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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26
미안해 좀 도와줘
신칸센 탑승 시간에 늦을지도 몰라
짐은 미리미리 챙겨두는 게 맞지 않나?
그치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단 말야
자기 저기 빨래 좀 걷어주지 않을래?
난 일단 챙겨야 하는 것들 좀 갖고 올게, 미안!
자막제공 : 아브자막 (AVJAMAK.COM)
이거 료코 거야?
뭐라고~? 안 들려~~!
와..왜 이렇게 커?
아..어, 언니이신가요?
응, 넌 료코 남친?
아, 맞아요
료코랑 같은 대학 다니는..
고마워
고맙다구요?!
아, 아앗 죄송합니다
언니 정말~ 뭐 해~! 이러다 신칸센 시간에 늦는다구
여자친구의 언니는 가슴 J 컵 여친이 3일간 휴가를 떠난 동안에 '신유' 언니와 하루종일 했다
금요일 11:42
가족여행이라서 혼자 있으면 심심할텐데
미안미안
엄마 아빠랑 세 명이서 여행가는 건 좀 싫단 말야
언니도 가자~
일이 안 끝나가지구..
자기자기 언니 대신에 자기가 올래?
표도 다 있는데
싫어~ 그런 자리 가면 토해버릴걸
그렇긴 하겠네
그러지 말구 재밌게 갔다 와
우리 집은 가족여행같은 건 상상도 못 하는 거라서
가족여행 가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은데
상상도 못 할 정도면 그게 좋은 건지 모르는 거잖아
뭐 그건 맞지만..
그치?
지금 이런 얘기 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이제 시나가와 역까지 가는 데 20분 정도밖에 없지?
그치 슬슬 나가야 할 시간이야
큰일났네
- 언니 그럼 나 다녀올게 - 응, 잘 다녀와
- 맞다, 선물 기대해~ - 완전 기대중
- 다녀올게 언니 - 잘 다녀와~
그럼 이만 나가볼게요
금요일 13:36
문이 안 잠겨있네
너무 무방비하신걸
저기~! 누님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저..가방을 두고 가서요!
허락은 안 하셨지만 들어가겠습니다!
료코한테 말은 해뒀거든요!
있다 있어
좋아쓰
누님~?
졸라 크네
쩐다 T팬티네
료코는 이런 거 안 입는데
아, 아니 이거 아니에요 그런 거!
저..이건 그..
죄송해요 저..
그거, 유감이지만 동생 속옷이 아냐
네? 아 그, 그런가요?
죄송해요 꼭 요코 거라고 생각해서..
진짜 죄송해요 누님
료코는 이렇게 안 큰데 지금 알아챘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실례했습니다..
진짜 죄송해요 그치만 못 참겠어요
저, 저기
쩐다
누나의 거유..
잠깐만
뭐야 정말 그러지 마
저, 정말 저기..
죄송해요! 그치만 한 번만 보여주세요
저, 저기
저기 그 료, 료코한테는 말 안할테니까요
아니 뭐라냐 말할 리가 없지..
어쨌든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한 번만 보여주세요
- 안 돼 - 진짜 부탁드릴게요
부탁드릴게요 정말 보기만 하면 돼요
한 번만 제 부탁을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릴게요
저..누나 모습을 보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자, 잠시만 보여주시면 되니까..
저..아 맞다 그..
제가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게 제 취미라서요
지금은 그 뭐냐 스마트폰밖에 없긴 하지만요
- 이걸로 찍어도 될까요? - 사진을?
네네! 절대로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도 않고 보여주지도 않을게요
- 그래 그럼 - 찌, 찍어도 되나요?
- 그래 - 그럼 저..
그, 그럼 조명빨 나오게 여기 서주실 수 있을까요?
와..존예..
대박
미쳤다 리얼
누나 엄청 예쁘시네요
쩐다 진짜
저, 저기.. 동영상 촬영해도 괜찮으실까요?
- 동영상..? - 네
어, 얼굴은 안 나오게 찍을게요
대박이다 진짜
저, 저기 그..
- 소, 손은 내려두시면.. - 부끄럽단 말야
아니 그..그치만 그거잖아요
지금 그냥 평소대로 이렇게 입고 계셨잖아요
그렇..긴 하지
외출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입고 계시는 거죠?
얼굴 안 나와요 안 나와
그럼 잠시..
쩐다..
누나 진짜 대박이네요
어라?
근데 여기 좀 찢어진 거 아녜요?
- 아 정말? - 네
- 봐봐요 - 진짜네
아..그럼 잠시 아래쪽 각도에서 찍어도 될까요?
- 아래쪽? - 잠시 위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뭐랄까 진짜 대박이에요 리얼
진짜 명품이네요
이게 그..수영복 입으면 보이는 게 딱 이런 느낌이겠네요
그닥 다른 느낌은 아니죠?
- 진짜 그런가? - 맞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보이면 안 되는 부분은 안 보이게 할 테니까요
누나 가슴 진짜 대박이네요
뭘 드셨길래 이렇게 예쁘신 거예요?
쩐다 진짜
슴골도 쩌네요
- 그런가~? - 네
이런 명품 가슴은 살면서 처음 봐요
저..
저기 그.. 가, 가리셔도 되니까
옷을 위로 좀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맞아요 그렇게 - 이렇게?
물론 그렇게 안 보이게 하셔가지구
소매를 좀 걷어도 될까요?
대박
저..얼굴은 안 나오게 할테니까요
그쵸 아무래도 좀 그렇겠죠?
- 얼굴은 좀.. - 그, 그쵸?
아니 그 뭐랄까
얼굴도 엄청 예쁘시니까 찍고 싶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얼굴은 안 돼
그치만 엄청 미인이셔서
진짜 쩐다..
대박
길가다보면 시선이 많이 쏠리죠?
- 맞죠? - 음~ 글쎄
저, 그..
그라비아 아이돌처럼 저..
상체를 앞으로 굽혀주실 수..
- 앞으로 굽히라구? - 네
아, 그거예요 그거
이건 좀.. 제가 올려도 되죠?
이게 다 가려버릴 것 같아서요
쩐다 진짜
엄청나요
굉장하네요
슴가에서 나오는 포스가 대박이네요
왜 이렇게 료코랑은 다르신 거예요?
같은 거 먹고 자란 거 맞죠?
응..
근데 왜 이렇게 누나 가슴만 매력적인 걸까요?
그렇게 다른가?
전혀 다르죠
아니 그 물론 이렇게 말한 건 료코한텐 말하지 말아주세요
- 그래야겠지? - 넵
어라?
어라? 조, 좀 보이는데요?
어? 뭐가?
죄송해요 아니 그 기분탓이었어요
착각이었던 것 같아요 문제없어요
- 정말? - 네 문제 없어요
근데 뭐랄까
이렇게 크면 어깨 결리지 않아요?
어깨가 많이 뭉치긴 해
- 그쵸? - 응
게다가 일도 많아서 바쁘신 것 같구
아, 저 말이죠
마사지 꽤 잘 하거든요
저..모처럼 이렇게 촬영하게 해주셨으니까
괜찮으시면 마사지를 좀 해드려도 될까요?
정말?
- 괜찮으실까요? - 그럼 부탁 좀 해볼까?
그럼 아주 즐겁고 성심성의껏 해드릴게요
그럼 어깨부터 가볼게요
잘 부탁해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네엡~
잘하네
가슴이 너무 크면 금방 뭉치겠네요
응, 금방 뭉쳐
힘드시겠어요
괜찮으시면 이것 좀 벗어주실 수 있을까요?
- 그래 - 옷이 좀 방해가 되니까..
감사해요
그럼 여기 올려둘게요
- 누나 - 응~?
피부도 엄청 예쁘시네요
- 그런가~? - 네
엄청 촉촉해가지구..
- 기분 좋아~ - 그러세요?
으응
그럼 다음은 팔 쪽도 해드려도 될까요?
응 부탁할게
그럼 자, 잠시
진짜 피부가 엄청 부들부들하네요
- 잘하네~ - 그런가요?
응
이게 그 부모님한테 어렸을 때부터 자주 해가지구
- 그렇구나, 그래서 잘하는구나 - 네 그래가지구..
- 아프진 않으세요? - 응, 딱 좋아
- 그럼, 반대쪽도 - 응
누나는 집에 계실 때는 보통 이렇게 입고 계시나요?
응 평소에도 항상 이렇게 입고 지내는 편이야
그렇군요
아무래도 여자끼리만 있으면
차림새에 그닥 신경을 안 쓰는 걸까요?
그렇긴 하지
거기도 기분 좋네
그럼 다음은 다리..도 해드려도 될까요?
- 응 - 넵
뭐랄까 진짜 마사지를 취미로 하나보네
네 뭐 그냥 평소 하던대로..
- 그럼 실례할게요 - 응
다리도 엄청 예쁘시네요
에이 아냐~
각선미가 장난 아니에요
탄력도 좋고 정말 완벽하네요
- 고마워 - 진짜예요
다리까지 미인이시네요
기분 좋아
- 그럼 이쪽도.. - 응
그럼 시작할게요
일이 바쁘신가봐요 여기도 꽤 뭉쳐있는걸요
으응..
근데 누나처럼 예쁜 사람이 쌔빠지게 일하는 게 뭔가 안타깝네요
- 뭐랄까 자원낭비라고나 할까 - 그런가?
그럼 다음은 여기에 누워주실 수 있을까요?
응
그럼 다시 시작해볼게요
- 이쪽 부근이 좀.. - 응..
기분 좋아
- 여기 뭉친 부분이 꽤 있네요 - 그쪽 주변이 좀 그렇지
- 어?! - 아니 이건 그..
- 자, 잠시만요 - 왜 그래?
자, 잠시 양해 좀..
이 부근도 마사지해드릴게요
아무래도 허리 쪽에도 부담이 많이 갈 것 같아서요
아, 응..
이쪽도 실례 좀 할게요
부담갖지 마시고 그대로 잠드셔도 괜찮아요
- 정말? - 응
- 저기? - 그, 그게 뭐랄까
손에 자꾸 닿아서 걸리적거리는 것 같아서요
쩐다
누나 잠깐만요
죄송해요
잠깐만 이러면 안 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이럼 안 된다니까
대박이에요
대박이에요 누나
누나 진짜 대박이에요
최고예요 누나
쩐다..누나..
잠깐만 그건..
안 돼
누나..
누나 가슴 진짜 대박이에요
미치겠다
누나 저..
이,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이게 어떻게 됐는지 아시겠어요? / 응..
죄송해요
누나 저..이걸
빠, 빨아주시면 안 될까요?
여동생 남자친구인데 이러면 안 돼
- 안 되나요? - 안 돼
이거 진짜 가만 놔둘 수 없는 상태라구요
- 안 될까요? - 안 돼
- 조, 조금만 해주세요 - 안 된다니까
- 빨아주는 건 안 되나요? - 응, 안 돼
- 진짜 절대 안 되나요? - 응..
그럼 저..
맞다 그럼 이걸..
저, 저기 이렇게 해도 되나요?
여긴 써도 되는 거죠?
이걸 가, 가슴으로
이렇게 끼워가지구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도 안 되나요?
으으음.. 이런 거 해본 적 없단 말야
정말인가요? 그럼 이걸 팔로..
이렇게 쫙 쥐어짜듯이
이걸..이렇게 끼워주실래요?
- 이렇게? - 네
- 이러면 돼? - 네
누나 여기 좀 봐주실래요?
예뻐요 진짜
대박..
미쳤다 이거 뭐랄까
존예인 누나가 바라봐주면서
이렇게 가슴 사이를 문지르고 있으니까
엄청나게 흥분돼요
- 흥분되는구나 - 네
진짜 최고예요
기분 좋아
누나 그 눈빛도 진짜 미쳤어요
너무 예뻐
굉장해
근데 누나 여기
좀 딱딱해진 것 같은데요
느낌 너무 좋아요
대박이에요
대박..
쩐다 진짜
누나 진짜 최고예요
저..
저..가, 가슴으로 문지르는 건 괜찮죠?
- 음..뭐 그렇지 - 그래도 되는거죠?
그럼 이제 다음은 제가 누워서 해도 될까요?
으으..
제 몸 위쪽에서 해주시겠어요?
제 다리 아래쪽에 무릎을 넣고 해주시겠어요?
- 그래 - 네
- 이렇게? - 네
그대로 저기 그.. 가슴 사이에
- 응? - 네 맞아요 이렇게..
네 그렇게요
대박..
기분 좋아
쩐다
누나 나 죽어요
엄청 좋아요
굉장해
엄청나요
- 이거 기분 좋아? - 엄청나게 좋아요
저, 저기..
치, 침 뱉어주시는 건 좀 안 될까요?
이거지
엄청 좋아요
기분 좋아요
대박
미치겠네 진짜
누나 엄청 잘하시네요
누나 이, 이쪽 카메라 쪽도 보면서 해주시겠어요?
쩐다..
엄청 예뻐요 누나
존예네요 누나
고마워
너무 꼴려서 미치겠어요
대박..미쳤다
미쳤다.. 완전 파묻혀버렸어요
대박..
굉장해요
저..다음은
제가 이, 일어서서 해도 될까요?
- 일어서서? - 네
저기..누나는 아래쪽에 무릎꿇은 상태로요
대박이에요
완전 좋아요
쩐다
기분 엄청 좋아요
쩐다
좋아
미쳤다
완전 좋아요
대박.. 가슴에 완전 파묻혀버려서
제 자지가 아예 안 보이네요
누나 진짜 엄청나네요
미치겠네
그거 엄청나게 좋아요
대박..
미치겠다 진짜
미쳤..
엄청 야릇해요 누나
쩐다 진짜
굉장해요
료코 가슴보다도 탄력이 엄청 좋아서 기분 좋아요
대박이에요
좀 더워졌어
죄송해요
완전 좋아요
잠깐..누나 잠깐만요
잠시만요 누나
기분 좋아요
누나 저 엄청 좋아요
싸, 쌀 것 같아요
그대로 계속해주세요
누나 계속 그대로..
싸, 쌀 것 같아요 나와요!
굉장해
누나 엄청 좋았어요
미쳤다
죄송해요 누나 누나 가슴 느낌이 너무 좋아가지고
듬뿍 싸버렸어요
- 엄청 많이 나왔네 - 네..
기분 최고였어요
아, 죄송해요 바로 닦아드릴게요
대박
일단 이렇게 해두면 괜찮으시겠죠?
응, 괜찮을 것 같아
저 혼자만 한껏 기분 좋아져서 죄송하네요
에이 아냐, 괜찮아
- 저..앗, 왜 일어나세요? - 목말라서
- 그럼 저도 뭐 좀 마셔도 될까요? - 응
저도 엄청 목이 마르거든요
그럼 누나부터.. 앗,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누나 진짜 자매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 료코랑은 완전 딴판이에요 - 정말?
- 그럼요 - 료코랑은 잘 되어가니?
어..그게 좀..
하자고 하면 뺀찌를 놓는 편이에요
- 아 그렇구나 - 네
왜 그럴까요?
그닥 안 하는구나 너희
그..렇죠
아아..좋아는 해요 료코가 좋기는 한데
- 응 - 근데 하자고 작업을 하면
뭐랄까 이런저런 이유로 피해가지구
- 하는 걸 싫어하는 거야? - 네
- 그래? - 그렇게 잘못은 안 했는데..
근데 약간 결벽증같은 게 있잖아요
걔가 그런 성격이긴 하지
- 네, 딱 그런 느낌이에요 - 그래서 잘 안 하는구나
네..아 맞다 성격도 료코랑은 전혀 다르시네요
어..뭐 그렇지
그런 말 자주 들어
저희는 벌써 2..3개월 정도? 안 한 것 같아요
- 그렇게 오랫동안 안 했구나 - 네
그 정도로 관계를 안 가졌어?
네 그렇게 됐네요
그래서 이렇게 많이 나온 건가?
아니 근데 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
누나 몸매가 진짜 진짜진짜 미쳤잖아요
진짜 장난 아니에요 엄청 예쁘세요
고마워
그건 그렇고 아깐 진짜 죄송했어요
어? 왜?
아니 그 뭐랄까 저 혼자만 재미본 것 같아서
에이 아냐 전혀
저..괜찮으시면
- 조, 좀 괜찮으실까요? - 왜왜?!
저 혼자만 재미보는 건 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누나도 좀..
저, 저기 뭐냐 저도 빨아서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 아, 아녜요 사양하지 마시구
꼭 보답하게 해주.. 아니 사실은 그냥 제가 빨고 싶어서요
- 뭐~? - 죄송해요
아까부터 계속 거짓말만 해서 죄송해요
해도 되죠?
- 정말로 - 잠깐만
진짜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거기..더럽단 말야
아직 씻지도 않아가지구
- 더럽잖아? - 누나꺼는 1도 안 더러워요
안 되는데..
굉장해요
누나 근데 엄청.. 좀 젖어있네요
부끄러운데..
다리 내리세요 누나
대박.. 누나 즙도 맛있어요
안 돼..
대박이에요
좀 더 앞쪽으로 숙여주세요
지금 딱 좋아요
안 돼
안 돼..
안 돼, 더는 안 돼
잠깐만
그렇게 빨아버리면..!
쌀 것 같아
- 기분 좋았어요? - 응..
- 기분 좋았어 - 다행이네요
저..진짜 누나 정말로 감사해요
금요일 16:32
- 잘 쉬었어? - 네
낮잠 자니까 풀충전됐어요
이거 커피 내려왔거든요
아, 고마워
- 일하시는 중인가요? - 응
힘드시겠네요
저희도 요즘 취준중이긴 한데
블랙기업(악덕기업)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워가지구
먼저 취직한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막상 취업하고 나서도 금방 퇴사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어서
그래서 뭐랄까
전 누나처럼 가족여행까지 취소해야 하는 직업은 좀..
빡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아, 그래도 그 덕분에 누나랑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해야 하지만 말이죠
근데 매번 이런 식으로 일하시는 편인가요?
그치..
잠깐 좀 쉬는 건 어떠세요?
그래
- 저, 저기.. - 응?
- 저기.. - 왜?
다름 아니라..
저, 좀..해도 되죠?
키스는 안 돼
그치만 아까 가슴도 만지게 해주시고
젖치기도 해주시고
보지도 빨고 막 이것저것 다 했잖아요 / 응..
그런데 키스만 안 되는 건 뭔가 좀 이상하잖아요
그치만..
- 안 되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 그치만 이건 잘못된..
아까 이것저것 다 했으니까 이 정도는..
누나..
누나 계속해도 되나요?
- 안 되나요? - 어쩔 수 없지 뭐
- 해도 되나요? - 응..
침대로 갈래?
그런 자세로 하는 거 좀 힘들지?
감사해요
가슴 보고 싶어요 누나
- 으응? - 그래도 되죠?
역시 엄청 예뻐요
뒤에서 주물러도 될까요?
쩐다
엄청 말랑말랑해요
아래쪽도..바지도 벗겨도 되죠?
대박..
누나 여기도 엄청 예쁘네요
- 그렇게 말하니까 부끄럽잖아 - 엄청나요
더 잘 보이게 해주세요
와 진짜 대박..
대박..기분 좋아
좋아..너무 좋아
쌀..것 같아
- 누나.. - 응?
저..저도 기분 좋게 해주시면 안 돼요?
- 내가 해주길 바라니? - 네
저도 빨아주시면 좋겠어요
그래 좋아
기분 좋아요
지금 존예예요
아 완전 좋아
쩐다..
여기 좀 봐주실래요?
누난 진짜.. 진짜 미인이니까요
좋아요
쩐다 진짜..
대박.. 이거 너무 좋아요
여기요
누나 진짜 너무너무 예쁜데요?
너무 좋아요
- 으으 누나.. - 응?
그..누나 그렇게 기분 좋게 해주시니까..
더는 못 참겠어요
무슨 소리야 그게?
아니 그..
저기 그.. 사, 삽입해도 될까요?
그건..
당연히 안 되지
아, 안 되나요?
- 정말 안 될까요? - 삽입은..
- 아, 안 되나요? - 으음..
그래도 이런 것까지 했는데 그닥 상관없지 않나요?
그렇긴 하지..
그래 좋아
- 해, 해도 되나요? - 응
굉장해요
누나..
미쳐버릴 정도로 기분 좋아요
누나의 그 출렁거리는 가슴을 찍어놔야겠어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안 돼
가버려
너무 좋아요
진짜..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가버릴 것 같아
누나..
누나 거기에 제 자지가 박히고 있어요
안 돼 미칠 것 같아
나 쌀 것 같아
누나 기분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진짜
누나가 움직여주시겠어요?
그래 좋아
그럼 누나가 해주세요
기분 좋아요 누나
대박
기분 좋아
어떡해 못 참겠어
나 쌀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자지가 박혀있는 누나의 보지를 더 보고 싶어요
미칠 것 같아
더 이상은 안 되겠어
나 싸버릴 것 같아
누나..너무 짜릿해요
누나 저기..
- 뒤치기로 해도 될까요? - 그래 좋아
아래쪽으로 내려가봐요
책상에 손 올리고 있어봐요
너무 좋아..
좋아..
안 돼, 더는..!
나 또 쌀 것 같아
누나 침대로 돌아가요
누나..
완전 좋아요
너무 좋아요
더는 못 참겠어
쌀 것 같아!
엄청나요 누나
너무 좋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쌀..것 같아
쌀 것 같아요
누나 쌀게요!
싸..쌀게요!
누나 잠깐만 기다려봐요
휴지가..
누나 휴지 가져왔거든요
닦아드릴게요
대박..
누나 너무 황홀했어요
나도..
- 정말인가요? - 응
다행이네요
근데 누나 몸매는 진짜..
누나..
금요일 20:14
뭐야~ 라면 끓이고 있는 거야?
어어.. 인스턴트 라면이긴 하지만요
괜찮은데? 배고팠는데 덕분에 살겠어
저..여기에 넣을 재료가 1도 없었거든요
- 순정판 라면이구나 - 네
- 그래도 괜찮겠어요? - 응, 문제 없어
평소에 인스턴트 요리같은 건 자주 드세요?
응, 좋아하는 편이거든
인스턴트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가끔 인스턴트 먹긴 하는데요
- 응 - 자주 먹으면 몸에 안 좋겠죠?
그치, 그래서 동생이 맨날 잔소리해
- 료코한테 잔소리 들으세요? - 응
- 저도 라면 먹자고 하면요 - 응
몸에 안 좋다면서 엄청 혼나거든요
으..걔가 그럴 때는 잔소리가 심하긴 하지
- 그쵸 - 응
뭐라더라
건강보조식품이라든지
- 비타민같은 것도 먹으라고 막 그래요 - 맞아맞아 나도 그런 소리 들어
근데 그런 게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그닥 효과 없는 거 아냐?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뭐 조금 먹고 있긴 하는데 말이죠
오~ 실제로 먹고 있는구나
뭐 한, 두 개 정도는?
대단하네
- 그런가요? - 응
됐다
- 거의 다 되어가? - 넵
어..그치만 좀
지금 막 그릇에 담아서 뜨거울지도 몰라요
- 엄청 뜨거워보이네 - 됐다
- 그럼 앉아서 기다릴게 - 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고마워
젓가락도 받으시구
그럼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뜨거운 건데 괜찮으세요?
나 고양이 혀야(뜨거운 걸 못 먹는)
- 고양이 혀요? - 응
괜찮으려나
- 뜨거울 것 같아 - 뜨거울 것 같네요
식을 때까지 좀 기다릴까요?
좀 식혔다 먹을까
그럼 한 입 하시는 거 찍어도 돼요?
먹는 것도 찍는 거야~?
좀 창피한데
누난 엄청 예쁘시니까
인스턴트 라면하고는 그림이 잘 안 맞네요
그게 무슨 소리야~
뭐랄까 프렌치 요리랑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나 라면 귀신인데
- 정말요? - 응
누나한테 밥 좀 차려주고 싶은걸요
만들어줭~
아니다 지금 차려준 거지
에이 이런 건 요리도 아닌데요 뭐
잘 먹을게
뜨거운데 괜찮겠어요?
으음~
맛있어
- 맛있어요? - 응
아무것도 안 들어간 라면인데 말이죠
아냐 맛있어
다행이다
근데 계속 찍으니까 부끄러워
- 부끄러워요? - 응
근데 뭐랄까 부끄러워 하는 표정 보니까 오히려 좋은걸요
- 안 먹어? - 저도 먹을게요
신경 1도 쓰지 말고 어서 드세요
그만큼 드실 건가요?
다 먹을거야
어 근데
누나가 집어올린 걸 엄청 먹고 싶어졌어요
뭐 그래도 되긴 하지만
- 그래도 되나요? - 응
- 좀 식혀줄게 - 감사해요
- 자, 아앙~ - 아앙~
음~ 마시쪄요
누나가 먹여주셔서 그런지
100..한 100배 정도 맛있는 것 같아요
- 그짓말~ 맛이 바뀌었다구? - 진짜로요 진짜로
- 진짜루? - 네 리얼로 100배 정도 맛있었어요
- 정말? - 네
그럼 누나
여기요
- 안 뜨거울거예요 - 너무 많지 않아?
많나?
- 좀 많은가요? - 좀 덜어줘
- 그럼.. - 자 드세요~
아앙~
- 좀 낯간지럽네 - 죄송해요
찍고 있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졌거든요
- 맛있나요? - 응, 맛있어
아까보다 몇 배 정도 맛있어요?
- 100억배 정도? - 100억 정도요?!
저한테 그런 효과를 낼 정도의 힘은 없는 것 같은데
좋네요
토요일 9:23
뭔가 닿는 느낌인데
나 잘 거야
웃기네
토요일 11:31
- 이게 더 재밌네요 - 그러게
료코한테 전화왔어
어떡할래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언니?
응? 무슨 일이야?
있지 말야 엄마아빠 싸우신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몰라?
왜~? 나는 모르지
뭐랄까 아침부터 계속 전혀 말씀을 안 하셔
아빠가 뭔가 잘못한 느낌?
상황 최악이네
진짜로 최악이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야
진짜 언니가 왔어야 하는데
나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그러니깐 말야
언니 일은? 이제 다 끝냈어?
아니 아직 안 끝났어
언니언니 밤에 일 끝나면 그때라도 좀 와
온천은 분위기 꽤 좋거든
진짜로?
응
아까 대욕장에 갔다 왔는데
의외로 사람도 없고
뭐랄까 경치도 은근히 좋은 느낌이었거든
- 그거 괜찮네 - 그리고 있지 말야
료칸 주변도 꽤 예쁘구
- 응 - 그런데다가 사람도 없으니까
인스타용 사진 엄청 많이 찍어놨어
나한테도 좀 보내줘
보낼게 보낼게
아니 것보다 같이 찍고 싶다구우~!
그리고 있지있지
밥도 꽤 맛있구
응
그래서 엄마아빠 사이도 좋아질 것 같았는데
- 응 - 뭐랄까 그..
아빠가 원래는 회 안 좋아하잖아
그래서 평소에는 엄마 드시라고 좀 드리고 그랬잖아 / 응
근데 오늘은 엄마 안 드리길래 내가 다 먹어버렸징
- 그렇구나 - 이건 100% 심하게 싸운 거지?
큰일이네
그러게 말야
근데 나를 약간 전달책으로 해서 얘기 나누고 그러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을 나한테 말하고
내가 그걸 아빠한테 다시 전달하고 이런 느낌?
너가 엄청 힘들겠다
그러니까 말야
그러니까 언니가 좀 와주면 좋겠단 말이야아~
모처럼 가는 가족여행인데 말야
뭔가 나도 이것저것 사달라고 할 생각이었는데 말야
응..
다들 기분이 다운되어 있으니까 뭔가..
나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경치감상만 하거나 그런 느낌?
재미 없겠다 그거
- 그치? - 응..
언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안
진짜 안 올거야?
시나가와 역에서 의외로 30분 정도밖에 안 걸렸어
아, 그 정도밖에 안 걸리는구나
그래그래 그렇다니깐?
그래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데가 있다고? 요런 느낌
딱 그때까지는 엄마아빠가 사이좋게 얘기나누고 그랬는데
여기 되게 좋네~ 막 이러시면서 말야
응..
근데 지금은 왜 그러시지?
뭐랄까 엄마가 좀..뭐랄까
아빠가 엄마 앞에서 뭐 하시는 그런 거..
완전 극혐하시는 그런 태도 때문에 그런 건가?
매번 엄마가 지적하던 그런 거 있잖아
아아..매번 말씀하시던 게 있었지
그러니까 말야
역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
아빠가 뭐랄까 좀
가끔씩 종업원한테 막 반말하고 그러시잖아
맞아맞아 그러시지 그거 좀 별로야
- 그치? - 응
- 나도 좀 그래 - 그게 이제 료칸 사람하고 있을 때
딱 나왔던 것 같아서 지적하려고 했는데
뭔가
엄마도 그걸 보시고 완전 질려버리신 걸지도 모르겠네
어쨌든 두 분이서 얘기를 안 하시니까 분위기 최악이야
재난이네 재난이야
응..
그래도 언니한테 줄 선물은 고르라고 하시던데
정말?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
응
어떤 걸로 하지? 역시 먹는 게 좋겠지?
음..그렇긴 하지
쿠마몬 등신대같은 거(구마모토의 인기 캐릭터) 있으면 그런 거 사갈까?
나쁘지 않은데?
완전 실용성 없는 걸로
그리고 이젠..아침 욕탕에 지금 아빠가 몸 담그러 가셨거든 / 응
온천에서 나오시면 다같이 료칸 주위 구경 좀 하려구
그렇구나
응
그리고 산 쪽으로 올라가면 경치가 더 좋다더라구
그거 좋겠다
잘 즐기고 와
사진 마구 보낼 테니까 빼놓지 말구 다 봐
응, 볼게 볼게
토요일 13:23
좋아
나 가버릴 것 같아
가버렷..
누나..
누나...
기분 좋아
안 돼
나 못 참겠어
가..가버려
토요일 19:17
배고프네
누난 안 먹어요?
난 괜찮아
- 그래요? - 응
많이 사왔으니까 마음껏 드세요
진짜네 한가득 사왔네
무슨 맛 먹어?
- 우메보시네 - 우메보시 맛입니당
누나가 특히 좋아하는 맛이 있어요?
- 우메보시 - 우메보시요?!
- 누나 드세요 - 괜찮아
여기, 여기만 착 빼가지구
아냐 괜찮아
죄송해요 먼저 물어보고 먹을걸
누나는 배 안 고파요?
응
아직도 배불러
누난 잘 안 먹네요
그러니까 몸매가 그렇게 좋지
먹을 때는 엄청 많이 먹는데
- 그런가요? - 응
그렇게 말랐으니 음..
안 말랐어
깜놀했어?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잠깐만요 누나
재밌어
왜 그래요?
하면 안 돼?
누나한테 안 된다고 할 리는 없죠
근데 그렇게 만지시면 금방 발기된단 말이에요
근데 벌써 좀 섰는데?
- 그치? - 아, 진짜네
벌써 커졌잖아
누나가 만지면 좀..
반응이 바로 와서 금방 커져버리네요
왜요?
누나도 꽤 성욕이 강하시네요
- 그런가? - 네
저도 혜정이누나랑 하는 거면 네 번 할 수 있어요
- 정말? - 그럼요
누나랑 하는 걸 싫어할 남자는 세상에 한 명도 없을걸요?
- 그럴까? - 물론이죠
조, 좋아요
굉장하네
누나 근데 손까지 예쁘네요?
- 그래? - 응
- 아 섰네 - 벌써 이만큼이나 서버렸네
밥먹으면서 풀발기해버렸네
기분 좋아요
밥을 못 먹겠어요
자지 빨고 있는 얼굴도 엄청 예쁘네요
그런 말 하면 부끄럽단 말야
좋아요 누나
귀두 할짝거리는 거 너무 좋아요
누나도 여기 딱딱해졌어요
나도 기분 좋은걸
도저히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밥은 필요없구 나 먹으면 되잖아
아 기분 좋아
잠깐만요 누구한테 온 전화지?
전화야?
료코한테서 온 전화네요
받아봐
뭐 어때 빨리 받아봐~
확실히 바로 안 받으면 무슨 잔소리를 할 지 모르니까
여보세요
여보세요~
자기 혼자서 뭐 하나 싶어서 전화했어
어어 그렇구나
자기 근데 왜 라인 답장이 없어?
아니 그게 저기..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가지구 까먹었어
어~? 왜~?
아니 그..으음.. (자, 잠깐만요 누나)
있지 말야 여기 료칸은 진짜 최고야
아 그렇구나
이제 막 온천에서 씻고 돌아온 참인데
- 그렇구나 - 응
근데 진짜 깜놀했는데 말야
엄마아빠가 말야 오늘 아침부터 좀 싸우셨거든
싸, 싸우셨어?
응 아빠랑 엄마가 아침에 싸우셨는데
- 무, 무슨 일로? - 갑자기 화해하신 것 같아가지구
- 그랬구나 -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네 진짜 모처럼 가는 가족여행이니까
- 응.. - 그치?
그래도 언니가 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그, 그러네 - 있지 말야
아까 낮에 미술관에 갔는데
- 으, 응 (자, 잠깐만요 누나) - 우리 엄마아빠는 그런 거 좋아하는데
(안..돼요 누나)
난 그런 건 1도 흥미 없잖아
- 그, 그렇지 어어 - 근데 말야
거기 엄청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었는데
응
우리 엄마아빠는 그런 데 관심이 없잖아
아아 그렇지..
그래서 언니랑 같이 있었으면 같이 사진찍고 놀 수 있었으니까
(잠깐..)
- 으으.. - 뭐야? 왜 그래?
아, 아무것도 아냐
미안
잠깐 숨쉬기가 힘들어가지구
갑자기 그렇게?
- 으, 으응..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젠 문제 없어
그건 그렇고 온천 엄청엄청 좋았어
자기자기 다음엔 나랑 같이 가자
아아 그래야겠네
시간..이랑 그리고 돈..돈이 여유가 되면
확실히 그렇긴 하지
우리같은 대학생은 돈이 문제지
그치그치그치
근데 가족여행 좀 부럽다
난 가본 적이 없으니깐
정말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어? 으, 응 그렇지 뭐..
그렇구나
그럼 진짜 자기도 오늘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거북할 것 같다고 말하긴 했지만
(잠깐..잠깐만 누나)
(자, 잠깐만 그건..)
온천에 한 번 더 들어갔다 올까
- 아, 그래 - 갔다오니까 피부도 매끈매끈해지구
언니가 같이 왔으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
여기 꽤 예쁘거든
- 그렇구나 - 응
- 그 저번에 우리 언니랑 만났잖아 - 응
어어 그치
우리 언니 가슴 크다고 생각했지?
어? 아..그랬나?
- 그랬었나.. - 내 친구들은 다 그런 생각하던데
아아..그렇지
어차피 남자들은 다 가슴 큰 사람을 좋아하잖아?
어? 아니..
아니 근데 난..
- 솔직히 말해도 돼 - 아냐
아니 난 그..별로
가슴 큰 사람은 그닥 안 좋아한다고 말했잖아
그래~? 근데 뭔가 엄청 관심이 가는 눈치였거든
아, 아냐 그럴 리가
그치만 나는 진짜로 료코 정도 크기가 제일 좋아
그짓말
(아, 안 돼요 안 돼)
(잠깐..)
- 응? - 어?
아, 아냐 아무것도
아니 그.. 그런..그런 정도의 뭐랄까
그..맞다 자신감을 가져 료코
너도 가슴 예쁘잖아
고마워
사실 나..
자기랑 같이 여행가면 좋을 거 같은데
공부도 해야 하구
알바도 안 하면 돈도 마련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겠네
그치~?
으..언니도 일하느라 못 오구
언니분도 엄청 안타깝겠네
응..
(쌀 것 같..)
(누나 쌀 것 같아요 잠깐..)
- (안 돼요) - 뭐랄까 그냥 먹구
어슬렁어슬렁거리구 그냥 풍경같은 거 보는 것 뿐이라
뭔가 여행 맛이 안 사는 것 같기도 하구
뭐, 뭐 어때 그런 일상을 보내는 것도 좋지
- (진짜 안 돼요) - 분명 살 디룩디룩 쪘을거야
이 살이 가슴에 찌면 참 좋을텐데
그렇게 간단히 살이 붙는 건가?
(잠깐..안 되는데 그건)
(잠..깐..)
- 무, 무슨 일이야? - 아, 아무것도 아냐
아무 일도 아냐 갑자기 복통이 와가지구
괜찮아?
괜춘괜춘
- 아니 그.. - 이상한 거 주워먹은 거 아냐?
아니 저기 그..
레포트 쓰는 데 너무 집중해서 배가 너무 고파가지구
오히려..알지알지?
너무 배고파지면 오히려 배가 아파지잖아
뭐야 그게~
넌 괜찮아? 그 있잖아 엄마아빠 두 분..
아, 응 지금은 그냥 평범한 상태가 됐어
아, 지금은 사이 좋으셔?
- 응, 오늘 아침에 싸우셔가지구 - (쩐다..)
- 뭐, 뭔가 - 이번 가족여행은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구나
그럼 료코가 거기 없어도 그닥 문제 없나?
지금은 그냥 료칸 주변을 좀
유카타 입구 어슬렁어슬렁거리고 있으니깐
아 그렇구나
여기 야경같은 것도 꽤 에뻐
아 그, 그렇구나
(싸, 쌀 것 같아요)
- (누나 쌀 것 같아요 안 돼) - 뭐랄까 도시같은 느낌이 아니라
- (싼다!!!) - 뭐랄까 도시같은 느낌이 아니라
막 여기저기 막
오렌지풍의 풍경이 펼쳐지는 느낌?
왜, 왜 그래? 괜찮아?
뭔가 방금 소리가 좀 컸던 것 같은데
자, 잠깐만 기다려봐
응
어라?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라?
앗, 여보세요?
내 목소리 들려?
미안
뭔가 전파가 좀 나쁜 것 같아서
소리가 끊겼다 말았다 하거든
그렇구나 아, 그럼 내 문제겠다
여기 꽤나 산중이거든
그, 그렇구나
응
아 맞다맞다 여기 일루미네이션 같은 것도 있었어
그, 그렇구나..
맞아 그래서 아빠랑 엄..
누나 방금 그거 기분 좋았어요
끊어버렸네
나쁜 남자구나
그치만..
누나야말로 나쁜걸요
토요일 0:21
미안 내가 깨웠니?
아녜요
일요일 11:43
응 이제 아빠 차 타고 다같이 점심 먹으러 왔어
어..그리고 얼마나 남았지?
아빠 이제 얼마나 걸려?
아, 이제 한 시간정도 걸린대
금방 오겠네
응!
그건 그렇고 완전 좋았어
온천이 진짜 피부를 매끈매끈거리게 하는 거 있지
좋았겠네~
나도 가고 싶었는데
봐봐~ 언니도 같이 오는 게 좋았다니깐
응..
거기 밥도 되게 잘 나와가지구
살이 좀 찐 것 같기도?
정말?
큰일이야 3일동안 먹기만 했어
언니는 밥 잘 챙겨먹었어?
응, 잘 챙겨먹었어
앗, 다행이다
엄마가 좀 걱정하셨거든
우리 딸내미 괜찮을까?라고 하시면서
정말?
난 안 빼먹고 완전 잘 먹었어, 괜찮아
다행이네
그럼~ 밥 먹구 한 시간 정도?
- 응 - 있다가 들어갈게
알았옹
응! 선물 기대하고 있어
응!
응! 그럼 이따 봐
- 알았옹 - 넹넹~
왜 그래요?
앞으로 한 시간 정도 있으면 돌아온대
아아..그렇군요
응..
그럼 좀 치워야겠네요
응..
그래야겠네
그래도 조금만 누나..
앞으로 한 시간 후에 돌아오는 거죠?
응..그렇지만..
그럼..조금만 시간 쪼개서
다음엔 언제 또 만날 지 모르니까요
- 응.. - 한 번만 더 해도 될까요?
좋아..
누나 그거 좋아요
만져주세요
기분 좋아요
누나..
굉장해요 누나
- 좋아요 누나? - 완전 좋아
보지냄새가 엄청 향긋해요
- 빨아도 될까요? - 응..
기분 좋아..
어떡해..
쌀..것 같아
더 빨아도 되죠?
나 쌀 것 같아..
- 기분 좋았어요? - 응
누나도 제 자지 빨아주시면 좋겠어요
- 이쪽에서요 - 그래 좋아
기분 좋아
이번엔 가슴으로.. 가슴으로 해주세요
대..박
느낌이 엄청 좋아요 누나
누나.. 같이 빨아도 될까요?
이렇게 해서 다시 빨아주세요 누나
완전 좋아요
안 돼, 쌀 것..
나 쌀 것 같아
누나 보지는 엄청 달달해서 맛있어요
누나 보지를 하루종일 빨고 싶어요
안 돼, 어쩜 좋아
안 돼, 싸버렷..
누나 제 얼굴 위에 올라타주세요
제 얼굴 위로 그대로 올라타봐요
미치겠어 나 쌀 것 같아
싸..버려..
제 젖꼭지도 빨아주세요
기분 좋아
나, 나올 것 같아요 누나
그대로..
나, 나와요 싸버려요!
엄청나네
그럼, 이제 끝이지?
네? 끄, 끝이요?
싸버렸는걸
아니 그.. 저 아직 문제 없는데요?
- 끝난 거 아냐? - 아뇨 전혀, 아직 팔팔해요
이걸로 준비운동 한 거고 본게임은 또..문제 없어요
누나..
좋아요 누나
누나..
기분 좋아요
너무 좋아
안 돼 미칠 것 같아
안 돼, 나 더는..!
나 가버릴 것 같아
안 돼 그렇게 세게 해버리면
못 참겠어
가, 가버렷..!!
누나..
위로 올라타서 해주실래요?
더는..못 참겠어
갈..것 같아
가버렷
너무 좋아
그렇게 세게 해버리면..!
못 참겠어!
누나 몸 좀 일으켜봐요
기분 최고예요
너무 좋아요
시간 괜찮을까요?
괜찮겠지 뭐
- 그럴까요? - 응..
너무 좋아
쩐다..
대박이에요 누나
안 돼
나 못 참겠어
나 죽을 것 같아..!!
누나..
너무 좋아
안 돼, 더 이상은..
더는 못 버티겠어
또 가버릴 것 같아
가버려..
안 돼
안 돼, 안 돼 더는 못 참겠어
안 돼, 정말로
가..버렷!!!
너무 좋아요
나도 너무 좋아
쌀 것 같아요
싸..쌀게요!!
누나..
듬뿍 싸버렸어요
진짜 엄청 나왔네
기분 엄청 좋았어요
나도..
아, 슬슬 치워야겠네요
그래야겠네
그럼..
이제 곧 이별할 시간이네요
응..
뭐지?
- 큰일났다 - 다녀왔어~
큰일났다 어쩌지?
여기 숨을게요
- 언니 나 다녀왔어~ - 어서와
언니 이게 뭐야!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들구 말야
좀 치워 쫌!
그래야겠네 헤헤..
뭐? 헤헤?! 난 안 도와줄거야
모처럼 선물 주려고 마음 먹었는데 정말
그럼 전 지금 기회에 바로 나갈게요
응
갈게요 누나
자막제공 : 아브자막 (AVJAM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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