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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1,487 --> 00:00:05,580
지금 브로드웨이에 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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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5,580 --> 00:00:09,207
지금 이런걸 먹고 있어요..
3
00:00:09,207 --> 00:00:10,884
샌드..
4
00:00:10,884 --> 00:00:12,257
보일까나?
5
00:00:12,257 --> 00:00:14,754
맛있어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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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4,754 --> 00:00:19,524
음..일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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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524 --> 00:00:23,031
시부야 신주쿠 근처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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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3,031 --> 00:00:24,995
멋있어..
9
00:00:24,995 --> 00:00:27,333
음 조금 귀여울지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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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333 --> 00:00:29,468
사람의 얼굴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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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9,468 --> 00:00:31,907
눈치채지 못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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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907 --> 00:00:35,377
하트였었구나..잇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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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5,377 --> 00:00:36,482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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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6,482 --> 00:00:40,830
역시 아시아인이 자주 걷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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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830 --> 00:00:44,085
먼가 닮았을까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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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4,085 --> 00:00:48,378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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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1,452 --> 00:00:55,451
먼가 일보 일보가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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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5,451 --> 00:00:59,665
이상 브로드웨이 였습니다..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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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6,006 --> 00:03:43,136
情欲の女神 Honoka in ニュㅡヨㅡク by Aki
faraya@nate.com 불쌍한 저에게 격려메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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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8,634 --> 00:03:52,388
지금까지의 ..
머 이런저런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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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2,388 --> 00:03:55,679
머 나름대로 이 일에 대해서 엄청 강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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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5,679 --> 00:04:00,176
또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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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1,999 --> 00:04:05,290
음..의미를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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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5,290 --> 00:04:09,055
머가 제일 야한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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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9,055 --> 00:04:15,541
머..결국 그애의 매력이니까 남자인지 아닌지의 상태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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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5,541 --> 00:04:23,095
당신 아직 퇴학? 몸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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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3,095 --> 00:04:27,956
다음은 표정일까나? 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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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7,956 --> 00:04:39,118
머 여성같이 표정만으로 야함를 표현하는 의미을 엄청 거울을 써서 연구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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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9,118 --> 00:04:43,088
나의 야함은 결국 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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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3,088 --> 00:04:48,452
어떻게 그사람의 눈에 그여자애가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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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8,452 --> 00:04:54,285
그리고 눈에 힘이 없으면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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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4,285 --> 00:04:58,779
매력은 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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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2,223 --> 01:09:14,447
자신을 말하면
부끄럼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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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4,447 --> 01:09:19,441
눈에 띠기 싫은 인간으로..어느쪽이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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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127 --> 01:09:27,467
그림자의..항상 그림자의 쪽에 있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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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7,467 --> 01:09:35,110
어쨋든 눈에 띠는건 진짜 싫어해서..사진도 싫어했고..av배우도 아마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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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35,110 --> 01:09:37,934
그래도 자기고집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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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37,934 --> 01:09:46,987
자신의 의견에 맞지않다고 결정하면 '머라고'라고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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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46,987 --> 01:09:52,286
그래도 예전과 비교해서 잘된건 사람의 의견을 듣게 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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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52,286 --> 01:09:58,408
예전엔 머 자신의 의견을 바로 듣지 않는다면 '됬어요'하는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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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58,408 --> 01:10:03,652
'아 이런 생각도 있구나..저런 생각도 있구나'하고 봐주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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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652 --> 01:10:06,799
그래도 고집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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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6,799 --> 01:10:16,503
아마 여러사람과 만나서 진짜로 자신의 의견이 맞는지에 다시 생각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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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6,503 --> 01:10:20,034
최초의 2년간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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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034 --> 01:10:30,470
확실히 주변에서 말하는게 좋았다고 회상할 때 주변의 의견을 확실히 듣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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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24,364 --> 01:46:31,193
이후의 자신
지금부터가 큰일이라고 좀더 큰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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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31,193 --> 01:46:35,911
av배우는 역시 즐거우니까..해서 즐겁다고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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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35,911 --> 01:46:43,749
또 자신의..먼가 자신을 연구하는게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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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43,749 --> 01:46:47,230
다음은 어떻하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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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52,088 --> 01:46:56,482
꿈이요? 꿈이라고 할만한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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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56,482 --> 01:47:02,065
아마 현실이고..현실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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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02,065 --> 01:47:11,976
꿈이라고 할만한건.. 꿈으로 끝날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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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11,976 --> 01:47:16,526
제일 가까운 목표는요..음 멀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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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17,162 --> 01:47:23,109
저는 별로 큰 것은 원하지 않아요..목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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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23,109 --> 01:47:33,697
역시 일년 일년..나름대로 스텝업을 자신이 된다면..그게 젤 좋지 않나하는..떨어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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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33,697 --> 01:47:36,488
음 그게 목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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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36,488 --> 01:47:42,746
음..일년뒤에는 저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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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44,894 --> 01:47:49,433
TV에 나왔으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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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52,781 --> 01:47:57,842
그게 제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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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00,035 --> 01:48:04,530
변하는건 변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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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07,135 --> 01:48:11,164
자신의 의견이 좋다고 전혀 말하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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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11,164 --> 01:48:22,245
단순히 근본적인 생활..이건 머 나도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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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23,639 --> 01:48:27,781
지금그대로가 젤 좋은거 같은..
64
01:48:27,781 --> 01:48:33,727
항상 역시 생각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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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33,727 --> 01:48:37,071
먼가 목표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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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42,303 --> 01:48:45,303
진행 할 수가 없어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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