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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색 요즘 가장 핫한 작품인데요이 작품을 쓰시

오면서이 정도로 인기를 끌거다 다시는 하셨나요 없어졌을까요

처음 쓸 때까지만 해도 많이 막혔어요

내용 전개도 그렇고

인물들 몇 번 간 아플 정도로 자신이 없었죠 그러다가 어느 고마

한 분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위즈 포함해서 글 쓰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수지가 바로 보이고

저수지를 딱 보면서 글쎄

야 물 만난 듯 없어지더라고요

그때 느꼈죠

야 이건 대박 나겠구나 하고요

다음은 시청자 분께서 보내 주신 질문인데요

성인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집 좀 오래됐는데 정사 장면에서 주로 참고하시는 영상이 따로 있음

아니면 작가님이 경험을 쓰신 건지가 궁금합니다 어떠신가요 작가님

성인 소설

최고의 성인소설 작가 시 차나요

시간

지금도 뭐야

관리비 명세서

뭐 이렇게 많이 나왔어

윤 과장님

예

저 먼저 갑니다

아 예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말씀하신 그

거리 탐방은 언제쯤

왜

코로나

빌려 쿠나

네네

네 그럼

저번 거 입금 안 나 언제

아직이요

네네

예

정말이야

아니 감사합니다

아 그럼요

다음 거는

신박한 걸

아 예

아 그러면

길간 8월 준비해서

금방 올리겠습니다

네네네

들어가십시오

예 예

아이돌 자식이 전화 좀 줘요

출발지에 계속 있어 봐 말리부 걸로

왜 그만뒀어 이나리야

아이고

하구만

윤정석

사진 하나만 사진 하나만

찍어 주시고 아 예 알겠습니다

나 둘 셋

소리 질렀어

에로 선인

뭐야 왜 이렇게 빨라

에로 선인 내가

1호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윤종석

검색

어 뭐야

정우성 근황

야한 소설 작가 데뷔 뭐야 이거

인제 그거 안 하셔도 대박 났던데

노노 아님 작년인가 재작년의

정숙 나서 자기 소설 쓰고 있던 그 사람 만나 봐 완전 많아

맨날 라면 먹고 다닌다 쓰잖아

문장 문장 맞네

효선이 합성 짧아서

이거나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아니

이거 사실 아니에요 진짜

아 제가 왜

송해 소설 쓰겠어요

이건

무한의 모함

아니

직장까지 왜 이러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니

아직도 일해

길도 다 끊기고

15분

여보세요

몇 시죠

예

그래

2시죠

안녕하세요

팀장

소개받고 연락

아 예 안녕하세요

싶어서 전화 드렸는데

금녀 언제든지

예 알겠습니다

예 예

그래 봤지

이제 나도

봄날이 온다 이거 야

찾아 드십시오 감사합니다

얼추 전화로 말씀

늦었지만

외래 하나 부탁드리고 갑니다

고려는 상금 있죠 거기에다 추후 발생하는 판매수익이 60%

불량은 우선

이달 안으로 300장 전후로 한 건 불량 가능하겠습니까

미쳤냐

네

9시

금액이

반듯하게를 드리는데

그럼

깔끔하게 1,000 더 올려서 삼촌

더 시드

필요한 거는 다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별장에서 생활 하셔도 되고요

아니 그

금액은

부족하지 않은데요

아 부산 거부터 말씀드리겠다

동부산교회

전해 들으셨겠지만 저희 성인물 위주로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웹소설 웹툰 앱 영어든

성인 관련 각종 미디어 물들을 시작하고 있죠

전작도 그렇고 이번 작품이 스무살도 인기가 대단하던데

알아보니까

웹 쪽으로는 이미 계약을 끝내자

그래서 차기작은 저희가 먼저 나 소개합니다

대표님이 직접 나오시구요

이곳에서 작업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회사 소유 별장에서 작업하셔도 됩니다

상시로 있을 어시스트도 괜찮다 부쳐 드릴 수 있고요

죄송하지만

전화도 만나고 되겠습니다 다녀오세요

잠깐만

괜찮겠지

일단 기다려 봐

돈 부족하다 하면 5천까지 괜찮으니까

알겠지 저 사람 붙잡아야 우리 사이트 사랑한다

알지

내가 쓴 거 아니라고

괜히 이거 받았다가 들켜 착상한 건데

부장님 저 날 겁니다

빨리 집

아니요 지금 미팅 중입니다

아 예

안 그래도

그 쪽입니다

Km 미디어

소사 대박 난 거 보고 그렇지

맞는가 보더라고요

이 작품 최고가

잘 해보세요

죽여 잠시만

이건 또 뭐야

뭘 또 가스 오더라

1월 5장

불러

그래

어차피 나한테 들어온 일이잖아

정선희 보기엔 어때

안에 들어가서 통화 안 나오셔요 시간 되면 또 특박 전해 주고 끝이라

어떨 땐 이틀 전에 화장실도 안 가신 다니까요 작가님 말고

이 작품 마리야 작품 이야

전체적으로 봤을 땐 전개는 괜찮아요

정산은 어떻게 해요

좀 더 세게

우리 팀장님 손이 많이 안 켜졌네

확인 유튜브 애들 시킬 때도 된 거지 뭐

아닙니다

아직은 제가 해야죠

누구 덕에 밥 먹고 살고 있는데

그렇지

네 그럼요

크롬

이제 앞에 해볼까

내가 초콜릿

가슴

그치

시끄럽게

도쿄

누구신데요

비트

집으로

윤진이에요

제가 봤을 땐 감정이 좀 약한 느낌

느낌 있네요

승가

너무 하기 싫어 느낀다는 거지

그런 것도 있긴 한데

추석 민혁이 그런 느낌이라도 먹을 수 있다 쳐도

손자

진이야

가까운 그렇긴 하지

너무 답답한 느낌이야

20살이랑 너무 달라

입력 한 기도 그렇고

켜 줘

뭔가 감정이입이 안 된다고 해야하나

코스트코 싫어하는게 맞는데

장사 자체가 좀 진득한 그런 느낌이 없어요

남자가 너무

랜덤으로 나오잖아

아예 이야기라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장사를 나는 거라는 생각을 해 보라고요

방 분위기도 방학하고 그래

그랬는데도 이게 다예요

내가 내일 김 팀장이랑 다시 와봐야겠다

계속 얘기하자면

좀 부족하다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그리고 하나 더

인물이 둘만 나오는 것도 걸리고요

그게

두 사람이 얘기를 더 보이고 싶어서

갈등은 좋은데

중심되는 인물들 밖에 없고

작가님

혹시

부족한 거 있으신가요 컨디션이 안 좋으신데

아니요 그런 건 없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그런 작가님 작품

웹툰 입력하지 않고 있어요 힘들 거 같고

수정이 필요할 듯 한데요 마치 왔네

작가님 저 얘기 좀 하고 올게요

날씨 추운데 다녀오겠습니다

뭔가 좀 그래 임팩트도 없고 뭐랄까

그 전작들에서 느껴지는 확 그럼 당기는 맛이 없는 거 같아

나는 괜찮던데 괜히 우리 아기라서

그런 거 아니야 아니야 자기가 제대로 못 봐서 그래 어제 정상 온도 같은 얘기 하더라고

진짜 용 이상하단 말이야

생각이 있지 않을까

응 아직 뭐 전체 내용이 나온 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우리 대표님이 급하신 거 같은데

어때 80 11시도 없는데

불러서 추워 들어갈래

네가

어떻게 아무도 없는데

먼저 들어가서 작가님이랑 얘기 좀 하고 있어

나는 다른 업체랑 통화 좀 하고 들어갈게

어 자기야

아 나 여기

윤 작가님 만나러

내가 너무 급한 거겠지

작가님

대표님

저희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기관을 너무 빠져 타게 드린 거 아닌가 싶어서요

처음 얘기한게 있는데 맞춰야죠

아니요 괜찮아요

오크젠

작가님 작품 보는데

20살이 반년만에 나온 책 이라면서요

나는 그런 거 모르지 내가 안 썼는데

물론 이번엔 처한 정도 작품이라 다른 경우지만 자기가 너무 빠듯하게 말씀드린 거 같아

기간을 좀 들려 천천히 준비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컨디션 좀 조절하시고 괜찮은데

빨리 나오길 가르쳤던 거 아닌가요 그렇긴 한데

전작에 그 추억의 묘사가 좀 많이 떨어지네

조심스럽지 나옴

비가 좀 많이 떨어진 느낌이에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골 있겠습니다 소주도 좀 잡고 주말에 집에서 갔다 오고요

그렇게 하세요 오지 말라고 할게요

작가님 작품 다 시작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때 서포터라고 할게요

고맙습니다

20살

구미 아니야 오 자기는 한 개가 있던데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아무리 달 한들 그 느낌은 안 할 거야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거지 저 사람들은 나의 그리 마음에 드는군

안녕 전화 좀 이야기 좀 마음에 드는 건가

한테는 그런 말을 했었지 너에게

남들이 무엇을 하든지 내버려 둬라 나의 길이라 생

내일 10시 나

아 분위기 좀 잡아 올려 했드만

없겠지

근데 다른데도 많은데

왜 굳이 여기로 오지

나는 물이 좋더라고

그리고 여기 느낌도 괜찮고

그리고

작가님

작품 얘기들

좀 해 줘

작품 얘기

무슨 얘기

작가님이 지금 못 쓰고 있어

작가님이 야수 쓰고 있지

거기서

친구들이 뭐 해

떡 겁나 치고 있겠지

그렇지

어때

이번엔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버렸네

아

아 그 작품 얘기

좋네

딱 달라붙어 있어

김 팀장

대평 누님 관계를 알고 있는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시간이 나가시면 확실하지

어쩌니까 그러네

이랬더니 말로는 어제 집에 갔다 며칠 있다 온다 했어 걱정 마셔

사슴

허준 드라마

우리 확실한게 있잖아

자 오늘은 작가님이 힘들어 해볼까

잠깐만 이거 나랑 이제 쳐야 되는데

그러니까 나는 지금부터 오빠 직장 상사 팀장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알지

빨아 받은만큼 안 해야지

아 더 세게

못하네

뭐야 그렇게 보고 싶어서 이렇게 빨리 올라왔어

그

아 빨리 꺼져 있잖아

대표님의

큰

탑차 수명

그게 그렇게 보고

네

아이고 가슴에

계좌에서

어떻게 한대

새로운 책

해 줘

아 빨리 나한테 맞춰 주기로 했잖아

알겠어

잘한다

응

네

보고 싶었어요

땀 났어

나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배달할 거야

아 그렇지

네가 뭔데

아 움직이지 말라고

아빠 힘들어

작가님

작가님

작가님

유 작가님

작가님

시청

괜찮으시면

어제 일 얘기 좀 나중에

갑시다

좀 닥쳐

실례했습니다 착오가 가겠습니다

아

아 나 모르겠다

나 그냥 포기할래 나 저 양반이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게

뭐야 그래

아니

아무런 발이 없어

뭐 어쨌길래 그래

내가

계속 다가가서 말을 건넨다 그러면

갑자기 방해 된다던지 그럼이 깨졌다는이 뭐 이런 식으로 자기가 말을 하면서 아무

말도 못 하게

그럼 내가 해 볼까

어떻게 하게

아 몰라

그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낫지 않을까

저걸 어떻게 해야 돼

커피 하고 있었는데 계속 찾아오네

전 작가님

작가님

바쁘세요

무슨 일이시죠

차피

오늘따라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 거 같아서요

깜깜해졌다가

하세요

올넷

글이라는 거는

생각날 때 써야 되거든요

아이 답장이 없어요

가시죠

4시 깨워 줘

쉬었다 하지 마

여기 되게 좋지 않아요 분위기 있고

예 덕분에

보강하면서 그랬습니다

작동은 잘 써지나요

뭐

그럭저럭 영어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괜찮으니까

그 일 때문에 그러신 거 아니었어요

검색하고 3시

그러면 김팀

부장님 계속해서 보시지 은주 씨도 응 건수

쩝쩝 거는데 더 볼 사람 있나요 팀장님하고

바람피는 거 맞으시죠

네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게 입 다물고 있으면 됩니까

뭐든 해 드릴게요

아 뭐든지 좋죠

네 지금 다 하고 계시잖아요

작가 입장에서 은희씨만큼 도와주는 소프

수도 없는데 에이 요즘 어 시들은

그렇게 안 도와줘요

도와줄게 남아 있나요

남았어요

다음 주쯤

정말이야

난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네 저도 그렇고 우리 팀장님도 그렇고

지금은 안 돼요 대표님 기획안 안 들어가게 해 주세요

이거로 우리 합의한 관계예요

감기에 좋은 거 아닙니다 저는 참석 갔다가 들어갈게요

먼저 안에 들어가 계십시오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이게 먹힌다고

체중 갖다준 거 아니야

괜찮겠지

3시 좀

쉬운 거 아닌데 말이 쉽지

괜찮아

절대 진짜 말하지 말아 주세요

에너지 저 이름은 2 - 사장님

원하시는 대로 해 주세요

아

허팝

너무 좋아

마음에 든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역시

시간을 더드림 보람이 있었어 그러고 보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나오네

그렇

어쩌라고요

아무래도 풍경이 이렇다보니 늘 마주치는 사람들을 등장인물로

쓰고 싶다고 하셨음

나 너무 맘에 들어

마치 우리 애기 갖고 말이야 그치 김 팀장

네

저도 보고 싶은 마음에 들었어요

동상은 어때 어제 미리 보지 않았나

아네

저도 마음에 들어요 그렇지 마음에 들지

근데 이거

싫어 아니지

그럴 리가 없지 그러니까 없어 왜

수산

그렇다니 다행이네

그러면

마지막으로

작가님 작품을 사랑해주셨던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해 싱가포로 해 아잔브라흐마 스님 있음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무전여행 있죠 어둡다고 불평하는

촛불 타는 것이 더 낫다 고민하는 대신 거기

언제나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요즘같은 시국에 생각나는 말씀 있더라고요

갈란드 겨울 쉬며 힘들었던 저에게 마이너 장민 성인 소설을

기회가 왔고 계속 달리다 보니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촛불하나 켜는 거 좋다

힘든 시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뭔가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들 힘냅시다 마지막으로 저를

그리고 제 글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 선인

자기적으로

보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수고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게

계속해

문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