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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02,569 --> 00:00:04,237
계단 하나조차
2
00:00:04,237 --> 00:00:08,742
사력을 다해 올라가야 하는데 한 여자가 이렇게 겨우겨우 집에 도착하는데
3
00:00:09,609 --> 00:00:13,747
본인 의 곳이 아닌 낯선 구두가 현관에 놓여져 있었죠
4
00:00:14,647 --> 00:00:17,984
심지어 그런데 자기는 진짜 똑똑한 것 같아
5
00:00:18,051 --> 00:00:21,154
아주 낮은 목소리와 견본 줄 생각을 다 했어
6
00:00:21,221 --> 00:00:24,424
도저히 인간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개는 사람으로도 모자라
7
00:00:24,691 --> 00:00:27,961
뭔가 씨 다시 들어가 말라가는 게 이때다 싶어
8
00:00:27,961 --> 00:00:29,596
고대가 잽싸게 가입했지
9
00:00:29,596 --> 00:00:31,698
끔찍한 키워드를 들려옵니다
10
00:00:31,698 --> 00:00:35,702
게다가 괜히 평생 절친과 잘했다
11
00:00:35,769 --> 00:00:37,437
남편이 불륜 현장이었죠
12
00:00:37,437 --> 00:00:38,338
주범이었나?
13
00:00:38,338 --> 00:00:41,708
응 그야말로 죽으면 사탄도 70 도망치듯
14
00:00:41,708 --> 00:00:47,414
진단 보험금은 벌써 받아서 자기 가방하셨고
남은 건 자기 더 좋은 가방 사주려고
15
00:00:47,414 --> 00:00:50,717
주식에 나오는 찔끔찔끔 퇴학 받을 경우가 많았다
16
00:00:51,317 --> 00:00:56,222
심지어는 7명은 14아 아 주최 본인의 침대 위에서
17
00:00:56,856 --> 00:00:59,526
2녀는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 이력과 법보험
18
00:00:59,526 --> 00:01:02,529
돌고도 병가불안 이야기를 하질 않았는데 이어집니다
19
00:01:03,063 --> 00:01:08,268
정말 개밥은 질겨도 학질이 절로 나오듯 내가 와서 바람 쳐준다
20
00:01:08,268 --> 00:01:12,405
그러고 살 짝 그나마 입학이니까 말 좀 우주쓰레기들이었죠
21
00:01:12,739 --> 00:01:17,210
한데 제가 이들로서 서로 학교에 대검 감찰드릴 수 있는데
22
00:01:17,310 --> 00:01:20,547
데 백색 장막 들이어서
23
00:01:21,014 --> 00:01:24,751
돌아가신 아버지와 찍었던 사진이 붙은 그들의 음식 찌꺼기를 보자
24
00:01:25,185 --> 00:01:25,952
위축돼 왔던
25
00:01:27,654 --> 00:01:29,622
자백에게 재미 까지라
26
00:01:29,622 --> 00:01:33,927
그리고 보람도 없이 그렇게 야훼잖나
27
00:01:34,094 --> 00:01:36,629
특히 김대중에서 도시락갔죠
28
00:01:37,864 --> 00:01:40,400
서 챙겨야 하고
29
00:01:40,600 --> 00:01:44,337
너희가 검소하게 야 그런데 나도 신고할까
30
00:01:44,370 --> 00:01:47,474
다짐한데다 상식이 통할 것 같다는 숫자 이씨 책
31
00:01:47,574 --> 00:01:49,843
정말 이 지경까지 왔을 리도 없었죠
32
00:01:49,843 --> 00:01:53,680
이어서 그 동안 본인이 앞에서 가면을 쓰고 딱 귀국하면 용산할 거야
33
00:01:53,746 --> 00:01:56,216
역겨운 간식을 떨던 친구의 모습이 떠오른다
34
00:01:56,382 --> 00:01:58,118
처음 순진
35
00:01:59,085 --> 00:02:03,056
비엔나 병원을 쏙 때문에 맥아더네쯤다쯤 될 거야
36
00:02:03,089 --> 00:02:05,125
압도적 분노와 배신감이었죠
37
00:02:05,125 --> 00:02:06,726
나중에 꺼려하는 거야
38
00:02:06,726 --> 00:02:09,863
야 야 야 야 야 허나 나 그 말 아아 우 씨
39
00:02:10,029 --> 00:02:15,301
말기암 환자인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야 지금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0
00:02:15,535 --> 00:02:18,204
어차피 고작해야 모든 힘을 다해
41
00:02:19,472 --> 00:02:22,175
자기 물건 던지는 게 다르죠
42
00:02:22,175 --> 00:02:27,547
그런 그녀에게 지금 우주틀의 시기로 갖다꺼우보다야 민감 하다고
43
00:02:28,014 --> 00:02:34,487
이제 와서 뭘 어떻게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살아야지
어떤 효도왔고 또 고작 죽을 거잖아
44
00:02:34,487 --> 00:02:36,389
왜 이렇게 항상 넘 너무 생각해?
45
00:02:36,389 --> 00:02:39,459
보통 실력이었죠 아예
46
00:02:40,660 --> 00:02:44,564
조선시대 출연한 죽을 거 같아야
47
00:02:45,031 --> 00:02:46,699
넌 안쪽을 구하냐고
48
00:02:46,699 --> 00:02:47,767
얼마나 마이트죠?
49
00:02:47,767 --> 00:02:49,936
마지막 책으로 으로 발버둥을 쳐 보지 못잖냐
50
00:02:51,271 --> 00:02:53,940
그때 뒤집어보면 자꾸 그 뒤 좀 꼬질하고
51
00:02:54,474 --> 00:02:56,709
들으신 이후에 자비 없는 밀침이고 싶다
52
00:02:59,679 --> 00:03:03,049
기록이 깨지는 겪어본 적 없는 행복은 멀어 그리웠지만
53
00:03:03,516 --> 00:03:07,320
익숙한 부랑은 고귀해 인식속에서 자살도 다치고
54
00:03:08,221 --> 00:03:12,559
집 차거품이 되고 이렇게 쓴 것처럼 그 중 다시 마지막까지 역겨운 거지
55
00:03:12,559 --> 00:03:14,627
비 암환자니까 비특사로 주고 와
56
00:03:14,627 --> 00:03:15,962
지금 집이 걸어서 넘으신 거야
57
00:03:15,962 --> 00:03:18,031
우리 지금 본 거고 모두 몰랐던 거야
58
00:03:18,031 --> 00:03:20,833
그들의 토악질대화를 들으며 양봉고 만나는 거 아냐?
59
00:03:20,833 --> 00:03:25,271
이렇게 중요하게 잘 굿맨 6개월 기적이 일어난다면
60
00:03:25,271 --> 00:03:29,475
11개월곤 내 삶에 회사가 이야기한 시간마저 채우지 못하고
61
00:03:29,976 --> 00:03:33,146
나는 허무하게 죽었다 마감하죠
62
00:03:33,780 --> 00:03:39,285
그런데 저게 오버해 크러쉬 이유 가 다시 본인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63
00:03:39,719 --> 00:03:42,455
강원에서는 모레 그렇게
64
00:03:44,457 --> 00:03:45,992
악을 각색 참교육
65
00:03:45,992 --> 00:03:51,030
20배 더 심지어 광주 언제라도 정신 차려요
66
00:03:51,030 --> 00:03:52,932
이곳은 괴상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67
00:03:52,932 --> 00:03:55,468
암에 걸려 수년 전 퇴사했던 회사였죠 저
68
00:04:05,712 --> 00:04:06,512
안과 줬어요
69
00:04:06,512 --> 00:04:13,052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패닉에 빠진 주인공 지원학도들을
시일리오가 실어나더차피 죽을 거다
70
00:04:13,052 --> 00:04:15,421
거지라고 아주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71
00:04:16,356 --> 00:04:18,958
그렇게 밖으로 뛰쳐나가 주변을 살펴볼 때
72
00:04:19,292 --> 00:04:23,062
생을 마감한 2013년 3월12일로부터 2013
73
00:04:23,062 --> 00:04:26,366
은 4월 10이 정확히 10년 전으로 회귀한 상태였죠
74
00:04:27,166 --> 00:04:30,870
믿기지 않지만 정말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75
00:04:32,805 --> 00:04:36,709
그날 저녁 우주 들으시기로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어렵게 회사에서 팀에 남고
76
00:04:37,010 --> 00:04:41,547
그건 좀 아니지 않는아주 빙빙 돌려 돌려
음악 8천 바퀴 회전방법을 시연하죠
77
00:04:41,848 --> 00:04:46,419
쉽게 말해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때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78
00:04:46,586 --> 00:04:50,290
뭐 임신한 것 같다며 그 당시 아 기억났다
79
00:04:50,290 --> 00:04:54,894
이때쯤 아무 것도 안 넘어가길래 임신 한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성 위험이었어
80
00:04:54,961 --> 00:04:57,230
암의 전조증상이 있다가 시작이었나
81
00:04:57,263 --> 00:04:58,931
최소 일어나고 있던 시기였죠
82
00:04:58,931 --> 00:05:05,371
나를 죽일 때까지 스트레스 준 걸로 모자라는데
친구랑 바람 난 새끼이어서 마치 직원을 위하는 조언 있죠
83
00:05:05,471 --> 00:05:07,607
너 지금 주저 앉으면 다시 못한다
84
00:05:07,840 --> 00:05:09,242
그 경력 단절이야
85
00:05:09,242 --> 00:05:11,577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얘기를 아닌가
86
00:05:11,844 --> 00:05:14,380
그건 이렇게 밖에 황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꼬꾸는 거다
87
00:05:14,447 --> 00:05:16,149
겹겹가스를 팀을 이어갑니다
88
00:05:16,149 --> 00:05:20,720
너 회사 그만두고 나한테 빌붙어 처노는 걸 몰랐으면 말 정말 그럴싸하다
89
00:05:20,753 --> 00:05:24,991
나블락을 이어가겠지만 결론은 배상수술의 기승전 낙태종용이었죠
90
00:05:25,091 --> 00:05:30,496
수술비는 내가 받 될게 받느냐 어차피 지우고 또 몸 생각해서 빨리 주면
나도 좋은 거 아니야
91
00:05:30,630 --> 00:05:35,301
모든 걸 알고 있는 이의 체인 생이
현재 드디어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92
00:05:35,568 --> 00:05:37,770
나 임신 아니래? 위험이야
93
00:05:37,937 --> 00:05:39,372
이어서 위험이구나
94
00:05:39,372 --> 00:05:46,145
좋아 죽유쾌계에 대해 역사가 리플 을 바꿔 버리고 말말 없이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오죠
95
00:05:46,379 --> 00:05:50,950
그리고 그날 저녁기 땐
이미 헤어지는 게 무서워서 원하던 거 다 해주던 되었어
96
00:05:51,117 --> 00:05:53,152
박민 한한테 가 있는 돈도 꽤 되고
97
00:05:53,419 --> 00:05:59,158
신용카드는 현금서비스까지 실패와 프랭크차체였던 뒤를 체인지를 복귀해보면
밥이 안난다
98
00:05:59,192 --> 00:06:01,527
이 위치를 알차게 살기 위한 방안을 모색 해 본다
99
00:06:01,694 --> 00:06:04,097
그리고 로젠탈 이라고 진정 부부었거든
100
00:06:04,130 --> 00:06:09,602
트래씨유와의 문제를 통해 그의 젠틀한 점이 장차 지린이 깨달음을 얻게 되죠
101
00:06:10,036 --> 00:06:11,804
소수 주식이었습니다
102
00:06:11,804 --> 00:06:16,042
그의 진가를 박민한 인생 단 한번의 성공 길이 보인다
103
00:06:16,209 --> 00:06:21,981
2013년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생각은 안 나지만
뭐가 됐는지 는 확실히 알아 해보자
104
00:06:22,382 --> 00:06:27,186
이번엔 제대로 살아보는 것이어서 건강검진도 받고 그것 봐요
105
00:06:27,420 --> 00:06:28,621
그냥 위염이에요
106
00:06:28,621 --> 00:06:34,026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인생 2 외쳐철은 기적과도 같은 기회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를 꽉 차게 살아가죠
107
00:06:34,427 --> 00:06:36,362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숨이 나
108
00:06:36,362 --> 00:06:39,065
우주 쓰레기들에게 나 쓰레기 버릴 때 있는데
109
00:06:40,333 --> 00:06:41,567
버려 줄래
110
00:06:41,567 --> 00:06:46,472
저 기가 탐내던 네 쓰레기 최고의 복수를
111
00:06:47,673 --> 00:06:50,443
네가 처리 준비합니다
112
00:06:50,643 --> 00:06:52,678
그때 남편과 결혼하죠
113
00:06:52,712 --> 00:06:55,748
역대급 사위 덕헤임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바로 시작합니다
114
00:06:55,982 --> 00:07:01,487
며칠 전 의료 지원이 입에 침투한 버렸고 백화점에 부탁 딱 두고 가면
용산할 거야
115
00:07:01,521 --> 00:07:04,824
가면을 쓰고 있던 풀려 고가 오래오래 사랑하게 고마워
116
00:07:05,057 --> 00:07:06,692
이 땐 상상도 못했었죠
117
00:07:06,692 --> 00:07:09,328
남편보고 없는 연애 친구 보건했네
118
00:07:09,362 --> 00:07:12,765
친구복이 더 없던 것을 폭행하지 마
119
00:07:12,765 --> 00:07:18,504
절대 그녀의 인생은 행복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왜 이렇게 그리울까?
120
00:07:19,071 --> 00:07:20,506
불행 그 자체였습니다
121
00:07:20,506 --> 00:07:23,643
빠르면 6개월 기적이 일어난다면 11개월
122
00:07:23,943 --> 00:07:30,917
이젠 반응이 없어 10년쯤 고생해서 행복해 보였던 결혼식이 뽑혔다
123
00:07:31,217 --> 00:07:34,053
하지만 됐다 결혼하지 마세요
124
00:07:34,086 --> 00:07:36,489
이제는 박씨 집안에 시집 왔으니까
125
00:07:37,323 --> 00:07:39,492
내 딸이다 싸늘함이 몰려오기 시작했죠
126
00:07:39,525 --> 00:07:42,728
네가 가수인 것도 안 돼 있는 건 잘 아냐
127
00:07:43,329 --> 00:07:45,364
불쌍한 거 같다
128
00:07:45,364 --> 00:07:48,067
그리고 우린 1년에 제대로 없이
129
00:07:48,067 --> 00:07:52,038
3대 독자의 쌍팔년도 뺨치는 지옥의 시집살이와 죄송합니다
130
00:07:52,104 --> 00:07:54,373
뭐 회사를 그만뒀어? 주식할거야
131
00:07:54,540 --> 00:07:57,543
우드릭 뺨치는 남편의 정원도 나를 확인을 했어요
132
00:07:57,643 --> 00:07:59,612
초승달아 장난하냐
133
00:07:59,612 --> 00:08:01,547
내 일을 왜 너랑 상의 해?
134
00:08:01,547 --> 00:08:06,752
지린테스 변한 감상방과 민한이 자랄 수 있지
135
00:08:06,752 --> 00:08:08,321
이 날이 저렇날 거지
136
00:08:08,321 --> 00:08:11,090
아 그럼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
137
00:08:11,257 --> 00:08:12,959
군대상사의 갑질까지
138
00:08:12,959 --> 00:08:15,528
이래서 결혼한 여자들이 이러면 안 된다는 거야
139
00:08:15,962 --> 00:08:18,364
어 그녀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가기 시작했죠
140
00:08:18,564 --> 00:08:23,536
죽고 승부하는 고려해서 하면 치사합니다
141
00:08:25,104 --> 00:08:26,706
오늘도 어럽고 친다면?
142
00:08:26,706 --> 00:08:28,040
심지어 내가 노냐?
143
00:08:28,040 --> 00:08:30,576
정말 인민군 세탁기 일어난 소리 안 들려
144
00:08:30,843 --> 00:08:36,282
내가 돌려 넣었으면 남편의 인성 도 그제야 완전히 작살된 상태였습니다
145
00:08:37,216 --> 00:08:40,353
이렇게 삼위일체로 수년을 시달린 결과
146
00:08:40,353 --> 00:08:42,788
위암입니다 삭이에요
147
00:08:42,788 --> 00:08:45,858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된 것이었죠 상황이 좋지 않아요
148
00:08:46,025 --> 00:08:48,194
그런데 불쌍해서 어쩌나
149
00:08:48,895 --> 00:08:53,132
시어머니 주어가 돼 직원이 아닌 자신의 아들입니다
150
00:08:53,132 --> 00:08:56,068
하층 철학을 가다가 결혼해서 그 아들의 경험이었죠
151
00:08:56,102 --> 00:08:58,471
이래서 사람은 잘 들어야 한다는데
152
00:08:58,804 --> 00:09:02,208
엄마 그 강종은 암이면 나하고 죽은 채로 좀
153
00:09:02,308 --> 00:09:07,079
심지어 아이 키우 시책엔 빠진 엄마 그런 걱정하고 앉아서
사람의 일을 해야지
154
00:09:07,079 --> 00:09:08,748
병 튕기는 거야
155
00:09:08,748 --> 00:09:10,816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다 괜찮아
156
00:09:10,816 --> 00:09:14,787
현재 이 인간 같지도 않은 대화가 모두 안 그러니 회사에도 할 생각 말고
157
00:09:15,187 --> 00:09:18,090
타일때까지 자녀지원이 면접은 필수 이루어진 곳이었습니다
158
00:09:18,591 --> 00:09:23,362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흔적고등조차 못하게 된 직원이 항암치료 를 받던 시각
159
00:09:23,496 --> 00:09:26,299
그녀의 집에선 차씨와 트럭들이 절로 나오던
160
00:09:26,599 --> 00:09:29,101
8층 분류된 극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161
00:09:29,468 --> 00:09:32,238
강종헌 잡은 심지어 시위를 계속하시려면
162
00:09:32,471 --> 00:09:36,909
수납을 하시든 스님의 입원 빌린 모시고
가시든 다른 일도 다 되지 않은 상태였죠
163
00:09:37,043 --> 00:09:37,843
이상합니다
164
00:09:37,843 --> 00:09:41,581
지원이 수년 동안 벌었던 돈을 계산해보면 결코 입원비가 부족할 리 없었지만
165
00:09:41,881 --> 00:09:45,151
들어 시 기온은 평년기온이 주는 조화조차 받지 않습니다
166
00:09:45,318 --> 00:09:48,721
전화받아봐 부탁할 게 결혼하고 1년도 안 돼서도
167
00:09:48,721 --> 00:09:52,658
회사 그만두고 내가 벌어 먹인 것 계산도 안해
병원 비는 내야 될 거 아니야
168
00:09:52,892 --> 00:09:56,228
결국 지연은 납품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집으로 향하게 됐고
169
00:09:57,763 --> 00:10:01,567
죽자 뒤로 이 대참사와 기적 같은 회귀가 벌어졌던 것이었죠
170
00:10:01,867 --> 00:10:04,870
그렇게 나자불로 이젠 펼 추위를 주지던 참
171
00:10:05,137 --> 00:10:09,108
이젠 얼굴만 봐도 섬뜩한 불교가 가면을 쓰고 나타납니다
172
00:10:09,141 --> 00:10:13,112
아 그 모두 커뮤니티 알지 기온 커뮤니티에서 읽은 그린죠
173
00:10:13,112 --> 00:10:19,051
글쎄 어떤 여자가 그녀의 만행을 안밖인데
그 남편이랑 절친이랑 친구는 걸 목격했다
174
00:10:19,051 --> 00:10:20,620
이나바의 포즈봅니다
175
00:10:20,620 --> 00:10:22,722
진짜 미친 내 미쳤지
176
00:10:22,855 --> 00:10:27,760
이 분류의 반응은 타데그 답안보다 절집 속칭 같다
177
00:10:27,994 --> 00:10:30,630
어떻게 절친한 덕에 소름 그 자체였죠
178
00:10:30,663 --> 00:10:34,967
퀴어니까 어차피 죽을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
179
00:10:36,769 --> 00:10:39,872
대가 죽으면 지원이는 겪어보던 가족도 되는데
180
00:10:40,573 --> 00:10:44,710
땅따나 죽었건 정수리에 꿀밤5만8천대에 꽂고 싶어지던 그때 강좌에
181
00:10:44,977 --> 00:10:49,248
네 기억에서 잊고 싶은 또 한 명의 인물이 국과장 호출이 이어집니다
182
00:10:49,415 --> 00:10:52,852
내가 지나간 이감은 언제 들어오냐?
183
00:10:52,852 --> 00:10:55,254
이건 이때는 까였었다
184
00:10:55,921 --> 00:11:01,861
하지만 정수민이 토씨도 안 받고
서가지고 갔을 땐 좋다며 진행되었고 지원한 뒤
185
00:11:01,861 --> 00:11:08,300
파블로 이걸로 정수미는 정규직으로 전환 되면서
승승장구했음을 아톰 터졌던 1차 인생이었죠
186
00:11:08,334 --> 00:11:15,274
1인 가구 벌써 9가 집에서 밥을 해보니 김경욱 과장은 무례한 진상인 데다
무능하지만 줄타기 장인 이었어
187
00:11:16,042 --> 00:11:20,279
가족 중 누구나 애견에 김 과장이 훈계된 강재릿님 무슨 생각하세요?
188
00:11:20,312 --> 00:11:23,315
당신의 객관성도 없는 여자가 하고자 하는 개체냐
189
00:11:23,449 --> 00:11:25,317
그적 깔끔을 위한 갈고리 였습니다
190
00:11:25,317 --> 00:11:29,055
여자들이 군대를 안 간 더 서열에
그 여자들도 싹 다 군대 갔다 오게 해야 되
191
00:11:29,755 --> 00:11:32,291
안 그래 멍 때리 여행하시는데 추진하겠습니다
192
00:11:32,825 --> 00:11:34,927
최여진 7시간
193
00:11:34,927 --> 00:11:38,330
왠지 익숙한 장면이 연출되고 잠시 후 법원
194
00:11:41,267 --> 00:11:43,436
갔다 과거의 기억을 살려
195
00:11:47,139 --> 00:11:48,607
멋지게 커피를 세이브 한 뒤
196
00:11:48,607 --> 00:11:50,876
무릎에 상처도 피해가지만 불과 몇 분 뒤
197
00:11:52,945 --> 00:11:55,681
똑같은 부위에 다른 방법으로 상처를 입게 되죠
198
00:11:55,715 --> 00:11:59,018
결국 다쳤어일어날 일인 정확히 같은 부예요
199
00:11:59,018 --> 00:12:00,453
결국 일어나 대답 대신 걸까요?
200
00:12:00,453 --> 00:12:04,990
피 뱉는 법 피할 수 없었 그렇다면 그 말인즉슨 설마 결국
201
00:12:04,990 --> 00:12:09,495
그럼 난 위암에 걸리고 큰 무직사례 당하게 된 듣는 것 같았죠
202
00:12:09,962 --> 00:12:12,031
싫어 왔어요 하지만 특이점이 하나 있었 으니
203
00:12:12,298 --> 00:12:17,470
하지만 원래 있어야 할 상처는 없어졌는데
하루의 허성도 없었을 덮고 싶습니다
204
00:12:17,603 --> 00:12:19,405
도저히 알 것 같은데
205
00:12:19,405 --> 00:12:21,774
그리고 몇 분 뒤 프레시이유 가
206
00:12:24,510 --> 00:12:27,880
그 후유증 털을 팔아 예정보다 훨씬 더 일찍 주식을 팔아 보이죠
207
00:12:28,047 --> 00:12:31,817
야 야 나 주식 팔았다니 돈 갚아주려고 입금했으니 확인해
208
00:12:31,917 --> 00:12:38,224
심지어 티케이 테크놀로지
터지면 티케이테크놀러지 이른바 티케이유 리스트에 연루된 여야
209
00:12:38,257 --> 00:12:43,929
의원이 추가 티케이의 대신는
주식에 관해 모르는 나도 알 정도로 유명 한 작전자다
210
00:12:44,263 --> 00:12:50,736
대표가 작정하고 폭탄을 돌린 끝에 해외 도주에서 선택될 텐데 로이
젠틀을 팔고 객실에 기착점 줄을 섰습니다
211
00:12:50,903 --> 00:12:56,208
내가 로즌털을 사니까 답리노는 팔아서 길이 그때 자 일체회의 합시다
212
00:12:56,342 --> 00:12:59,812
유지엽 부장 팔에 나있는 화상을 보며 모든 퍼즐이 다
213
00:13:01,881 --> 00:13:03,182
터지기 시작한다
214
00:13:03,182 --> 00:13:04,984
야 야 나 주식 팔았다
215
00:13:04,984 --> 00:13:08,087
일어난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 어떻게든 일어났지만
216
00:13:08,254 --> 00:13:13,893
하지만 일어나기만 하면 될 일이 일어나게 될 주체 는
누구에게든 달라질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217
00:13:14,160 --> 00:13:18,531
그렇게 숨이나 저주받은 본인의 인생을 나쓰레기 버릴 게 있는데
218
00:13:18,531 --> 00:13:22,568
정 서민에게 주고 거래주를 낙점처리하기로 결정하죠 알았어
219
00:13:23,402 --> 00:13:29,708
대신 나랑 주말에 대입 다 작고 실정이라고
엄청 맛있는 고기 집에 가아라 났어
220
00:13:30,109 --> 00:13:33,512
내가 쓰레기 많고 버려지면 저것
221
00:13:34,146 --> 00:13:37,483
즉 자신의 인생을 망친 뒤가 탐내던 내 쓰레기
222
00:13:37,483 --> 00:13:41,187
우주 쓰레기박 미화될 때가 자주 불려 와
223
00:13:42,855 --> 00:13:46,292
내 남편과 결혼해 결혼시키려는 계획이었습니다
224
00:13:46,659 --> 00:13:50,129
나는 내 운명을 도둑 맞아야 하는 거야
225
00:13:50,563 --> 00:13:54,867
그리고 이 괜히 있어서 누군가 내 운명을 도둑질한다면 그건 욕했지
226
00:13:54,900 --> 00:14:00,372
정수민의 성격은
내건 자기가 가져야 직성이 풀리니까 이보다 더 적극 할 수 없었죠
227
00:14:01,140 --> 00:14:02,374
또한 잠깐 나와 봐
228
00:14:02,374 --> 00:14:04,677
정수민에게 내 운명을 도둑 맞아야 해
229
00:14:04,777 --> 00:14:07,880
자신의 모든 걸 빼앗고 싶어하는 정수민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선
230
00:14:08,147 --> 00:14:11,050
내가 헤어지자고 한 건 이씨를 기와의 연인 관계를
231
00:14:11,083 --> 00:14:15,821
우리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서야 일치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232
00:14:16,322 --> 00:14:20,192
아 몰라 불과하니까 얘기 안 할래? 그렇게
233
00:14:21,360 --> 00:14:23,095
모야모야 마음이 식은 것 같다
234
00:14:23,095 --> 00:14:24,496
생각해가 급히 진 거였어
235
00:14:24,496 --> 00:14:28,968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걸 겨우 참으며 응 먹고
236
00:14:28,968 --> 00:14:32,171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애를 하고 싶어
237
00:14:32,972 --> 00:14:36,842
누군가는 미나씨를 확 빼서 버리고 싶은
238
00:14:37,042 --> 00:14:39,578
그런 자랑스러운 남친이었으면 좋겠어
239
00:14:40,045 --> 00:14:42,181
단순한 녀석들 다시 롤백하는데 성공하죠
240
00:14:42,281 --> 00:14:43,682
내가 부러 신경 촉스럽게
241
00:14:43,682 --> 00:14:46,118
몇 시간 뒤 점심시간임에도 그랬 카라치까작 미안
242
00:14:46,118 --> 00:14:47,620
나의사 거지야서
243
00:14:47,620 --> 00:14:52,825
그리고 오늘 구내식당 제육볶음이래로 민한씨가
수민이 데리고 거리먹어주면 되겠다
244
00:14:52,825 --> 00:14:57,263
틈새를 노려 이채비로 줄 시도해
보지만 안약지원 애가 제 제국볶음 먹고 싶으면
245
00:14:57,263 --> 00:15:00,399
따도 오늘 구내식당 웬일로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지 않습니다
246
00:15:00,666 --> 00:15:04,103
그렇게 식당 큐로가 감쪽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247
00:15:04,603 --> 00:15:08,641
불려가 밥을 거기먹방 보만큼 구기 시작하죠 음
248
00:15:08,641 --> 00:15:11,443
그리고 그 모습을 보자니 맘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249
00:15:11,777 --> 00:15:15,014
어떻게든 심씨를 부리는 거를 몰랐던 건 아니었어
250
00:15:15,047 --> 00:15:17,316
곧바로 과거의 악몽이 지워오르기 시작합니다
251
00:15:17,850 --> 00:15:20,786
우리 저기 한자 아주 의도적인 어깨 빵과
252
00:15:22,922 --> 00:15:24,990
화학작용하지 않았죠
253
00:15:25,457 --> 00:15:29,028
저는 축하되기까지 어떻게 참았던 거 놓고
254
00:15:29,762 --> 00:15:32,131
나한텐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255
00:15:32,131 --> 00:15:37,002
몸 카 없이 큰 집 불려가 음식을 잔뜩 푼 이유는 어?
256
00:15:37,069 --> 00:15:39,438
저기 자 그때와 똑같은 옷을 입기 위해서였죠
257
00:15:39,638 --> 00:15:42,541
하지만 이해해주고 지원은 지금 인생 2회차 가볍을
258
00:15:42,541 --> 00:15:46,612
기피하고 역으로 8까지 걸어주며 챙길 글씨 전해준다
259
00:15:48,781 --> 00:15:53,352
맞아 예컨대
260
00:15:53,852 --> 00:15:56,322
호주 성형수술에
261
00:15:56,655 --> 00:16:01,727
심리학 연 내 발에 걸려 넘어진 거지 꼬이고
262
00:16:02,428 --> 00:16:08,167
자기가 제일 아끼던 셔츠부터 이제 냅킨 느낌 이어서
263
00:16:08,300 --> 00:16:10,736
연재렛님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해
264
00:16:11,003 --> 00:16:11,904
아우 아우
265
00:16:11,904 --> 00:16:14,573
내가 이걸 다 모에 대한 대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죠
266
00:16:14,606 --> 00:16:18,310
제대로 읽어 봐주시고 그래도 시간 안 나시면 할 수 없고요
267
00:16:18,377 --> 00:16:21,647
그럼 몇시간 뒤 기획한 잘 봤어?
268
00:16:21,780 --> 00:16:25,184
기획관을 정복한 양드리게 같이 해보지 않으실래요?
269
00:16:25,217 --> 00:16:26,719
공격적인 제안을 하죠
270
00:16:26,719 --> 00:16:31,023
하지만 과장님은 어리랑은 또 다른 시각으로 안 읽어봤어요
271
00:16:31,023 --> 00:16:33,559
그림과 막 보는 시늉만 한 거예요
272
00:16:34,193 --> 00:16:35,527
이번만이 아니에요
273
00:16:35,527 --> 00:16:41,100
대리인인 것도 사사건 건 그냥 앉아
아무도 안돼 안배하는 것 그게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거요
274
00:16:41,100 --> 00:16:41,567
그 사람
275
00:16:41,567 --> 00:16:44,937
아무리 팩트를 설명해도 알도 안돼 수년 간 이어질까?
276
00:16:44,937 --> 00:16:50,075
술을 너무 오래
가스 라이딩을 당 하면 객관성을 잃어3리 전혀 파악하지 못합니다
277
00:16:50,309 --> 00:16:51,944
그냥 다른 걸 다 떠나서요
278
00:16:51,944 --> 00:16:53,379
대리인이 매우 졌는데요
279
00:16:53,379 --> 00:16:55,781
내가 과장님과 상의 김경욱 과장
280
00:16:55,781 --> 00:17:01,086
결국 김경욱 이 과장 될 수 있었던 것도
대리인인 기획안을 자기 이름으로 제출했기 때문이라는 것
281
00:17:01,453 --> 00:17:02,087
저 알아요?
282
00:17:02,087 --> 00:17:06,091
좀 둔다'에선 팩트와 회사에서는 아랫사람이 한 일은
283
00:17:06,725 --> 00:17:09,862
원래 윗사람의 이름으로 대리님은 그런 적 없으시잖아요
284
00:17:10,195 --> 00:17:15,267
두 박스를 월요일에 빚어 했던 그 기간 그대로 제목도 안 바꾸고
다시 제출할게요
285
00:17:15,267 --> 00:17:16,001
그러보죠
286
00:17:16,001 --> 00:17:18,537
어 일지도 않고 리젝한 거 확실해지면
287
00:17:19,204 --> 00:17:23,108
그 땐 그렇게 함께 해 주시는 거예요 계약이
288
00:17:24,543 --> 00:17:25,577
좀 더 봤죠
289
00:17:25,577 --> 00:17:26,945
성사 됩니다
290
00:17:27,513 --> 00:17:30,049
백퍼센트 아닐 것이다
291
00:17:30,049 --> 00:17:34,420
아니 99 터진 99 받고 9만8000 붙은 화이팅!
292
00:17:34,720 --> 00:17:36,922
김경욱 이 기획관 을 읽지 않은 건 확실해
293
00:17:37,122 --> 00:17:43,729
하지만 표나 그림 모든 하나라도 기억하고 있다면
막상 하려니까 쫄리기 시작하는데 겁먹지 말자
294
00:17:43,762 --> 00:17:48,600
내가 맞아 후 아 저 사람이 얼마나 게으르고 일 안 하는 사람인지를 빈자
295
00:17:48,801 --> 00:17:52,905
그렇게 운명을 건 제출이 과장님 검토 부탁드립니다
296
00:17:53,305 --> 00:18:01,046
새 기획관이 이루어집니다
297
00:18:02,014 --> 00:18:03,715
그런데 너 지금 나장난 하는 거야?
298
00:18:03,715 --> 00:18:05,451
알아차린 걸까요?
299
00:18:05,584 --> 00:18:08,821
내가 이걸 지금 지난번의 추궁 끝에 너보다 더 엉망이자
300
00:18:10,489 --> 00:18:12,157
이렇게 는 반갑습니다
301
00:18:12,157 --> 00:18:16,195
일 못하는 한들 본가 아닌데 너 같이 나는 처음이야곱이 시작됩니다
302
00:18:16,428 --> 00:18:18,764
일 하기 싫어 때로 초지죠
303
00:18:18,764 --> 00:18:20,699
왜 나를 그렇게 괴롭혀
304
00:18:20,699 --> 00:18:23,135
잠들 때까지 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305
00:18:23,168 --> 00:18:24,937
이거 저 봉고랑 같은 거였어
306
00:18:24,937 --> 00:18:26,705
제가 다시 뽑아 맞는데 잠시만요
307
00:18:26,705 --> 00:18:28,807
역을 간접급으로 매겨 중증이에요 대박
308
00:18:28,974 --> 00:18:30,175
제 진짜 안 한다니까
309
00:18:30,175 --> 00:18:33,545
양들이 오해에 골격램프가 결성됐다
310
00:18:33,679 --> 00:18:36,648
그동안 뭐가 왜 이렇게 안 되는지 잘 알겠어?
311
00:18:36,849 --> 00:18:38,217
아 진짜
312
00:18:38,217 --> 00:18:40,152
그런데 같은 시간들을 시위로 가라
313
00:18:40,152 --> 00:18:43,889
지금 갖고 김지훈에게 기회가 주둥이에게 보기 시작하죠
314
00:18:45,057 --> 00:18:46,358
그리고 그날 밤
315
00:18:46,358 --> 00:18:50,696
야근적인 지원 앞에 한 선물이 보인다
316
00:18:50,696 --> 00:18:53,532
커플아이템이야 이 룰라가 만날 때 꼭 하고 와야 돼
317
00:18:53,799 --> 00:18:56,702
나의 영원한 사랑 승인이 불려고의 선물이었죠
318
00:18:56,935 --> 00:18:59,037
타고온 귀걸이반납
319
00:18:59,371 --> 00:19:02,474
이어서 주말 같이 보내고 일요일에 고시전 갈 거라고
320
00:19:02,541 --> 00:19:09,915
역겨운 가식문제가 도착하고 찢어질 듯 기억조각의 퍼즐들이 고슬쩍 확실해
맞춰지기 시작하죠
321
00:19:09,915 --> 00:19:15,420
불려가 둘이 편하게 밥 먹자고 불렀던 곳 일정은 충동층이 자리 열었습니다
322
00:19:15,587 --> 00:19:18,457
그래서 좋다 입니다
323
00:19:19,858 --> 00:19:22,227
진짜 왔던 는 모든 것은
324
00:19:24,863 --> 00:19:26,598
안가라 또 서민의 설계였었죠
325
00:19:26,598 --> 00:19:28,800
이거 뭐야? 둘이 밥 먹는 것 아니었어
326
00:19:29,768 --> 00:19:31,870
초청해 얘기하면 도 않을 것 같아서
327
00:19:32,371 --> 00:19:33,172
옛날 얘기다
328
00:19:33,172 --> 00:19:34,840
작다 좋은 친구들인 거 아니지?
329
00:19:34,840 --> 00:19:39,244
자존심이 났다면 기혼에게 수치심과 비참함을 선사하기 위한
330
00:19:39,478 --> 00:19:43,248
상치와 원만하게 돈트 한번에 적정한 시간
331
00:19:43,248 --> 00:19:47,052
어떻게 10한테 붙어 있는 날숨이 그의 순위가 좋은 게 좋은 게다 갈까?
332
00:19:47,052 --> 00:19:49,221
그러는 거다 아주 성공적했었습니다
333
00:19:49,454 --> 00:19:52,191
고유어라 겨우겨우 잊고 지내던
334
00:19:53,058 --> 00:19:55,561
지옥 같던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335
00:19:55,827 --> 00:19:58,564
하지만 다시 살아나기 시작해서 석조
336
00:19:59,231 --> 00:20:01,934
우리 정신에 착해 빠져 큰일이다
337
00:20:01,934 --> 00:20:04,269
진짜 심지어 하고 귀걸이단다
338
00:20:04,436 --> 00:20:07,839
숨이 있고 따라 했나 보는데 정작 500미터 밖에서 부탁 받으자
339
00:20:07,839 --> 00:20:11,143
바랴이가 불려가 선물에 줬던 귀걸이는 강지영이
340
00:20:11,410 --> 00:20:14,846
고등학교 때부터 수미이 를 고인 것과 똑같은 짧혔습니다
341
00:20:15,314 --> 00:20:19,885
아 아까 자리 없던데 그렇게
342
00:20:20,986 --> 00:20:21,687
여기서 내
343
00:20:21,687 --> 00:20:25,891
인생에서 손꼽히던 와우 없는 척하노차게 하루가 성사됐었죠
344
00:20:26,491 --> 00:20:28,961
인생이 비틀린 지금 생각해 도 미쳤어
345
00:20:28,961 --> 00:20:31,230
내가 고개 숙을까 치가 떨릴 정도였습니다
346
00:20:31,363 --> 00:20:36,101
딴 데 직장동료 희연듣고 퇴임 일하시던 지원은 오창후의 고민을 털어놔 보죠
347
00:20:36,268 --> 00:20:37,970
처음에는 가야죠
348
00:20:37,970 --> 00:20:41,673
생각보다 되게 인기없는 학생이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349
00:20:41,940 --> 00:20:45,244
굳이 거기까지 가서 내의 흑역사를 확인해야 하나
350
00:20:45,310 --> 00:20:48,080
솔직히 말해 보는데 그럼 더더욱 가야 하는 것 아니에요
351
00:20:48,247 --> 00:20:53,118
그녀의 조언은 안 가면 그냥 흑역사로 남지만 가서
352
00:20:53,118 --> 00:20:55,787
뜯어 고치면 역사가 되니까
353
00:20:56,121 --> 00:20:58,223
지원 늑대들이 감탄보다
354
00:20:58,223 --> 00:21:03,795
과연 동창회에서 어떤 그런 시도로 참교육을 신해줄까요?
355
00:21:04,496 --> 00:21:06,665
벌써 왔지만 이제 잠시 3
356
00:21:06,665 --> 00:21:08,333
사회속에 웅성고 함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357
00:21:08,333 --> 00:21:11,670
또한 이번 작품은 매주 1회 첫 씩 탈북 까지 계속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358
00:21:11,937 --> 00:21:16,108
내 남편과 결혼해줘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린회귀 사이트물인데요
359
00:21:16,141 --> 00:21:23,248
1 전의 집을 비치 등에서 해당 웹툰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대박을 거둔 작품들이었죠
360
00:21:23,282 --> 00:21:28,887
특히 회기전 초반의 고구마 상황을 제외한다면
그 이유전개는 상위퇴를 거듭하는 시원시원한 참교육의 억척인데요
361
00:21:28,920 --> 00:21:35,160
실사가 된 2권 작도부 원작이 이런 특색을
5만8천퍼센트 사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참교육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362
00:21:35,160 --> 00:21:41,066
특히 소설 컷웹툰에서 상상 만 하던 캐릭터들의 실사 모습과 배우들의 지르는
연기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대요
363
00:21:41,133 --> 00:21:46,104
나온 작품마다 대박을 치는 명부를 들어봤
김밥민족의 강지원 연기를 보는 맛도 쏠쏠했습니다
364
00:21:46,138 --> 00:21:48,373
오늘 소개해드린 부분은 드라마 때 남편과 결혼했죠
365
00:21:48,407 --> 00:21:49,341
헨리와 이대웅이었고요
366
00:21:49,341 --> 00:21:51,310
이번 작은 파란까지 계속해서 소개점이다
367
00:21:51,310 --> 00:21:55,781
또한 국방부해주고 오라 저녁에도 5시 50분 채널
지배인에서 방영한 걸 알려드리면 물러가겠습니다
368
00:21:55,814 --> 00:21:59,251
감사합니다 침묵이었습니다
369
00:21:59,251 --> 00:22:02,621
지금 보이시는 화면처럼 구독과 알람 설정을 해 주시면
370
00:22:02,821 --> 00:22:05,657
매주 새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접하실 수 있습니다
371
00:22:05,991 --> 00:22:07,025
강요는 아니고요
372
00:22:07,025 --> 00:22:11,496
특정 불쾌부분은 구절 안 내는 게 아니라
373
00:22:11,496 --> 00:22:15,734
제가 대하는 넥타이가 된 달 도 새끼한테 입만 알려면 아 거짓말
374
00:22:15,767 --> 00:22:20,072
사드 공론화 약해 야 막말 와 무능과 무책임
375
00:22:20,272 --> 00:22:26,044
이번 대선을 불러할 수 없자
저는 인생을 살랑살랑 새 나가는 꼼수 오바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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