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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0:02:36,389 --> 00:02:39,459 보통 실력이었죠  아예 46 00:02:40,660 --> 00:02:44,564 조선시대 출연한 죽을 거 같아야 47 00:02:45,031 --> 00:02:46,699 넌 안쪽을 구하냐고 48 00:02:46,699 --> 00:02:47,767 얼마나 마이트죠? 49 00:02:47,767 --> 00:02:49,936 마지막 책으로 으로 발버둥을 쳐 보지 못잖냐 50 00:02:51,271 --> 00:02:53,940 그때 뒤집어보면 자꾸 그 뒤 좀 꼬질하고 51 00:02:54,474 --> 00:02:56,709 들으신 이후에 자비 없는 밀침이고 싶다 52 00:02:59,679 --> 00:03:03,049 기록이 깨지는 겪어본 적 없는 행복은 멀어 그리웠지만 53 00:03:03,516 --> 00:03:07,320 익숙한 부랑은 고귀해 인식속에서 자살도 다치고 54 00:03:08,221 --> 00:03:12,559 집 차거품이 되고 이렇게 쓴 것처럼 그 중 다시 마지막까지 역겨운 거지 55 00:03:12,559 --> 00:03:14,627 비 암환자니까 비특사로 주고 와 56 00:03:14,627 --> 00:03:15,962 지금 집이 걸어서 넘으신 거야 57 00:03:15,962 --> 00:03:18,031 우리 지금 본 거고 모두 몰랐던 거야 58 00:03:18,031 --> 00:03:20,833 그들의 토악질대화를 들으며 양봉고 만나는 거 아냐? 59 00:03:20,833 --> 00:03:25,271 이렇게 중요하게 잘 굿맨 6개월 기적이 일어난다면 60 00:03:25,271 --> 00:03:29,475 11개월곤 내 삶에 회사가 이야기한 시간마저 채우지 못하고 61 00:03:29,976 --> 00:03:33,146 나는 허무하게 죽었다 마감하죠 62 00:03:33,780 --> 00:03:39,285 그런데 저게 오버해 크러쉬 이유 가 다시 본인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63 00:03:39,719 --> 00:03:42,455 강원에서는 모레 그렇게 64 00:03:44,457 --> 00:03:45,992 악을 각색 참교육 65 00:03:45,992 --> 00:03:51,030 20배 더 심지어 광주 언제라도 정신 차려요 66 00:03:51,030 --> 00:03:52,932 이곳은 괴상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67 00:03:52,932 --> 00:03:55,468 암에 걸려 수년 전 퇴사했던 회사였죠  저 68 00:04:05,712 --> 00:04:06,512 안과 줬어요 69 00:04:06,512 --> 00:04:13,052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패닉에 빠진 주인공 지원학도들을 시일리오가 실어나더차피 죽을 거다 70 00:04:13,052 --> 00:04:15,421 거지라고 아주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71 00:04:16,356 --> 00:04:18,958 그렇게 밖으로 뛰쳐나가 주변을 살펴볼 때 72 00:04:19,292 --> 00:04:23,062 생을 마감한 2013년 3월12일로부터 2013 73 00:04:23,062 --> 00:04:26,366 은 4월 10이 정확히 10년 전으로 회귀한 상태였죠 74 00:04:27,166 --> 00:04:30,870 믿기지 않지만 정말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75 00:04:32,805 --> 00:04:36,709 그날 저녁 우주 들으시기로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어렵게 회사에서 팀에 남고 76 00:04:37,010 --> 00:04:41,547 그건 좀 아니지 않는아주 빙빙 돌려 돌려 음악 8천 바퀴 회전방법을 시연하죠 77 00:04:41,848 --> 00:04:46,419 쉽게 말해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때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78 00:04:46,586 --> 00:04:50,290 뭐 임신한 것 같다며 그 당시 아 기억났다 79 00:04:50,290 --> 00:04:54,894 이때쯤 아무 것도 안 넘어가길래 임신 한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성 위험이었어 80 00:04:54,961 --> 00:04:57,230 암의 전조증상이 있다가 시작이었나 81 00:04:57,263 --> 00:04:58,931 최소 일어나고 있던 시기였죠 82 00:04:58,931 --> 00:05:05,371 나를 죽일 때까지 스트레스 준 걸로 모자라는데 친구랑 바람 난 새끼이어서 마치 직원을 위하는 조언 있죠 83 00:05:05,471 --> 00:05:07,607 너 지금 주저 앉으면 다시 못한다 84 00:05:07,840 --> 00:05:09,242 그 경력 단절이야 85 00:05:09,242 --> 00:05:11,577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얘기를 아닌가 86 00:05:11,844 --> 00:05:14,380 그건 이렇게 밖에 황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꼬꾸는 거다 87 00:05:14,447 --> 00:05:16,149 겹겹가스를 팀을 이어갑니다 88 00:05:16,149 --> 00:05:20,720 너 회사 그만두고 나한테 빌붙어 처노는 걸 몰랐으면 말 정말 그럴싸하다 89 00:05:20,753 --> 00:05:24,991 나블락을 이어가겠지만 결론은 배상수술의 기승전 낙태종용이었죠 90 00:05:25,091 --> 00:05:30,496 수술비는 내가 받 될게 받느냐 어차피 지우고 또 몸 생각해서 빨리 주면 나도 좋은 거 아니야 91 00:05:30,630 --> 00:05:35,301 모든 걸 알고 있는 이의 체인 생이 현재 드디어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92 00:05:35,568 --> 00:05:37,770 나 임신 아니래? 위험이야 93 00:05:37,937 --> 00:05:39,372 이어서 위험이구나 94 00:05:39,372 --> 00:05:46,145 좋아  죽유쾌계에 대해 역사가 리플 을 바꿔 버리고 말말 없이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오죠 95 00:05:46,379 --> 00:05:50,950 그리고 그날 저녁기 땐 이미 헤어지는 게 무서워서 원하던 거 다 해주던 되었어 96 00:05:51,117 --> 00:05:53,152 박민 한한테 가 있는 돈도 꽤 되고 97 00:05:53,419 --> 00:05:59,158 신용카드는 현금서비스까지 실패와 프랭크차체였던 뒤를 체인지를 복귀해보면 밥이 안난다 98 00:05:59,192 --> 00:06:01,527 이 위치를 알차게 살기 위한 방안을 모색 해 본다 99 00:06:01,694 --> 00:06:04,097 그리고 로젠탈 이라고 진정 부부었거든 100 00:06:04,130 --> 00:06:09,602 트래씨유와의 문제를 통해 그의 젠틀한 점이 장차 지린이 깨달음을 얻게 되죠 101 00:06:10,036 --> 00:06:11,804 소수 주식이었습니다 102 00:06:11,804 --> 00:06:16,042 그의 진가를 박민한 인생 단 한번의 성공 길이 보인다 103 00:06:16,209 --> 00:06:21,981 2013년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생각은 안 나지만 뭐가 됐는지 는 확실히 알아 해보자 104 00:06:22,382 --> 00:06:27,186 이번엔 제대로 살아보는 것이어서 건강검진도 받고 그것 봐요 105 00:06:27,420 --> 00:06:28,621 그냥 위염이에요 106 00:06:28,621 --> 00:06:34,026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인생 2 외쳐철은 기적과도 같은 기회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를 꽉 차게 살아가죠 107 00:06:34,427 --> 00:06:36,362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숨이 나 108 00:06:36,362 --> 00:06:39,065 우주 쓰레기들에게 나 쓰레기 버릴 때 있는데 109 00:06:40,333 --> 00:06:41,567 버려 줄래 110 00:06:41,567 --> 00:06:46,472 저 기가 탐내던 네 쓰레기 최고의 복수를 111 00:06:47,673 --> 00:06:50,443 네가 처리 준비합니다 112 00:06:50,643 --> 00:06:52,678 그때 남편과 결혼하죠 113 00:06:52,712 --> 00:06:55,748 역대급 사위 덕헤임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바로 시작합니다 114 00:06:55,982 --> 00:07:01,487 며칠 전 의료 지원이 입에 침투한 버렸고 백화점에 부탁 딱 두고 가면 용산할 거야 115 00:07:01,521 --> 00:07:04,824 가면을 쓰고 있던 풀려 고가 오래오래 사랑하게 고마워 116 00:07:05,057 --> 00:07:06,692 이 땐 상상도 못했었죠 117 00:07:06,692 --> 00:07:09,328 남편보고 없는 연애 친구 보건했네 118 00:07:09,362 --> 00:07:12,765 친구복이 더 없던 것을 폭행하지 마 119 00:07:12,765 --> 00:07:18,504 절대 그녀의 인생은 행복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왜 이렇게 그리울까? 120 00:07:19,071 --> 00:07:20,506 불행 그 자체였습니다 121 00:07:20,506 --> 00:07:23,643 빠르면 6개월 기적이 일어난다면 11개월 122 00:07:23,943 --> 00:07:30,917 이젠 반응이 없어 10년쯤 고생해서 행복해 보였던 결혼식이 뽑혔다 123 00:07:31,217 --> 00:07:34,053 하지만 됐다  결혼하지 마세요 124 00:07:34,086 --> 00:07:36,489 이제는 박씨 집안에 시집 왔으니까 125 00:07:37,323 --> 00:07:39,492 내 딸이다  싸늘함이 몰려오기 시작했죠 126 00:07:39,525 --> 00:07:42,728 네가 가수인 것도 안 돼 있는 건 잘 아냐 127 00:07:43,329 --> 00:07:45,364 불쌍한 거 같다 128 00:07:45,364 --> 00:07:48,067 그리고 우린 1년에 제대로 없이 129 00:07:48,067 --> 00:07:52,038 3대 독자의 쌍팔년도 뺨치는 지옥의 시집살이와 죄송합니다 130 00:07:52,104 --> 00:07:54,373 뭐 회사를 그만뒀어? 주식할거야 131 00:07:54,540 --> 00:07:57,543 우드릭 뺨치는 남편의 정원도 나를 확인을 했어요 132 00:07:57,643 --> 00:07:59,612 초승달아 장난하냐 133 00:07:59,612 --> 00:08:01,547 내 일을 왜 너랑 상의 해? 134 00:08:01,547 --> 00:08:06,752 지린테스 변한 감상방과 민한이 자랄 수 있지 135 00:08:06,752 --> 00:08:08,321 이 날이 저렇날 거지 136 00:08:08,321 --> 00:08:11,090 아 그럼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 137 00:08:11,257 --> 00:08:12,959 군대상사의 갑질까지 138 00:08:12,959 --> 00:08:15,528 이래서 결혼한 여자들이 이러면 안 된다는 거야 139 00:08:15,962 --> 00:08:18,364 어 그녀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가기 시작했죠 140 00:08:18,564 --> 00:08:23,536 죽고 승부하는 고려해서 하면 치사합니다 141 00:08:25,104 --> 00:08:26,706 오늘도 어럽고 친다면? 142 00:08:26,706 --> 00:08:28,040 심지어 내가 노냐? 143 00:08:28,040 --> 00:08:30,576 정말 인민군 세탁기 일어난 소리 안 들려 144 00:08:30,843 --> 00:08:36,282 내가 돌려 넣었으면 남편의 인성 도 그제야 완전히 작살된 상태였습니다 145 00:08:37,216 --> 00:08:40,353 이렇게 삼위일체로 수년을 시달린 결과 146 00:08:40,353 --> 00:08:42,788 위암입니다  삭이에요 147 00:08:42,788 --> 00:08:45,858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된 것이었죠  상황이 좋지 않아요 148 00:08:46,025 --> 00:08:48,194 그런데 불쌍해서 어쩌나 149 00:08:48,895 --> 00:08:53,132 시어머니 주어가 돼 직원이 아닌 자신의 아들입니다 150 00:08:53,132 --> 00:08:56,068 하층 철학을 가다가 결혼해서 그 아들의 경험이었죠 151 00:08:56,102 --> 00:08:58,471 이래서 사람은 잘 들어야 한다는데 152 00:08:58,804 --> 00:09:02,208 엄마 그 강종은 암이면 나하고 죽은 채로 좀 153 00:09:02,308 --> 00:09:07,079 심지어 아이 키우 시책엔 빠진 엄마 그런 걱정하고 앉아서 사람의 일을 해야지 154 00:09:07,079 --> 00:09:08,748 병 튕기는 거야 155 00:09:08,748 --> 00:09:10,816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다 괜찮아 156 00:09:10,816 --> 00:09:14,787 현재 이 인간 같지도 않은 대화가 모두 안 그러니 회사에도 할 생각 말고 157 00:09:15,187 --> 00:09:18,090 타일때까지 자녀지원이 면접은 필수 이루어진 곳이었습니다 158 00:09:18,591 --> 00:09:23,362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흔적고등조차 못하게 된 직원이 항암치료 를 받던 시각 159 00:09:23,496 --> 00:09:26,299 그녀의 집에선 차씨와 트럭들이 절로 나오던 160 00:09:26,599 --> 00:09:29,101 8층 분류된 극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161 00:09:29,468 --> 00:09:32,238 강종헌 잡은 심지어 시위를 계속하시려면 162 00:09:32,471 --> 00:09:36,909 수납을 하시든 스님의 입원 빌린 모시고 가시든 다른 일도 다 되지 않은 상태였죠 163 00:09:37,043 --> 00:09:37,843 이상합니다 164 00:09:37,843 --> 00:09:41,581 지원이 수년 동안 벌었던 돈을 계산해보면 결코 입원비가 부족할 리 없었지만 165 00:09:41,881 --> 00:09:45,151 들어 시 기온은 평년기온이 주는 조화조차 받지 않습니다 166 00:09:45,318 --> 00:09:48,721 전화받아봐 부탁할 게 결혼하고 1년도 안 돼서도 167 00:09:48,721 --> 00:09:52,658 회사 그만두고 내가 벌어 먹인 것 계산도 안해 병원 비는 내야 될 거 아니야 168 00:09:52,892 --> 00:09:56,228 결국 지연은 납품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집으로 향하게 됐고 169 00:09:57,763 --> 00:10:01,567 죽자 뒤로 이 대참사와 기적 같은 회귀가 벌어졌던 것이었죠 170 00:10:01,867 --> 00:10:04,870 그렇게 나자불로 이젠 펼 추위를 주지던 참 171 00:10:05,137 --> 00:10:09,108 이젠 얼굴만 봐도 섬뜩한 불교가 가면을 쓰고 나타납니다 172 00:10:09,141 --> 00:10:13,112 아 그 모두 커뮤니티 알지 기온 커뮤니티에서 읽은 그린죠 173 00:10:13,112 --> 00:10:19,051 글쎄 어떤 여자가 그녀의 만행을 안밖인데 그 남편이랑 절친이랑 친구는 걸 목격했다 174 00:10:19,051 --> 00:10:20,620 이나바의 포즈봅니다 175 00:10:20,620 --> 00:10:22,722 진짜 미친 내 미쳤지 176 00:10:22,855 --> 00:10:27,760 이 분류의 반응은 타데그 답안보다 절집 속칭 같다 177 00:10:27,994 --> 00:10:30,630 어떻게 절친한 덕에 소름 그 자체였죠 178 00:10:30,663 --> 00:10:34,967 퀴어니까 어차피 죽을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 179 00:10:36,769 --> 00:10:39,872 대가 죽으면 지원이는 겪어보던 가족도 되는데 180 00:10:40,573 --> 00:10:44,710 땅따나 죽었건 정수리에 꿀밤5만8천대에 꽂고 싶어지던 그때 강좌에 181 00:10:44,977 --> 00:10:49,248 네 기억에서 잊고 싶은 또 한 명의 인물이 국과장 호출이 이어집니다 182 00:10:49,415 --> 00:10:52,852 내가 지나간 이감은 언제 들어오냐? 183 00:10:52,852 --> 00:10:55,254 이건 이때는 까였었다 184 00:10:55,921 --> 00:11:01,861 하지만 정수민이 토씨도 안 받고 서가지고 갔을 땐 좋다며 진행되었고 지원한 뒤 185 00:11:01,861 --> 00:11:08,300 파블로 이걸로 정수미는 정규직으로 전환 되면서 승승장구했음을 아톰 터졌던 1차 인생이었죠 186 00:11:08,334 --> 00:11:15,274 1인 가구 벌써 9가 집에서 밥을 해보니 김경욱 과장은 무례한 진상인 데다 무능하지만 줄타기 장인 이었어 187 00:11:16,042 --> 00:11:20,279 가족 중 누구나 애견에 김 과장이 훈계된 강재릿님 무슨 생각하세요? 188 00:11:20,312 --> 00:11:23,315 당신의 객관성도 없는 여자가 하고자 하는 개체냐 189 00:11:23,449 --> 00:11:25,317 그적 깔끔을 위한 갈고리 였습니다 190 00:11:25,317 --> 00:11:29,055 여자들이 군대를 안 간 더 서열에 그 여자들도 싹 다 군대 갔다 오게 해야 되 191 00:11:29,755 --> 00:11:32,291 안 그래 멍 때리 여행하시는데 추진하겠습니다 192 00:11:32,825 --> 00:11:34,927 최여진 7시간 193 00:11:34,927 --> 00:11:38,330 왠지 익숙한 장면이 연출되고 잠시 후 법원 194 00:11:41,267 --> 00:11:43,436 갔다  과거의 기억을 살려 195 00:11:47,139 --> 00:11:48,607 멋지게 커피를 세이브 한 뒤 196 00:11:48,607 --> 00:11:50,876 무릎에 상처도 피해가지만 불과 몇 분 뒤 197 00:11:52,945 --> 00:11:55,681 똑같은 부위에 다른 방법으로 상처를 입게 되죠 198 00:11:55,715 --> 00:11:59,018 결국 다쳤어일어날 일인 정확히 같은 부예요 199 00:11:59,018 --> 00:12:00,453 결국 일어나 대답 대신 걸까요? 200 00:12:00,453 --> 00:12:04,990 피 뱉는 법 피할 수 없었 그렇다면 그 말인즉슨 설마 결국 201 00:12:04,990 --> 00:12:09,495 그럼 난 위암에 걸리고 큰 무직사례 당하게 된 듣는 것 같았죠 202 00:12:09,962 --> 00:12:12,031 싫어 왔어요  하지만 특이점이 하나 있었 으니 203 00:12:12,298 --> 00:12:17,470 하지만 원래 있어야 할 상처는 없어졌는데 하루의 허성도 없었을 덮고 싶습니다 204 00:12:17,603 --> 00:12:19,405 도저히 알 것 같은데 205 00:12:19,405 --> 00:12:21,774 그리고 몇 분 뒤 프레시이유 가 206 00:12:24,510 --> 00:12:27,880 그 후유증 털을 팔아 예정보다 훨씬 더 일찍 주식을 팔아 보이죠 207 00:12:28,047 --> 00:12:31,817 야 야 나 주식 팔았다니 돈 갚아주려고 입금했으니 확인해 208 00:12:31,917 --> 00:12:38,224 심지어 티케이 테크놀로지 터지면 티케이테크놀러지 이른바 티케이유 리스트에 연루된 여야 209 00:12:38,257 --> 00:12:43,929 의원이 추가 티케이의 대신는 주식에 관해 모르는 나도 알 정도로 유명 한 작전자다 210 00:12:44,263 --> 00:12:50,736 대표가 작정하고 폭탄을 돌린 끝에 해외 도주에서 선택될 텐데 로이 젠틀을 팔고 객실에 기착점 줄을 섰습니다 211 00:12:50,903 --> 00:12:56,208 내가 로즌털을 사니까 답리노는 팔아서 길이 그때 자 일체회의 합시다 212 00:12:56,342 --> 00:12:59,812 유지엽 부장 팔에 나있는 화상을 보며 모든 퍼즐이 다 213 00:13:01,881 --> 00:13:03,182 터지기 시작한다 214 00:13:03,182 --> 00:13:04,984 야 야 나 주식 팔았다 215 00:13:04,984 --> 00:13:08,087 일어난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 어떻게든 일어났지만 216 00:13:08,254 --> 00:13:13,893 하지만 일어나기만 하면 될 일이 일어나게 될 주체 는 누구에게든 달라질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217 00:13:14,160 --> 00:13:18,531 그렇게 숨이나 저주받은 본인의 인생을 나쓰레기 버릴 게 있는데 218 00:13:18,531 --> 00:13:22,568 정 서민에게 주고 거래주를 낙점처리하기로 결정하죠  알았어 219 00:13:23,402 --> 00:13:29,708 대신 나랑 주말에 대입 다 작고 실정이라고 엄청 맛있는 고기 집에 가아라 났어 220 00:13:30,109 --> 00:13:33,512 내가 쓰레기 많고 버려지면 저것 221 00:13:34,146 --> 00:13:37,483 즉 자신의 인생을 망친 뒤가 탐내던 내 쓰레기 222 00:13:37,483 --> 00:13:41,187 우주 쓰레기박 미화될 때가 자주 불려 와 223 00:13:42,855 --> 00:13:46,292 내 남편과 결혼해 결혼시키려는 계획이었습니다 224 00:13:46,659 --> 00:13:50,129 나는 내 운명을 도둑 맞아야 하는 거야 225 00:13:50,563 --> 00:13:54,867 그리고 이 괜히 있어서 누군가 내 운명을 도둑질한다면 그건 욕했지 226 00:13:54,900 --> 00:14:00,372 정수민의 성격은 내건 자기가 가져야 직성이 풀리니까 이보다 더 적극 할 수 없었죠 227 00:14:01,140 --> 00:14:02,374 또한 잠깐 나와 봐 228 00:14:02,374 --> 00:14:04,677 정수민에게 내 운명을 도둑 맞아야 해 229 00:14:04,777 --> 00:14:07,880 자신의 모든 걸 빼앗고 싶어하는 정수민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선 230 00:14:08,147 --> 00:14:11,050 내가 헤어지자고 한 건 이씨를 기와의 연인 관계를 231 00:14:11,083 --> 00:14:15,821 우리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서야 일치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232 00:14:16,322 --> 00:14:20,192 아 몰라 불과하니까 얘기 안 할래? 그렇게 233 00:14:21,360 --> 00:14:23,095 모야모야 마음이 식은 것 같다 234 00:14:23,095 --> 00:14:24,496 생각해가 급히 진 거였어 235 00:14:24,496 --> 00:14:28,968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걸 겨우 참으며 응  먹고 236 00:14:28,968 --> 00:14:32,171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애를 하고 싶어 237 00:14:32,972 --> 00:14:36,842 누군가는 미나씨를 확 빼서 버리고 싶은 238 00:14:37,042 --> 00:14:39,578 그런 자랑스러운 남친이었으면 좋겠어 239 00:14:40,045 --> 00:14:42,181 단순한 녀석들 다시 롤백하는데 성공하죠 240 00:14:42,281 --> 00:14:43,682 내가 부러 신경 촉스럽게 241 00:14:43,682 --> 00:14:46,118 몇 시간 뒤 점심시간임에도 그랬 카라치까작 미안 242 00:14:46,118 --> 00:14:47,620 나의사 거지야서 243 00:14:47,620 --> 00:14:52,825 그리고 오늘 구내식당 제육볶음이래로 민한씨가 수민이 데리고 거리먹어주면 되겠다 244 00:14:52,825 --> 00:14:57,263 틈새를 노려 이채비로 줄 시도해 보지만 안약지원 애가 제 제국볶음 먹고 싶으면 245 00:14:57,263 --> 00:15:00,399 따도 오늘 구내식당 웬일로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지 않습니다 246 00:15:00,666 --> 00:15:04,103 그렇게 식당 큐로가 감쪽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247 00:15:04,603 --> 00:15:08,641 불려가 밥을 거기먹방 보만큼 구기 시작하죠  음 248 00:15:08,641 --> 00:15:11,443 그리고 그 모습을 보자니 맘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249 00:15:11,777 --> 00:15:15,014 어떻게든 심씨를 부리는 거를 몰랐던 건 아니었어 250 00:15:15,047 --> 00:15:17,316 곧바로 과거의 악몽이 지워오르기 시작합니다 251 00:15:17,850 --> 00:15:20,786 우리 저기 한자 아주 의도적인 어깨 빵과 252 00:15:22,922 --> 00:15:24,990 화학작용하지 않았죠 253 00:15:25,457 --> 00:15:29,028 저는 축하되기까지 어떻게 참았던 거 놓고 254 00:15:29,762 --> 00:15:32,131 나한텐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255 00:15:32,131 --> 00:15:37,002 몸 카 없이 큰 집 불려가 음식을 잔뜩 푼 이유는 어? 256 00:15:37,069 --> 00:15:39,438 저기 자 그때와 똑같은 옷을 입기 위해서였죠 257 00:15:39,638 --> 00:15:42,541 하지만 이해해주고 지원은 지금 인생 2회차 가볍을 258 00:15:42,541 --> 00:15:46,612 기피하고 역으로 8까지 걸어주며 챙길 글씨 전해준다 259 00:15:48,781 --> 00:15:53,352 맞아  예컨대 260 00:15:53,852 --> 00:15:56,322 호주 성형수술에 261 00:15:56,655 --> 00:16:01,727 심리학 연 내 발에 걸려 넘어진 거지  꼬이고 262 00:16:02,428 --> 00:16:08,167 자기가 제일 아끼던 셔츠부터 이제 냅킨 느낌 이어서 263 00:16:08,300 --> 00:16:10,736 연재렛님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해 264 00:16:11,003 --> 00:16:11,904 아우 아우 265 00:16:11,904 --> 00:16:14,573 내가 이걸 다 모에 대한 대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죠 266 00:16:14,606 --> 00:16:18,310 제대로 읽어 봐주시고 그래도 시간 안 나시면 할 수 없고요 267 00:16:18,377 --> 00:16:21,647 그럼 몇시간 뒤 기획한 잘 봤어? 268 00:16:21,780 --> 00:16:25,184 기획관을 정복한 양드리게 같이 해보지 않으실래요? 269 00:16:25,217 --> 00:16:26,719 공격적인 제안을 하죠 270 00:16:26,719 --> 00:16:31,023 하지만 과장님은 어리랑은 또 다른 시각으로 안 읽어봤어요 271 00:16:31,023 --> 00:16:33,559 그림과 막 보는 시늉만 한 거예요 272 00:16:34,193 --> 00:16:35,527 이번만이 아니에요 273 00:16:35,527 --> 00:16:41,100 대리인인 것도 사사건 건 그냥 앉아 아무도 안돼 안배하는 것 그게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거요 274 00:16:41,100 --> 00:16:41,567 그 사람 275 00:16:41,567 --> 00:16:44,937 아무리 팩트를 설명해도 알도 안돼  수년 간 이어질까? 276 00:16:44,937 --> 00:16:50,075 술을 너무 오래 가스 라이딩을 당 하면 객관성을 잃어3리 전혀 파악하지 못합니다 277 00:16:50,309 --> 00:16:51,944 그냥 다른 걸 다 떠나서요 278 00:16:51,944 --> 00:16:53,379 대리인이 매우 졌는데요 279 00:16:53,379 --> 00:16:55,781 내가 과장님과 상의 김경욱 과장 280 00:16:55,781 --> 00:17:01,086 결국 김경욱 이 과장 될 수 있었던 것도 대리인인 기획안을 자기 이름으로 제출했기 때문이라는 것 281 00:17:01,453 --> 00:17:02,087 저 알아요? 282 00:17:02,087 --> 00:17:06,091 좀 둔다'에선 팩트와 회사에서는 아랫사람이 한 일은 283 00:17:06,725 --> 00:17:09,862 원래 윗사람의 이름으로 대리님은 그런 적 없으시잖아요 284 00:17:10,195 --> 00:17:15,267 두 박스를 월요일에 빚어 했던 그 기간 그대로 제목도 안 바꾸고 다시 제출할게요 285 00:17:15,267 --> 00:17:16,001 그러보죠 286 00:17:16,001 --> 00:17:18,537 어 일지도 않고 리젝한 거 확실해지면 287 00:17:19,204 --> 00:17:23,108 그 땐 그렇게 함께 해 주시는 거예요  계약이 288 00:17:24,543 --> 00:17:25,577 좀 더 봤죠 289 00:17:25,577 --> 00:17:26,945 성사 됩니다 290 00:17:27,513 --> 00:17:30,049 백퍼센트 아닐 것이다 291 00:17:30,049 --> 00:17:34,420 아니 99 터진 99 받고 9만8000 붙은 화이팅! 292 00:17:34,720 --> 00:17:36,922 김경욱 이 기획관 을 읽지 않은 건 확실해 293 00:17:37,122 --> 00:17:43,729 하지만 표나 그림 모든 하나라도 기억하고 있다면 막상 하려니까 쫄리기 시작하는데 겁먹지 말자 294 00:17:43,762 --> 00:17:48,600 내가 맞아 후 아 저 사람이 얼마나 게으르고 일 안 하는 사람인지를 빈자 295 00:17:48,801 --> 00:17:52,905 그렇게 운명을 건 제출이 과장님 검토 부탁드립니다 296 00:17:53,305 --> 00:18:01,046 새 기획관이 이루어집니다 297 00:18:02,014 --> 00:18:03,715 그런데 너 지금 나장난 하는 거야? 298 00:18:03,715 --> 00:18:05,451 알아차린 걸까요? 299 00:18:05,584 --> 00:18:08,821 내가 이걸 지금 지난번의 추궁 끝에 너보다 더 엉망이자 300 00:18:10,489 --> 00:18:12,157 이렇게 는 반갑습니다 301 00:18:12,157 --> 00:18:16,195 일 못하는 한들 본가 아닌데 너 같이 나는 처음이야곱이 시작됩니다 302 00:18:16,428 --> 00:18:18,764 일 하기 싫어 때로 초지죠 303 00:18:18,764 --> 00:18:20,699 왜 나를 그렇게 괴롭혀 304 00:18:20,699 --> 00:18:23,135 잠들 때까지 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305 00:18:23,168 --> 00:18:24,937 이거 저 봉고랑 같은 거였어 306 00:18:24,937 --> 00:18:26,705 제가 다시 뽑아 맞는데 잠시만요 307 00:18:26,705 --> 00:18:28,807 역을 간접급으로 매겨 중증이에요  대박 308 00:18:28,974 --> 00:18:30,175 제 진짜 안 한다니까 309 00:18:30,175 --> 00:18:33,545 양들이 오해에 골격램프가 결성됐다 310 00:18:33,679 --> 00:18:36,648 그동안 뭐가 왜 이렇게 안 되는지 잘 알겠어? 311 00:18:36,849 --> 00:18:38,217 아 진짜 312 00:18:38,217 --> 00:18:40,152 그런데 같은 시간들을 시위로 가라 313 00:18:40,152 --> 00:18:43,889 지금 갖고 김지훈에게 기회가 주둥이에게 보기 시작하죠 314 00:18:45,057 --> 00:18:46,358 그리고 그날 밤 315 00:18:46,358 --> 00:18:50,696 야근적인 지원 앞에 한 선물이 보인다 316 00:18:50,696 --> 00:18:53,532 커플아이템이야  이 룰라가 만날 때 꼭 하고 와야 돼 317 00:18:53,799 --> 00:18:56,702 나의 영원한 사랑 승인이 불려고의 선물이었죠 318 00:18:56,935 --> 00:18:59,037 타고온 귀걸이반납 319 00:18:59,371 --> 00:19:02,474 이어서 주말 같이 보내고 일요일에 고시전 갈 거라고 320 00:19:02,541 --> 00:19:09,915 역겨운 가식문제가 도착하고 찢어질 듯 기억조각의 퍼즐들이 고슬쩍 확실해 맞춰지기 시작하죠 321 00:19:09,915 --> 00:19:15,420 불려가 둘이 편하게 밥 먹자고 불렀던 곳 일정은 충동층이 자리 열었습니다 322 00:19:15,587 --> 00:19:18,457 그래서 좋다 입니다 323 00:19:19,858 --> 00:19:22,227 진짜 왔던 는 모든 것은 324 00:19:24,863 --> 00:19:26,598 안가라 또 서민의 설계였었죠 325 00:19:26,598 --> 00:19:28,800 이거 뭐야? 둘이 밥 먹는 것 아니었어 326 00:19:29,768 --> 00:19:31,870 초청해 얘기하면 도 않을 것 같아서 327 00:19:32,371 --> 00:19:33,172 옛날 얘기다 328 00:19:33,172 --> 00:19:34,840 작다  좋은 친구들인 거 아니지? 329 00:19:34,840 --> 00:19:39,244 자존심이 났다면 기혼에게 수치심과 비참함을 선사하기 위한 330 00:19:39,478 --> 00:19:43,248 상치와 원만하게 돈트 한번에 적정한 시간 331 00:19:43,248 --> 00:19:47,052 어떻게 10한테 붙어 있는 날숨이 그의 순위가 좋은 게 좋은 게다  갈까? 332 00:19:47,052 --> 00:19:49,221 그러는 거다  아주 성공적했었습니다 333 00:19:49,454 --> 00:19:52,191 고유어라 겨우겨우 잊고 지내던 334 00:19:53,058 --> 00:19:55,561 지옥 같던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335 00:19:55,827 --> 00:19:58,564 하지만 다시 살아나기 시작해서 석조 336 00:19:59,231 --> 00:20:01,934 우리 정신에 착해 빠져 큰일이다 337 00:20:01,934 --> 00:20:04,269 진짜 심지어 하고 귀걸이단다 338 00:20:04,436 --> 00:20:07,839 숨이 있고 따라 했나 보는데 정작 500미터 밖에서 부탁 받으자 339 00:20:07,839 --> 00:20:11,143 바랴이가 불려가 선물에 줬던 귀걸이는 강지영이 340 00:20:11,410 --> 00:20:14,846 고등학교 때부터 수미이 를 고인 것과 똑같은 짧혔습니다 341 00:20:15,314 --> 00:20:19,885 아 아까 자리 없던데  그렇게 342 00:20:20,986 --> 00:20:21,687 여기서 내 343 00:20:21,687 --> 00:20:25,891 인생에서 손꼽히던 와우 없는 척하노차게 하루가 성사됐었죠 344 00:20:26,491 --> 00:20:28,961 인생이 비틀린 지금 생각해 도 미쳤어 345 00:20:28,961 --> 00:20:31,230 내가 고개 숙을까 치가 떨릴 정도였습니다 346 00:20:31,363 --> 00:20:36,101 딴 데 직장동료 희연듣고 퇴임 일하시던 지원은 오창후의 고민을 털어놔 보죠 347 00:20:36,268 --> 00:20:37,970 처음에는 가야죠 348 00:20:37,970 --> 00:20:41,673 생각보다 되게 인기없는 학생이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349 00:20:41,940 --> 00:20:45,244 굳이 거기까지 가서 내의 흑역사를 확인해야 하나 350 00:20:45,310 --> 00:20:48,080 솔직히 말해 보는데 그럼 더더욱 가야 하는 것 아니에요 351 00:20:48,247 --> 00:20:53,118 그녀의 조언은 안 가면 그냥 흑역사로 남지만 가서 352 00:20:53,118 --> 00:20:55,787 뜯어 고치면 역사가 되니까 353 00:20:56,121 --> 00:20:58,223 지원 늑대들이 감탄보다 354 00:20:58,223 --> 00:21:03,795 과연 동창회에서 어떤 그런 시도로 참교육을 신해줄까요? 355 00:21:04,496 --> 00:21:06,665 벌써 왔지만 이제 잠시 3 356 00:21:06,665 --> 00:21:08,333 사회속에 웅성고 함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357 00:21:08,333 --> 00:21:11,670 또한 이번 작품은 매주 1회 첫 씩 탈북 까지 계속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358 00:21:11,937 --> 00:21:16,108 내 남편과 결혼해줘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린회귀 사이트물인데요 359 00:21:16,141 --> 00:21:23,248 1 전의 집을 비치 등에서 해당 웹툰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대박을 거둔 작품들이었죠 360 00:21:23,282 --> 00:21:28,887 특히 회기전 초반의 고구마 상황을 제외한다면 그 이유전개는 상위퇴를 거듭하는 시원시원한 참교육의 억척인데요 361 00:21:28,920 --> 00:21:35,160 실사가 된 2권 작도부 원작이 이런 특색을 5만8천퍼센트 사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참교육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362 00:21:35,160 --> 00:21:41,066 특히 소설 컷웹툰에서 상상 만 하던 캐릭터들의 실사 모습과 배우들의 지르는 연기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대요 363 00:21:41,133 --> 00:21:46,104 나온 작품마다 대박을 치는 명부를 들어봤 김밥민족의 강지원 연기를 보는 맛도 쏠쏠했습니다 364 00:21:46,138 --> 00:21:48,373 오늘 소개해드린 부분은 드라마 때 남편과 결혼했죠 365 00:21:48,407 --> 00:21:49,341 헨리와 이대웅이었고요 366 00:21:49,341 --> 00:21:51,310 이번 작은 파란까지 계속해서 소개점이다 367 00:21:51,310 --> 00:21:55,781 또한 국방부해주고 오라 저녁에도 5시 50분 채널 지배인에서 방영한 걸 알려드리면 물러가겠습니다 368 00:21:55,814 --> 00:21:59,251 감사합니다  침묵이었습니다 369 00:21:59,251 --> 00:22:02,621 지금 보이시는 화면처럼 구독과 알람 설정을 해 주시면 370 00:22:02,821 --> 00:22:05,657 매주 새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접하실 수 있습니다 371 00:22:05,991 --> 00:22:07,025 강요는 아니고요 372 00:22:07,025 --> 00:22:11,496 특정 불쾌부분은 구절 안 내는 게 아니라 373 00:22:11,496 --> 00:22:15,734 제가 대하는 넥타이가 된 달 도 새끼한테 입만 알려면 아 거짓말 374 00:22:15,767 --> 00:22:20,072 사드 공론화 약해 야 막말 와 무능과 무책임 375 00:22:20,272 --> 00:22:26,044 이번 대선을 불러할 수 없자 저는 인생을 살랑살랑 새 나가는 꼼수 오바마 내 3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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