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sisLovesMe] Karlee Grey - Sisterly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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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교훈 - Karlee Grey
만든이: Edry

 

파트1: 교육레슨

 

어.. 안녕 누나

 

안녕~

 

어..누나 지금 바빠?

 

아니 별로

 

누나한테 뭐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뭐... 누나가 고쳐주거나 도와줬으면 좋겠어

 

어...

 

뭔데?

 

솔직하게 말할게..알았지? 누나를 믿으니까

 

나 안놀릴거를 믿고 얘기하는거야

 

알았어 얘기해봐

그러니까.. 내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트레이시야

그리고 한 1주일 정도 사겼어 근데...

 

걔는 전에 많이 남자친구를 사겨봤는데...난 그녀가 정말 좋단말이야 많이

 

근데 걔가 언제 나한테 주말에 집에 오라고 했단말이야

 

부모님이 집에 없다고 그래서...

난 트레이시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하는거 같아

 

무슨 뜻인지 알겠어?

 

난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까봐 걱정하는거야

 

그냥 대충 해야할려고

아니 내가 뭐라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아빠한테는 물어볼수 없자나 너무 이상하잖아

알았어

 

누나랑 나랑 많이 친하니까 모든걸 다 얘기하는 사이잖아

그냥 충고 좀 해줘. 누난 여자잖아

알았어..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내 생각엔...

 

알았어 충고하나 해줄게 음..

 

먼저 하나 물어볼게

너 자지 커?

 

왜냐면 우리 여자들은 큰게 좋거든

 

어.. 나도 몰라 재본적이 없단말이야 몰라 큰게 뭐야?

하하하 진짜?

아니 자지가 큰지 작은지 모르겠단 말이야?

내가 다른 자지를 본적이 있어야지 말이야 비교할수 없잖

 

알았어

손으로 얼마난지 보여줘봐

아근데...너가 원하면 그냥 보여주던가 난 누나잖아

내 자지를 보여달라고?

응! 너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거잖아

부끄러운데..

내가 누나니까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알았어 근데..

도와줄게!

 

진짜 이상한데

진짜 안 이상한데..

 

근데 이게 어떻게 날 도와주는데?

일단 내가 자지가 큰지 작은지 보고싶단 말이야

알았어

그러니까 이걸 여자가 좋아하는거야?

응! 이걸 여자가 좋아한다고 내가 니 여자친구한테 큰지 아닌지 확인해야된다니까

 

그리고 만약 크면 더 오래갈수 있거든

맞아 그러니까 그게 내 문제일거 같아

너 오래 못할거 같아서 그러구나?

솔직하게 얘기하면 내가 자위할때 오래 못한단 말이야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래서 니 여자친구 박을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래 못갈거같아?

응 걔 엄청 섹시하단말이야. 중간에 싸버리고 걔가 안 놀렸으면 좋겠어. 그런거 여자가 안좋아하잖아

않좋아하지 좀 오래 가야지

그래서 내가 뭐해야 오래 갈수 있는데?

그러니까 니 좆 좀 꺼내보라니까

진짜?

응 어서 보여줘봐

엄마, 아빠 한테 안 말할거지?

 

아니~! 너랑 나만의 비밀이야 아무얘기도 안할거야

알았어..씨발 진짜 이상한데..보게해줄게

 

좀 보자 얼마나 큰지

 

꽤 괜찮은 크긴데..

괜찮아?

 

응 크기는 괜찮어

모르겠어. 누나가 얘기해봐

니 자지 크기 괜찮다니가

이정도로 크면 너가 아까울정도인데?

 

그냥 한발 뽑아주는거야 빨리 사정안할수 있게

 

그냥 좋은 기분에 집중해봐

 

점점 딱딱해지는데? 헷

 

빨리 싸면 안된다?!

 

안그럼 니 여자친구랑 엄청 힘들어질거야

 

아~ 너무 좋아..

기분 좋아?

씨발 싸면 안돼 싸면 안된다

기분 진짜 좋은데.. 딴 생각해볼까?

그냥 딴 생각해봐

시도해볼게

알아.. 좀 어렵지? 특히 내가 하고 있으니까 헤헷

 

할수있어! 싸지마

안 싸야 니 여자친구랑 박으면서 오래 하지

 

이건 연습이야

 

하지마~하지마아 아직이야

 

내 동생 자지 써보고 싶긴 하네

 

그래?

 

 

기분좋아?

 

지금까지 잘하고 있네 할수 있어

 

내 가슴때문에 방해돼?

 

사정할때 얘기해야된다

얘기할게

얘기해야돼 싸기전에

가슴 만져도 돼?

누나 가슴 죽이는데..

 

경험이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이런거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아마 그녀는 너에 대해서 기대 많이 하고 있을거야

니 자지처럼 이렇게 클때는 말이야

 

크단 말이야?

 

내 가슴으로 쳐줄게 니 여자친구도 이렇게 해주고 싶어할거야

 

트레이시 가슴은 누나꺼처럼 좋진않아

 

그래? 헤헤헷

 

오오~ 침 뱉어줘

 

참어 참어야해 싸면 안됀다 싸면안돼

 

나 쌀거 같아 힘들어 못참겠어

 

아~~ 아

 

아 너무 느낌이 좋다

 

입 안 좀 보여줘

 

너무 좋았어 누나

 

보여줘서 고마워 누나 엄마아빠한테 얘기하면 안돼

 

파트2: 우울할때 만든이: Edry

안녕~ 누나... 젠장!

뭐하는거야?

미안

나 거의 반라인데 왜 노크 안했어?!

미안 정말 미안해 누나가 브라하고 팬티만 하고 자는지 몰랐어

아 짜증나 이렇게 하지 말라고

뭐 말할게 있어서 그래

 

뭔데?! 말해봐

아니야 그냥 갈게

 

아니야 어차피 들어왔는데 뭐

알았어..그래서..저번에 내가 왔던거 기억해?

응~ 기억해

여자친구말이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못 믿길거야

뭔일인데?

어제 저녁에 걔 집에 갔는데 간단히 말해서 끝내지 못했어

어떻게? 더 자세히

나도 모르겠어 우리 분위기는 좋았고 옷 벗기 시작했는데

여자친구 보지를 손가락으로 좀 박아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걔가 날 멈췄어

그러니까 너가 너무 진도를 뺄려고 했다는거지?

아니 아니 그런거 아니야

아니 그런거 같은데 너무 편하게 생각했던거 같아

우리 여자들은 남자들이 너무 자만하면 별로 안좋아해

근데 걔 완전 하고 싶어하던거 같은데

아마 니 여자친구는 아직 섹스까지는 준비가 안됐나봐

모르겠어 어쨋든 이상했어

만져주고 있었는데 걔가 젖었다고 그랬는데..

근데 그만하래 준비가 안됐다고 가라고 했어

솔직하게 말해서 나갈때 내 인생 최대의 풀발기 상태 자지로 나갔단말이야

정말 안됐어~ 진짜 그건 여자가 남자한테 할수있는 최고의 나쁜짓이야 ㅋㅋ

난 전혀 강요한것 같지 않았다고 걔가 나랑 더 하고 싶어했어 내가 아니라

걔가 나 만지고 지 가슴에 내 손 올려주고

알았어 그래서 너는 더 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걔가 보지위에 내 손 올려주고 그랬단말이야

그러면 나가고 나서는 뭐했는데?

나가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했는데 걔 핸드폰이 꺼져있었어

몰라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 자지 터지게 만들었단 말이야

그럼 니 자지는 지금 어떤데? 괜찮아?

 

약간 아파..좀 부은거 같아.. 이거 정상이야?

그냥 물어보는건데 누나는 남자한테 이런적 있어?

아니 나는 절대 안그러지~ 너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아니까

왜 그녀가 그랬을까?

난 진짜 잘 모르겠는데 내가 널 도와줬으면 좋겠어?

무슨 뜻이야?

아니 니 자지 안터졌으면 좋겠으니까..

그니까 자위나 한번 할까 했는데

 

아니.. 그러니까 내 입에 넣고 싶으면 넣어도 돼..

 

진짜?

응!

아니 니 여친이 그랬다는거 정말 짜증나는 일이자나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넌 그냥 내 동생이자나 별일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

엄마랑 아빠가 알면 어떻해?

엄마랑 아빠 못 알아낼거야

그니까 도와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당연하지!

그럼 그만 놀래

그럼 내 자지 꺼낸다

 

니 자지 꺼내봐

 

내가 도와줄게 니 여친 미친거 같아

 

다시는 걔가 너한테 안이랬으면 좋겠다

 

니 여친 니 자지 끝도 안 빨아줬어?

 

만지지도 않았어

 

너가 자위안해서 더 기쁜데 이걸 원했단 말이야

 

와~누나 너무 잘한다

 

고마웡

 

연습좀 많이 했지

 

내 자지 빨아서 나 싸게 만들어줘

 

아 너무 좋아 아아

 

아아 아 싼다

 

나 완전 이거 필요했어 정말 고마워

 

우리 누나가 최고야!

 

천만에~

 

Part 3: 남매의 사랑
만든이: Edry

내가 왜 이러지?

오 예스!

우리 누나 팬티 죽인다

흐읍~ 냄새 엄청 좋은데 흐읍~

뭐하는거야 씨발?!

젠장! 미안해 누나

이게 꼭 내가 봐야하는 광경이니?

제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아줘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 내 팬티 냄새는 왜 맡고 있어?

 

아 진짜! 미안해 누나가 이렇게 나올...집에 없는지 알았어!

진짜 이상하잖아! 내 방에 들어오니까 내 동생이 내 팬티 냄새나 맡고 있고 말이야

 

왜 그런거야?

 

진짜 미안해! 엄마하고 아빠한테만 말하지마

뭐든지 다할게

엄마하고 아빠한테는 안말하거야 근데 왜..

너무 창피하단말이야

도대체 왜 내 팬티 냄새를 맡고 있던거야?

 

나 좋아하냐? 내 방에 와서 내 팬티 냄새나 킁킁 거리고 말이야

 

니 여친은 어디갔는데?

 

걔랑 이미 깨졌어..걔가 나 찼단 말이야 이상한년같으니라고

 

내가 여기 왔던건 사실 나 누나 좋아하는거 같애

누나 존나 섹시 하잖아.. 미안해

진짜 못 믿겠다..

진짜 엄마아빠한테 얘기하지마 나 죽일거란 말이야

나를 좋아한다니 믿을수가 없다 야

존나 귀여운데~

 

진짜?

좀 귀여운거 같애~ 응

 

진짜 미안해 팬티 냄새 맡아서

아니야 이미 지나간일은 지나간거야 괜찮아

 

그냥 내 방에 이상하게 걸어들어갔다고 생각할게

 

알았어.. 아무얘기도 안할거지?

아무 얘기도 안할거야 날 좋아하는걸 믿을수가 없다

그냥 나 갈까?

아니 안가도 돼 굳이..진짜 안가도 돼

 

음 .. 내 보지 박아줄래?

 

진짜? 진짜?

 

내 팬티 냄새를 맡지 않나 나를 좋아도 하고 당연히 니 자지는 풀발기 상태고

 

니 좆을 잡지 않나

누나 팬티 냄새맡으니까 그런거야..

나랑 섹스하자

 

진짜 내가 누나 박게 해줄거야?

그렇다니까! 내 보지 박아도 돼

진짜?! 와우!

 

이 변태 같으니라고~

 

누나 가슴 최고야..

그렇지..그렇게..

 

가슴이란게 이렇게 아름다운건줄 몰랐어 누나

 

내 엉덩이는 좋아?

응 좋아

 

보고 싶어?

보고싶어..

 

이 맛있어 보이는 궁뎅이 보게..

 

누나 팬티 안입어?

 

안입어

 

때려봐도 돼 누나?

때려봐~ 잘한다

 

이렇게 잘 하는거 맞아?

 

이제 너의 판타지를 성취할 시간이야..

 

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넌 분명 항상 이런 상황 꿈꺼왔을걸..

응 맞아..항상 그래서 내가 누나 팬티냄새를 맡고 있었자나

누나 보지한테 그게 제일 가까워질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단말이야

오늘이 너의 행운의 날이야~

 

너 좀 봐 나 때문에 너 자지 완전 섰네

넌 너무 더러워~

 

내 입에 다시넣어 응? 으음~~

 

나랑 섹스 할 준비 됐어?

 

내 보지 안에 넣고 싶어?

 

으음~ 오 존나 좋아

 

아~아~~흐응~

 

잘하고 있어~

 

누나 다리 좀만 더 벌려봐 그렇지 그렇게

 

아~ 흐응

 

그렇지 그렇지

 

누나 보지 완전 맛있어 0632

 

아 너무 좋아 아~

 

나한테 사정해줄거지? 그치?

 

아 젠장 너무 좋아...나한테 싸줘 부탁이야~

그렇지 그렇지

 

완전 날 위해서 많이 싸줬네..많이 헤헷

 

나 어땟어?

 

너 존나 잘 박아줬어

 

진짜?

진짜지?

응 니 전여친 완전 쓰레기야

그러니까 내 전여친이 문제였던거지?

응 니 전여친이 문제야 확실해

 

이거 우리만 아는 비밀이지?

 

응!

 

엄마아빠 한테 얘기 안할거지?

아무한테도 안얘기할꺼야

알았어..진짜 고마워 누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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