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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후였던 나에게 바라고 바라던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렇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은 이런 것도 가능하다]

응?? 뭐야.. 왜 그래?

입으로 해 달라고?

[응…]

그럼.. 조금 만이야

잠깐만 기다려

[콘돔 끼는 거야?]

미안.. 내가 결벽증이 좀 있어서..

그냥 하는 것은 조금 그래..
[그… 그렇구나…]

미안해

또 반대로 껴버렸네

이렇게 하는 게 맞겠지?

어때? 조금은 실력이 늘었나?

(다녀왔습니다)
큰일이다 여동생 들어왔어

(다녀왔습니다)

어서와 리카 오늘 빨리 왔네

왜 여기에 빨래 널어 놨어?

위 층에 물이 새서
밖에 널어 놓으면 젖으니까 안에 널어 놨어

그렇구나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 왔어?
벌써 학교 끝난 거야?

응 끝났어 왜?

아, 방해한 거야?

아니 그런 거 아니야

뭐야 이상한 짓이라도 한 거 아냐?

이상한 짓 안 했어

그런 거 할 리가 없잖아

에~

노트북 하고 있었어

뭔가 수상한데
[이 여고생은 여자친구의 여동생 리카 짱]

목마르다 뭐 마실 거 없어?

[어떻게 봐도 놀기 좋아하는 요즘 세대 여고생의 느낌]
차가운 걸로 갖다줘 부탁해

할 수 없네

아무거나 괜찮아?
/ 응 차가운 걸로

[헉! 저기 리카 짱...]

저기.. 바지에 이상한 얼룩이 있는데

하는 도중이었던 거 아니야?

우리 언니.. 입으로 하는 거 서툴지?

입으로 하는 건 내가 더 잘해

[응???]
그럼 나중에..

언니 마실 거 됐어

벌써 다 따라 놨어

안 마실래
[리카 짱… 지금 완전 유혹한 거 맞지…]

마시고 가

잘 있어

[설마 이게 바로 인생에 한번은 찾아온다는 인기있는 시기인가~]

미안해

쟤가 좀 자유분방한 애라서

저기.. 이 아래 있는 발은 뭐야

여기 거실이라서 안 된다니까

안 돼 나중에 편하게 하자

둘이서 뭐 하는 거야?

리카 윗층에 가 있어

왜 그래

남친분 오늘 자고 갈 거야?

숙제는 다 했어?
/ 벌써 끝났어

정말?
/ 응

왜 그런 건 성실한 건지..
/ 나 원래 성실하잖아
[잠..깐 갑자기 거기를 만지면…]

남친분도 얘기하고 싶대

이상한 소리 하지마

그러지말고 나도 좀 끼어줘

뭐 하고 있었어?

그것보다 엄청 먹은 거 아니야?

달달한 거 많이 샀어

그러다 살 찐다
/ 괜찮아

오늘은 둘이서 보내고 싶으니까 어서 자
/ 치사해 둘이서 만..

왜 내가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미안해 여동생이 방해해서

남친분은 셋이서 놀고 싶다는데?

괜찮지?

얼굴이 불편해 보이잖아

그렇게 안 보이는데?

저기 셋이서 노는 게 좋지?

미안해 괜찮아?

술 취했어? 얼굴이 빨개졌다

응 아까보다 더 빨개졌어

언니 나도 뭔가 마시고 싶어

여기 많이 있잖아

이거 다 술이잖아

맨날 마시잖아

남자친구 앞이라고 성실한 척 하는 거야?

그러니까 원래 성실하다니까 그렇지?

[어떻게 봐도 성실하게는 보이지 않아…]
너가 꺼내와 냉장고에 있으니까
/ 싫어~ 언니가 갖다 줘

내가 좋아하는 거

언니~ 빨리 갖다 줘~

맨날 그렇게 언니를 부려먹고

할 수 없네

역시 언니는 샹냥해

과자라도 먹고 있어

언니 역시 친절해

이거 마시면 가서 자야 해

네~
[엣! 잠깐 기다려...]

언니 뭐 있어?

(물하고 차하고 쥬스)

쥬스는 뭐 있어?

(리카 뭐 마실래?)

쥬스는 뭐 있어?

(그러니까 물이랑 차하고 쥬스랑 커피 그리고 탄산도 있어)

탄산은 싫어
(탄산은 싫어?)

(그럼 쥬스 줄까?)

쥬스는 뭐가 있어?

(이거 오렌지)

오렌지는 싫어

기분 좋지?
(커피는 안 마시잖아)

커피 싫어

(그럼 그냥 오렌지 쥬스 마셔)

싫어

(그냥 마셔)

언니 컵은?
(컵? 리카가 씻었잖아)

(저기.. 컵에 얼룩이 그대로 있잖아.. 항상 저렇다니까)

지금 갈뻔했지?

언니보다 더 잘하지?

(리카 얼음 넣을까?)
가득 넣어줘
[확실히 리틀야구와 메이저리그 수준의 차이다…]

미안 얼음이 없다

자 여기 오렌지쥬스 대령했습니다

고마워

미안 여동생이 폐 안 끼쳤어?

괜찮았지?

즐겁게 얘기했어

무슨 얘기했어?
이상한 얘기 한 거 아니지?

응 안 했어
언니 정말 착하다는 얘기 했어

맛있다

정말 맛있었어

[아... 완전 잠들었었나 보네...]

[그런데 엄청난 자세로 자고 있구나...]

[이런 자세에도 욕정을 품고 있는 나...]

남친분 완전 커졌는데?
[리리리리.. 리카 짱!]

언니 언니

이런데서 자면 감기 걸려

실은..

수면제..

언니한테 먹였어
[왜 그런 짓을...]

이거 엄청 잘 들어

언니 절대 못 일어날 거야

그리고..

남친분한테는 엄청 강력한..

흥분제를 먹였지

[그래서 발기가 멈추지 않았던 건가…]
눈치 못 챘지?

이것도 엄청 잘들어

흥분이 멈추질 않지?

이거 한 개 더 줄게

입 벌려봐

[아무런 저항업이 입을 벌리고 마는 나...]

뱉으면 안 돼

먹어

이거 바로 효과가 나오니까

봐봐 벌써 거기가 뜨거워졌지?

치워봐

팬티 위로 굉장해

너무 발기해 버려서 괴롭지?

언니도 자고 있으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줄게

아까도 기분 좋았지?

엄청나게 단단해 졌었잖아..

언니보다 더 잘 하지?

자매니까 남자 취향도 비슷해 지는 거 같아

언니 남자친구는 항상 하고 싶어져

이렇게

엄청 흥분돼

자고 있는 언니보다 내가 더 기분 좋아

나 입만이 아니라 아래도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

한번 시험해 보지 않을래?

언니는 신경 안 써도 돼

절대로 안 일어날 거니까

게다가 언니는 항상 콘돔 사용하지?

찾았다 언니 하려고 준비 다 해놨네

이런거.. 필요 없지?

괜찮아 못 일어나니까

이런 콘돔보다

내 거기가 기분좋을 거야

도망가지마

남친분도 그냥 하고 싶지 않아?

언니랑 콘돔으로 하는 것 보다

나랑 그냥 하자

완전 기분 좋을 거야

안 돼

넣고 싶어 졌지?

이렇게 문지를 수 있어

아까보다 더 커졌어

내가 참을 수 없게 됐어

이제 넣어 줘

봐봐

들어간다

그냥 넣었는데 어때?

엄청 단단해

언니보다 더 좋지?

언니의 남자친구

엄청 흥분돼

괜찮아 언니 절대로 못 일어나니까

자 봐봐

이렇게 안쪽까지 들어갔어

남친분 거기 장난아냐

엄청 단단하고 크고

언니한테는 아까워

점점 조이고 있지?

거기가 있는 그대로 느껴지지?

이번에는 이렇게 해 줄게

남친분 거기 엄청 부풀어 올랐어

이제 참을 수 없는 거 아니야?

괜찮아 나한테는 안에다 해도 괜찮아

내 안에.. 정자.. 가득 넣어줘..

남친분 오래 쌓아 뒀나보네

아직도 나오고 있어

정자 아직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빼줄게

맛있어

남친분 거기 너무 좋아

아직 더 할 수 있지?

이번에는 여기로 와

여기에서 넣어줘

괜찮아 언니는 못 일어나니까

빨리 와

방금 했는데도 아직 단단해

마음대로 움직여도 돼

격렬하게 해줘 언니 옆에서

나 안 쪽이 너무 좋아

좀더 안으로 들어와줘

언니보다 더 기분 좋지?

내 거기 마음대로 해도 좋아

괜찮아

안 일어나

언니 옆에서 하는 기분이 어때?

흥분되지?

나 엄청 흥분돼

이것도 좋아

언니 남친분이랑 하고 있어, 언니

언니 알고 있어?

괜찮다니까 안들리니까

어서 계속해

완전히 다 보여

아까 그 정자 다시 나왔어

다시 넣어줘

좀 더 격렬하게

나올 거 같아?

내 안에 한 번 더 해줘

정자 범벅이 되도록

저기.. 안 돼..

왜 밖에다가 하는데

안에다 해달라고 했잖아

싫어

좀 더 하자

한 번 더 해줘

이제 끝?

안에도 밖에도 정자 범벅이 됐네

내 거기 기분 좋았지?

[그렇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침이 됐다]

일어났어?
[좋은 아침]

어제는 취해서 자버려서 미안해

깨워도 괜찮았는데

나도 그럴 생각이었으니까..

아침밥 이제 다 됐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언니 좋은 아침
좋은 아침 리카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어제는 굉장했지?

혀 내밀어봐
[자..잠깐 기다려…]

빨리
[네..네…]

학교 갔다올게
[잘..다녀와…]

다녀오겠습니다
/ 잘 갔다와

선생님이 하는 말 잘 듣고
/ 네

[리카 짱.. 하는 짓이 너무 대담해…]

[들키지 않는 게 기적이야…]

기다렸지?
[고마워]

오늘 밤 집에 돌아오면 어제 못 했던 거 하자

그러니까 오늘도 여기서 자고 가

그럼 나도 학교갔다 올게
[잘 갔다와]

학교 간 줄 알았지?

또 하자

어제는 완전 좋았잖아
[엣?]

괜찮지?

학교는 2교시부터 가면 되니까

나 성적도 좋으니까

혹시 언니랑 오늘 하자고 약속했지?

너무 밝히는 거 아니야 남친분?

성욕이 강하네

그렇게 정자가 나오면 나한테 줘

언니 오려면 멀었으니까 빨리

언니도 없고 하니까 언니 방에서 할까?

[그건 아무래도…]

[너무 배은망덕한 기분이라 흥분돼…]

언니 방에서 하자

남친분도 어제 좋아했잖아

나 어제 엄청 능숙했지?

벌써 뜨거워졌어

저기.. 커졌잖아

내 꺼 못 잊겠지?

숨기지마

보여줘

남친분의 거기

어제 나랑 그렇게 했으면서 언니랑도 하려고 했네

조금 열받는데?

이 아래도 커졌네

정자가 가득 들어있겠지?

언니랑 하기전에 전부 비워주겠어

여기 엎드려봐

언니는 못하는 거 내가 해 줄게

이런 거 언니는 안 해주지?

나는 이런 것도 해 줄 수 있어

엉덩이 기분 좋아?

남친분 몸 야하네

거기도 점점 단단해 져

기분 좋지?

나 이렇게 야하게 하는 거 자신 있어

엉덩이에 내 침이 들어갔어

남친분은 이런 거 좋아하는 구나

야해

남친분도 나 처럼 어린 게 더 좋지?

언니는 이런 거 못 하잖아

점점 더 단단해 지고 있어

이런 걸로 흥분하는 구나

역시 남친분은 변태였어

이런 얘기 들어도 느껴?

혀 내밀어 봐

입 벌려봐

맛있어?

내 타액 좀 더 줄까?

흘러버렸네 여기

언니는 결벽증이라서 이런거 절대로 안 해주지?

남친분 이런 거 엄청 좋아하는데

남친분 엄청 변태인데

언니랑 동생이랑도 하고

이렇게 여기도 딱딱하게 하고

그래 발로 하는 거 좋아하지

이런거 좋아하고 정말 변태야

언니 침대 위에서

지금 어떤 기분이야?

나는 엄청 흥분돼

언니 침대에서 언니 남자친구랑

이런거 하는 게 두근두근거려

여기 봐봐

여기 젖었어 만져봐

?뻬鄕?

거기 좀 더 만져줘

남친분 거기 더 커졌어

좀 더 보여줄까?

벗었어

봐봐

자세히 봐도 돼

언니는 이렇게 대담하게 못 하지?

여기 젖어있는 곳 기분 좋게 해줘

남친분 혀로 내 거기 기분 좋게 해줘

클리.. 좀 더 기분 좋게 해줘

남친분 혀 엄청 부드러워서 기분 좋아

언니는 이렇게 안 해주지?

나는 마음껏 해도 돼

내꺼 헤주면서 흥분하는 구나

여기 이렇게 단단해 졌어

남친분 거기 엄청 커

좀 더.. 좀 더 기분 좋게 해줘

거기.. 거기.. 갈 것 같아

그걸로는 부족해

좀 더 기분 좋게 해줘

내 가슴 어때?

만져 봐

분명 언니 꺼 보다 내 가슴이 더 좋을 거야

엄청 잘 느끼거든

입으로 해줘

안 돼.. 몸이 점점 더 뜨거워져

내 거기.. 좀 더 기분좋게 해줘

손가락 들어갔다..

여기 이상한 거 나왔어

엄청 흥분했나 보네

내가 입으로 더 해줄게

이상한거 점점 더 나오네

이제 못 참겠어

넣어도 되지?

왜 왜?

넣으면 안 돼?

콘돔? 콘돔은 왜?

언니 이런데 숨겼네

완전 적극적이네 웃겨

콘돔 그렇게 사용하는 구나

나는 한 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콘돔은 왜 하는데

어제는 그냥 했잖아

그냥 하는 게 더 기분 좋았잖아

이런 건..

엄청 단단해

남친분 거기 엄청 커져서 안 빠져

빠졌다

이런 거 필요 없잖아

그냥 하는 게 더 좋잖아

또 그냥 하게 해줄게

그냥 하는 거 기분 좋아?

나는 남친분이랑 그냥 하는 게 더 좋아

언니 침대에서 남친 분이랑 그냥 하니까 더 흥분돼

흥분되지?

언니가 이걸 보면 어떨까?

남친분도 흥분되지?

내 안에 들어 온 게 점점 더 커지는 게 느껴지는 걸

좀 더 자세히 봐봐

언니보다 내 게 더 기분 좋지?

내 거기 완전 좋지?

다른 사람들도 내 꺼가 더 기분좋다 그랬어

남친분도 내 거기 좋아하지?

내 몸도 계속 봐줘

깊숙이 좀 더 해줘

언니 남친분들은 전부 내 거기 알고 있으니까

모두 내 거기에 사로잡혔어

거기.. 좀 더 격렬하게 해줘

좀 더 격렬한 걸 원해

이번에는 뒤로 해줘

엄청 격렬하게 해줘

엄청 조이지?

더 움직여도 돼?

깊숙이 들어갔어

남친분 격렬하게 움직여줘

언니랑 다르게 나는 맘대로 해도 되니까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격렬하게 해도 되니까

내 거기 맛이 나

언니는 이런 거 못 하지?

우리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아

좀 더 하자

남친분 거기 좀 더 해줘

문지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

못참겠어 넣어줘

참을 수가 없어서 허리가 계속 움직여

내 거기가 아플 정도로 격렬하게 해줘

언니 남친분이랑 하는 거 참을 수 없어

안에다 해도 돼

남친분 정자

내 안에다 해줘

내 안에다는 마음껏 해도 되니까

안 돼 좀 더 깊숙이

제대로 안에다 해줘

또 안에다 했네

언니 침대 지져분해 졌다

언니가 이걸 보면 어떨까?

눈치 못 챌까?

나 아직 좀 부족한데 더 해줘

아직 더 할 수 있지?

[여자친구 동생과의 콘돔없는 섹스에 빠져버린 나는 마치 원숭이와 같이 그것만 했다]
언니보다 내가 더 좋지?

안에다 해줘

남친분 꺼 내 안에 가득 해줘

그냥 하는 거 기분 좋지?

좀 더.. 좀 더 해줘

안에다 해줘

[몇 시간 동안 셀 수 없을 정도 안에다 해버렸다]
안에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

[하루종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집에 올 시간...]
기분 좋아?

남친분 거기 엄청 단단해

입으로 계속 해줄게

(다녀왔습니다)

어? 내 침대시트 세탁했어?
/ 응

고마워

다녀왔어

배 안 고파?
/ 아직

아직?

음.. 그럼 여동생 오기 전에 레포트 해도 될까?
/ 응 괜찮아

미안해 빨리 끝낼게

저녁 메뉴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봐
/ 응 알았어

기분 좋아?

두근거리지 않아?

도망치치마
/ 안 된다니까

괜찮다니까
/ 바로 저기 있다니까

괜찮다니까

이러면 나 보일 걸?

왜?
/ 들킨다니까

괜찮아

언니 노래 듣고 있잖아

거봐 안 들리지?

언니가 있으니까 두근두근 거리네

두근거리지 않아?
/ 안 된다니까

좀 더 스릴있게 하고 싶어

그러다 큰일나

어디가는 거야

괜찮아 두근거리지?
/ 너무 가깝잖아

일어 서봐
/ 안 된다니까

언니 보이지?

잠깐 기다려
/ 뭐하는데 안 된다니까

왜? 불렀어?

밥 뭐 먹을 거야?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뭐가 좋을까..

뭐 좋아해?
/ 아무거나 괜찮아..

아직 다 안 말랐나 해서
/ 일부러 세탁까지 해주고 고마워

나 조금 더 걸릴 것 같으니까

저녁 뭐 먹을지 생각해봐
/ 응 알았어

여기는?

언니는 이런 거 못하지?

안 까지 깊숙이 넣어줄게

내 목 안까지 기분 좋아?

이렇게 커져 있는데 그렇게 기분 좋아?

요도에 혀가 들어갔어

이런 것도 기분 좋아?

남친분 정말 변태같아

내가 입으로 해주는 거 진짜 좋지?

괜찮다니까

안에서 뭐가 나오기 시작했네

이제 더는 못 참겠지?

내 입에다가 해줘

엄청 많이 나왔네

이거 아까워

그렇지

이걸로 임신할까?

안에다 넣어야지

따뜻한 게 들어갔어

기분 좋았지?

언니 눈치 못 챘어

저기..
/ 왜?

뭐 마실거 있어?

나보고 해 달라고?
/ 목말라서..

레포트 하고 있잖아..

잠깐 기다려 뭐 마실래?

쥬스랑 물이랑
/ 또 뭐 있어?

커피?

쥬스 먹던 거 있는데 괜찮아?
/ 다른 거는?

탄산도 있어
/ 그럼 그거 마실게

탄산으로 준다
/ 고마워

리카 집에 있었어?
/ 그런 가 보네

집에 왔으면 인사라도 하면 좋을 걸
/ 그렇네

왜 그래?

안 들어가?

왜 빼는 거야?

이게 더..

그냥은 안 돼

임신하면 큰일이잖아

입으로 해줄게
괜찮지?

왜?

콘돔 사용하는 거야?

미안.. 역시 신경쓰여서..

어렵네

아프지 않아?

이거 안 하면 안 돼?

미안..

입으로 가게 해 줄게

나올 거 같아?

미안해

아니 내가 더 미안해

내가 잘 못하니까..

미안해

나 샤워하고 올게

무슨 일이야?

이러면 안 돼

언니 샤워하러 갔네

이거 뭐야

이런 거 필요 없지?

여기로 와봐

이러면 안 돼

아까 다 봤어

언니로는 이제 안 되는 거지?

내 몸에 익숙해져 버렸으니까

이러면 안 된다니까
/ 괜찮아

내가 입으로 하면 이렇게 커지는데

언니가 하면 안 되는구나

내가 아니면 안 되는구나

나도 뜨거워 졌어

나도 남친분 거기 좋아해

여기로 와

안 돼

위험했네

이제 곧 언니 나올 거야

괜찮다니까

해줬으면 하지?

언니가 못 하는 거

나는 전부 다 할 수 있어

여기도 이렇게 건강해 졌는데

이거 내 거기에 바로 넣고 싶지?

안 돼

언니한테 들킬 거야

어째서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뭐하는 거야

여기 봐

여기에 한 가득 넣었잖아

내 거기 축축해졌어

어서 기분좋게 해줘

내 여기에 넣고 싶지 않아?

그러려면 여기 기분 좋게 해줘야지

언니로는 이제 부족하지?

좀 더 안쪽으로 깊숙이..

입 벌려봐

맛있어?
/ 맛있어

기분 좋게 해줬으니까 보답해 줄게

엉덩이 들어봐

부끄러운 자세가 됐네

여기 입으로 해줬으면 하지?

그런 거 아니야?

한 번 말해봐
/ 부끄러워

원하지?

혀가 이렇게..

소리 내도 괜찮아

언니는 이런 거 안 되지?

여기는?

여기 조물조물 만져줘

좀 더 세게

내 거기로 이렇게 문지르고 있어

내 거기에 그냥 넣고 싶지?

들어간다

들어갔다

이런 걸 원했던 거지?

아직은 격렬하게 안 해줄거야

안달나게 해줄게

엄청 안에 닿고 있어

내 거기 남친분 마음대로 해줘

이제 그냥하는 거 아니면 못하겠지?

내 거기 아니면 만족 못하겠지?

좀 더 격렬하게 해줘

빼면 안 돼

좀 더 해줘

이제 완전히 언니보다 내가 더 좋지?

안에다 해줘

안에다 가득 해줘

아 따뜻한게

가득 나왔어

역시 내 거기로만 만족할 수 있네

아직 더 할 수 있지?

쟤가 또..

언니 밖에 있지?

언니 빨리 와봐

언니 봐봐

이 사람이 여기 안에다 이렇게 가득 했어

너무해

너무해..
믿었는데..

완전 최악이네

이런 자식 이제 그만 만나

괜찮아 누나

이제 그만 가

언제까지 여기 있을거야?

진짜 믿을 수가 없어

빨리 집에 가라고

언니 괜찮아

다시 좋은 사람 만나면 되니까

내가 여기 있잖아

빨리 돌아가라니까

이제 두 번 다시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