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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1:52,834 --> 00:02:01,585
세타가야 어느 주택지
2
00:02:01,585 --> 00:02:03,642
스즈끼씨 일가
3
00:02:09,817 --> 00:02:11,865
할아버지 괜찮아요?
4
00:02:11,865 --> 00:02:16,730
커피 다오
5
00:02:16,730 --> 00:02:24,674
정말? 좋아할줄 알았어
6
00:02:24,986 --> 00:02:26,611
누나 이거 먹어봐
7
00:02:26,611 --> 00:02:28,691
맛있어?
8
00:02:28,691 --> 00:02:36,489
응 완전 맛있어
9
00:02:39,963 --> 00:02:41,763
할아버지 드세요
10
00:02:41,763 --> 00:02:45,667
먹어봐
11
00:02:45,667 --> 00:02:56,666
할아버지 왜그래요 괜찮아요
12
00:02:56,666 --> 00:02:59,987
아아 드세요
13
00:02:59,987 --> 00:03:01,922
꼭 애같다니깐
14
00:03:01,922 --> 00:03:08,059
엄마가 이거 만들었어? 맛있어보인다
15
00:03:08,059 --> 00:03:15,250
엄마 요리 잘하네
16
00:03:15,250 --> 00:03:17,331
뭐야 새삼스럽게
17
00:03:38,067 --> 00:03:43,659
나는 이 집에 엄마와 누나와 할아버지와 넷이서 살고 있다
18
00:03:43,659 --> 00:03:48,028
아버지는 5년즘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지만
19
00:03:48,028 --> 00:03:50,963
아버지가 남겨주신 이 집과 재산으로 우리 일가 넷은 그럭저럭
20
00:03:50,963 --> 00:03:57,603
살고있다
21
00:03:57,603 --> 00:03:59,418
꽤 맛있구나
22
00:03:59,418 --> 00:04:01,466
맛있지
23
00:04:01,466 --> 00:04:07,076
할아버지 너무 과식하시면 안좋아요
24
00:04:09,298 --> 00:04:17,612
요시코 나 소변
25
00:04:17,612 --> 00:04:19,938
아 할아버지 괜찮아요 아이고
26
00:04:23,810 --> 00:04:27,499
사실 할아버지는 치매끼가 시작되어 작년엔 잠시 한눈판 사이에 나갔다가
27
00:04:27,499 --> 00:04:33,075
행방불명되어 모두가 찾는등 소동이었다 지금은 늘 신경쓰고 있다
28
00:04:33,075 --> 00:04:36,412
그런데 작년에 생긴 노인 복지 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결정되어서 엄마도 제법
29
00:04:36,412 --> 00:04:45,354
한시름 덜어놓게 되었다.
30
00:05:07,467 --> 00:05:09,523
할아버지 마시세요 이쪽이에요
31
00:05:09,523 --> 00:05:13,795
여기 드세요
32
00:05:13,795 --> 00:05:18,723
감사합니다
33
00:05:26,315 --> 00:05:30,395
여러 노인분들 돌보시는 거 힘드시죠
34
00:05:30,395 --> 00:05:42,931
아닙니다, 지금은 노인사회라고 불리니까 이런 분들 모시는 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빈다.
35
00:05:53,123 --> 00:05:55,331
할아버지 가는거야?
36
00:05:55,331 --> 00:07:05,369
또 소변 소변 하하 조심하세요
37
00:07:05,369 --> 00:07:07,489
뭐 도울거 없어 엄마
38
00:07:07,489 --> 00:07:10,289
괜찮아 고맙지만 금방 끝나
39
00:07:10,289 --> 00:07:14,833
뭔가있음 얘기해
40
00:07:14,833 --> 00:07:24,271
아유 친절한 우리 아들 왜그래 뭐 필요해?
41
00:07:24,271 --> 00:07:26,001
진짜 안도와줘도 돼?
42
00:07:26,001 --> 00:07:29,833
응 괜찮단다 진짜
43
00:07:35,209 --> 00:07:39,665
사실 나는 이 엄마가 좋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44
00:07:39,665 --> 00:07:49,553
부모님이 학교에 방문하면 언제나 엄마가 가장 눈에 띄게 아름다었다.
45
00:07:49,553 --> 00:07:59,992
친구들에게 토시유키 엄마의 참 이쁘다고 부러움 받는 것이 자랑이었다.
46
00:07:59,992 --> 00:08:04,585
지금은 나에게 엄마이자 애인같은 존재이다.
47
00:08:04,585 --> 00:08:15,160
덕분에 같은 학급 여자아이들도 애들로 보여서 사귈 생각이 안든다.
48
00:08:22,248 --> 00:08:28,520
아 토시유키 엄마 오후에 외출하니까 부탁해
49
00:08:28,520 --> 00:08:30,320
응 알았어
50
00:10:26,629 --> 00:10:31,045
엄마의 팥색깔의 항문을 우연히 처음 보았을 때
51
00:10:31,045 --> 00:10:36,525
내 자지가 발기했었다.
52
00:10:36,525 --> 00:10:44,788
지금도 자위행위 할 때면 늘 자위 대상은 어머니이다.
53
00:11:28,812 --> 00:11:32,405
-그날밤-
54
00:11:50,949 --> 00:11:54,492
자 이제 잘까?
55
00:11:54,492 --> 00:11:55,853
엥 오늘은 빨리 자네 어찌된거야
56
00:11:55,853 --> 00:11:58,581
그렇게
57
00:14:13,120 --> 00:14:20,329
토시유키 너 지금 뭐하는거니? 자위행위했어?
58
00:14:20,329 --> 00:14:26,888
엄마 목욕하는거 훔쳐봤지 최악의 동생이구나
59
00:14:26,888 --> 00:14:32,016
엄마 알몸 생각하며 자위하고 변태구나
60
00:14:32,016 --> 00:14:39,424
변태라니...아냐
61
00:14:39,424 --> 00:14:46,137
그럼 뭐야? 누나가 빨아줄까? 모처럼이니까
62
00:14:46,137 --> 00:14:47,943
무슨 소리야 그거야말로 변태지
63
00:14:47,943 --> 00:14:53,209
변태 아니야 이런데서 자위나 하고
64
00:14:53,209 --> 00:15:00,472
상관없잖아 그만해
65
00:15:02,409 --> 00:15:05,912
뭘 숨기는거야 좀 치워봐
66
00:15:05,912 --> 00:15:06,608
괜찮아
67
00:15:06,608 --> 00:15:09,168
괜찮지 않아
68
00:15:09,168 --> 00:15:13,145
그만해 그만해라니깐 아아
69
00:16:13,356 --> 00:16:17,084
다리 벌려봐 이렇게 커져있잖아
70
00:17:04,461 --> 00:17:07,437
토시유키도 참 그럼 이번엔 누나 가슴을 빨아줘
71
00:17:07,437 --> 00:17:15,405
자기만 좋은거 느끼지 말구
72
00:17:26,197 --> 00:17:29,261
더 빨리 빨아줘
73
00:17:42,749 --> 00:17:48,421
더 주무르면서 돌리면서 빠는거야
74
00:18:41,659 --> 00:18:47,416
토시유키 너도 벗어 빨리 벗어
75
00:18:47,416 --> 00:18:49,879
누나가 벗겨줄게
76
00:18:59,264 --> 00:19:04,992
빨리 빨아줘 누나도 벗을테니까 기다려봐
77
00:19:22,656 --> 00:19:25,304
누나 더 벌려봐
78
00:20:24,273 --> 00:20:27,671
아 싫어 싫어 아앙
79
00:20:42,392 --> 00:20:44,337
아 기분좋아 거기 아 좋아
80
00:20:54,064 --> 00:20:57,048
미끌미끌해
81
00:21:19,192 --> 00:21:23,544
아아 굉장해 좋아
82
00:21:20,304 --> 00:21:34,285
아 좋아
83
00:21:34,285 --> 00:21:37,723
아 기다려 토시유키 해버릴거 같아 이대로는
84
00:22:18,787 --> 00:22:21,547
토시유키 침대에 누워봐 누나가 이번엔 기분좋게 해줄게
85
00:22:33,444 --> 00:22:39,276
누나 넣고 싶은데 넣어도 되지? 넣는다
86
00:22:39,276 --> 00:22:43,228
아 들어갔다
87
00:22:45,139 --> 00:22:46,780
아 기분좋아
88
00:22:58,245 --> 00:22:59,660
아 좋아
89
00:23:40,708 --> 00:23:41,940
아아 기분 좋아
90
00:24:06,244 --> 00:24:08,164
아 안돼 아아
91
00:24:31,435 --> 00:24:33,669
누나 토시유키의 그걸 원해
92
00:25:24,455 --> 00:25:28,231
아 기분좋아 아아 굉장해
93
00:26:18,551 --> 00:26:24,662
아 굉장해 아 굉장해 아아 할거같아 아
94
00:30:19,031 --> 00:30:21,175
토시유키 왜그래 힘없이 보이네
95
00:30:25,760 --> 00:30:33,056
힘내 누나가 또 섹스해줄테니까
96
00:30:33,056 --> 00:30:35,929
잘자
97
00:30:35,929 --> 00:30:37,959
잘자
98
00:30:55,167 --> 00:31:00,487
<독백> 그 후, 누나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99
00:31:00,487 --> 00:31:07,023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은 학교가 빨리 끝나서
100
00:31:07,023 --> 00:31:10,007
조금 이른 시간에 귀가했다.
101
00:32:17,318 --> 00:32:21,022
사모님은 미인이니까
102
00:32:21,022 --> 00:32:24,822
농담마세요
103
00:32:24,822 --> 00:32:28,775
사모님과 이렇고 싶었어요
104
00:32:28,775 --> 00:32:34,512
부군이 돌아가시고 외로우셨죠
105
00:32:37,503 --> 00:32:43,183
저도 굉장히 뜨거워졌어요
106
00:42:09,018 --> 00:42:17,451
엄마는 피스톤하는 사사키의 허리 아래에서 소리를 내질렀다
107
00:42:17,451 --> 00:42:26,297
지금까지는 들어본 적 없는 그 소리가 너무 외설스럽고 음탕했다
108
00:42:26,297 --> 00:42:32,659
그 소리를 듣고 있는 내 마음은 무너질 듯 고통스러웠다.
109
00:49:04,787 --> 00:49:13,130
엄마가 동물처럼 허리를 휘두르는 걸 보고 화가 치밀었다
110
00:49:13,130 --> 00:49:21,234
맘속 깊은 곳으로부터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배신하다니
111
00:49:21,234 --> 00:49:28,842
나는 돌아가서 어머니를 똑같이 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112
00:49:50,938 --> 00:49:53,291
다녀왔니?
113
00:49:53,291 --> 00:49:57,963
어디갔었어? 늦어서 걱정했잖아
114
00:50:09,299 --> 00:50:16,171
어디갔었어? 엄마가 늦어서 걱정했잖아
115
00:50:16,171 --> 00:50:25,522
걱정했다고? 아까까지 그 사사키랑 들러붙은건 뭐야?
116
00:50:31,714 --> 00:50:35,170
미안해 미안해
117
00:50:35,170 --> 00:50:49,115
벗어 벗어 벗으라구
118
00:50:49,115 --> 00:50:55,282
그만해
119
00:50:56,969 --> 00:51:00,323
사사키가 한데로 나도 그대로 해주마
120
00:51:01,482 --> 00:51:05,802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안돼 안돼
121
00:51:36,175 --> 00:51:39,095
뭐하는거니
122
00:51:39,095 --> 00:51:21,267
기분 좋았어? 좋았냐고?
123
00:51:47,167 --> 00:51:51,470
그놈꺼 입에 물었지 그놈꺼
124
00:51:53,390 --> 00:52:05,201
내것도 똑같이 해봐 내것도
125
00:52:14,770 --> 00:52:18,643
안까지 끝까지 빨으라구 끝까지
126
00:52:55,650 --> 00:52:59,179
일로와 이리누워봐
127
00:53:08,259 --> 00:53:12,282
여길 당했단거지 바로 여기를 분해 빌어먹을
128
00:53:24,034 --> 00:53:29,507
이런 소리 났었단 거지 분해!
129
00:53:36,979 --> 00:53:41,995
이렇게 이런 소리 빌어먹을 분해! 분해!
130
00:54:07,139 --> 00:54:13,425
일어나 일어나 여기 벌려라구
131
00:54:13,425 --> 00:54:20,226
사사키, 사사키에게 당한것처럼 나도 해버릴꺼야
132
00:54:20,226 --> 00:54:21,995
사사키랑 할 때 처럼 소리 내봐
133
00:56:22,305 --> 00:56:26,730
용서해줘 용서해줘
134
00:59:10,403 --> 00:59:15,249
엄마...엄마 사정했어?
135
00:59:18,218 --> 00:59:22,826
미안해 토시유키
136
00:59:22,826 --> 00:59:34,266
나야말로 미안해 흥분해서 엄마한테 이런짓을 해버리다니
137
00:59:34,266 --> 00:59:48,962
엄마야말로 우리 아들 상처줘서 정말 뭐라 할말이 없구나
138
00:59:48,962 --> 00:59:54,465
엄마 미안해 미안해
139
01:00:40,313 --> 01:00:46,225
넣도 되지 엄마?
140
01:00:48,074 --> 01:00:50,305
좋아해 좋아해 엄마
141
01:01:11,177 --> 01:01:12,801
엄마의 거기 따뜻해
142
01:01:28,065 --> 01:01:30,873
좋아?
143
01:01:30,873 --> 01:01:34,928
좋아해 엄마 좋아해
144
01:01:34,928 --> 01:01:41,352
엄마도 엄마도 널 좋아한단다 아아
145
01:06:17,991 --> 01:06:22,374
아 간다 아 싼다
146
01:06:49,421 --> 01:06:58,221
토시유키 할아버지의 보호시설 바꿀테니까
147
01:06:58,221 --> 01:07:04,934
이제 다신 사사키씨랑 안만날게 미안해
148
01:07:35,881 --> 01:07:40,488
그 이후 곧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49
01:07:40,488 --> 01:07:49,568
누나도 결혼해서 이 집에서 나갔다
150
01:07:49,568 --> 01:07:55,368
나는 아직 독신으로, 어머니와 함께 단둘이 살고 있다
11856