> 00:08:40,830
젖가슴을 만질때는 이렇게 만지는거야
58
00:08:41,580 --> 00:08:46,340
그렇게 만지고 주물름으로써, 여자는...
59
00:08:48,520 --> 00:08:54,580
몸이 달아오르게 되고 섹스할 준비가 된단다
60
00:08:59,100 --> 00:09:01,300
직접 살결을 만져볼래?
61
00:09:14,040 --> 00:09:17,340
이제 아들이 알아서 해봐
62
00:09:22,000 --> 00:09:25,780
엄청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63
00:09:27,780 --> 00:09:29,700
- 그래?
- 네
64
00:09:31,660 --> 00:09:38,430
- 부드럽고 좋고... 만지면 흥분되지?
- 네
65
00:09:49,080 --> 00:09:53,940
만지고 주무르는게 다가 아니라..
66
00:09:57,070 --> 00:10:00,050
- 이렇게도 할수 있단다
- 응..
67
00:10:00,860 --> 00:10:06,030
여길 꼬집고 빨아주면
68
00:10:08,420 --> 00:10:11,610
기분이 좋아져..
69
00:10:13,100 --> 00:10:16,140
- 꼬집어 보려무나
- 네
70
00:10:21,980 --> 00:10:27,500
- 딱딱해지고 솟아오르고 있지?
- 네 그러네요!
71
00:10:31,840 --> 00:10:33,900
이 뜻은 여자의 육체가..
72
00:10:36,120 --> 00:10:39,900
점점 섹스에 준비되어간다고 말하고 있는거란다
73
00:10:41,620 --> 00:10:48,870
- 괜찮아요? 아파요?
- 아니 안아프단다..
74
00:10:53,140 --> 00:10:54,180
여길 빨아봐
75
00:11:04,560 --> 00:11:07,070
입으로 핥아보렴
76
00:11:14,300 --> 00:11:15,300
어때?
77
00:11:19,980 --> 00:11:21,340
부드럽게 하면 돼..
78
00:11:26,280 --> 00:11:31,850
딱딱해지고 있지? 그렇지?
79
00:11:40,440 --> 00:11:41,580
아주 잘한다 우리 아들
80
00:11:55,840 --> 00:11:57,610
이 쪽도 해보렴
81
00:12:10,140 --> 00:12:11,980
빨고 핥고..
82
00:12:23,880 --> 00:12:27,470
그래.. 너무 잘했어!
83
00:12:35,620 --> 00:12:40,410
이렇게 내 가슴을 만져버리면..
84
00:12:43,740 --> 00:12:46,830
준비가 더 된단다
85
00:12:52,960 --> 00:12:57,980
다음은 이걸 배워보자
86
00:13:00,480 --> 00:13:02,610
엄마 보지를 보여줄게..
87
00:13:06,080 --> 00:13:08,230
- 자세히 보렴
- 네
88
00:13:09,520 --> 00:13:15,560
아들이 자지가 있는거 처럼.. 여자는...
89
00:13:16,500 --> 00:13:18,560
보지가 있어..
90
00:13:21,720 --> 00:13:24,070
가까이서 봐보렴
91
00:13:25,400 --> 00:13:27,160
이걸 보지 라고 하는거야
92
00:13:30,820 --> 00:13:33,070
아래에 있는 구멍은
93
00:13:35,840 --> 00:13:37,600
똥구멍이지..
94
00:13:40,900 --> 00:13:46,630
뒷구명에는 아무것도 넣으면 안돼
95
00:13:47,340 --> 00:13:54,610
여기는 대변이 나오는 곳이니 섹스할때는 사용하지 마렴..
96
00:13:57,540 --> 00:14:02,560
어서... 자세히 봐바
97
00:14:05,000 --> 00:14:08,700
- 네
- 잘 보여?
98
00:14:11,120 --> 00:14:17,470
이 구멍이 섹스할때 쓰는 구멍이고, 아랫구멍은 대변을 위한거야..
99
00:14:20,140 --> 00:14:23,810
이렇게 피부를 벗겨주면...
100
00:14:24,800 --> 00:14:27,870
- 안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지, 그치?
- 네 있어요
101
00:14:29,060 --> 00:14:33,320
이게 바로 클리토리스 란다
102
00:14:36,240 --> 00:14:40,100
부드럽게 자극해주면..
103
00:14:41,120 --> 00:14:44,410
여자들도 흥분하게 되지..
104
00:14:46,220 --> 00:14:52,320
그리고 여자들의 몸이 반응하고 섹스할 준비를 한단다
105
00:14:54,000 --> 00:14:57,580
여기... 천천히 만져봐..
106
00:14:59,320 --> 00:15:04,940
계속 만지면,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할거야
107
00:15:08,820 --> 00:15:14,010
보지에서 나오는 물인데 자지가 들어올 준비를 하는거란다
108
00:15:15,320 --> 00:15:18,940
- 만지고 싶니?
- 네
109
00:15:33,700 --> 00:15:37,360
- 그럼 부드럽게.. 알았지?
- 네
110
00:15:46,800 --> 00:15:50,900
그럼 검지로만 하지말고..
111
00:15:52,800 --> 00:15:56,250
손가락 전체 면적을 사용해서 해보렴
112
00:15:56,720 --> 00:16:01,300
- 이렇게 공알도 말아보고...
- 네
113
00:16:03,540 --> 00:16:10,250
그렇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알았지?
114
00:16:17,960 --> 00:16:22,610
이것도 만지면 만질수록 딱딱해지고 있지?
115
00:16:23,520 --> 00:16:24,630
네
116
00:16:29,720 --> 00:16:33,120
몸이 흥분하게 되면
117
00:16:33,900 --> 00:16:37,430
이렇게 딱딱해지고 솟아오르게 된단다
118
00:16:41,720 --> 00:16:46,270
경험이 많아지면 알겠지만..
119
00:16:47,220 --> 00:16:54,300
마른 손가락으로 너무 만져버리면
120
00:16:55,900 --> 00:17:01,850
피부끼리의 마찰때문에 피부가 상할수도 있거든
121
00:17:03,020 --> 00:17:09,140
그래서 만지기 전에 손가락을 핥아서 만질수도 있고 아니면...
122
00:17:10,240 --> 00:17:14,470
직접적으로...
123
00:17:15,100 --> 00:17:20,810
혀로 핥아도 된단다
124
00:17:21,920 --> 00:17:27,250
- 그러면 굉장히 기분이 좋을거야
- 한번 핥아봐도 되요?
125
00:17:30,520 --> 00:17:32,870
- 날 위해서 핥아줄거야?
- 네
126
00:17:45,980 --> 00:17:47,340
아~
127
00:18:01,680 --> 00:18:03,140
아~ 그렇지..
128
00:18:07,460 --> 00:18:12,100
아들의 부드러운 혀가 느껴지니까 너무 좋네..
129
00:18:21,420 --> 00:18:25,830
아주 잘하고 있어 아들... 그렇게 혀를 사용하면 되는거야
130
00:18:27,000 --> 00:18:29,430
위 아래로 핥으면 돼..
131
00:18:39,460 --> 00:18:41,270
아들.. 정말 잘하는 구나..
132
00:18:46,180 --> 00:18:50,560
그렇지.. 혀를 위로 아래로 움직여줘..
133
00:18:50,720 --> 00:18:53,140
그렇게 아들이 혀로 빠르게 핥아버리면...
134
00:18:54,240 --> 00:18:56,470
너무 좋잖아~
135
00:19:04,940 --> 00:19:06,670
마사토... 아주 잘하고 있어
136
00:19:13,420 --> 00:19:15,360
아주 잘해..
137
00:19:25,540 --> 00:19:29,810
그렇지 마사토... 아주 잘해..
138
00:19:42,620 --> 00:19:45,580
그렇지.. 아주 잘하는 구나
139
00:19:57,320 --> 00:20:01,650
그래... 좋아...~
140
00:20:08,560 --> 00:20:14,120
마사토... 아주 잘했어
141
00:20:15,240 --> 00:20:18,100
다음으로 배울건...
142
00:20:19,080 --> 00:20:24,740
아들 자지를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가르쳐 줄게
143
00:20:26,000 --> 00:20:30,100
여기... 여기가 바로
144
00:20:31,740 --> 00:20:33,900
자지를 넣는 곳이야
145
00:20:34,380 --> 00:20:38,610
이곳의 이름은 보지라고 해..
146
00:20:41,080 --> 00:20:44,870
어서 잘 봐바..
147
00:20:46,180 --> 00:20:52,500
아들이 가슴도 만지고, 핥고 엄마 클리도 핥아줬지..
148
00:20:54,680 --> 00:21:00,940
그렇게 다하면, 보지에서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할거야
149
00:21:01,880 --> 00:21:07,560
그리고는 이렇게 보지를 질퍽하게 만들지... 보이니?
150
00:21:11,900 --> 00:21:17,250
만약 여자가 섹스를 할 준비가 다 되면...
151
00:21:17,920 --> 00:21:21,520
이렇게 보짓물이 뚝뚝 흐르게 될거야
152
00:21:22,900 --> 00:21:29,500
자지를 안으로 들일 준비가 다 된거지... 손가락 하나로 시작해볼까?
153
00:21:31,240 --> 00:21:38,010
이렇게 위 아래로 천천히 비벼보렴...
154
00:21:40,480 --> 00:21:44,270
그리고는 손가락을 그렇게 집어넣어 봐
155
00:21:48,340 --> 00:21:51,920
엄마 보지 안이 느껴지니?
156
00:21:52,980 --> 00:21:56,610
- 엄청 따뜻해요
- 그래?
157
00:22:00,630 --> 00:22:02,650
질척질척하지.. 그렇지 않니?
158
00:22:07,240 --> 00:22:11,900
자지를 넣기 전에..
159
00:22:12,620 --> 00:22:16,300
손가락으로 이렇게 보지를 예열시켜야 한단다
160
00:22:19,520 --> 00:22:24,270
아주 잘 여자의 몸을 기억해야 한단다.. 알았지?
161
00:22:30,640 --> 00:22:33,230
보지 안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보렴
162
00:22:34,180 --> 00:22:39,580
그렇지.. 안에다 넣고 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여보렴.. 그렇지 그렇게.. Y
163
00:22:39,820 --> 00:22:43,320
그렇지, 깊숙하게...
164
00:22:44,240 --> 00:22:49,810
그렇게 손가락을 움직이게 되면 기분이 매우 좋단다
165
00:22:54,400 --> 00:22:55,760
그래애~
166
00:23:02,940 --> 00:23:07,160
리듬에 맞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돼..
167
00:23:08,500 --> 00:23:13,310
점점 더 질퍽해지지 않니?
168
00:23:14,120 --> 00:23:17,540
질퍽질퍽한 액체가 계속 나오는거 같아요
169
00:23:17,900 --> 00:23:23,250
그래... 더욱 더 질퍽해지고 있지 않니?
170
00:23:29,460 --> 00:23:30,960
응~
171
00:23:41,040 --> 00:23:44,160
이곳이 바로..
172
00:23:45,140 --> 00:23:49,500
손가락을 그렇게 움직였을때 좋아하는 장소란다
173
00:23:50,920 --> 00:23:55,230
- 이렇게요?
- 그래.. 위아래로 계속 쑤셔봐..
174
00:23:55,540 --> 00:23:56,760
그렇지..
175
00:24:01,600 --> 00:24:06,760
아~ 아주 좋아...
176
00:24:14,860 --> 00:24:18,250
정말 좋은걸...
177
00:24:21,260 --> 00:24:24,560
그래... 계속 해줘..
178
00:24:30,100 --> 00:24:35,470
마사토.. 그렇게 계속 하면 돼
179
00:24:50,180 --> 00:24:54,650
아들... 이제 이해가 좀 되니?
180
00:24:55,780 --> 00:25:00,670
- 이렇게 섹스 할 준비를 하는거야
- 알았어요
181
00:25:00,800 --> 00:25:04,470
이것을 바로 전희라고 해
182
00:25:06,440 --> 00:25:10,180
- 꼭 기억 해야 해
- 알았어요
183
00:25:14,840 --> 00:25:17,180
손가락이 다 젖어버렸네?
184
00:25:18,820 --> 00:25:21,340
자.. 다음은
185
00:25:23,160 --> 00:25:27,960
엄마가 기분 좋게 해줄게
186
00:25:31,840 --> 00:25:33,980
아빠, 어디 가세요?
187
00:25:34,720 --> 00:25:38,900
아들아, 이제 당당히 남자로써 계속 해보려무나!
188
00:25:39,560 --> 00:25:43,920
- 아들을 믿는다!
- 네
189
00:25:44,820 --> 00:25:49,630
- 엄마를 믿어보렴
- 그럴께요
190
00:25:58,300 --> 00:25:59,160
마사토?
191
00:26:04,640 --> 00:26:06,980
아버지 말씀 잘 들었지?
192
00:26:07,240 --> 00:26:11,700
- 엄마를 믿어줘.. 알았지?
- 응
193
00:26:12,900 --> 00:26:20,380
그럼 엄마가 우리 아들을 기쁘게 해줄게..
194
00:26:26,480 --> 00:26:31,720
걱정하지말고 진정하고 있어....
195
00:26:51,480 --> 00:26:55,120
- 어때?
- 좋아요
196
00:26:56,240 --> 00:27:02,470
남자들은 젖꼭지를 핥아주면 참 좋아한단다
197
00:27:24,120 --> 00:27:27,740
우리 아들 자지가 발기하고 있네~
198
00:27:46,520 --> 00:27:51,010
준비 됬니? 엄마가 속옷 벗겨줄게..
199
00:27:51,700 --> 00:27:55,120
- 아..응
- 괜찮아~
200
00:28:09,340 --> 00:28:11,270
아주 딱딱해
201
00:28:16,620 --> 00:28:20,540
우리 아들 자지는..
202
00:28:22,500 --> 00:28:24,900
보지에 들어가게 될건데 그러기 전에...
203
00:28:27,800 --> 00:28:31,380
보지는 아주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204
00:28:34,980 --> 00:28:42,100
자지도 들어갈 준비를 다 해야 한단다
205
00:28:43,220 --> 00:28:44,670
이렇게
206
00:28:53,860 --> 00:28:54,720
어떠니?
207
00:29:08,160 --> 00:29:13,810
그래, 즐기고 자지를 더 크게 세우려무나
208
00:29:44,280 --> 00:29:48,380
- 입에 넣으니까 좋지?
- 엄청 좋아요
209
00:29:58,440 --> 00:30:05,760
자지를 빨아서 발기하는 방법을 펠라치오 라고 한단다
210
00:30:06,860 --> 00:30:08,630
- 펠라치오?
- 그럼
211
00:30:10,940 --> 00:30:15,980
엄마의 침으로 자지를 적셔놓는 거란다
212
00:30:29,020 --> 00:30:33,450
그래서 자지가 미끌하게 되서 보지에 부드럽게 삽입할수 있게 되지
213
00:30:35,100 --> 00:30:40,540
자지를 이렇게 준비하는건 중요한 거란다.. 알았지?
214
00:31:06,140 --> 00:31:09,980
- 이것도 기분 좋니?
- 네
215
00:31:34,540 --> 00:31:41,340
그래, 기분 좋아져서 자지를 딱딱하게 만들자꾸나..
216
00:32:50,380 --> 00:32:52,320
엄마... 좋아요~
217
00:33:14,320 --> 00:33:21,010
아들... 준비 다 됬니?
218
00:33:21,740 --> 00:33:23,230
네 그런거 같아요
219
00:33:25,540 --> 00:33:27,410
그럼 이제 삽입 할까?
220
00:33:29,020 --> 00:33:32,630
네 준비 다 됬어요
221
00:33:33,860 --> 00:33:37,430
앉아서 날 보렴
222
00:33:38,760 --> 00:33:42,210
어디에다가 자지를 넣어야 하는지 보여줬지..
223
00:33:42,560 --> 00:33:45,540
- 그치?
- 네
224
00:33:46,780 --> 00:33:49,940
-어디다 삽입해야 하는지 기억나니?
- 여기요.. 맞죠?
225
00:33:53,730 --> 00:33:56,850
자지를 보지에 맡겨보려무나... 그렇지 그쪽이야
226
00:33:58,200 --> 00:34:00,470
좀 더 아래
227
00:34:01,040 --> 00:34:06,700
할수 있겠니?... 할 수 있어
228
00:34:08,260 --> 00:34:12,520
- 좀 더 아래로.. 그렇지 거기야
- 여기 인거 같아요
229
00:34:18,780 --> 00:34:21,870
- 엄마 이렇게 하는거에요? 들어갔어요?
- 그래!
230
00:34:22,400 --> 00:34:27,030
그렇게 계속하면돼.. 그렇지...
231
00:34:30,820 --> 00:34:34,380
- 더 깊게 넣어도 되요?
- 그럼~
232
00:34:38,160 --> 00:34:40,320
됬다.. 들어갔어
233
00:34:41,620 --> 00:34:43,540
아주 깊이 들어왔어
234
00:34:49,060 --> 00:34:54,070
그럼 천천히 움직여 보렴
235
00:35:01,020 --> 00:35:02,230
아~
236
00:35:13,140 --> 00:35:20,180
계속... 천천히 하렴.. 급하게 하지마
237
00:35:30,260 --> 00:35:35,780
- 엄마, 괜찮아요? 아프진 않아요?
- 괜찮단다.. 아프지 않아
238
00:35:36,380 --> 00:35:40,030
계속 그렇게 해줘..
239
00:35:43,980 --> 00:35:48,630
그래.. 아주 잘하고 있어.
240
00:35:51,020 --> 00:35:56,160
내 안 깊숙히...
241
00:36:04,840 --> 00:36:07,700
아들을 위해서 다리를 활짝 벌려줄게
242
00:36:14,560 --> 00:36:17,250
그래.. 계속해줘..
243
00:36:18,720 --> 00:36:21,560
그렇게 계속 하면 돼
244
00:36:22,840 --> 00:36:26,920
천천히 갔다가 빨리 갔다가 해보렴
245
00:36:27,160 --> 00:36:28,980
빨리 박아보렴
246
00:36:33,000 --> 00:36:38,140
- 좋아요...
- 그래? 엄마도 기분 좋아..
247
00:36:57,080 --> 00:37:00,540
그래 우리 아들 아주 잘하구나!
248
00:37:02,120 --> 00:37:03,270
아~
249
00:37:11,520 --> 00:37:13,760
마사토! 아주 잘해!
250
00:37:14,720 --> 00:37:19,030
- 그렇게 박아줘..
- 쌀거 같아요
251
00:37:20,280 --> 00:37:24,010
계속 박아주렴
252
00:37:27,280 --> 00:37:28,300
너무 좋아!
253
00:37:38,480 --> 00:37:41,610
- 엄마, 괜찮아요?
- 엄만 괜찮아
254
00:37:43,320 --> 00:37:49,030
엄만.. 방금...가버렸어..
255
00:37:49,440 --> 00:37:56,070
언제 어떻게 여자가 기분이 좋아지는지 알겠니?
256
00:37:56,640 --> 00:38:03,100
엄청 서로 흥분했네... 안에서 질이 수축하는게 느껴지니?
257
00:38:03,160 --> 00:38:09,300
- 네
- 그걸 바로 오르가즘이라고 한단다
258
00:38:09,480 --> 00:38:14,760
- 오르가즘?
- 그래.. 아주 기분이 좋으면 오르가즘이 온단다
259
00:38:17,680 --> 00:38:22,610
아들이 기분이 막 좋아서 사정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260
00:38:25,740 --> 00:38:29,500
- 피곤하니?
- 쪼금이요
261
00:38:30,880 --> 00:38:34,050
정말? 아주 잘하는구나 내 아들...
262
00:38:34,760 --> 00:38:39,960
엄마를 이렇게 빨리 가게 만들어 버리고 말야...
263
00:38:41,700 --> 00:38:46,430
- 그말은 아주 잘했다는 뜻이야
- 그렇구나
264
00:38:48,580 --> 00:38:53,270
좀 피곤하구나? 그럼 엄마가 위로 올라갈게
265
00:38:55,100 --> 00:38:58,050
- 괜찮지?
- 네 괜찮아요
266
00:39:01,180 --> 00:39:06,100
이렇게 천천히 해줄게..
267
00:39:07,960 --> 00:39:11,250
- 기분 좋지? 안 그러니?
- 네 너무 좋아요
268
00:39:15,220 --> 00:39:21,700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에 집중해보렴
269
00:39:23,240 --> 00:39:28,180
이 기분을 기억해야 해
270
00:39:31,380 --> 00:39:37,780
어떤 방식이 기분 좋은지 알고 있어야 한단다
271
00:39:42,800 --> 00:39:48,180
- 아들, 허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구나...
- 죄송해요
272
00:39:49,200 --> 00:39:51,300
사과 할 필요는 없단다
273
00:39:55,840 --> 00:40:00,300
- 오히려 좋은 거지..
- 좋은건가...
274
00:40:13,000 --> 00:40:14,360
더 빨리
275
00:40:17,740 --> 00:40:22,830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에 깊숙히 들어왔어
276
00:40:23,440 --> 00:40:29,500
- 엄마가 이렇게 허리를 돌리니 기분이 많이 좋지?
- 엄마....
277
00:40:30,480 --> 00:40:31,610
즐겨보렴
278
00:40:43,540 --> 00:40:48,380
- 자지가 삽입되는걸 잘 보렴
- 죽인다...
279
00:40:52,840 --> 00:40:56,120
- 엄청 야해요
- 그러니?
280
00:40:57,680 --> 00:41:00,250
보고 있으면 흥분 되지?
281
00:41:08,300 --> 00:41:12,500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보니까
282
00:41:13,560 --> 00:41:20,650
더 흥분되면서 자지가 더 딱딱해질수 있단다
283
00:41:30,020 --> 00:41:31,470
좋아아~
284
00:41:47,360 --> 00:41:50,180
- 기분 좋지 않니?
- 좋아요
285
00:41:54,880 --> 00:41:57,410
아들은 빨리 박히는게 좋은가봐?
286
00:41:58,000 --> 00:42:00,160
- 좋아요
- 그래?
287
00:42:02,520 --> 00:42:04,210
마음껏 즐기려무나
288
00:42:08,540 --> 00:42:12,180
엄마도 위에서 박는게 좋구나
289
00:42:12,800 --> 00:42:15,850
다시 한번 가도 되니?
290
00:42:23,900 --> 00:42:26,610
좋아!
291
00:42:30,800 --> 00:42:37,610
너무 좋아... 섹스가 너무 좋아!
292
00:42:40,000 --> 00:42:43,100
아~~ 갈거 같아!
293
00:42:55,940 --> 00:43:00,500
보지가 경련하는게 느껴지니?
294
00:43:00,840 --> 00:43:05,160
- 엄마 벌써 또 가버리신거에요?
- 그랬단다...
295
00:43:14,040 --> 00:43:18,300
엄마.. 저도 사정할거 같아요
296
00:43:19,700 --> 00:43:21,430
싸버릴거 같아?
297
00:43:22,500 --> 00:43:27,230
그럼 내 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박아볼래?
298
00:43:27,840 --> 00:43:31,380
- 네 그럴래요
- 그래~
299
00:43:45,100 --> 00:43:45,980
해보렴
300
00:43:48,860 --> 00:43:52,940
- 이제 어떻게 하는지 다 알지... 그럼
- 여긴가요?
301
00:43:53,400 --> 00:43:54,380
거기
302
00:44:09,560 --> 00:44:15,720
- 좋아...
- 좋아~? 엄마도 좋단다..
303
00:44:27,120 --> 00:44:29,560
마사토 너무 잘하는구나
304
00:44:52,160 --> 00:44:56,810
언제든 사정하고 싶으면 사정해도 된단다
305
00:45:42,260 --> 00:45:43,340
아 안돼~
306
00:45:54,520 --> 00:45:57,300
- 쌀거 같아요!
- 싸렴!
307
00:45:59,100 --> 00:46:04,470
- 이렇게 그냥 사정하면 되나요?
- 그래! 그러면 돼
308
00:46:05,560 --> 00:46:12,010
- 금방 사정할거니? 그럼 엄마가 도와줄게..
- 네..
309
00:46:14,280 --> 00:46:20,450
- 쌀거 같아요!
- 뿌리렴
310
00:46:46,200 --> 00:46:47,500
아~
311
00:46:59,540 --> 00:47:00,870
괜찮아?
312
00:47:15,140 --> 00:47:16,700
사정했구나...
313
00:47:20,940 --> 00:47:25,360
- 엄마 손에 다 사정해버렸어요
- 괜찮단다
314
00:47:31,000 --> 00:47:33,230
- 깨끗하게 청소해줄게
- 네?
315
00:47:35,460 --> 00:47:37,210
엄마, 그건 더럽잖아요
316
00:47:55,660 --> 00:48:00,230
- 보렴, 아주 잘했어 우리 아들...
- 예
317
00:48:01,200 --> 00:48:03,180
엄마 감사해요
318
00:48:05,200 --> 00:48:06,980
최선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319
00:48:11,400 --> 00:48:17,810
아들, 엄마가 이렇게 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쳐준건...
320
00:48:18,420 --> 00:48:22,740
미래에 아들이 아기를 낳을수 있게 가르쳐준거야
321
00:48:24,200 --> 00:48:28,500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보지 안에 사정하면 안된단다
322
00:48:29,200 --> 00:48:34,960
사정하기 전에 뽑은거 아주 잘했어
323
00:48:39,180 --> 00:48:40,120
내 생각엔...
324
00:48:43,140 --> 00:48:49,760
질내사정 하는것은 ....
325
00:48:50,720 --> 00:48:56,500
미래에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하렴...
326
00:48:58,900 --> 00:49:02,100
그렇지 않을때는
327
00:49:03,080 --> 00:49:07,430
콘돔을 사용해야 한단다
328
00:49:08,400 --> 00:49:11,900
- 알겠어요... 네
- 알겠어?
329
00:49:14,920 --> 00:49:19,340
섹스는 아주 중요한 행위란다
330
00:49:20,620 --> 00:49:22,830
아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
331
00:49:26,540 --> 00:49:30,850
어이, 그거 들었어.. 모치주키상이...
332
00:49:31,120 --> 00:49:35,760
- 바람 피고 있대!
- 정말? 그 모치주키 상이?!
333
00:49:35,800 --> 00:49:39,380
못 믿겠어! 그렇게 서로 행복해 보였는데...
334
00:49:39,480 --> 00:49:42,780
그래... 그렇게 보이긴 했지
335
00:49:43,500 --> 00:49:48,720
- 역시 사람들이 뭐할지는 모르는거야
- 그러니까!
336
00:49:49,500 --> 00:49:53,470
- 아유미짱?
- 할말이 있는데...
337
00:49:54,140 --> 00:50:00,050
사실 아들의 동정을 졸업시켜 버렸어...
338
00:50:00,820 --> 00:50:03,960
정말? 왜?
339
00:50:05,160 --> 00:50:10,780
동정 졸업 시켜주기 전에 서로 얘기하기로 했잖아!
340
00:50:11,040 --> 00:50:14,030
어이,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했겠지
341
00:50:16,320 --> 00:50:20,810
얘기 할려고 했지만...
342
00:50:21,560 --> 00:50:26,760
남편이랑 얘기해봤는데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말야...
343
00:50:26,800 --> 00:50:32,160
남편이랑 아주 죽이 척척 이라니까~ 난 내 남편이랑 섹스 안한지 몇년이나 됬나 몰라...
344
00:50:32,840 --> 00:50:37,010
야 그건 별것도 아니지.. 난 얘기 할 사람도 없다구
345
00:50:38,020 --> 00:50:43,160
아 미안.. 그럼 남친은? 없어?
346
00:50:44,500 --> 00:50:47,670
남자에게서 좀 멀어져 있을려고 하지만...
347
00:50:48,440 --> 00:50:53,430
아들한테 얘기해줄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부족하긴 해...
348
00:50:54,660 --> 00:50:58,960
내 아들은 벌써 사춘기야.. 어떡해야 할까?
349
00:50:59,700 --> 00:51:03,630
괜찮을거야.. 얘기하면 다 이해해줄거야
350
00:51:06,780 --> 00:51:13,500
얘들아.. 뭐 좀 물어봐도 될까?
351
00:51:14,180 --> 00:51:20,810
- 무슨 뜻이야?
- 내가 아들 불러오면 좀 도와줄수 있을까?
352
00:51:22,240 --> 00:51:25,050
너희 둘이 보고 있으면 더 자신있게 할수 있을거 같아
353
00:51:26,020 --> 00:51:29,410
- 무슨 소리 하는거야?
- 난 상관없는데
354
00:51:30,360 --> 00:51:34,870
내 생각엔 설명할수 있는 다른 성인들이 있으면 더 안심하게 될거야
355
00:51:35,520 --> 00:51:39,100
- 그리고 재밌을거 같아!
- 그럼 결정난거네!
356
00:51:40,420 --> 00:51:46,900
-난 괜찮을지 잘 모르겠는데...
- 아유미짱... 아유미씨는 별써 했잖아
357
00:51:47,500 --> 00:51:54,870
- 그래도...
- 제발, 그냥 친구 도와준다는 셈 치자고~
358
00:51:59,860 --> 00:52:02,160
좀 도와줘...
359
00:52:06,360 --> 00:52:11,210
- 여기 누워 보렴.... 질문 하지 말고! 그냥 해!
- 왜 그러는데~?
360
00:52:11,460 --> 00:52:16,670
누워봐! 엄마가 옷 벗겨줄테니까
361
00:52:16,780 --> 00:52:21,870
- 나 게임하고 싶으니까 빨리 해주면 안돼?
- 넌 맨날 게임만 하고 살꺼니
362
00:52:22,220 --> 00:52:26,210
이건 필수로 언젠가는 배워야 하는거니까 T
363
00:52:26,520 --> 00:52:32,010
그냥 하고 넘어가고 싶지? 엄마가 빨리 할게
364
00:52:32,220 --> 00:52:34,180
알았어 그럼
365
00:52:37,140 --> 00:52:40,880
엄마 보지는 이미 흠뻑 젖었으니까 준비 다 됬어
366
00:52:41,120 --> 00:52:45,070
모든 준비가 다 되면,
367
00:52:45,180 --> 00:52:48,610
엄마가 빠르게 끝내줄게.. 알았지?
368
00:52:52,740 --> 00:52:59,780
왜 가리고 있어? 이미 백만번은 넘게 봤구만
369
00:53:00,220 --> 00:53:02,560
귀여워어~~~
370
00:53:06,640 --> 00:53:08,540
좀 더 서둘러주면 안돼?
371
00:53:10,040 --> 00:53:13,780
그래도 우리 아들 자지 못 본지 엄청 오래 됬네..
372
00:53:14,960 --> 00:53:18,230
엄마가 기분 좋게 해줄게!
373
00:53:22,800 --> 00:53:24,430
엄청 부드러워..
374
00:53:35,500 --> 00:53:40,960
- 왜 민망하니?
- 아니거든!
375
00:53:42,400 --> 00:53:45,410
- 이러면 기분 좋니?
- 뭐요?
376
00:53:47,720 --> 00:53:53,320
- 그게 중요한가요?
- 당연히 중요하지!
377
00:53:57,020 --> 00:54:00,360
이렇게 빨리 발기하다니!
378
00:54:22,880 --> 00:54:25,830
아~... 좋아
379
00:54:29,220 --> 00:54:32,540
- 아직도 안 끝났어요?
- 뭔 소리 하는거니?
380
00:54:32,840 --> 00:54:35,850
방금 시작했잖아
381
00:54:38,780 --> 00:54:42,450
섹스할때는 준비를 아주 잘해야 한다구
382
00:54:43,580 --> 00:54:45,160
준비?
383
00:54:48,440 --> 00:54:52,650
손으로 해주는거보다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지?
384
00:54:52,920 --> 00:54:56,520
그렇긴 하지만...
385
00:54:58,260 --> 00:55:01,760
아들 자지는 좋다고 하는데!
386
00:55:30,080 --> 00:55:32,230
여기도 빨아줄게
387
00:55:35,920 --> 00:55:39,660
- 응?
- 안 그러셔도 되는데
388
00:55:39,780 --> 00:55:41,810
무슨 소리 하는거니?
389
00:55:44,740 --> 00:55:49,700
- 이것도 기분 좋지?
- 네 그렇지만...
390
00:55:52,980 --> 00:55:55,980
기분이 좋으면 좋은거야 알았지?
391
00:56:19,820 --> 00:56:25,850
잔뜩 커졌는걸. 전보다 훨씬 더 커진거 같아
392
00:56:47,960 --> 00:56:49,160
아 좋아..
393
00:57:43,580 --> 00:57:46,670
내 생각에는 곧 준비가 다 될거 같은데..
394
00:57:48,260 --> 00:57:50,500
벌써 빨리 끝내면 안돼?
395
00:57:50,920 --> 00:57:55,120
- 재촉하지마..
- 하지만...
396
00:58:00,060 --> 00:58:02,500
조금만 더..
397
00:58:15,660 --> 00:58:19,030
아들 자지 정말 최고야
398
00:58:23,660 --> 00:58:28,010
좀더 가지고 놀고 싶어..
399
00:58:30,340 --> 00:58:31,920
어서~
400
00:58:39,220 --> 00:58:41,270
알았어 알았어..
401
00:58:54,060 --> 00:58:55,010
이거 보이니?
402
00:58:57,751 --> 00:59:02,591
- 오늘은 엄마가 콘돔 씌어줄게
- 응..
403
00:59:16,860 --> 00:59:17,780
자!
404
00:59:22,960 --> 00:59:25,140
켄이치.. 자세히 보렴
405
00:59:27,060 --> 00:59:32,700
아들 이제 동정 졸업하는거니까 자세히 보렴!
406
00:59:34,420 --> 00:59:38,580
엄마 보지안에 자지가 들어가고 있어
407
00:59:40,260 --> 00:59:43,630
어디로 들어가는지 잘 보이니?
408
00:59:47,660 --> 00:59:50,050
들어갔어..
409
00:59:54,560 --> 01:00:00,900
다 들어갔어.. 잘햇어 이제 아들은 동정이 아니네!
410
01:00:03,660 --> 01:00:08,740
왜 그렇게 민망해 하는거야?
411
01:00:24,160 --> 01:00:29,320
엄마의 보지에 아주 꽉 자지가 들어왔네..
412
01:00:32,660 --> 01:00:34,250
왜 그러니?
413
01:00:35,020 --> 01:00:37,740
- 너무 빨라요
- 뭐라고?
414
01:00:37,780 --> 01:00:42,250
- 빨리 하는거 싫니? 더 좋지 않아?
- 그 소리가 아니구...
415
01:00:42,740 --> 01:00:44,380
천천히 박히고 싶어?
416
01:00:48,520 --> 01:00:52,960
아들 천천히 하는게 좋아?
417
01:01:04,500 --> 01:01:08,030
이게 더 좋니?
418
01:01:09,380 --> 01:01:12,700
그렇게 물어보지 마세요
419
01:01:14,580 --> 01:01:17,140
알고 싶단다..
420
01:01:18,180 --> 01:01:22,180
아들... 어떤게 더 기분 좋아?
421
01:01:22,620 --> 01:01:27,360
빠른게 좋아? 느린게 좋아?
422
01:01:29,540 --> 01:01:35,230
빠른게 좋아요...
423
01:01:35,800 --> 01:01:40,650
아들의 자지가 아주 딱딱해서 너무 좋구나..
424
01:01:51,600 --> 01:01:54,540
응~ 좋아...
425
01:02:02,760 --> 01:02:06,120
더 만져줘..
426
01:02:34,060 --> 01:02:35,410
어으... 좋아!
427
01:02:47,000 --> 01:02:53,210
엄마는 너무 좋구나...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를 가게 하고 있어!
428
01:03:07,140 --> 01:03:11,300
아들.. 자지가 아주 튼실하구나
429
01:03:14,140 --> 01:03:15,410
아~ 좋아
430
01:03:29,940 --> 01:03:35,470
가슴도 만져줘..
431
01:03:50,400 --> 01:03:53,920
너무 좋아! 켄이치!
432
01:04:03,640 --> 01:04:09,140
엄마를 아들이 가버리게 만드는거야!
433
01:04:09,840 --> 01:04:12,320
우리 아들이 날 가버리게 만들어!
434
01:04:28,740 --> 01:04:34,250
방금 가버렸으니까...
435
01:04:36,480 --> 01:04:38,740
천천히 하자..
436
01:05:01,700 --> 01:05:06,210
이것도 기분 좋지?
437
01:05:14,980 --> 01:05:17,700
천천히 움직이는게 더 좋아?
438
01:05:18,920 --> 01:05:23,960
- 아들 어떤게 더 좋아?
- 빠른게 좋아요
439
01:05:26,800 --> 01:05:28,180
빠른게 좋아?
440
01:05:35,980 --> 01:05:37,870
이렇게 하는게 좋구나?
441
01:05:54,760 --> 01:05:57,610
엄마한테는 솔직히 다 말해도 돼
442
01:06:03,520 --> 01:06:11,520
엄마는 우리 아들 자지가 최고야! 너무 좋아!
443
01:06:36,160 --> 01:06:39,120
켄이치... 자세히 잘 보렴
444
01:06:41,680 --> 01:06:47,230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가 깊숙히 들어갔어
445
01:06:49,060 --> 01:06:52,560
엄청 깊숙히 들어가지 않았니?
446
01:07:16,360 --> 01:07:18,120
너무 좋아아~
447
01:07:19,200 --> 01:07:24,120
괜찮아? 이것도 기분 좋니?
448
01:07:26,760 --> 01:07:28,630
더 해줄게..
449
01:07:33,660 --> 01:07:36,230
-엄마...
- 왜 그러니?
450
01:07:36,380 --> 01:07:43,720
- 저 사정할거 같아요...
- 얼마든지 마음껏 사정 하려무나
451
01:07:48,600 --> 01:07:54,520
으앗! 싸버릴거 같아!
452
01:07:57,440 --> 01:08:01,980
이야... 아들 자지가 엄청 껄떡이는 구나
453
01:08:13,980 --> 01:08:15,320
어디 보자..
454
01:08:26,120 --> 01:08:26,960
봐바!
455
01:08:31,480 --> 01:08:35,560
이것좀 보렴!
456
01:08:36,760 --> 01:08:40,180
정액이 엄청 많이 나왔네!
457
01:08:46,200 --> 01:08:51,070
아들 자지 너무나 기분 좋았어
458
01:08:52,220 --> 01:08:53,810
엄마는 행복하구나
459
01:08:56,440 --> 01:09:00,540
끝났으니까 방에서 나가주면 안돼요?
460
01:09:01,480 --> 01:09:07,410
왜 그렇게 말을 하니? 냉정한 녀석
461
01:09:08,940 --> 01:09:13,450
아들도 좋아했으면서... 알았어
462
01:09:14,200 --> 01:09:18,850
- 또 게임할거지? ..... 알았어!
- 저리가!
463
01:09:25,560 --> 01:09:29,904
- 사실 나 어제 해버렸어!
- 에?!
464
01:09:30,820 --> 01:09:35,230
- 정말? 왜?
- 왜냐면.....
465
01:09:35,660 --> 01:09:39,700
오늘은 키리시마상이 아들 동정 졸업 시켜줄려고하는거잖아?
466
01:09:40,420 --> 01:09:46,740
그냥 마지막으로 하기는 싫어서... 그리고 먼저 경험을 하면 충고라도 해줄까 했지
467
01:09:48,480 --> 01:09:52,760
- 히로세상.. 아주 철저히 준비해왔네
- 그치?
468
01:09:53,800 --> 01:10:01,030
그래도 내 앞에서 누가 섹스를 하는건 처음 보는거라 나도 기대된다!
469
01:10:02,020 --> 01:10:07,450
그러면 안돼! 키리시마상은 진지하게 하는거인데!
470
01:10:08,000 --> 01:10:10,380
알았다구!
471
01:10:14,760 --> 01:10:16,920
어 왔다!
472
01:10:22,500 --> 01:10:24,740
들어와!
473
01:10:25,640 --> 01:10:28,610
아들(카주), 일로 와
474
01:10:30,300 --> 01:10:32,470
일로 오렴!
475
01:10:32,640 --> 01:10:35,610
- 아, 미안!
- 고마워!
476
01:10:36,920 --> 01:10:38,250
여기 앉으렴
477
01:10:46,600 --> 01:10:51,520
진짜 이렇게 하는거야? 너무 민망하잖아
478
01:10:52,980 --> 01:10:55,760
괜찮아.. 두분다 엄마 친구야
479
01:10:56,640 --> 01:11:00,320
- 카주군 안녕!
- 안녕하세요
480
01:11:00,620 --> 01:11:01,760
귀여워어~
481
01:11:03,320 --> 01:11:08,780
카주 군, 동정을 졸업하는건 민망한 일이 아니란다
482
01:11:10,160 --> 01:11:13,450
남자가 되기위해서는 경험해봐야할 일이지
483
01:11:14,000 --> 01:11:17,140
아이를 낳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란다
484
01:11:20,380 --> 01:11:24,900
괜찮을거야. 아줌마들이 여기서 지켜봐줄게
485
01:11:26,400 --> 01:11:31,830
그래, 엄마가 다 가르쳐줄게.. 할수 있겠지?
486
01:11:33,040 --> 01:11:35,940
네 노력해볼게요
487
01:11:38,560 --> 01:11:41,630
항상 혼자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구나
488
01:11:43,180 --> 01:11:48,450
괜찮아요 엄마.. 엄마가 일로 바쁜거 다 아는데요 뭘..
489
01:11:50,000 --> 01:11:52,760
아빠가 없어서 힘들지는 않고?
490
01:11:53,700 --> 01:11:56,050
난 괜찮아요.. 엄마는요?
491
01:11:56,900 --> 01:11:59,700
엄마도 괜찮아.. 내 아들이 있으니까
492
01:12:21,460 --> 01:12:27,100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거야, 알겠지?
493
01:12:28,240 --> 01:12:33,270
- 사랑하는 사람?
- 응...엄마가....
494
01:12:33,640 --> 01:12:38,100
아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낟.. 그래서 이렇게 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야
495
01:13:37,460 --> 01:13:41,920
먼저 키스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그치?
496
01:13:43,740 --> 01:13:45,960
네 그래요
497
01:13:47,740 --> 01:13:53,270
키스르 하면 흥분하는데 도움이 된단다
498
01:14:45,800 --> 01:14:49,700
- 어서 엄마를 만져봐
- 네
499
01:14:49,920 --> 01:14:52,180
엄마 보지는 벌써 흠뻑 젖었네..
500
01:14:54,600 --> 01:15:00,850
네 그러네요... 엄청 젖었어요
501
01:15:27,920 --> 01:15:28,870
잠깐만
502
01:15:47,460 --> 01:15:51,430
아들, 엄마 가슴을 만져보렴
503
01:16:07,760 --> 01:16:12,010
- 더 만져도 된단다
- 더?
504
01:16:18,620 --> 01:16:20,210
이렇게요?
505
01:16:23,460 --> 01:16:27,650
아주 잘하네... 좋아..
506
01:16:28,440 --> 01:16:33,270
- 정말요 엄마?
- 다른쪽도 만져보렴
507
01:16:41,760 --> 01:16:42,720
이렇게요?
508
01:16:44,680 --> 01:16:47,650
더 만지고 싶으면 더 만져도 된단다
509
01:17:07,340 --> 01:17:12,850
- 어떠니?
- 엄마 젖 엄청 부드러워요
510
01:17:19,532 --> 01:17:22,892
가슴은 부드러운 거란다
511
01:17:24,700 --> 01:17:29,760
- 네 그러네요 완전 죽여요
- 엄마도 기분이 좋구나
512
01:17:39,320 --> 01:17:40,450
엄청 좋아요
513
01:17:52,540 --> 01:17:57,100
아들...옷 아래로 만져보렴...
514
01:18:07,540 --> 01:18:12,270
어서... 엄마를 만져보렴..
515
01:18:17,260 --> 01:18:23,070
죽여줘요... 엄마 가슴 너무 예뻐요
516
01:18:23,800 --> 01:18:29,270
정말? 그말을 들으니 엄마가 행복하구나.. 고마워
517
01:18:54,980 --> 01:18:55,810
엄마..
518
01:19:12,080 --> 01:19:15,960
이러면 좋아요?
519
01:19:19,400 --> 01:19:23,830
아주 좋아... 잘하고 있어
520
01:19:43,580 --> 01:19:44,610
잘하는 구나
521
01:19:49,400 --> 01:19:54,050
아들... 혀를 사용해서 핥아줘
522
01:19:55,580 --> 01:20:01,320
- 빨아보렴
- 넨
523
01:20:10,060 --> 01:20:15,500
- 이렇게요?
- 아주 잘하는구나
524
01:20:43,240 --> 01:20:44,320
엄마?
525
01:20:48,480 --> 01:20:53,540
가슴 엄청 죽여줘요
526
01:20:53,880 --> 01:20:58,410
가슴이 그렇게 좋아? 얼마든지 빨아도 된단다
527
01:20:59,780 --> 01:21:03,360
엄마는 기분이 좋구나..
528
01:21:08,740 --> 01:21:11,830
- 이렇게요?
- 아주 잘하고 있어
529
01:21:19,400 --> 01:21:22,030
아들.. 이 쪽도 빨아줘
530
01:21:25,260 --> 01:21:26,030
네
531
01:21:46,460 --> 01:21:52,360
- 아주 잘하는구나
- 엄마 정말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행복해요
532
01:21:54,180 --> 01:21:56,430
흥분되는구나
533
01:22:37,940 --> 01:22:41,740
- 이러면 좋아요?
- 그럼~ 정말 좋구나
534
01:22:41,900 --> 01:22:45,270
아들.. 계속 해줘
535
01:22:57,140 --> 01:23:00,980
- 이렇게?
- 아~
536
01:23:06,920 --> 01:23:14,610
아들... 보짓물이 질질 흘러넘치는 엄마의 보지를 봐보렴
537
01:23:30,240 --> 01:23:33,380
여기... 얼마나 젖었나 보렴
538
01:23:41,160 --> 01:23:47,450
- 대단해요.. 이럴거라고는 몰랐어요
- 그럼
539
01:23:52,280 --> 01:23:55,230
여기는 클리토리스 란다
540
01:23:56,380 --> 01:23:59,360
- 클리토리스?
- 그럼
541
01:24:00,560 --> 01:24:04,670
그리고 여기다 자지를 삽입하면 되고
542
01:24:09,060 --> 01:24:14,300
여기가 클리토리스고... 여기다 자지를 넣으면 돼
543
01:24:15,380 --> 01:24:20,580
- 여기다 자지를 넣으라고요? 들어갈까요?
- 그럼~
544
01:24:29,000 --> 01:24:32,850
좀 젖어있어요
545
01:24:34,760 --> 01:24:37,920
그건 바로 아들이 엄마를 만져줘서 그렇지
546
01:24:42,000 --> 01:24:46,410
- 이게 바로 엄마의 클리토리스 란다
- 클리토리스?
547
01:24:47,520 --> 01:24:52,320
여기를 많이 만져주면 기분이 많이 좋아진단다
548
01:24:53,160 --> 01:24:57,450
꽤 딱딱하네요
549
01:24:58,660 --> 01:25:01,580
그럼.. 흥분하게 되면
550
01:25:02,520 --> 01:25:07,140
이렇게 커지고 딱딱해진단다
551
01:25:07,820 --> 01:25:12,360
그리고 여기다가 삽입하면 되지..
552
01:25:13,060 --> 01:25:16,960
어! 들어가버렸어!
553
01:25:17,320 --> 01:25:23,780
봤지? 움직여보렴...
554
01:25:24,860 --> 01:25:29,500
- 밀어넣어 보렴... 그렇지
- 이렇게요?
555
01:25:31,020 --> 01:25:33,830
- 넣었다 뺏다 해보렴
- 넣었다 뺏다 해요?
556
01:25:36,520 --> 01:25:39,160
- 좀 어려워요
- 잘하고 있어
557
01:25:39,480 --> 01:25:42,630
- 이렇게요?
- 그럼.. 좋구나..
558
01:25:46,140 --> 01:25:51,630
- 아주 잘하는구나
- 정말이에요 엄마?
559
01:25:59,760 --> 01:26:03,070
- 이러면 좋아요 엄마?
- 그럼
560
01:26:05,460 --> 01:26:11,210
- 부드럽게...그래.. 좋구나!
- 이렇게요?
561
01:26:12,080 --> 01:26:13,180
그렇구나
562
01:26:19,300 --> 01:26:21,380
조여지고 있어요!
563
01:26:22,900 --> 01:26:25,250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564
01:26:25,640 --> 01:26:30,120
엄청나게 쪼이고 있어요
565
01:26:32,280 --> 01:26:37,300
- 가버릴거 같아...
- 갈거 같아요?
566
01:26:38,020 --> 01:26:42,010
계속 그렇게 해주렴
567
01:26:51,260 --> 01:26:53,070
아! 흑!
568
01:26:56,580 --> 01:26:58,870
아..
569
01:27:04,400 --> 01:27:09,430
손가락이 빠져 나왔어요
570
01:27:11,080 --> 01:27:17,780
너무 좋았어.. 미안해 아들.. 너무 좋았어..
571
01:27:20,560 --> 01:27:24,700
아들... 여기 핥아줄래?
572
01:27:25,760 --> 01:27:27,700
어디를 핥으면 되나요?
573
01:27:28,060 --> 01:27:32,540
여기.. 클리토리스라고 알려준곳..
574
01:27:45,920 --> 01:27:48,070
아~~ 좋아..
575
01:27:52,540 --> 01:27:57,340
아들.. 정말 잘해..
576
01:28:12,240 --> 01:28:18,050
너무 좋아!
577
01:28:19,560 --> 01:28:22,650
전부다 핥고 있구나!
578
01:28:28,120 --> 01:28:32,410
- 이렇게요?
- 그럼...좋아!
579
01:28:40,340 --> 01:28:45,270
핥을때는 혀끝으로 핥아도 되고 혀 전체를 사용해서 핥을수도 있단다
580
01:28:46,660 --> 01:28:50,360
그리고 어쩔때는 빨아도 되고..
581
01:28:52,420 --> 01:28:57,270
너무 좋아... 좋아!
582
01:29:02,000 --> 01:29:04,030
우리 아들 너무 잘해!
583
01:29:26,340 --> 01:29:31,030
벌써 다시 기분 좋아져 버렸어!
584
01:29:40,920 --> 01:29:45,500
좋아!
585
01:30:04,220 --> 01:30:06,650
아주 잘하는 구나
586
01:30:38,620 --> 01:30:40,940
엄청 좋았어
587
01:30:46,660 --> 01:30:49,610
남자들은 자지를 발기시키여 하고
588
01:30:50,740 --> 01:30:54,580
여자들은 보지를 적셔야 한단다
589
01:30:54,860 --> 01:30:57,740
그렇지 않으면, 좋은 섹스를 할수 없어요
590
01:30:59,040 --> 01:31:04,070
다음은 엄마가 아들을 기분 좋게 해줄게... 일어서봐
591
01:31:20,740 --> 01:31:24,270
- 민망한데...
- 걱정하지 말고
592
01:31:25,220 --> 01:31:29,470
엄마가 뿅 가게 해줄테니까 걱정하지마
593
01:31:37,940 --> 01:31:39,470
대단해..
594
01:32:09,260 --> 01:32:10,960
자지가 점점 딱딱해지는구나
595
01:32:14,140 --> 01:32:15,520
기분이 어때?
596
01:32:16,960 --> 01:32:22,250
좋아요.. 혀 느낌이 너무 좋아요
597
01:33:08,280 --> 01:33:10,780
아들 자지가 경련을 하네...
598
01:33:30,800 --> 01:33:35,100
- 좋아.....네
- 좋으니?
599
01:33:36,060 --> 01:33:38,580
아들이 좋다니까 엄마도 행복하네
600
01:33:43,620 --> 01:33:44,960
아~
601
01:34:07,480 --> 01:34:13,210
엄마, 너무 좋아요... 입안이 너무 따뜻해요
602
01:34:28,340 --> 01:34:29,810
너무 좋아..
603
01:34:35,460 --> 01:34:39,340
아들 자지가 아주 우람하고 딱딱해졌구나
604
01:34:40,140 --> 01:34:44,250
- 창피하잖아요 엄마
- 걱정하지마 좋은 일이잖아
605
01:35:31,960 --> 01:35:35,870
엄마 혀 너무 좋아요
606
01:36:13,320 --> 01:36:15,270
아~ 너무 좋아!
607
01:37:02,040 --> 01:37:05,030
아들.. 자지가 발딱 섯는걸
608
01:37:06,880 --> 01:37:12,120
엄마 보지도 흠뻑 젖었어.. 이제 서로 좋은 섹스를 나누자
609
01:37:14,980 --> 01:37:17,650
- 네
- 응..그럼..
610
01:37:27,340 --> 01:37:31,960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를 넣어줘..
611
01:37:40,920 --> 01:37:41,980
음..
612
01:37:43,280 --> 01:37:47,650
- 손가락 넣은 구멍에 그대로 넣으면 돼..
- 그렇구나
613
01:37:59,160 --> 01:38:03,470
- 여기에요?
- 아니, 거기 말고
614
01:38:03,800 --> 01:38:08,230
거긴 뒤구멍이구.. 좀 더 위로
615
01:38:09,160 --> 01:38:11,630
조금 더 위로.. 손가락 넣었던곳 있잖아
616
01:38:19,600 --> 01:38:23,100
그렇지 거기... 좋아
617
01:38:25,300 --> 01:38:28,100
- 어려워요
- 천천히 넣어보렴
618
01:38:32,780 --> 01:38:34,140
아~ 들어간다
619
01:38:39,860 --> 01:38:42,670
- 엄마 괜찮아요?
- 천천히 박아보렴
620
01:38:42,860 --> 01:38:47,520
- 응.. 들어갔어
- 그래요?
621
01:39:07,840 --> 01:39:10,270
들어갔네!
622
01:39:16,040 --> 01:39:22,030
좋아아~! 보지 안에 자지가 느껴져..
623
01:39:30,020 --> 01:39:34,010
- 엄마 괜찮아요?
- 응 괜찮아
624
01:39:35,220 --> 01:39:40,980
응.. 계속 천천히 박으렴
625
01:39:46,800 --> 01:39:51,870
천천히 나한테 가까이 오려무나
626
01:39:56,760 --> 01:39:59,500
- 좋아!
- 괜찮아요 엄마?
627
01:40:00,080 --> 01:40:01,870
너무 좋구나!
628
01:40:05,740 --> 01:40:07,740
좋아요?
629
01:40:14,420 --> 01:40:16,520
아들... 너무 좋아
630
01:40:23,560 --> 01:40:28,920
아들의 자지가 너무 딱딱하고 뜨거워..
631
01:40:35,620 --> 01:40:36,580
좋아~
632
01:40:41,460 --> 01:40:42,450
사랑해..
633
01:40:46,340 --> 01:40:47,320
아앗!
634
01:40:53,220 --> 01:40:55,140
좋아아..
635
01:41:01,140 --> 01:41:02,070
좋아!
636
01:41:14,740 --> 01:41:18,610
더 박아줘... 너무 좋잖아..
637
01:41:18,820 --> 01:41:23,500
더 깊숙히 박아버리란 말야..
638
01:41:28,900 --> 01:41:31,560
- 너무 좋아...
- 정말?
639
01:41:34,600 --> 01:41:36,700
좋아!
640
01:41:46,180 --> 01:41:49,740
으힛! 아~!
641
01:41:50,540 --> 01:41:53,900
엄마 기분 좋아요?
642
01:41:54,840 --> 01:41:59,540
너무 좋으니까... 계속 박아줘!
643
01:42:08,180 --> 01:42:10,250
더 원해..
644
01:42:15,400 --> 01:42:19,100
계속.... 더 박아줘!
645
01:42:21,420 --> 01:42:22,410
좋아~
646
01:42:24,320 --> 01:42:28,940
아들... 좋아.. 좋아! 계속!
647
01:42:51,360 --> 01:42:52,760
아들, 어때?
648
01:42:53,500 --> 01:42:55,720
- 너무 좋아요
- 그래?
649
01:42:59,080 --> 01:43:01,450
자지가 엄청 뜨거워~
650
01:43:03,400 --> 01:43:05,100
대단해..
651
01:43:14,960 --> 01:43:18,250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아..
652
01:43:23,320 --> 01:43:27,380
아..좋아!
653
01:43:54,220 --> 01:43:55,780
아아~ 좋아!
654
01:44:01,360 --> 01:44:04,520
아들... 다음은..
655
01:44:06,520 --> 01:44:11,340
뒤치기를 배워보자
656
01:44:12,300 --> 01:44:16,450
어디다 삽입해야 할지 이제 알겠니?
657
01:44:21,520 --> 01:44:23,070
여깄다가..
658
01:44:25,380 --> 01:44:27,810
- 여기..
- 여기?
659
01:44:29,980 --> 01:44:33,830
- 여기 맞죠?
- 응 쪼금만 더 위로
660
01:44:34,660 --> 01:44:37,360
- 이 구멍이에요?
- 그래
661
01:44:40,960 --> 01:44:42,100
아 들어간다!
662
01:44:58,080 --> 01:45:00,140
엄마.. 이렇게 하는거에요?
663
01:45:27,600 --> 01:45:31,870
아들 자지가 최고야!
664
01:45:35,100 --> 01:45:41,830
- 더 세게 박아줘!
- 세게?
665
01:45:51,360 --> 01:45:55,270
으아아~
666
01:45:58,580 --> 01:46:01,030
이렇게?
667
01:46:25,320 --> 01:46:28,760
갈거 같아!!
668
01:46:29,060 --> 01:46:33,300
죽인다! 엄청 쪼이잖아!
669
01:46:49,460 --> 01:46:52,100
아들... 너무 좋아!
670
01:46:52,960 --> 01:46:55,610
-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아!
- 엄마 괜찮아요?
671
01:46:55,880 --> 01:46:59,320
더 이상 못참겠어!
672
01:47:11,470 --> 01:47:17,650
아들! 엄마 또 가버릴거 같아!
673
01:47:31,460 --> 01:47:33,470
아들 자지 정말 최고야!
674
01:47:34,700 --> 01:47:41,450
아들.. 이제 엄마가 위에 올라탈게..
675
01:47:52,080 --> 01:47:53,270
좋아..
676
01:48:00,720 --> 01:48:03,870
너무 좋아
677
01:48:08,640 --> 01:48:11,380
좋아!
678
01:48:25,320 --> 01:48:28,180
깊숙히 들어온게 다 느껴져
679
01:48:38,220 --> 01:48:44,410
너무 좋아... 엄청 좋아!
680
01:48:49,460 --> 01:48:51,760
너무 좋아..
681
01:49:00,840 --> 01:49:02,830
아핫~
682
01:49:19,000 --> 01:49:20,580
좋아아~
683
01:49:30,620 --> 01:49:33,300
좋아
684
01:49:34,300 --> 01:49:38,830
너무 좋아! 정말로 좋아!
685
01:49:48,360 --> 01:49:52,700
더 이상 못참겠어!
686
01:50:14,120 --> 01:50:20,010
아들.. 아들도 좋아?
687
01:50:27,680 --> 01:50:28,980
아으아~
688
01:50:45,100 --> 01:50:46,410
아~ 좋아!
689
01:50:55,980 --> 01:51:00,140
간다앗! 엄청 좋앗!
690
01:51:01,100 --> 01:51:04,870
다시 가버릴거야!
691
01:51:30,880 --> 01:51:35,300
자지가 정말 딱딱해
692
01:51:36,620 --> 01:51:38,320
너무 좋아!
693
01:51:43,380 --> 01:51:46,100
이런 발기찬 자지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됬어!
694
01:51:50,260 --> 01:51:55,010
아들 자지 정말 최고야
695
01:52:01,720 --> 01:52:03,210
아~
696
01:52:05,960 --> 01:52:09,560
아 정말 좋아!
697
01:52:13,820 --> 01:52:19,050
자지가 엄마 보지에 깊숙히 들어왔어
698
01:52:25,820 --> 01:52:26,700
좋앗!
699
01:52:34,860 --> 01:52:37,380
너무 좋아!
700
01:52:55,360 --> 01:52:58,670
또 가버릴거 같아
701
01:53:09,660 --> 01:53:10,870
아들!
702
01:53:13,340 --> 01:53:19,450
사정할거 같아? 엄마 보지안에 마음껏 뿌려버려!
703
01:53:20,940 --> 01:53:24,470
내 안에 마구 뿌려줘!
704
01:53:26,080 --> 01:53:27,980
갈거 같아!
705
01:53:59,940 --> 01:54:02,470
괜찮은걸까?
706
01:54:20,240 --> 01:54:22,270
엄청 대단했어 카주 군!
707
01:54:24,040 --> 01:54:29,720
- 그치? - 응 엄청 잘했어!
- 응 정말 잘했어!!
708
01:54:29,760 --> 01:54:31,980
아들.. 아주 잘했어..
709
01:54:32,840 --> 01:54:36,520
- 축하한다
- 축하해!!
710
01:54:40,640 --> 01:54:44,560
그럼 난 가서 마실것 좀 가지고 올게
711
01:54:46,040 --> 01:54:51,050
고마워....고마워
712
01:54:56,540 --> 01:55:02,560
어이, 사실 우리 여기 있을 필요 없었지?
713
01:55:05,060 --> 01:55:07,920
사실 엄청 몰입해버렸어
714
01:55:12,200 --> 01:55:15,920
이야... 그렇게 기분이 좋았어?
715
01:55:24,340 --> 01:55:29,720
- 들어간다!
- 왜 들어오셨어요!?
716
01:55:32,440 --> 01:55:37,540
아들, 아빠는 지금 출장가셨단다...
717
01:55:38,900 --> 01:55:42,920
우리 아들이랑 다시 한번더 섹스하고 싶어..
718
01:55:43,560 --> 01:55:45,810
왜요? 이미 벌써 했잖아요
719
01:55:47,980 --> 01:55:50,960
그러지 말구~
720
01:55:52,440 --> 01:55:56,050
내 보지안에 내 아들 자지가 들어왔으면 좋겠어..
721
01:55:56,720 --> 01:56:00,120
- 지금 당장!
- 징그러!
722
01:56:33,160 --> 01:56:34,470
아들~~? (켄이치)
723
01:58:55,180 --> 01:59:00,320
뭐하는거에요? 이게 뭐에요?
724
01:59:01,380 --> 01:59:05,340
저한테 무슨 짓을 하시는거에요?
725
01:59:06,780 --> 01:59:12,030
우리 아들 자지가 너무 고파서..
726
01:59:14,100 --> 01:59:20,270
엄마 왜그래요?
727
01:59:21,600 --> 01:59:28,210
엄마가 핥아주면 아들 자지가 좋아라 하는데..
728
01:59:28,660 --> 01:59:30,760
하지만...
729
01:59:33,400 --> 01:59:39,610
어, 멈춰요!
730
01:59:43,340 --> 01:59:48,010
- 움직이면 빨기 힘들잖아~
- 그래도..
731
02:00:38,320 --> 02:00:42,270
뭐가 문제야? 좋으면 됐지 안그래?
732
02:00:53,820 --> 02:00:59,250
엄마가 황홀하게 해줄게...
733
02:01:20,020 --> 02:01:23,230
이러면 따뜻해? 엄마 가슴 사이에 자지 넣으면...
734
02:01:53,340 --> 02:01:59,670
뭐하는거에요?
735
02:02:00,440 --> 02:02:06,540
내 가슴을 핥으란 말이야
736
02:02:14,920 --> 02:02:20,320
아기 때 부터 엄마 젖을 그렇게 좋아했잖아..
737
02:02:26,280 --> 02:02:34,250
아기때처럼 엄마 젖을 원해주길 바래..
738
02:02:38,100 --> 02:02:39,070
응~
739
02:02:45,680 --> 02:02:52,810
빨든 핥든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해보렴
740
02:03:02,120 --> 02:03:06,340
- 이렇게?
- 정말 좋아!
741
02:03:18,400 --> 02:03:23,450
좋아... 더 빨아줘
742
02:03:36,520 --> 02:03:37,780
아들 자지...
743
02:03:41,320 --> 02:03:42,920
풀발기 인걸..
744
02:03:50,340 --> 02:03:53,720
- 좋아?
- 네
745
02:04:28,900 --> 02:04:34,520
엄마 몸 더 빨아 줬으면 좋겠어
746
02:04:47,720 --> 02:04:52,500
괜찮지? 그치?
747
02:04:52,920 --> 02:04:56,940
- 하지만..
- 아들
748
02:04:57,740 --> 02:05:03,300
엄마 보지하고 클리토리스를 빨아줘..
749
02:05:09,480 --> 02:05:16,430
그렇지 그렇게 혀를 내밀어봐
750
02:05:35,860 --> 02:05:42,300
아들이 엄마 보지를 핥고 있다니 정말 행복하구나
751
02:05:44,380 --> 02:05:45,780
그래 더 해줘..
752
02:06:42,520 --> 02:06:45,920
- 엄마 보지 최고지?
- 네
753
02:06:47,860 --> 02:06:49,160
정말?
754
02:07:04,140 --> 02:07:07,100
엄마를 위해서 아주 잘 핥아주는구나
755
02:07:09,420 --> 02:07:14,320
요즘따라 엄마가 맘이 아파 왜냐면...
756
02:07:15,280 --> 02:07:19,210
요즘따라 내 아들이 반항기가 아주 많으니까
757
02:07:21,500 --> 02:07:24,900
그래서 아들이 그렇게 엄마 보지를 핥아주면...
758
02:07:27,200 --> 02:07:31,580
엄마는 정말 행복하구나
759
02:07:36,280 --> 02:07:39,650
그럼 서로 기분 좋아지는거야~
760
02:07:41,100 --> 02:07:47,320
어서.. 엄마를 위해서 보지 핥아줘..
761
02:08:20,580 --> 02:08:21,760
행복해..
762
02:08:25,360 --> 02:08:27,430
아들?
763
02:08:28,440 --> 02:08:32,270
우리 모자 사이도
764
02:08:33,220 --> 02:08:36,100
옛날처럼 가까워 졌으면 좋겠단다
765
02:08:41,420 --> 02:08:43,410
그래도 되지?
766
02:08:54,200 --> 02:08:57,250
네.. 엄마 너무 좋아요!
767
02:09:00,100 --> 02:09:04,670
엄마라고 날 불러주는게 얼마만이야!
768
02:09:07,740 --> 02:09:09,050
행복해!
769
02:09:16,160 --> 02:09:17,720
정말 행복해!
770
02:10:23,440 --> 02:10:28,140
아들..
771
02:10:31,100 --> 02:10:36,070
자지를 잘 보고 있으렴
772
02:10:37,220 --> 02:10:42,830
보지 안으로 들어오렴
773
02:10:47,960 --> 02:10:52,520
아들이 아주 잘 빨아줘서..
774
02:10:53,160 --> 02:10:57,870
엄마 보지가 벌서 뜨겁고 질퍽하게 되버렸어
775
02:11:24,300 --> 02:11:27,320
잘 보이니?
776
02:11:30,100 --> 02:11:33,540
아들 자지가 깊숙히 끝까지 들어가 있어, 보여?
777
02:11:43,540 --> 02:11:46,670
창피한거처럼 보이는구나
778
02:12:11,640 --> 02:12:17,010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779
02:12:29,840 --> 02:12:31,610
더 자세히 봐줘!
780
02:12:48,540 --> 02:12:51,180
보고있니 아들?
781
02:12:54,000 --> 02:12:58,140
보지가 좋아서 미칠거같아!
782
02:13:01,620 --> 02:13:06,230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를 미쳐버리게 하는구나
783
02:13:11,760 --> 02:13:18,050
- 좋아요
- 행복해..
784
02:13:22,080 --> 02:13:27,010
엄마한테 정직한 아들이 되고있어
785
02:13:58,400 --> 02:14:00,810
아흑! 좋아!
786
02:14:13,280 --> 02:14:14,360
아들!
787
02:14:17,580 --> 02:14:20,740
아들 얼굴이 보고싶은걸..
788
02:14:23,700 --> 02:14:27,500
아들 자지도 기분이 매우 좋았하는걸 보고싶어...
789
02:14:27,920 --> 02:14:31,700
엄마 보지 안에서..
790
02:14:43,640 --> 02:14:45,760
엄마 깊숙히 들어온 자지가 느껴지는구나
791
02:14:49,880 --> 02:14:53,450
정말 깊숙히 들어왔네
792
02:14:56,140 --> 02:14:59,870
- 이렇게 하면 좋지?
- 죽여줘요
793
02:15:26,440 --> 02:15:28,630
내 안에서 보지벽을 훑는게 느껴져
794
02:15:42,900 --> 02:15:48,540
아들.. 느낌이 어떤지 말해보렴
795
02:15:50,880 --> 02:15:52,100
아들도 좋지?
796
02:15:56,000 --> 02:15:57,120
엄마
797
02:16:02,440 --> 02:16:04,230
더 말해봐
798
02:16:07,380 --> 02:16:09,160
엄마 너무 좋아요
799
02:16:12,660 --> 02:16:17,630
엄마도 좋단다.. 너무 좋아!
800
02:16:36,180 --> 02:16:41,500
아~ 좋아!
801
02:16:45,160 --> 02:16:46,430
아흑! 간다!
802
02:17:05,240 --> 02:17:08,050
좀 더 하자..
803
02:17:25,160 --> 02:17:26,380
귀여운 아들..
804
02:17:31,540 --> 02:17:35,830
키스하는것도 좋니? 자지가 꿈틀거리는구나
805
02:17:38,120 --> 02:17:43,210
키스를 해줄때마다 자지가 느껴져...
806
02:17:44,700 --> 02:17:46,630
엄마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자지가....
807
02:17:59,540 --> 02:18:01,520
혀 내밀어 보렴
808
02:18:25,120 --> 02:18:30,830
키스하니까 벌써 다시 흥분되는구나
809
02:18:43,040 --> 02:18:45,520
더 원해..
810
02:19:02,260 --> 02:19:04,700
이런 야한 엄마를 잘 봐주렴
811
02:19:12,800 --> 02:19:15,980
어서... 얼마나 아들이 깊숙히 들어와있는지 잘 보라구
812
02:19:32,720 --> 02:19:34,380
자지!
813
02:19:37,380 --> 02:19:38,780
너무 좋아!
814
02:20:03,200 --> 02:20:07,160
가버릴거 같아!
815
02:20:09,540 --> 02:20:17,050
아들 자지가 엄마를 가게 만드는구나!
816
02:20:33,820 --> 02:20:35,360
아들!
817
02:20:38,800 --> 02:20:42,540
다음은 아들이 해줘야해..
818
02:20:44,740 --> 02:20:47,650
엄마 위에서..
819
02:20:58,740 --> 02:21:00,780
엄청 깊숙해요..
820
02:21:02,900 --> 02:21:05,430
엄마 보지에 너무 잘 삽입하는구나
821
02:21:08,300 --> 02:21:13,740
원하는만큼 얼마든지 박아주렴
822
02:21:14,160 --> 02:21:16,540
엄마 보지를 원하는 만큼 사용하렴
823
02:21:19,340 --> 02:21:25,650
- 너무 좋아
- 좋아서 미치겠어.
824
02:21:39,240 --> 02:21:45,470
너무 좋아... 더 만져줘..
825
02:22:19,680 --> 02:22:21,180
아~
826
02:22:32,780 --> 02:22:35,300
아흑~ 좋아!
827
02:22:38,980 --> 02:22:43,740
너무 좋아!
828
02:22:51,180 --> 02:22:53,250
잇!
829
02:23:00,300 --> 02:23:03,180
엄마한테 박아줘..
830
02:23:08,340 --> 02:23:11,830
가버렷!
831
02:23:46,780 --> 02:23:53,210
아들, 이제 뒤로 해볼까?
832
02:23:54,780 --> 02:23:59,810
여기다가... 확 벌려 주렴
833
02:24:04,000 --> 02:24:05,180
거기..
834
02:24:16,840 --> 02:24:18,030
아~
835
02:24:23,320 --> 02:24:24,920
너무 좋아
836
02:24:27,720 --> 02:24:30,700
- 너무 좋아요
- 정말이니?
837
02:24:32,540 --> 02:24:37,670
엄마 보지를 맛있게 먹고 있구나?
838
02:25:06,960 --> 02:25:08,320
좋아아~
839
02:25:14,880 --> 02:25:20,740
아들 자지가 최고야
840
02:25:21,960 --> 02:25:24,300
엄마 보지도 최고에요
841
02:25:25,880 --> 02:25:29,560
엄마는 행복하구나
842
02:25:47,880 --> 02:25:51,810
딱 거기... 너무 좋아!
843
02:25:58,660 --> 02:26:02,300
가버릴거 같아!
844
02:26:07,420 --> 02:26:08,780
간닷!
845
02:26:39,500 --> 02:26:44,700
우리 귀여운 아들 얼굴 보고 싶어..
846
02:26:45,800 --> 02:26:49,980
그렇지 더 박아줘
847
02:27:13,400 --> 02:27:20,100
그래, 흥분한 우리 아들 얼굴 좀 보자
848
02:27:26,560 --> 02:27:30,210
- 너무 좋아
- 엄마도~
849
02:27:42,040 --> 02:27:45,660
간닷!!!
850
02:28:13,400 --> 02:28:16,700
아들.. 너무 좋아
851
02:28:18,000 --> 02:28:21,250
더 박아줘
852
02:28:23,600 --> 02:28:28,300
아들도 좋지? 엄마 불러봐..
853
02:28:29,820 --> 02:28:31,050
엄마..
854
02:28:37,780 --> 02:28:42,410
한번 더 불러봐
855
02:28:43,160 --> 02:28:44,960
너무 좋아요 엄마
856
02:28:53,380 --> 02:28:56,610
너무 좋아.. 아들이 엄마라고 해주니 너무 좋아!
857
02:28:57,060 --> 02:28:59,830
더 불러줘
858
02:29:02,000 --> 02:29:03,430
엄마...
859
02:29:08,580 --> 02:29:10,700
엄마...
860
02:29:12,700 --> 02:29:17,230
- 더 이상 못 참겠어요
- 할수 있어!
861
02:29:17,760 --> 02:29:21,740
보지 안에 뿌리고 싶으면 뿌려도 된단다
862
02:29:24,200 --> 02:29:29,520
- 엄마한테 싸줘.. 아들!
- 엄마!
863
02:29:30,620 --> 02:29:33,810
싼다!
864
02:30:10,400 --> 02:30:15,140
- 좋았니? 아들
- 응!
865
02:30:16,800 --> 02:30:21,380
그래? 행복하구나
866
02:30:42,780 --> 02:30:47,230
- 안돼.
- 어제도 하지 말라면서~
867
02:30:48,900 --> 02:30:51,850
미안.. 피곤해서..
868
02:30:52,400 --> 02:30:56,320
옛날에는 섹스 안한지 꽤 되면 불평불만이더만...
869
02:30:56,620 --> 02:31:01,380
이제 안한지 오래 됬잖아... 오래 참았다구
870
02:31:04,880 --> 02:31:11,520
그만해... 하지마
871
02:31:13,200 --> 02:31:19,810
들어봐... 우리 아들 동정을 졸업시켜 난 뒤로 마음이 정리가 안돼서 그래
872
02:31:21,220 --> 02:31:25,870
아들이랑 다시 한번더 섹스한건 아니지?
873
02:31:31,460 --> 02:31:35,160
당연히 아니지
874
02:31:35,660 --> 02:31:40,630
아들 동정졸업 시켜주는건 엄마로써의 의무지만 한번 이상은 하면 안되는거야
875
02:31:42,320 --> 02:31:46,960
당연히 나도 아들이랑 섹스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다구
876
02:31:49,360 --> 02:31:52,470
- 아들~
- 응?
877
02:31:53,500 --> 02:32:00,180
다시 한번더 아들이랑 섹스하고 싶어...
878
02:32:00,740 --> 02:32:04,630
응.. 근데 방금 전에도 했잖아
879
02:32:05,440 --> 02:32:07,810
알지만 그래도..
880
02:32:09,560 --> 02:32:16,540
오! 우리 아들 자지는 다음 라운드가 이미 준비된거 같은데~
881
02:32:17,680 --> 02:32:19,760
그렇긴 하지만...
882
02:32:23,560 --> 02:32:24,540
싫어?
883
02:32:27,480 --> 02:32:30,360
엄마가 원하면 해야지 뭐
884
02:32:31,200 --> 02:32:35,380
그말을 들으니 엄마가 행복하구나... 엄마 앞에서 일어나 보렴
885
02:32:41,060 --> 02:32:43,380
와아~
886
02:32:44,140 --> 02:32:49,410
방금전에 그렇게 사정 하고도 벌써 이렇게 준비가 됬네~
887
02:32:49,820 --> 02:32:51,700
귀여운 아들
888
02:32:54,140 --> 02:32:57,870
어떻게 이렇게 커졌을까나~
889
02:32:59,520 --> 02:33:02,700
너무 그렇게 바라보지마~
890
02:33:03,120 --> 02:33:06,070
하지만 엄마는 아들 자지 보는게 좋은걸..
891
02:33:07,680 --> 02:33:10,520
전에 했을때 너무 좋아서..
892
02:33:27,880 --> 02:33:34,500
- 아들 얼굴은 너무 귀여워..
- 그런 소리 하지마요.. 창피해요
893
02:33:36,980 --> 02:33:40,120
걱정하지마.. 어차피 우리 밖에 없잖아
894
02:33:44,960 --> 02:33:48,740
즐기고 싶은만큼 얼마든지 즐기렴..
895
02:33:56,960 --> 02:34:00,760
엄마 입보지 너무 좋아요
896
02:34:01,920 --> 02:34:06,580
우리 아들 흥분하는 모습 보는게 좋아..
897
02:34:11,040 --> 02:34:13,360
아들 자지 정말 맛있네~
898
02:34:33,000 --> 02:34:37,140
좋지? 너무 귀여워~
899
02:34:37,860 --> 02:34:40,610
엄마가 하는건 뭐든 다 좋아
900
02:35:00,500 --> 02:35:05,520
- 이것도 좋아?......행복하구나
- 응
901
02:35:17,670 --> 02:35:18,960
아학~
902
02:35:24,640 --> 02:35:26,630
자지가 풀발기 해버렸네~
903
02:35:27,920 --> 02:35:30,830
엄마 젖가슴 사이에 껴넣어줄게
904
02:35:36,540 --> 02:35:37,380
보렴?
905
02:35:41,540 --> 02:35:48,050
- 이것도 좋아?
- 너무 좋아요... 엄마 가슴 엄청 부드러워요
906
02:35:48,220 --> 02:35:51,120
엄마 자지가 딱딱해서 터질거 같아..
907
02:35:52,100 --> 02:35:57,520
- 가슴 사이에 넣으니까 너무 좋아
- 좋지?
908
02:36:02,680 --> 02:36:04,210
엄마도 좋아..
909
02:36:22,800 --> 02:36:24,630
엄마 보지에 쏙 들어온 느낌이지?
910
02:36:27,820 --> 02:36:30,380
응 그러네.. 엄청 좋아
911
02:36:39,240 --> 02:36:41,740
- 너무 좋아요
- 좋아~
912
02:36:45,960 --> 02:36:49,430
아들 자지가 엄청 커져버렸구나
913
02:36:54,580 --> 02:36:58,540
아들.. 엄마 보지를 다시 박아줄래?
914
02:37:00,300 --> 02:37:06,380
- 네
- 그렇게 해주니 행복하구나
915
02:37:09,520 --> 02:37:13,500
- 뒤에서 박아줬으면 좋겠어
- 후배위?
916
02:37:20,280 --> 02:37:24,270
- 전에 했던거 처럼 하면 돼
- 네
917
02:37:25,660 --> 02:37:27,850
그렇지.. 그렇게
918
02:37:34,840 --> 02:37:35,780
응!
919
02:37:43,120 --> 02:37:47,100
- 아들~ 으힛!
- 엄마!
920
02:37:50,880 --> 02:37:54,720
몇분전에도 엄마를...
921
02:37:55,360 --> 02:38:00,700
그렇게 박아놓고서는 벌써 이렇게 딱딱해져 버리다니
922
02:38:01,320 --> 02:38:06,940
엄마 엄청 쪼여줘요
923
02:38:11,540 --> 02:38:13,430
아들 자지가 엄청 딱딱해졌네~
924
02:38:18,260 --> 02:38:22,960
너무 좋아... 더 박아줘!
925
02:38:26,280 --> 02:38:30,450
좋아! 너무 좋아!
926
02:38:31,400 --> 02:38:33,850
자지가 너무 뜨거워!
927
02:38:37,060 --> 02:38:38,560
좋아아~
928
02:38:45,460 --> 02:38:48,920
좋아서 경련할거 같아~
929
02:38:58,620 --> 02:39:02,210
엄청 세게 박아주는구나!
930
02:39:02,280 --> 02:39:06,470
엄마 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아~
931
02:39:09,020 --> 02:39:12,380
아들.. 정말 잘하는구나
932
02:39:24,120 --> 02:39:28,520
너무 좋아
933
02:39:28,920 --> 02:39:33,070
더 세게 박아줘!
934
02:39:36,780 --> 02:39:40,120
가버렷!
935
02:40:04,280 --> 02:40:05,230
아들, 너무 좋아~
936
02:40:08,820 --> 02:40:13,300
다음에도 엄마보지 박아줄거지..?
937
02:40:14,740 --> 02:40:19,180
- 응
- 고마워..
938
02:40:23,940 --> 02:40:29,720
그게, 저번에 동정졸업 시켜준 날 이후로...
939
02:40:30,640 --> 02:40:35,140
음.. 그게...
940
02:40:35,620 --> 02:40:39,430
켄이치가 반항심이 줄어들고 내말을 잘듣게 됬어
941
02:40:40,320 --> 02:40:44,080
- 좋은 소식이네
- 그러게
942
02:40:44,140 --> 02:40:49,920
- 우리 모두다 엄마로서의 의무를 다했네
- 그러게
943
02:40:51,400 --> 02:40:56,320
이지마 상, 아들이랑 그렇게 한뒤로 남자를 원하지는 않았어?
944
02:40:58,300 --> 02:41:03,120
- 지금은 괜찮아.. 필요한게 다 있거든
- 그 무슨 음흉한 소리야~
945
02:41:03,620 --> 02:41:07,850
벌써 아들 자지에 맛이 가버린거야?
946
02:41:08,140 --> 02:41:12,630
아니야! 그건 내가 해야 될일이였구! 히로세 상은 어떤데?
947
02:41:15,380 --> 02:41:19,450
- 난 남편이 있다구
-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아직 아이지
948
02:41:20,800 --> 02:41:23,100
이제 우리 모두다 해야할 의무를 다했으니까
949
02:41:23,260 --> 02:41:27,450
이제 남편들 자지를 보살필 시간이 왔네...
950
02:41:28,220 --> 02:41:32,230
그러게... 그래도 아들들 자지처럼 흥분되지는 않아!
951
02:41:33,100 --> 02:41:36,210
- 그건 반칙이야~
- 미안!
952
02:41:38,540 --> 02:41:41,780
- 다녀왔습니다!
- 오! 어서와 마사토
953
02:41:42,800 --> 02:41:46,340
- 어! 다들 여기에 계셨네요. 잘 지내셨죠!
- 안녕!
954
02:41:47,467 --> 02:41:51,127
- 아주 무례해~
- 괜찮아요~
955
02:41:54,160 --> 02:42:00,470
- 내 아들도 곧 집에 올 시간이 다 된거 같네
-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어?
956
02:42:01,780 --> 02:42:04,340
그럼 이제 집에 가서 요리나 준비해야겠다
957
02:42:05,480 --> 02:42:10,870
- 그럼 금요일날 볼까?
- 응 그러자
958
02:42:12,040 --> 02:42:15,850
- 고마워!
- 응, 다음에 봐!
959
02:42:20,200 --> 02:42:21,850
남편을 보살펴야 한다니...
960
02:42:46,000 --> 02:42:50,180
엄마, 이러면 안돼요!
961
02:42:50,220 --> 02:42:55,120
아빠가 엄마랑 더이상 섹스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962
02:42:55,360 --> 02:43:00,610
- 하지만 엄마는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걸!
- 하지만!
963
02:43:04,800 --> 02:43:06,300
괜찮아!
964
02:43:09,900 --> 02:43:12,580
이러면 안돼요!
965
02:43:13,100 --> 02:43:17,010
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거니?
966
02:43:17,540 --> 02:43:22,200
- 당연히 사랑하죠..
- 저번 날에 했던
967
02:43:22,260 --> 02:43:26,210
- 섹스도 좋지 않았니?
- 좋았죠..
968
02:43:26,340 --> 02:43:28,850
- 확실하지?
- 전...
969
02:43:29,560 --> 02:43:34,250
엄마도 아들자지가 너무 좋았어
970
02:43:36,300 --> 02:43:37,630
닥쳐..
971
02:43:40,660 --> 02:43:42,720
엄마는 아들을 사랑한단다
972
02:44:06,020 --> 02:44:07,940
아들도 하고 싶지?
973
02:44:21,600 --> 02:44:24,720
- 엄마..
- 그냥 하면 안되니?
974
02:44:31,200 --> 02:44:33,980
아빠가 그렇게 말했다 하더라도
975
02:44:35,080 --> 02:44:36,940
엄마는 아들이랑 섹스하고 싶구나
976
02:44:43,120 --> 02:44:50,250
어서, 같이 재미있게 놀자..
977
02:45:03,700 --> 02:45:05,630
귀도 기분이 좋지?
978
02:45:08,300 --> 02:45:13,050
- 간지러워요!
- 그래?
979
02:45:15,380 --> 02:45:17,500
더 간지럽게 해줄수 있는데..
980
02:45:38,120 --> 02:45:41,160
혀를 더 내밀어 보렴... 좋아..
981
02:45:49,000 --> 02:45:50,830
키스 하는건 어떻니?
982
02:45:54,360 --> 02:45:56,850
키스 하면 기분 좋지?
983
02:46:13,440 --> 02:46:15,100
혀를 움직여 보렴
984
02:46:50,980 --> 02:46:52,670
엄마가 아들 기분 좋게 해줄게
985
02:46:54,120 --> 02:46:57,870
- 엄마..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렴
986
02:47:01,260 --> 02:47:05,610
아들도 하고 싶은거지?
987
02:47:07,280 --> 02:47:10,940
아들도 잔뜩 흥분했지?
988
02:48:03,580 --> 02:48:07,410
내 생각엔 이미 풀발기 한거 같은데
989
02:48:12,200 --> 02:48:13,360
흥분했지?
990
02:48:15,780 --> 02:48:19,030
- 엄마...
- 왜?
991
02:48:26,440 --> 02:48:27,760
아~
992
02:48:30,880 --> 02:48:34,520
흥분한 아들이 제일 좋아..
993
02:48:41,760 --> 02:48:44,160
자지가 꿈틀거리는구나
994
02:48:47,680 --> 02:48:53,230
자지도 단단하고
995
02:48:53,940 --> 02:48:56,850
엄마 보지에 우리 아들의 딱딱한 자지를 넣고 싶어...
996
02:49:27,200 --> 02:49:29,360
- 느껴져?
- 좋아요
997
02:49:32,640 --> 02:49:36,760
- 좋지? 좋은거지?
998
02:49:40,320 --> 02:49:43,300
- 엄마...
- 걱정하지마
999
02:49:54,140 --> 02:49:55,630
발기했구나
1000
02:50:04,240 --> 02:50:06,470
엄마 입보지도 좋았었지?
1001
02:50:24,140 --> 02:50:30,720
봐바... 아들 자지도 엄마 입보지에 들어가고 싶어하네...
1002
02:50:35,300 --> 02:50:40,100
아빠가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1003
02:50:40,820 --> 02:50:45,010
엄마 보지에 삽입하고 싶구나 그치?
1004
02:50:46,340 --> 02:50:48,540
그러고 싶긴 한데..
1005
02:50:50,780 --> 02:50:55,760
걱정하지마... 사랑하는 아들..
1006
02:50:59,120 --> 02:51:03,980
- 아들도 엄마 사랑하지?
- 사랑해요
1007
02:51:05,420 --> 02:51:09,960
- 행복하구나... 더 말해줘 아들..
- 엄마..
1008
02:51:10,800 --> 02:51:15,320
- 사랑해요
- 그래? 엄마도 사랑해요
1009
02:51:35,240 --> 02:51:39,850
아들... 엄마도 흥분되는구나
1010
02:51:56,340 --> 02:51:57,380
너무 좋아
1011
02:52:00,620 --> 02:52:08,100
- 좋아?..... 우리 아들의 큰 자지를 보니까 미치겠어
- 네
1012
02:52:30,440 --> 02:52:33,070
아들의 튼실한 자지...
1013
02:52:35,440 --> 02:52:39,360
너무 흥분되잖아.. 엄마를 보렴
1014
02:52:41,500 --> 02:52:47,520
엄마 보지가 흠뻑 젖어버렸어... 봐바...
1015
02:52:51,440 --> 02:52:55,700
아들 자지를 원해..
1016
02:53:00,280 --> 02:53:04,430
보지를 만져보렴
1017
02:53:07,550 --> 02:53:11,410
- 어떤지 말해줘
- 젖었어요
1018
02:53:11,920 --> 02:53:16,720
엄마는 지금 흥분만땅이란다
1019
02:53:17,480 --> 02:53:21,210
- 저도요
- 그래?
1020
02:53:22,240 --> 02:53:27,470
- 아들이랑 정말 섹스하고 싶어..
- 엄마...
1021
02:53:27,540 --> 02:53:32,380
엄마는 엄청 박히고 싶은데 아들도 하고 싶니?
1022
02:53:33,740 --> 02:53:38,940
이러면 안되지만... 섹스 하고 싶어요
1023
02:53:40,520 --> 02:53:46,500
하고 싶어? 엄마도 아들이랑 섹스하고 싶어... 키스해줘..
1024
02:54:00,260 --> 02:54:03,160
아들 좋아...
1025
02:54:20,780 --> 02:54:24,810
아들... 너무 좋아
1026
02:54:41,020 --> 02:54:43,160
좋아아~
1027
02:54:50,600 --> 02:54:53,610
아들, 더 만져줘..
1028
02:54:55,500 --> 02:55:01,740
엄마를 기분 좋게 해줘... 보지도 적셔줘...
1029
02:55:15,440 --> 02:55:16,320
일로 오렴
1030
02:55:33,100 --> 02:55:38,300
아들은 입으로 정말 잘 빠는구나
1031
02:55:41,960 --> 02:55:43,120
좋아
1032
02:55:50,780 --> 02:55:54,850
너무 좋아... 더 만져줘.. 더 빨아줘..
1033
02:55:56,920 --> 02:55:58,670
빨고 만져줘..
1034
02:56:05,140 --> 02:56:06,500
좋아..
1035
02:56:21,740 --> 02:56:23,630
아들.. 키스해줘
1036
02:57:06,460 --> 02:57:12,540
몸도 핥아주고
1037
02:57:16,340 --> 02:57:19,180
더 빨아줘..
1038
02:57:22,420 --> 02:57:23,650
너무 좋아
1039
02:57:35,720 --> 02:57:38,870
아~ 좋아~
1040
02:57:46,460 --> 02:57:48,270
간지러어~
1041
02:57:54,840 --> 02:57:56,030
아주 착한 아들이야~
1042
02:58:04,800 --> 02:58:09,010
전부 핥아줘..
1043
02:58:17,060 --> 02:58:21,630
간지러워... 아들, 거기 너무 좋아..
1044
02:58:38,640 --> 02:58:40,430
너무 좋아
1045
02:58:49,640 --> 02:58:53,670
그래! 거기!
1046
02:59:02,180 --> 02:59:07,540
너무 좋아... 엄마를 가게 만드는거야!
1047
02:59:07,600 --> 02:59:13,410
아들, 너무 좋구나... 엄마 곧 가버릴거 같아!
1048
02:59:19,100 --> 02:59:25,580
- 아들 너무 좋아..
- 좋아요 엄마?
1049
02:59:26,180 --> 02:59:30,140
너무 좋아... 정말 잘하는구나 우리 아들
1050
02:59:34,840 --> 02:59:35,940
안돼~
1051
02:59:41,620 --> 02:59:48,760
아들, 너무 좋아! 다시 가버릴거 같아!
1052
02:59:49,360 --> 02:59:54,360
엄마 가버려... 아들... 가버렷!
1053
02:59:55,060 --> 03:00:00,720
간다앗! 아흣!
1054
03:00:09,260 --> 03:00:14,360
엄마가 얼마나 젖었나 봐보렴
1055
03:00:22,060 --> 03:00:25,030
엄마 더 이상 못참겠어요
1056
03:00:27,140 --> 03:00:30,050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1057
03:00:31,680 --> 03:00:34,650
보지 안을 꽉 채워줘..
1058
03:00:37,220 --> 03:00:38,740
들어갔어요
1059
03:00:46,580 --> 03:00:50,470
- 엄마 보지 안에 넣었어요
- 아~
1060
03:00:50,620 --> 03:00:55,410
- 이러면 안되지만 제 자지가 엄마 보지안에 들어갔어요
- 아들이 엄마를 박아줘어..
1061
03:00:55,740 --> 03:00:58,810
- 엄마.
- 아들.. 너무 좋아
1062
03:00:59,080 --> 03:01:02,300
- 저도요 너무 좋아요
- 좋아?
1063
03:01:10,840 --> 03:01:11,920
엄마.
1064
03:01:39,980 --> 03:01:45,850
좋아! 아들 자지가 깊숙히 들어왔어!
1065
03:01:46,600 --> 03:01:53,250
그래, 더 세게 박아줘... 아들 자지가 최고야!
1066
03:02:05,180 --> 03:02:08,160
자지가 엄청 딱딱해..
1067
03:02:14,700 --> 03:02:16,500
너무 좋아
1068
03:02:23,880 --> 03:02:28,980
아들 자지가 최고야..
1069
03:02:34,560 --> 03:02:37,410
아들이 이렇게 흥분한걸 보니 엄마가 참 행복하구나
1070
03:02:40,160 --> 03:02:46,380
- 너무 좋아
- 잘못됬다고 말하면서도 참을수 없었지?
1071
03:02:46,460 --> 03:02:51,120
그치만 엄마가 절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었잖아요!
1072
03:02:52,300 --> 03:02:57,410
아아아아... 간다앗!
1073
03:03:19,800 --> 03:03:21,180
준비 다 됬니?
1074
03:03:28,950 --> 03:03:32,670
아들은 허리를 엄청 빨리 움직여..
1075
03:03:35,420 --> 03:03:37,320
천천히 하는것도 좋은 거란다 그치?
1076
03:03:42,380 --> 03:03:43,740
빼지마..
1077
03:03:53,400 --> 03:03:57,210
허리를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면..
1078
03:03:59,460 --> 03:04:03,650
아들 자지도 보지안에서 움직이는게 다 느껴진단다..
1079
03:04:03,840 --> 03:04:08,650
아들도 엄마 보지 안이 생생히 느껴지지?
1080
03:04:13,180 --> 03:04:16,450
이렇게 천천히 하고 싶었어..
1081
03:04:17,320 --> 03:04:20,360
- 이것도 좋지?
- 너무 좋아요
1082
03:04:21,480 --> 03:04:25,850
- 섹스할때는 속도를 조절하는것도 중요하단다 알았지?
- 네
1083
03:04:27,920 --> 03:04:31,670
몇몇은 여자는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니까
1084
03:04:34,740 --> 03:04:37,180
빨리 박았다가 천천히 박았다가 하렴
1085
03:04:42,980 --> 03:04:47,430
아들도 천천히 하는거 좋지?
1086
03:04:50,010 --> 03:04:52,500
- 천천히 해도 좋아요
- 그래?
1087
03:05:19,440 --> 03:05:22,500
정말 흥분했구나
1088
03:05:42,680 --> 03:05:43,760
너무 좋아..
1089
03:05:54,700 --> 03:05:55,810
좋아!
1090
03:06:04,320 --> 03:06:08,100
엄마가 거의 가 버렸잖아
1091
03:06:22,800 --> 03:06:28,340
자지가 엄청 꿈틀되는구나
1092
03:06:29,580 --> 03:06:31,760
가버릴 뻔 했어
1093
03:06:33,140 --> 03:06:36,120
엄마 가슴에 얼굴 묻어볼래?
1094
03:06:37,460 --> 03:06:40,940
- 네 그럴래요.
- 그래?
1095
03:06:43,580 --> 03:06:44,540
일로 와
1096
03:06:57,040 --> 03:06:59,830
느낌이 이상하니?
1097
03:07:03,600 --> 03:07:06,560
- 너무 좋아요
- 좋아~
1098
03:07:13,380 --> 03:07:18,140
이렇게 뒤로 박으니까 너무 좋아...
1099
03:07:20,560 --> 03:07:22,810
너무 좋아!
1100
03:07:28,000 --> 03:07:29,580
엄마 엉덩이..
1101
03:07:31,100 --> 03:07:34,850
- 엉덩이도 다 보이니?
- 네
1102
03:07:35,640 --> 03:07:38,140
엄마 엉덩이도 흥분해 버렸어..
1103
03:07:41,620 --> 03:07:46,430
너무 좋아..
1104
03:07:54,920 --> 03:08:00,050
너무 좋아요
1105
03:08:01,860 --> 03:08:05,830
아흑! 더이상 못참겠어!
1106
03:08:06,680 --> 03:08:08,940
간다앗!
1107
03:08:10,540 --> 03:08:15,720
가버릴거 같아!
1108
03:08:24,000 --> 03:08:29,720
또 가버렸어.... 너무 좋아..
1109
03:08:50,500 --> 03:08:53,850
아들 자지가 엄마한테는 최고야..
1110
03:09:05,760 --> 03:09:10,030
일로 와... 더 박아줘.
1111
03:09:12,020 --> 03:09:15,580
그렇게 깊숙히 하는게 엄마는 제일 좋더라.
1112
03:09:16,060 --> 03:09:19,630
깊숙히 박아줘..
1113
03:09:21,140 --> 03:09:22,920
그렇지 그렇게..
1114
03:09:39,840 --> 03:09:40,740
그래
1115
03:09:44,440 --> 03:09:47,050
- 너무 좋아요
- 그렇게 좋아?
1116
03:10:02,580 --> 03:10:04,760
좋아..
1117
03:10:07,380 --> 03:10:08,320
뭐?
1118
03:10:30,920 --> 03:10:33,610
- 너무 좋아!
- 좋아!
1119
03:10:38,700 --> 03:10:40,900
아흑~
1120
03:10:45,140 --> 03:10:46,230
너무 좋아!
1121
03:10:49,460 --> 03:10:55,500
가버린다구웃!
1122
03:11:03,900 --> 03:11:07,430
너무 좋아아~
1123
03:11:09,520 --> 03:11:16,070
엄마가 아들을 기분좋게 해줄려고 했는데
1124
03:11:19,940 --> 03:11:21,580
아들이 엄마를 기분좋게 해줬구나...
1125
03:11:25,140 --> 03:11:26,470
너무 좋아
1126
03:11:34,120 --> 03:11:36,520
다리를 여기다 올리세요
1127
03:11:40,520 --> 03:11:42,780
더 깊숙히 들어오는게 느껴져..
1128
03:11:49,920 --> 03:11:55,270
- 천천히..
- 그래... 천천히 박아줘..
1129
03:12:00,000 --> 03:12:03,810
보지를 천천히 박아주는건...
1130
03:12:03,940 --> 03:12:07,830
보지를 아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거야
1131
03:12:08,060 --> 03:12:12,740
- 빨리 할수도 있는거죠?
- 그래, 아들이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렴
1132
03:12:19,240 --> 03:12:24,050
아! 미쳐버릴거 같아
1133
03:12:26,720 --> 03:12:29,140
응.. 너무 좋아!
1134
03:12:31,780 --> 03:12:33,830
너무 좋아!
1135
03:12:39,760 --> 03:12:43,520
아아앗!
1136
03:12:53,240 --> 03:12:55,670
아흑!
1137
03:13:05,720 --> 03:13:06,670
아들...
1138
03:13:09,920 --> 03:13:12,100
섹스를 너무 잘해..
1139
03:13:20,010 --> 03:13:22,270
너무 좋아
1140
03:13:32,060 --> 03:13:37,300
- 허리 돌리는걸 멈출수가 없어요..
- 아들 허리놀림이 최고야..
1141
03:13:38,040 --> 03:13:42,270
아흑! 좋아! 흑!
1142
03:13:43,360 --> 03:13:49,140
좋아... 자지 너무 좋아..
1143
03:13:49,980 --> 03:13:54,230
너무 좋아
1144
03:14:17,280 --> 03:14:18,210
아들...
1145
03:14:41,400 --> 03:14:44,560
자지가 뜨거워
1146
03:14:45,540 --> 03:14:49,250
엄마 보지도 뜨거워요
1147
03:14:53,760 --> 03:14:56,270
아들의 따뜻한게 다 느껴져..
1148
03:14:59,300 --> 03:15:04,250
아들의 자지는 거부할수가 없구나..
1149
03:15:09,280 --> 03:15:14,580
응, 더 박아줘... 보지에서 홍수났어..
1150
03:15:39,480 --> 03:15:42,850
아빠가 알면 혼내실텐데..
1151
03:15:43,560 --> 03:15:48,850
응 그러니까.. 비밀로 하자
1152
03:16:27,460 --> 03:16:32,030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요
1153
03:16:32,540 --> 03:16:37,030
엄마 자궁 깊숙히 정액을 뿌려줘..
1154
03:16:37,320 --> 03:16:41,580
- 정말요?
- 보지안에 전부다 싸줘..
1155
03:16:41,700 --> 03:16:44,720
엄마 보지안에 사정해도 돼!
1156
03:16:46,740 --> 03:16:52,230
- 아들, 보지 안에 뿌려줘..
- 보지 안에요?
1157
03:16:55,040 --> 03:16:59,850
- 엄마 자궁안에 사정해요!
- 보지안에 아들 정액을 원해..
1158
03:17:00,640 --> 03:17:02,270
엄마에게 줘..
1159
03:17:06,870 --> 03:17:12,870
- 너무 좋아
- 좋아!
1160
03:17:22,660 --> 03:17:27,900
아들. 엄마한테 그 뜨거운 정액을 주렴
1161
03:17:31,800 --> 03:17:37,850
- 더 이상 못참고 싸버릴거 같아요
- 싸도 돼
1162
03:17:46,860 --> 03:17:49,010
너무 좋아..
1163
03:17:50,800 --> 03:17:56,160
- 엄마 싼다!
- 엄마한테 다 줘..!
1164
03:17:56,560 --> 03:17:58,610
- 안에다 다 싸줘..
- 싼다!
1165
03:18:02,420 --> 03:18:07,720
아들... 보지 안에다 잔뜩 사정해줬구나
1166
03:18:26,520 --> 03:18:28,900
아들... 최고였어
1167
03:18:32,220 --> 03:18:33,610
아.. 뜨거워..
1168
03:18:40,120 --> 03:18:44,780
아들... 많이 잔뜩 쌋는걸..
1169
03:19:00,740 --> 03:19:02,340
엄마가 청소해줄게
1170
03:19:09,820 --> 03:19:11,120
엄마..
1171
03:19:18,560 --> 03:19:23,230
- 잔뜩 사정했구나
- 엄마
1172
03:19:30,380 --> 03:19:34,120
- 땀을 잔뜩 흘렸구나
- 엄마도
1173
03:19:35,200 --> 03:19:40,120
- 엄마는 땀이 많으니까... 아들?
- 네?
1174
03:19:41,500 --> 03:19:46,230
- 좋았니?
- 너무 좋았어요
1175
03:19:48,510 --> 03:19:53,180
엄마랑 다시 한번 하고싶어?
1176
03:19:57,420 --> 03:20:00,780
네 엄마랑 다시 한번더 섹스 하고 싶어요
1177
03:20:01,660 --> 03:20:05,540
행복하다... 엄마도 아들이랑 섹스 많이 하고 싶어..
1178
03:20:09,060 --> 03:20:13,520
아! 아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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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14,340 --> 03:20:18,300
아빠가 집에 오시기전에 샤워를 하렴
1180
03:20:20,100 --> 03:20:25,010
그리고 이건 우리만의 비밀로 남겨둬야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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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5,140 --> 03:20:4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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